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소방본부가 도민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3월 17일까지 ‘제1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팀을 전격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심정지 발생 상황을 가정해 최초 발견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겨루는 자리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팀에게는 전라남도지사상이 수여되며, 향후 열리는 전국대회에 전남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함께 주어진다. 전남 도내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직장, 학교, 각종 단체 및 동아리 등 소속에 제한 없이 8인 이내로 한 팀을 구성해 관할 소방서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서는 골든타임 내 응급처치가 필수적”이라며 “도민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심폐소생술을 몸소 익히고 생명을 살리는 든든한 이웃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대회 관련 세부 사항은 전남소방본부 및 각 관할 소방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군은 최근 중대재해와 산업안전보건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13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중심으로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13개 읍면 농기계임대사업소에 농기계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농업인이 반드시 지켜야 할 주요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현수막에는 ▲작업 전 점검 시 엔진 정지 여부 확인 ▲예초기 사용 시 원형 날 또는 안전 날 사용 ▲도로 주행이 가능한 농기계는 저속차량 표시등과 야광반사판 부착 등 농기계 사용 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이 담겼다. 신안군은 도서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근무 인력 또한 가장 많은 수준이다. 군은 근무자와 농업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매년 2회 실시하고 있다. 특히 근무자의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안전화 등 안전장비를 지급하고 있으며, 오는 8월에는 지게차와 굴착기 등 농기계 안전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봄철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군은 지난 2월 10일부터 3월 3일까지 8개 읍면을 순회하며 농업인 2,35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과 연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영농부산물 무료로 처리해 드립니다’라는 문구의 홍보 배너 설치를 설치하고, 어깨띠 착용과 홍보 리플릿 배부, 신청서 현장 접수 등을 통해 사업 참여를 독려했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 지원단은 4-H 신안군연합회 회원 3개 조 9명으로 구성됐으며, 사업 신청 농가를 직접 방문해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지원한다. 사업은 상반기(3월~6월)와 하반기(9월~12월)로 나눠 추진되며, 파쇄 작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연중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 농산팀에 신청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영농부산물 안전처리의 필요성을 널리 알려 산불 예방과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지난 3일 우드랜드 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숲가꾸기 패트롤, 푸른숲 관리단, 경관관리단 등 총 18명의 신규 근로자를 대상으로 채용 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림·녹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산림·녹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업재해 사례와 기계장비 안전수칙 준수 등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으로 진행됐다. 올해 채용된 근로자들은 앞으로 다양한 산림 현장에서 민원 처리와 산림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산림 현장은 작은 실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의 산업재해 예방과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재)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 장흥지회 회원 일동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지난 5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열린 장흥군전문건설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행사에서 진행됐으며, 협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장학기금 조성에 동참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 장흥지회는 지역 건설업체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 건설산업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9년부터 지금까지 총 2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영석 취임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더 큰 꿈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건설업계 관계자들의 따뜻한 관심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보내주신 뜻이 지역 인재들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장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옛 장흥교도소를 문화재생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 ‘빠삐용Zip’ 내 공유공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서로살림터 운영 활동가’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로살림터’는 서로가 서로를 살려내는 터전이라는 의미로, 과거 고립의 공간이었던 교도소를 생활기술 공유와 공동체 회복의 장소로 재생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생활기술(수리, 업사이클링), 문화예술(지역자원 창작, 예술치유), 생존기술(자급자족 요리) 등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콘텐츠를 보유한 개인이나 팀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군은 서류 심사를 통해 1차로 8개 팀을 선발해 4월 7일부터 한 달간 시범 운영을 진행하고, 이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최종 5개 팀을 선정해 12월까지 ‘서로살림터’ 프로그램 운영을 맡길 계획이다. 선정된 활동가는 사업 기간 동안 월 10회 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매월 열리는 ‘서로살장’ 워크숍에 참여하는 등 공유공간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일정 금액의 활동 지원금이 제공되며 공유공간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n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산읍 우산마을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 자살예방 프로그램 ‘내·안·애(愛)’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년기에는 우울감과 사회적 고립이 자살 위험 요인으로 크게 작용하는 만큼, 노인 정신건강 실태조사와 예방교육을 함께 실시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총 5회기로 운영되며 ▲우울증·스트레스 검사 ▲스트레스 관리법 ▲나의 감정 표현하기 ▲웃음치료 및 예술치료 활동 ▲통증을 줄이는 생활습관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노년기에는 만성질환과 통증, 사회적 관계 감소 등으로 인해 우울감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내·안·애(愛)’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상태를 조기에 파악하고, 지속적인 사업 추진으로 노인 자살 예방과 마을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지역 농업전문인력 육성과 농업·농촌 발전을 견인할 ‘농업인대학·농업아카데미’ 교육생을 오는 3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총 2개 과정으로 농업인대학 교육과정인 △스마트농업(레드향·애플망고)반과 농업아카데미 교육과정인 △발효가공반이며, 과정별로 각각 3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 운영되며 이론교육과 실습, 현장견학, 토론 등을 병행해 농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전문기술 교육으로 진행된다. 스마트농업 과정은 농업기술센터 실증시범포 테스트베드를 활용한 스마트 재배기술 교육과 스마트팜 장비 설치 실습, 레드향·애플망고 품목별 분반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발효가공 과정은 수제 맥주, 막걸리, 치즈 등 발효 실습과 함께 발효식품제조사(민간) 자격증 취득 과정 등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장흥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공지된 모집요강을 참고해 제출 서류를 준비한 후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 또는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계양소방서는 지난 9일 작전119안전센터에서 관내 대형유통 폐점시설인 홈플러스 계산점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예찰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작전119안전센터(센터장 이일희)는 이번 예찰을 통해 폐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화재안전관리 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고, 잔류 입점업체와 향후 진행될 원상복구 공사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일희 센터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및 피난통로 유지관리 상태 ▲지하 기계실 및 위험물 저장시설 관리 실태 등을 중점 확인했다. 특히 지난 1월 종합정밀점검에서 지적된 비상조명등·유도등 불량 등 7건이 모두 조치 완료된 것을 재확인하고, 지하 2층 위험물 옥내탱크저장소의 안전관리 상태도 점검했다. 해당 건물은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로 현재 4층 일부 업체만 운영 중이며, 나머지 층은 폐쇄된 상태다. 홈플러스 측은 3~4월 원상복구 공사를 진행하고 5월 직원 철수를 계획하고 있다. 이일희 작전119안전센터장은 “대형 유통시설 폐점 이후에는 관리 공백이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안전관리가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안정화를 위해‘로컬푸드 꾸러미 구독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구독서비스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되며, 소비자가 월 단위로 신청하면 해남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담은 꾸러미를 정기적으로 배송받는 방식이다. 구독 가격은 월 3만원으로, 4만 5,000원 상당의 로컬푸드 꾸러미가 제공되며, 배송은 매월 25일부터 말일 사이 택배 발송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구독자 확대와 안정적인 소비 기반 마련을 위해 1·3·6개월 이상 구독자에게는 추가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3월은 봄철 제철 농산물을 중심으로 구성된‘봄나물 제철 꾸러미’로 준비된다. 품목은 달래, 세발나물, 미나리, 방풍나물, 전통고추장, 세절오징어, 삼겹살 등이다. 해당 꾸러미를 활용해 봄나물 비빔밥, 오징어무침, 미나리 삼겹살 등 다양한 제철 요리를 만들 수 있다. 구성 품목은 농산물 수급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로컬푸드 꾸러미 구독서비스는 지역 농가가 생산한 제철 농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역에서도 캠핑카 대여가 가능해진다. 해남군은 이달 6일부터 해남군 철도역인‘해남역’에서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기존 해남군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는 KTX 목포역에서만 가능했다. 군은 지난해 9월 해남 최초로 해남역이 개통함에 따라 철도 이용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관광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해남역을 캠핑카 시티투어 대여 거점으로 추가 마련했다. ‘캠핑카 시티투어’는 실제 캠핑카를 대여해 해남의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여행하고, 야영장에서 숙박하는 캠핑여행 상품으로, 숙박과 이동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해남군은 총 14대의 캠핑카를 운영하며 가족 단위와 소규모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해남역에서 출발하는 캠핑카 시티투어는 4인용 캠핑카 상품만 예약 가능(총 10대)하며, 코레일 홈페이지 내 기차여행 메뉴에서 여행상품(전라권) ‘해남 캠핑카 시티투어’를 검색해 예약할 수 있다. 해당 상품 이용시 열차 요금의 5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예약 및 이용 관련 자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지난 9일 ‘제10기 목포시 SNS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목포시 SNS서포터즈는 시의 다양한 정책과 관광지, 문화·생활 정보를 시민의 시각에서 생생하게 전달하는 온라인 홍보단으로, SNS와 블로그, 영상 콘텐츠를 통해 목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위촉된 제10기 SNS서포터즈는 목포시민 10명과 관외 20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SNS 전문기자 15명, 블로그 기자 10명, 영상 크리에이터 5명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제작자들이 참여해 보다 다채로운 온라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1년 동안 목포의 주요 정책과 축제, 관광지, 맛집, 문화행사 등 다양한 현장을 취재해 SNS와 블로그, 영상 콘텐츠로 제작·홍보하며 목포의 소식을 전국에 전달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와 함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콘텐츠 제작과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SNS서포터즈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목포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