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구례군은 여름철 하절기 집중호우 기간에 주요 하천 주변과 폐수․대기 배출업소 및 개인 하수․가축분뇨 배출시설, 폐기물처리사업장을 대상으로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사업장 내 배출시설 사전점검을 통해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에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고 녹조 발생 및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정상 운영 여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장마철 및 하절기 집중호우를 틈타 환경오염 물질을 무단 투기하는 사업장을 단속하기 위해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6월부터 8월까지 사전홍보 및 계도 기간을 거쳐 오염물질 유출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단속 및 감시활동이 추진되며,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된 방지시설의 시설복구 유도 및 기술지원이 병행된다. 위반 사항이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의한 고발 및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김순호 군수는“특별단속기간 동안 제한된 행정력만으로는 철저한 단속과 감시에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구례군청 씨름단이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능기부에 나섰다. 씨름단은 지난 5월 22일 반달곰스포츠클럽 회원들과 함께, 구례군장애인복지관 이용 장애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일일 씨름 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씨름 교실에서는 선수들의 엉덩배지기·안다리 걸기 등 씨름 기술 시연이 있었으며, 참가자들은 연습경기를 통해 직접 씨름 겨루기 체험해 보기도 하였다. 겨루기뿐 아니라 씨름장의 고운 모래를 맨손과 맨발로 느껴보며 심리적 안정을 갖게 하는 촉감 놀이도 진행됐다. 김순호 군수는 “재능기부에 힘써준 씨름단 선수들에게 고마운 마음이다”며, “앞으로도 여자씨름 발상지로서 씨름의 재미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청 씨름단은 지난 5월 12일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을 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2일 구례군 용방면 농공단지(자연드림파크)에서 전남노동권익센터와 함께 산업안전보건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 캠페인은 전남노동권익센터가 주관하고 구례군, 전라남도, 광주지방노동청, 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지역본부, 전남노사민정협의회가 후원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구례군 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뇌파 측정 스트레스 검사, 우울증 선별검사, 이동 금연 클리닉 운영, B형 및 C형 간염 검사, 터치 마인드 어플리케이션 홍보를 하여 자연드림파크 근로자와 방문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전남노동권익센터는‘꼭 알아야 할 노동상식’책자를 배부하며 직장인들의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관련기관의 사업내용을 알렸다. 광주근로자건강센터는 혈압 · 혈당 측정, 인바디 검사를 통한 근골격계 질환 등 건강 상담을 진행했고, 광주전라제주 직업병 안심센터(조선대학교병원)는 직업병 예방 건강정보와 안심센터 업무를 홍보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라남도, 전남노동권익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마음도 건강, 신체도 건강, '직장 만들기'’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구례군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자모모임은 지난 22일 구례군 반달곰씨름단과 연계하여 구례읍 전천후 씨름장에서 “일일 씨름 체험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례군 반달곰씨름단은 2020년부터 후계 양성 및 씨름 저변 확대를 위해 씨름교실을 실시하고 있다. 금번 씨름교실은 발달장애인자조모임 회원들이 씨름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씨름단 선수들이 씨름의 역사와 가치를 설명하고 씨름의 다양한 기술을 선보여 자조모임 회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자조모임 회원들은 씨름교실을 통해 씨름의 기본 자세와 기술을 습득하고 실제 경기를 통해 씨름의 예절와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기회가 됐다. 씨름교실에 참여한 자조모임 회장 이*현님은 “씨름 경기할 때 구경만 했는데 삳바를 차고 해보니까 무섭기도 하고 재미도 있었다.”며 체험 소감과 “선수들이 친절하게 알려줘서 고마워요’라며 재능기부를 해준 구례군청 반달곰씨름단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구례군장애인복지관 송태영 관장은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발달장애인 자조모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신제성)은 5월 21일 하동군의회 및 하동 금오산 일원 에서 구례와 하동지역 초등 학생연합회 대표 학생 33명이 만나 정기 교류 활동을 실시했다. 구례-하동 초등 지역학생연합회 교류 행사는 2021년부터 시작된 섬진강 교육 생태계 프로젝트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2023년에는 구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하동지역 학생연합회 학생들이 구례를 방문하였고, 금년에는 구례 학생들이 하동을 방문하여 정기적인 교류 활동의 토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오전에 하동군의회 본회의장에 모인 구례와 하동 대표 학생들은‘모의 의회’를 구성하고“섬진강 두꺼비 산란지 복원과 보존에 관한 조례”제정에 관한 찬반 토론을 진행하는 등 지방 의회 의사 진행 절차에 따라 민주시민교육 체험 활동을 하였고, 오후에는 하동 학생들과 함께 금오산 생태체험 활동에나서 영호남 지역 학생연합회 네트워크를 굳건히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류 행사에 참여한 구례 한 학생은“조례 제정과 같은 경험해 보기 어려운 의회 체험 활동을 통해 민주시민의 역할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고, 하동 친구들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같다.”고 소감을 밝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남 구례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2024년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공모 사업에 선정돼 총 2천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 공모사업은 인문 가치 확산을 위해 국민의 생활 가까이에 있는 문화기반시설(도서관, 박물관 등)에서 지역의 역사,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신청한 문화기반시설 1,188곳 중에서 '길 위의 인문학'508곳, '지혜학교'192곳 총 700곳이 선정됐다. 구례군매천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는 ‘길에서 쓰는 지리산 인문지리지’라는 주제로, '지혜학교' 사업에는 ‘지리산 정원을 내 마음에 저장’이라는 주제로 각각 공모해 2개 모두 선정됐다. ‘길에서 쓰는 지리산 인문지리지’ 는 구례 마을사, 여순사건, 산촌과 폐사지 등 다양한 지역 특성과 장소성을 연결한다. 문수현, 임현수, 신강 등 지역 전문가들의 강연과 탐방이 총 10회에 걸쳐 군민들에게 제공된다. ‘지리산 정원을 내 마음에 저장’은 지리산 정원 식물을 매개로 인생을 객관적, 인문학적으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 산불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군은 2월부터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하여 군청과 읍면사무소에 산불방지 대책 상황실을 운영했다. 특히 주말과 휴일, 관광 성수기에는 비상근무를 강화했다. 군은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원 53명을 선발해 산불 취약지에 대한 순찰을 실시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적극 전개했다. 특히, 산림 연접 지역의 농업 부산물 및 생활 쓰레기 등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는 한편 농업 부산물 110톤을 수거·파쇄하며 산불 조심 기간 소각금지에 따른 민원 불편을 해소했다. 또한 군은 주요 명산과 관광지 등 35개소에 산불예방 현수막과 산불 깃발을 달고 지난 3월에는 전라남도 산림 부서와 함께 산수유꽃 축제장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을 상대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와 더불어 산불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 올해는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산불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남 구례군은 (구)문척교 철거 후 대안으로 제시된 보도교 설치 공사를 오는 6월 중에 발주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공공디자인 및 경관심의를 완료하고 영산강유역환경청의 하천점용허가 신청을 한 상태이며, 허가가 나는 대로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2020년 집중 호우 시 일부 문제가 됐던 (구)문척교를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철거함에 따라, (구)문척교가 철거된 자리에 새로운 보도교를 설치해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로 했다. 지난 2년간 군과 주민대표단(문척교 보존을 위한 범군민 대책위원회), 영산강청 등은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보도교 설계에 함께 참여했다. 군은 주민들의 의견을 대폭 반영해 이용자들이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연 풍광과 어울리는 은은한 야간 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다. 교량 명칭 또한 주민들과 협의한 ‘섬진강 달빛교’로 정했다. 섬진강 달빛교는 보행자, 자전거, 전동차 등이 다닐 수 있는 길이 460m, 폭 4.5m 규모의 보도교 전용 교량이다. 총사업비는 170억, 공사 기간은 2년이다. 김순호 군수는 “주민들과 신뢰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소통하며 보도교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6월 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이란 청년들에게 공연관람, 도서구입, 체육시설 등 문화복지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연 25만 원의 문화복지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2022년 5월 13일 이전부터 전남 도내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1996년~2005년도 출생자이다. 제외 대상으로는 복지포인트를 지급받는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 수당 대상자, 전남여성 농어업인 바우처 대상자이다. 문화누리카드 지원대상자는 문화 누리비를 제외한 12만 원이 지급된다. 지난 3월 진행된 대상자 모집에는 618명이 신청하여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이에 군은 6월 30일까지 모집 기간을 연장했다. 신청은 농협 카드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 군은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대상자는 지원되는 문화복지비를 올해 12월 31일까지 전라남도 내에서 사용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 청년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남 구례군은 5월 17일부터 5월 29일까지‘구례 밀 구입 차액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구례 밀 구입 차액 지원사업’이란 구례군 관내 음식점 및 외식 업소를 대상으로 수입 밀가루를 구례 밀가루로 대체했을 때 발생하는 원료매입비의 증가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구례군 우리 밀 가공공장은 기존 소규모 제분 시설을 현대화· 전문화된 시설로 탈바꿈하고 6월부터 고품질 밀가루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군은 수입 밀을 구례 밀로 대체하는 업소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구례 밀 구입 차액 지원사업을 통해 구례 밀의 가격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구례 밀 구입 차액 지원사업 신청 대상은 현재 사업장 및 주소지가 구례군이면서 광의면 소재 구례 밀 영농조합법인(광의면 소재 우리 밀 가공공장)에서 구례 밀을 구입하여 사용하는 업소이다. 지원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구례 밀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통해 ‘우리 밀=구례 밀’ 이미지를 선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5. 16. 오후 2시 구례군의회에서 문승옥의원이 주관하는 청년들과의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정책간담회는 각 분야의 청년대표들의 요청에 의해 진행된 것으로 구례의 미래에 관한 정책들을 제안했다. 간담회는 문승옥 의원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구례군 경제활력과 인구정책팀 황혜경 팀장과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 정수현 팀장으로부터 구례군 청년정책에 대한 설명, 2건의 기조 발표 그리고 참석자 모두가 함께하는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발표는‘구례상생협동조합’의 서동형 대표와‘자라는공동체’최석우 대표가 ‘구례군에 바라는 청년정책’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이후 종합 토론에서는 문승옥 의원을 좌장으로 문준호(구례군 임업후계자협의회 회장), 박창민(구례청년위원회), 송유림(귀농귀촌인), 정강석(구례청년4-H회장), 서동형(구례상생협동조합), 최석우(자라는공동체대표), 배광명(문화대장간), 한규진(체험농장) 등 참석자의 다양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구례군의회는 이날 제시된 청년 대표들의 의견 등을 적극 검토하여 구례군 청년을 위한 정책과 조례 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n
전남투데이 양창식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제23회 식품 안전의 날을 맞이하여 건강한 식생활 문화와 위생적인 먹거리 유통에 대한 군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식중독 예방 및 음식 문화 개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은 5월 13일 오전 장날을 이용해 구례군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에 대한 중요성을 홍보하고, 음식점을 방문하여 식품위생 기본 안전 수칙과 식재료 관리 등을 지도·교육했다. 또한 군은 덜어 먹기, 남은 음식 재사용하지 않기, 나트륨 절감 건강 식단 실천하기, 어린이 식생활·기호식품 안전관리 등 음식 문화 개선에 대한 홍보도 병행했다. 김순호 군수는 “캠페인을 통해 군민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하절기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생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