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신제성)은 지난 4월 4일과 4월 18일 두 차례에 걸쳐 2024 신규 및 전입교원 배움 여행을 운영했다. 이번 배움 여행은 전입교원을 대상으로 우리 지역 생태·역사·문화·공간 등 구례의 교육자원을 탐방하여 애향심을 고취하고, 구례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해설이 있는 구례 배움 버스 투어를 통해 구례의 따스한 온기를 지닌 쌍산재를 시작으로 구례 의병항쟁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석주관성을 탐방했다. 또한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 차담으로 구례 녹차의 맛을 느껴보고, 구례교육의 발자취을 찾아 구례 최초의 사립학교인 호양학교를 둘러봤다. 배움 여행에 참석한 구례동중 박철완 교장은 “구례의 깊은 역사와 명소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우리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교육에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제성 교육장은 “구례로 전입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배움여행을 통해 자부심과 애향심을 갖고 구례의 역사문화 및 지역의 숨결을 반영하는 교육에 힘써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더불어 성장하는 구례교육을 위해 지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구례군장애인복지관은 제 44회 장애인의 날과 장애주간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인식 확산을 위한 ‘2024년 장애이해공모전’을 진행했다.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관내 초등학생이 장애와 장애인의 주제로 포스터, 동시, 슬로건 분야별 장애이해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다. 올 해는 지역 내 6개 초등학교에서 25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구례군미술협회와 장애인 부모대표 외 분야별 외부심사로 구례군장애인복지관장상 15점과 특별상 10점으로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 수상 학생의 부모님들도 시상식에 참여하면서 더욱 빛나는 축하의 장으로 진행됐다. 수상자 부모님 김모씨는 “아이가 상을 받는다고하여 공모전 행사가 궁금해 오게 됐다. 장난꾸러기인줄 알았는데 장애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작품을보며 기특하다. 오늘은 수상의 기쁜 날 우리 가족 외식해야겠다”며 활짝웃었다. 이에, 구례군장애인복지관 송태영관장은“올 해 장애이해공모전 작품은 학생들의 장애에 대한 긍정과 적극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일회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구례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치매는 치료가 가능하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4월 18일 구례 5일시장에서 2024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례군치매안심센터는 봄을 맞이해 활기가 가득한 전통시장에서 치매 예방 체조와 더불어 시장길 걷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사업을 홍보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치매 관련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구례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하나 되어 극복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보건의료원은 치매 조기 검진, 치매 환자 쉼터, 치매 예방 교실, 치매 환자 가족 지원 등 다양한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치매상담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해피드림 문화 체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4월 16일 간전면 참여자 30명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관내 어르신 330명(8개 읍면 240, 노인대학생 60, 장애인복지관 30)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례자연드림파크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해피드림 문화 체험은 참여자들의 취향을 고려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유정란 만두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직접 만든 만두를 맛보는 재미와 더불어, 최신 개봉 영화를 즐기며 감동과 웃음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친환경 힐링 밥상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사)대한노인회 구례군지회는 참여자 선정 및 명단 제출을 책임지고, 구례군은 편안하고 안전한 체험을 위해 차량 지원과 인솔을 진행한다. 1차 해피드림 문화 체험에서는 간전면 어르신 30명이 유기농 공방 견학과 영화‘1980’ 관람 후 유기농 식사를 즐기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김순호 군수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 참여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역 교육력 제고,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 기반 마련을 위해 구례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육부의 공모사업인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정부의 4대 정책 중 하나인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함께 대학, 산업체 등 지역기관들과 협력하여 지역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인재 양성과 정주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지난 3월에는 김순호 군수를 비롯한 구례교육지원청 교육장, 군의회의장, 구례군 관내 교육 관계자와 기업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를 위한 사전 업무협의회가 열렸다. 사전 업무협의회는 교육발전특구 사업목적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관계자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연구 용역 발주 추진 상황 보고와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한 협약식이 진행됐다. 군은 연구 용역을 통해 구례군 교육현황과 특성을 분석하여 구례군 최적의 교육발전특구 비전과 목표, 모델안 등을 발굴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2월부터 구례교육지원청과 TF팀을 구성해 연구 용역을 내실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7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4년 상반기 어르신 생활을 돕는 마을활동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김순호 구례군수를 비롯한 어르신 생활을 돕는 마을활동가 17명, 관련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어르신 생활을 돕는 마을활동가는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이다. 마을활동가는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각종 행정 및 복지서비스 신청 접수 처리를 지원한다. 또한 마을활동가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마을 자원을 연계, 각종 고지서 납부 등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역할도 한다. 한 활동가는 “처음 경로당을 방문했을 때는 어르신들이 낯설게 대했으나, 지금은 방문할 때마다 부모님들처럼 반갑게 맞아주신다”며 “외로운 분들의 말벗이 되어 드리고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해결해 주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순호 군수는“어르신 생활을 돕는 마을 활동가와 다양한 복지 자원들을 연계해 우리 군의 노인복지 수준을 한층 더 높일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남 구례군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4년 제2차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3월 4일부터 3월 20일까지 제1차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실시했으며, 오는 4월 22일부터 진행되는 제2차 지원사업에서는 잔여 물량 195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례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하여 등록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자동차, 2009. 8. 31.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 트럭, 콘크리트 펌프 트럭),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 등이다. 지원 금액은 차종 및 차량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 기준 가액에 지원율을 곱해서 정해지며, 5등급 차량 중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300만 원, 4등급 차량 중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4월 2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구례군 환경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및 인터넷(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절차와 구비서류 등 자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구례군, 통합어울림센터 및 군민광장 준공식 개최 전남 구례군은 지난 17일 통합어울림센터와 군민광장 건립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구례좌도농악회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김순호 구례군수, 유시문 군의회 의장, 이현창 도의원 등 주요 내빈과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통합어울림센터는 2019년 선정된 일반근린형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됐다. 군은 총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구례군 구례읍 봉성로 73-9에 연면적 2,831㎡,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통합어울림센터를 조성했다. 1층에는 지난 15일 구례읍사무소가 이전을 완료하고 행정서비스 제공을 시작했으며, 2층과 3층에는 다목적 회의실과 농업인상담소, 다목적 강당이 각각 들어서고 4층에는 문화·건강 교실이 설치됐다. 또한 군은 지역개발사업으로 총 6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총 62면의 지하주차장과 군민광장을 조성했다. 군민광장은 앞으로 다양한 문화행사와 축제 개최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순호 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이 더욱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구례경찰서 광의파출소는 지난 16일 광의면‧용방면 마을회관, 경로당 등 방문해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농번기에 접어들면서 농기계 운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트랙터, 콤바인 운전할 때 좁은 농로길, 급경사‧급커브 서행 운전, 작업 시 펄럭이는 작업복 착용 지양하고 경운기 적재함에 야광반사지 부착 및 훼손 여부 등 확인하여 부착하고 교통법규 준수 등을 당부했다. 주광진 광의파출소장은 “누구나 교통사고의 피해자가 될 수 있으므로 모든 지역주민들이 적극적으로 교통법규 준수에 동참하여야 한다”며 “경찰은 교통사고 예방 및 홍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5일 구례군산림조합과 여수시산림조합 직원들이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두 조합은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지역 상생 발전을 기원하며 26명의 직원들이 상대 지자체에 130만 원씩 총 260만 원을 기부했다. 조진호 구례군산림조합장은 “두 지역간 교류 협력 증진 및 상생발전을 위해 올해도 직원들과 함께 기부했다”며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고향사랑을 실천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호 기부에 동참 해주신 구례와 여수 산림조합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두 지역간 상호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4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 운영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김순호 군수, 이길용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원장과 박람회 추진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운영 대행사로 선정된 ㈜아이캔컴퍼니의 박람회 운영 전반에 대한 계획 발표와 질의응답, 의견 교환 순서로 진행됐다. 구례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나온 의견들을 반영해 세부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탄소중립과 흙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완성도 높은 박람회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전국 최초로 개최하는 흙 살리기 박람회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건강한 먹거리 사수를 위한 유의미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적극적인 홍보와 양질의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많은 군민과 관람객이 건강한 흙의 가치를 공유하는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는 9월 중 주제관, 기업관, 체험관, 판매 장터 등을 마련해 구례군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신제성)은 4월 16일 섬지뜰 다담실 및 청사 일원 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념식 및 추모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추모 행사는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세월호 참사로 이제는 하늘의 별이 된 304명의 어린 넋들을 기억하며,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다. 3층 섬지뜰다담실에서 구례교육지원청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 묵념과 신제성 교육장의 추모사 낭독, 교육지원청 직원을 대표하여 김예린 주무관이 정호승 시인의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이 없다’를 낭송하였고, 추념식 후 직원들은 청사 일원에서 추모와 약속의 마음을 적은 노란 리본과 바람개비를 달며 그날의 다짐과 약속을 되새기고 안전한 사회를 위한 사회 공동체 일원으로서 연대와 실천을 다짐하였다. 신제성 교육장은 추모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야 할 교육자 로서 이 자리는 늘 슬프고 무거운 마음이다”라며“지금도 학교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교육에 반영하고 계시는 학교공동체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그들이 못다한 꿈과 미래를 우리가 함께 펼쳐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