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영암군민 여러분, 그리고 영암을 빛내주시는 향우 여러분! 한결같은 마음으로 영암군 발전에 헌신하시는 공직자 여러분! 희망의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유독 기록적인 폭염과 폭우가 우리 영암을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헌법 정신을 위협하는 도전도 있었습니다. 숱한 역경에도 성숙한 시민 의식과 민주주의를 향한 뜨거운 열망을 보여주신 군민 여러분께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지혜와 단결된 힘으로, 우리는 ‘혁신 영암’을 위해 담대하게 나아갔고, 혁신의 본궤도에 안착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지역 곳곳에 혁신의 뿌리를 튼튼하게 내린 만큼 2025년은 혁신의 꽃을 활짝 피우는 해로 만들겠습니다. 사람과 자연, 미래가 어울리는 혁신 영암은 우리 군을 풍요롭게 하는 길입니다. 2025년은 군민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기 위해 ‘영암만의 가치 재창출’,‘생활인구 확대’,‘문화가 살아 숨 쉬는 영암’,‘똑똑한 스마트 행정’,‘군민과 함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개방하고 전국 강태공들의 인기 속에 운영된 삼호 갈치낚시터가, 6억원 이상의 어민소득을 벌어들였다. 올해 8/21일부터 12/10일 영암군은, 어민 소득증대,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의 허가를 받아 삼호읍 HD현대삼호 앞바다를 선상 갈치낚시터로 개방했다. 이달 26일 목포해양경찰서가 영암군에 보낸 ‘2024년 항계 내 갈치낚시행사 안전관리 지원결과 통보’에 따르면, 이곳 갈치낚시터에 관광객이 8,717명 다녀갔고, 어민은 6억1,0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는 것. 이 같은 결과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교해 관광객은 38%, 어민 소득은 37% 상승한 수치다. 특히, 갈치낚시터인 HD현대삼호 앞바다는 언론 보도와 강태공들의 입소문을 타며 전국 각지에서 찾아올 정도로 붐비는 낚시 명소로 이름이 높았다. 나아가 개방 기간 목포지방해양수산청과 목포해양경찰서의 안전점검에서도 위반사항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안전한 낚시터로도 명성을 이어갈 전망이다. 김준두 영암군 친환경농업과장은 “낚시터 개방이 성공할 수 있게 노력해준 어민과 관계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농업기술센터가 새해 진행되는 ‘2025년 농업인 교육’ ‘202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홍보하고 나섰다. 먼저, 농업인 교육은 장기 과정인 신규 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단기 과정인 품목별 전문교육으로 나눠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은 40명을 모집해 4 부터 6월 3개월에 걸쳐 42시간, 10회 이상 진행된다. 안정적 영농 정착을 희망하는 귀농귀촌인에게 필요한 농업경영·세무·회계, 농기계안전, 선배 귀농인 농업 현장 견학 등이 교육 내용이다. 품목별 전문교육은 11개 작목별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3 부터 12월 진행되고, 강의 1주일 전까지 신청을 받아 과정별로 30 부터 50명을 모집한다. 두 교육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신청은 영암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의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단,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농업인 현장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 등을 강화하기 위해 읍·면 순회교육, 종목별 기술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 읍·면 순회교육은 1/10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29일 군청에서 분식 전문 프랜차이즈 ㈜얌샘(대표이사 김은광)과 ‘우수 농특산물 소비 촉진 및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두 단체는 이날 협약식에서 영암 쌀을 포함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개척과 마케팅 홍보에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얌샘은 주메뉴인 김밥에 영암 쌀을 사용하고, 영암의 우수 농특산물을 활용해 새로운 분식 메뉴를 개발해 판매하기로 했다. 나아가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식재료로 사용해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영암군은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신선하고 안전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하고, 프랜차이즈의 신 메뉴의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성심당과 파리바게트, 반올림피자에서 무화과, 바나프레소에서 고구마를 납품받는 등 영암의 우수 농특산품의 맛을 전국 유명 프랜차이즈에서 상품화하고 있다. 영암쌀을 쓰는 얌샘김밥도 영암 농가와 프랜차이즈 기업이 상생하는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26~27일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문화관광해설사(가) 30명이 참여하는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암군 주요 관광지 10개소에서 해설을 제공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가)의 해설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자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1일 차에는 우승희 영암군수 특강을 영암군수 특강을 시작으로 가야금 산조이해 및 전통건축의 이해, 관광객 응대 공감 스피치 이론·실습이 진행됐다. 2일 차에는 응급구조 실습 및 자체 시연평가, 하정웅 수집품 특징 및 재일화가 작품 이해 등이 교육됐다. 김영중 영암군 관광스포츠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지역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알리며 관광사업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암관광의 얼굴이다. 영암 문화를 더 깊게 알릴 수 있도록 꾸준한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2월 19일 서울 드래곤시티 한라홀에서 ‘2024 강해영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해남군‧강진군‧영암군이 주최하고, 각 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여 유관기관 및 여행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해영 프로젝트'는 강진, 해남, 영암 세 지역이 협력하여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각 지역의 고유한 역사, 문화, 자연 자원을 연결하여 단일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 생활인구 증대를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2024년에는 강해영 시티투어 및 전세열차 등 관광객 유치사업과 관광박람회 참가 및 강해영 팝업스토어, 다양한 홍보부스 운영을 통한 공동 홍보‧마케팅과 관‧학 연계 지역 역량강화 사업을 위한 강해영 문화관광 세미나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3개 지자체에 직접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왔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 강해영 프로젝트 추진 성과 및 과제(강진군문화관광재단 관광마케팅팀 임채성 팀장), ▲ 2025 강해영 프로젝트 추진 계획 발표(해남문화관광재단 관광사업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29일 군청에서 분식 전문 프랜차이즈 ㈜얌샘과 ‘우수 농특산물 소비 촉진 및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두 단체는 이날 협약식에서 영암 쌀을 포함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개척과 마케팅 홍보에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얌샘은 주메뉴인 김밥에 영암 쌀을 사용하고, 영암의 우수 농특산물을 활용해 새로운 분식 메뉴를 개발해 판매하기로 했다. 나아가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식재료로 사용해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영암군은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신선하고 안전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하고, 프랜차이즈의 신 메뉴의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성심당과 파리바게트, 도미노피자에서 무화과, 바나프레소에서 고구마를 납품받는 등 영암의 우수 농특산품의 맛을 전국 유명 프랜차이즈에서 상품화하고 있다. 영암쌀을 쓰는 얌샘김밥도 영암 농가와 프랜차이즈 기업이 상생하는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확보했다. 이 평가는 물가안정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을 촉진하고, 그 성과를 시상하는 것. 영암군은 △지방공공요금 안정 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개인서비스 요금 물가 상승률 △지방물가 안정 노력으로 구성된 4개 평가 항목의 정량·정성 지표에서 고른 점수를 얻어 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영암군은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에 대응한 조례 개정으로 지난해부터 쓰레기종량제봉투값, 수도요금 등 지방공공요금 동결·감면을 추진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아가 올해 9월부터 ‘누구나 무료버스’ 정책을 시행해 군내버스를 나이·성별·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만든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물가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결과 2년 연속 물가안정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경기회복을 위해 내년에도 공공요금 동결 기조를 유지하고, 물가안정 시책을 지속 추진해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겠다”라고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29일 아침 무안국제공항에 동체 착륙한 제주항공 7C2216 여객기 사고 원인을 두고 기체 결함, 정비 불량, 조류 충돌(버드 스트라이크) 등 다양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착륙 상황이 찍힌 영상을 보면, 사고 여객기는 바퀴가 밖으로 나오지 않은 상황(랜딩 기어 고장)에서 활주로 위에 동체 착륙했다. 동체와 활주로 마찰면에서 검은 연기를 일으키며 착륙을 시도한 여객기는 길이 2800m 활주로가 끝난 뒤에도 멈추지 못했다. 결국 활주로 끝에 설치된 이탈 방지벽을 들이받고 화염을 일으키며 폭발했다. 현재까지 랜딩 기어가 작동하지 않은 이유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다만 사고 발생 초기부터 사고 원인 중 하나로 조류 충돌이 거론되고 있다. 인천공항을 비롯해 국내 공항은 이륙 고도 500피트(152m), 착륙 고도 200피트(61m) 이내 구역을 조류 충돌 관리구역으로 정해 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 산탄총, 폭음기 등이 동원된다. 다만 높은 고도에서 일어나는 조류 충돌은 예방 수단이 없다. 이번 여객기 사고가 조류 충돌이 원인이라면 조류 충돌 관리구역 바깥 고도에서 충돌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크다. 2022년 10월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첫 변론준비기일이 27일 오후 2시 40분쯤 약 40분만에 종료됐다. 헌재는 “탄핵 심판을 신속하게 진행하겠다”며 2025년 1월 3일을 다음 재판기일로 정했다. 헌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윤 대통령 탄핵심판 1회 변론준비 기일을 열었다. 심리는 쟁점 정리를 주도할 수명재판관인 이미선·정형식 재판관이 진행했다. 이날 정형식 재판관은 윤 대통령 측에 "탄핵심판 청구의 적법 요건을 다툴 생각이 있느냐"고 묻자 배보윤 변호사가 “네. 있다. 구체적인 건 답변서로 제출하겠다”고 답했다. 지난 7일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정족수 미달에 따른 ‘투표 불성립’으로 폐기되자 국회가 14일 유사한 내용의 탄핵소추안을 다시 의결한 과정이 적법한지 여부를 다투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또 윤갑근 변호사는 “(헌재의) 송달이 적법했냐 하는 부분에 대해 (말하자면) 적법하지 않다”며 “오늘 피청구인 측이 소송에 응했으므로 하자가 치유됐느냐는 별론으로 하더라도 그 문제를 지적하고 싶다”고 했다. 윤 대통령 측은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계엄이 선포됐고 포고령이 발표됐다는 정도의 표면적 사실관계는 인정했다. 그러나 계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6일 효율적 행정 운영, 직원 동기 부여 등을 위해 ‘2025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정기인사는 국장제 전면화, 젊은 인재 전진 배치 등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공직자 모두가 상생하는 원칙을 반영한 결과다. 먼저, 영암군은 ‘국장제 전면화’로 책임과 역할을 강화했다. 내년부터 영암군은 4개국으로 확대 개편된 조직을, 각 국장이 책임감 있게 총괄하는 행정을 추진한다. 이런 체계로 효율적이고 전문화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퇴직 임박 직원 주요 보직 부여’로 공직자가 공직생활 마지막까지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는 공직사회 내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공직자 간 업무의 균등 부담으로 사기 진작에도 기여할 것으로 영암군은 기대하고 있다. ‘젊은 인재 전진 배치 및 직렬 배려’도 주목되는 대목이다. 영암군은 미래를 준비하는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은 인재들을 전진 배치했다. 동시에 조직 내 협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 2025년 행복기숙사 입사생을 내년 1월 16일까지 모집한다. 행복기숙사는 국공유지를 활용해 대학생들이 공동으로 양질의 주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전국 곳곳에 건립·운영 중이다. 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서 이번에 선발·지원하는 입사생은 총 35명이다. 선발된 대학생은 재단이 교부하는 합격증을 수령해 주거를 희망하는 행복기숙사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각 행복기숙사에서 최종 입주 대학생을 결정하면,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은 기숙사비 일부를 지원해 준다.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은 다른 지역 학교에 다니는 영암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비를 절약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영암군은 한국사학진흥재단과 행복기숙사 이용 관련 협약을 맺었다. 협약 이후 처음으로 행복기숙사 입사생을 모집하는 공고에 많은 접수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미래교육재단 이사장은 “영암 출신 대학생들이 다양한 지역에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