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3월 31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비전과 과제’를 주제로 전남교육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하고, 교육자치 확대와 지역 인재 양성 등 교육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대중 전남교육감을 비롯해 본청 국장·과장, 직속기관장,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60여 명이 참석해, 교육현장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한 교육행정통합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어, 자율학교, 통합학교 운영, 교사 전보 및 지역인재 특별 전형, 농어촌 소규모학교 운영 지원에 관련된 법안 등과 관련된 질의응답과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교육자치 관련 특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진로·직업교육 강화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되며, 통합 이후 교육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 구체적 실행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신안교육지원청 박은아 교육장은 “교육행정통합 과정에서 학생들의 배움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고 학교 교육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이 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목포고등학교은 3월 31일, 생물자원 및 환경교육 확대와 학생들의 진로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원관이 보유한 생물자원 교육 기반시설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 제고와 생물자원 및 환경 관련 고교학점제 공동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생물자원 및 생물다양성 분야 체험·탐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학생 진로교육 활동 지원 ▲학생 대상 현장체험학습 및 견학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교육 협력 ▲생물자원 및 환경 관련 고교학점제 교육과 학생 동아리 활동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의 생물자원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섬·연안 생물자원의 생태적 특성과 보전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탐구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박진영 관장은 “자원관의 생물자원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해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고교학점제 과정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은 3월 31일 광주대학교 심리학과, 호남대학교 상담심리학과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심리·정서 분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현장실습 및 인적 교류 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 상담 및 심리 지원 분야에서의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협약 당일 청소년 관련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수련원 현장실습 기회와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하며, 청소년 분야 진로 탐색과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이춘복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에게 보다 질 높은 활동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2026년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기간(4.1.~30.)을 맞아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여객선 항로 및 선착장 등을 점검했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청산도를 방문하는 여객 수요가 약 6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객선과 선착장 등 다중이용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완도해경은 여객선 이용이 집중되는 완도~청산 항로를 중심으로 항로상 장애물 여부, 항행 위험요소, 해상 여건 등을 확인하고 여객선과 선착장 등 다중이용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여객선 내 구명조끼 등 구명설비 비치 및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승객 대피 절차를 확인하는 등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를 유도하는 안전 캠페인을 병행하는 등 해양안전 의식 확산 활동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김태환 완도해양경찰서장은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3월 31일 광양톨게이트에서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물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지정차로 준수, 졸음운전 예방, 과속 금지, 전방주시 운전 등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현장 계도와 함께 홍보물 배부를 병행했다. 또한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와 협업하여 관할 톨게이트를 순회하며 매주 1회 정기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봄철 교통량 증가와 함께 졸음운전 및 대형차량 관련 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예방 중심의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운전자 경각심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 4팀장(경감 임승환)은 “화물차 교통사고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기본적인 교통법규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정차로 준수와 충분한 휴식 등 안전운전 실천과 함께 운전자 스스로의 인식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군은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개인위생 실천 강화를 위해 압해읍 경로당 34개소 이용 어르신 약 1,70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감염병 예방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 중심으로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은 형광 로션을 활용해 손에 남아있는 오염 부위를 확인하는 체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이 손 씻기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손가락 사이, 손톱 밑 등 평소 놓치기 쉬운 부위를 집중적으로 점검·교육했으며,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방법을 반복 실습하여 개인위생 실천 능력을 강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손을 잘 씻는다고 생각했지만, 체험을 통해 미처 신경 쓰지 못했던 부분을 확인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신안군은 교육과 함께 전통시장 등 주민 밀집 지역에서 올바른 손 씻기 홍보 캠페인도 병행 실시하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실천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소방서는 30일 신안경찰서와 화재조사 효율성 제고를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화재조사 공조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형 화재 증가와 범죄수법 지능화, 제조물책임법 및 보험 분쟁 등으로 화재조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소방과 경찰 간 체계적인 협력을 통해 현장 화재조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조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소방은 화재원인과 피해상황조사, 경찰은 범죄 혐의 등 사법적 규명에 집중하고 있어 화재조사와 범죄수사 간 연계성이 부족할 경우 공신력 및 신뢰도 저하의 우려가 있는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자체 합동감식 표준 기준 설정 ▲방화 등 범죄 혐의가 의심되는 화재 발생 시 즉각적인 상황 통보와 정보공유 체계 구축 ▲주요 화재사례 분석과 감식기법 공유를 위한 정기 간담회 추진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고상민 신안소방서장은 “화재조사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화재 원인 규명과 범죄 혐의 확인, 각종 분쟁 예방을 위해 매우 중요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소방서는 30일 최근 건설현장에서 용접·용단 작업 중 발생하는 불티로 인한 화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관내 주요 공사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함께 공사장 내 가연성 자재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공사장은 구조상 화재 확산이 빠르고 초기 대응이 어려운 특성이 있어 사전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신안소방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여부 ▲소화기 및 임시소방시설 설치·관리 상태 ▲작업장 주변 가연물 방치 여부 ▲작업 전 안전교육 실시 여부 ▲비상시 초기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사례를 공유하고, 불티 비산 방지 조치 및 작업 후 잔불 확인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아울러 신안소방서는 현장 관계자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초기 화재 대응 요령에 대한 지도도 병행 실시했다. 신안소방서 관계자는 “공사장은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상공회의소는 3월 3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 직접 참석하여,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에 대해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정부포상은 HD현대삼호(주) 김인일 책임매니저가 국무총리표창을 (유)도림 박한신 과장이 영예로운 산업부장관표창을 수여 받았다. 국무총리표창를 수상한 HD현대삼호 김인일 책임매니저는 급변하는 조선업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생산 현장의 효율화를 이끌어낸 베테랑이다. 현장 실무와 관리 역량을 두루 갖춰 안정적인 건조 체계를 확립했으며, 원·하청 간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주도하여 회사의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크게 일조했다. 한편 산업부장관표창을 수상한 (유)도림 박한신 과장은 현장의 난제들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등 강력한 실무 추진력을 발휘해 왔으며, 지역 인재들과의 기술 공유 및 상생 협력에 앞장서며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넣는 젊은 리더로서의 귀감이 되고 있다. 목포상공회의소 정현택 회장은 “오늘의 수상이 개인의 영예를 넘어 지역 상공인들에게 큰 귀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목포상공회의소는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유보통합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주말·공휴일 돌봄을 포함한 ‘거점형 돌봄’과 지자체 협업 등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한다. 이번 정책은 국정과제인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에 발맞춰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보육 격차를 줄이고, 교육과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기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우선, 주말과 공휴일에도 돌봄을 제공하는 ‘거점형 돌봄’을 새롭게 도입한다. 어린이집 3개소를 거점기관으로 지정해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구분 없이 모든 영유아가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지자체 협업도 확대한다. 지자체 파견 인력 9명과 교육지원청 인력 11명을 활용해 인구 감소지역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수급을 조사·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별 특성에 맞는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또한 교육청과 도청, 시군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책의 현장 적용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를 위한 시범기관 6곳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은경)와 전남남부해바라기센터는 3월31일, 폭력 피해 청소년 및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월 25일 전남청소년성문화센터(센터장 대유민)에 이어 지역 내 청소년 보호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확장하는 것으로, 폭력 피해 청소년 및 관련 피해자들이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서에 따라 양 기관은 ▲피해자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위기지원 체계 구축 ▲폭력 피해 청소년 및 관련 피해자에 대한 상담·의료·수사·법률지원 연계 ▲위기청소년의 긴급 보호 및 사례관리 협력 ▲피해 회복지원 및 안전 확보 방안 마련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그동안 공교육 체계 밖에 있어 소외되기 쉬웠던 청소년들도 성폭력·학교폭력 등 각종 폭력 피해 발생 시 전문적인 상담·의료·법적 지원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문화예술회관은 오는 4월 16일 저녁 7시 대공연장에서 정태호, 김대성 등 KBS 공채 출신 개그맨들이 펼치는 코믹연극 ‘그놈은 예뻤다’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2026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군민들에게 시원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그맨들이 만들고 개그맨들이 연기하는 단 하나의 개그연극 ‘그놈은 예뻤다’는 부푼 꿈을 안고 서울에 온 대학생 두성이 비싼 집세 때문에 여성전용 셰어하우스를 발견하고 여장을 하면서 벌어지는 개그 연극이다. 극중 주인공 두성이 자신의 정체를 들키지 않고 마지막까지 버텨내려고 노력하는 그녀들과의 기막힌 동거가 시작되는 내용이다. ‘그놈은 예뻤다’ 공연은 재구매율이 높은 개그연극으로, 개그콘서트 등에 출연한 개그맨들이 펼치는 애드립과 코믹한 연기 그리고 감동이 있는 신나는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티켓 예매는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와 장흥문화예술회관 현장 예매를 통해 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장흥군민은 70% 할인된 3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