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은 지난 2일에 농업기술센터에서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 약 17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 인증 의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농어업법의 개정에 따라 도입된 ‘인증 의무교육’으로,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신규로 취득하거나 갱신하는 농가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과정이다. 교육은 친환경 인증제도의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농약 잔류 허용 기준 ▲생산기록부 작성 요령 ▲사후관리 대응 방안 등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재 진도군의 친환경 농가는 총 995 농가(유기농 651, 무농약 344)이며, 재배면적은 2,249헥타르(ha)(유기농 1,574, 무농약 675)로 집계됐다. ‘친환경 농산물 인증’의 유효기간은 1년이고, 2시간 이상의 의무교육을 2년에 1회 이상 이수해야 인증을 유지할 수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친환경 인증 의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이 올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한데 모은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책자를 발간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의 변화를 적극 안내하고 나섰다. 이번 책자에는 ‘농업·축산’, ‘해양·환경·산림’, ‘복지·보건·인구’, ‘관광·문화·체육’, ‘안전·건설’, ‘일반행정’, 6개 분야의 총 81개 제도와 시책이 군민이 알기 쉽게 정리됐으며, 군민이 알아야 할 주요 변경 사항과 신규 사업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농업·축산’ 분야에서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자율 점검표(체크리스트)를 새롭게 도입하고, 가축 폭염 피해 예방시설 지원 품목을 확대해 기후변화에 선제 대응한다. 또한 농업인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새롭게 운영해 지역의 농업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농업 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실천 시범, 중소규모 밭농업기계화 공동영농 확산, ‘고체형 유용미생물 안정 생산·공급’ 등 현장 밀착형 시책을 통해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한다. ‘해양·환경·산림’ 분야에서는 전복 가두리시설 자율 감축 지원, ‘어구·부표 보증금제’ 확대, 불법 어구 즉시 철거제 시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은 지난 2월 2일에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례 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 조회에서는 제일타카㈜ 김희숙 대표가 진도에 대한 애정과 지역의 인재 육성 지원에 대한 뜻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 원과 진도군인재육성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진도군은 전달된 기부금과 장학금을 지역의 발전과 미래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소중히 활용할 계획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직원 격려말씀을 통해 가축전염병과 산불 발생의 위험도가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현장 중심의 대응으로 각종 재난과 재해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에 대해 세심히 관심을 두고, 명절 기간에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점검하는 등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정례 조회를 통해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위민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함께 주방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가정과 음식점을 대상으로 겨울철 주방 화재 예방 및 대응요령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겨울철 주방 화재는 조리 중 부주의, 가스레인지 과열, 전기조리기구의 장시간 사용 등으로 주로 발생하며, 특히 식용유를 사용하는 튀김 요리 중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작은 불꽃이라도 순식간에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방 화재 예방을 위해 진도소방서는 ▲조리 중 자리를 비우지 않기 ▲가스레인지 주변에 행주, 종이컵 등 가연물 두지 않기 ▲전기조리기구 사용 후 전원 차단 확인 ▲노후 가스호스 및 전기배선 정기 점검 ▲주방용 소화기 비치 등을 강조했다. 특히 주방 화재 발생 시 올바른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가스레인지에서 불이 날 경우 즉시 가스 밸브를 차단하고, 불길이 크지 않다면 냄비 뚜껑이나 젖은 수건 등으로 덮어 산소를 차단해야 한다. 이때 식용유 화재에 물을 뿌리면 물이 기름보다 무거워 아래로 가라앉았다가 순간적으로 수증기로 변하면서 불붙은 기름이 튀어 오르는 현상이 발생해 화재가 오히려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교육지원청은 2월 2일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을 근절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모두가 존중받는 직장 만들기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서식은 “우리는 갑(甲) vs 을(乙) 관계가 아닌 함께가는 동♡행 관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직장 내 괴롭힘 방지와 갑질 근절을 다짐하는 서약서를 직접 작성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근무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김 미 교육장은 “이번 선서식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교육지원청은 이날 선서식과 함께 공무원 행동강령 중 직무상 갑질 금지 규정에 대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은 지난 1월 29일 오전 10시에 진도군청 상황실에서 경찰서, 소방서와 함께 지역 안전을 개선하기 위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재난, 안전 유관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업을 통해, 더욱 안전한 진도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미순 진도군 부군수를 비롯해 진도군 관련 부서장,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했고, 안전이 취약한 분야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진도군은 사고가 잦은 지역과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군민 참여형 안전 운동(캠페인) 확대, 맞춤형 안전교육, 교통 환경 개선, 화재 예방시설 확충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미순 진도군 부군수는 “진도군의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민, 관, 경, 소방이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유관기관들이 정기적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 안전한 진도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한국생활개선진도군연합회는 지난 1월 29일에 2026년 생활개선회 연시총회를 마친 후 새해맞이 생활환경 가꾸기를 진행했다. 이번 생활환경 가꾸기는 새해를 맞아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생활개선회원과 농업기술센터 직원 등 약 40명이 참여해 농업기술센터, 군내면사무소 일원 주요 도로변 등 생활 주변 환경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봉사활동이며, 생활개선회가 그동안 이어온 나눔과 봉사, 공동체 실천 활동의 의미를 새해 첫 활동으로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연시총회를 마친 후 바로 생활환경 가꾸기로 이어진 이번 활동은 생활개선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 의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와 함께 깨끗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 생활개선회는 농촌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 기술의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이 추진 중인 ‘농어촌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건립사업’이 현재 공정률 25%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간호복지 인력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거를 안정적으로 제공해, 청년인구의 관외 유출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 장기근속을 통해 지역 의료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기숙사는 6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상 4층, 30실 규모로 조성되며,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공정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 8월 말에 완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간호복지인력 기숙사는 다양한 수요를 고려해 세대별 전용면적 32제곱미터(㎡) 규모의 원룸형 숙소로 조성되며, 주변 시세보다 임대료가 저렴해 입주자의 주거비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농어촌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건립사업을 통해 열악한 농어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의료와 복지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함으로써 군민들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교육지원청은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초·중학생 60명을 대상으로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우주체험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우주과학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실제 우주과학 원리를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됐다. 학생들은 우주인 훈련 장비 체험과 천체투영관 관람을 통해 우주 환경과 천체의 움직임을 이해하고, 회전하는 물체와 공전 실험을 통해 물리적 원리를 탐구했다. 또한 우주착륙선 설계 활동과 대기 비행의 원리를 알아보는 종이비행기 실험, 폼로켓 제작·발사 프로그램 등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우주과학에 대한 상상력을 넓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학생(진도초 5학년)은 “우주가 멀게만 느껴졌는데, 우주센터에서 직접 보고 체험해 보니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의 전통 여성 노동요인 '진도 소포리 길쌈노래'가 전라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됨과 동시에 진도 길쌈노래 보존회가 보유단체로 인정받았다. 전라남도 무형유산위원회는 지난해 12월에 지정 심의를 거쳐 '진도 소포리 길쌈노래'를 전라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하고, 보유단체로 ‘진도 길쌈노래 보존회’를 인정했다. 길쌈노래는 여성들이 목화를 재배하고 실을 뽑아 베를 짜는 길쌈 과정에서 공동 노동의 능률을 높이고, 삶의 기쁨과 슬픔(애환)을 달래기 위해 불렀던 전통 노동요로, 지역 여성들의 생활 문화와 공동체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중요한 무형유산이다. 보유단체로 인정된 진도 길쌈노래 보존회는 현재 28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보존회장인 한봉덕 씨는 길쌈노래를 비롯해 지역의 민속예술을 전승해 온 고(故) 한남례 씨의 동생으로 지역 민속예술 전승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보유단체 인정은 진도 지역의 여성 생활 문화에 대한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전승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보존과 전승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은 청년층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주거, 일자리, 문화복지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청년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청년공공임대주택’ 1호의 입주가 시작되고, ‘청년 활동 포인트제’를 새롭게 도입하는 등 청년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속도를 낼 계획이다. 청년공공임대주택 1호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진도읍 교동리 일원에 총 18세대 규모로 건립 중이며,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의 주거 공간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진도군은 상반기 중에 입주 자격 기준을 마련해 입주자를 모집하고, 하반기에 입주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청년공공임대주택 2호의 건립도 계획하고 있으며, 올해 사전 투자심사와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에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새롭게 추진하는 ‘청년 활동 포인트제’는 청년들의 군정 참여와 지역 활동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이다. 청년들이 군정 홍보, 지역 명
전남투데이 문경식 기자 | 진도군은 오는 1월 27일 지산면을 시작으로 2월 10일(화) 진도읍까지 총 7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군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군수가 직접 참여해 군민과 소통하는 자리로, 보다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 체육관 등 넓은 공간에서 진행된다. 군민과의 대화는 하루에 한 개 읍면씩 오전 10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2026년 군민과의 대화’는 그동안 기획홍보실장이 맡아왔던 군정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김희수 군수가 직접 파워포인트(PPT)를 활용해 주요 군정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희수 군수는 이번 대화를 통해 지난해의 주요 군정 성과와 올해 군정 비전, 핵심 추진 전략, 주요 운영 방안 등을 군민들과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해 군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진도군은 지난해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총 92건의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주민 건의 사항과 숙원사업에 대해 분기별로 부서별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이는 주민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