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해남소방서는 각종 건축공사가 재개되는 봄철을 맞아 공사 현장의 대형 화재 및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해남 군청 건축허가과와 합동점검반을 꾸려 특별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은 봄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건설 현장 기준에 따른 임시소방시설 설치를 지도하고 안전관리 운영 실태 현장 확인 점검 및 위험 요인 제거,용접ㆍ용단 작업 시 사전신고제 안내, 외국인 근로자 대상 안전대책 마련 등을 강조했다. 최진석 서장은 “건설 현장에서 공사 중에 발생하는 화재는 인명, 재산 등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수 있다.”며“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완공 시 까지 화재 등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한반도 첫 봄의 시작, 땅끝 해남의 명품 인생길 달마고도가 봄맞이 걷기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특히 지난 15일 개막한 달마고도 힐링걷기 행사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2,000여명의 걷기 여행객들이 달마고도를 찾아 가장 먼저 찾아온 봄의 기운을 만끽했다. 개막식 이후 평일에도 걷기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해남군은 매주 토요일마다 힐링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걷기 여행객들을 지원하고 있다. 테마별로 운영되는 걷기 프로그램으로, 오는 22일에는 두 번째 행사로‘명사와 걷기’가 운영된다. 세계 3극점과 7대륙 최고봉을 모두 밟은 산악인 허영호 대장과 함께 걷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명사의 경험담과 인사이트를 나누며 걷는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오후에는 미황사 주 무대에서 포크 싱어송라이터 박강수씨가 출연하는 힐링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 29일 3주차에는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힐링 걷기’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건강 체크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은 편안한 걸음 속에서 스트레스를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해남군은 전남 영암에서 첫 발생이후 확산되고 있는 구제역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16일 구제역 발생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열고 신속하고 완벽한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해남군은 구제역 차단방역 관리를 위기단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하고 해남진도축협 가축시장을 잠정 폐쇄했다. 또한 우제류를 사육하는 전체 1,399농가에 대해 전화예찰을 완료했으며, 소독약품 5,000리터와 생석회 3만 2,000kg를 읍면에 공급 완료했다. 또한 구제역 백신의 긴급접종을 15일부터 일제 진행하고 있다. 접종은 공수의사 7개반을 운영하는 한편 농가 자가접종으로 실시한다. 군은 구제역 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면서 축산농가와 취약지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구제역 백신접종 및 예찰동향 등을 매일 파악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모든 농가가 예방접종 요령을 숙지해 빠짐없이 백신접종과 소독 등 차단방역에 노력해 달라”며“어떠한 경우라도 구제역이 해남군에 유입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해남군은 농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중소 농업인 부담을 덜기 위해 해남형 중소농 농자재 반값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한 농자재 반값 지원은 비료‧농약‧종자 등 농자재 전 품목에 대해 경지면적에 따라 10~2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관내 4,400여 농가가 대상이며, 0.5ha 이하는 최대 10만원, 0.5~1ha 면적의 농지에는 최대 2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25년 1월 1일 기준, 관내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서 농업경영체로 등록되어 있는 농업인이며,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농업 외 종합소득 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농업인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구입 희망업체를 포함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확정 통보되면, 농업인은 구입 희망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자부담금을 납부한 후, 농자재를 구매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농가의 경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영농기 이전에 구매 가능하도록 신속히 추진하겠다”며“농가의 의견을 수렴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NH농협 해남군지부에서 11일 해남사랑카드 적립기금 1억원을 해남군에 전달했다. 적립금은 2024년 한 해 동안 공무원과 지역 주민, 출향 인사 등이 사용한 금액의 일부를 기금으로 적립한 것이다. 전달식에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NH농협 하정필 해남군지부장을 비롯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해남군과 NH농협해남군지부는 협약을 맺고, 지난 2002년부터 해남사랑카드 사용금액의 0.1 ~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적립해 다음해 해남군에 전달해 오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해남사랑카드 적립금은 우리군과 농협해남군지부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달된 기금은 군 재정에 큰 보탬이 된다”며“적립 기금은 군 예산에 편성하여 지역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사랑카드는 NH농협 해남군지부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해남군은 오는 5월 1일 개최되는 제52회 해남군민의 날을 맞아‘해남군민의 상’과 군정발전 유공자를 시상할 계획으로, 추천 접수를 받는다. 해남군민의 상은 해남인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에게 주어지는 표창이다. 이와함께 각 분야별 군정발전 유공자에게도 선발해 표창할 계획이다. 해남군민의 상 추천 대상자는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해남군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거나 문화예술의 창달, 군민화합 등 군민의 표상이 될 만한 수범을 보인 개인 또는 단체이다. 군정발전 유공 추천자는 선행‧봉사, 다산세대, 다문화 모범가정, 장애인 모범가정, 지역사회 발전, 지역사랑 후원 등 총 6개 분야에 걸쳐 귀감이 되는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해남군민의 상은 2인 이내, 군정발전 유공자 30인 내외로 선정해 제52회 해남군민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군민의 상 후보자나 군정발전 유공자 추천은 3월 28일까지 읍면장 또는 유관기관 단체장이 추천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지역발전에 이바지한 숨은 주인공들을 찾아 지역의 명예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해남군의회는 14일 군의회 주민소통실(1층)에서 해남미술인총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해남군의회 의원, 해남미술인총연합회 그리고 집행부 담당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해남군립미술관 건립과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유치 관련 등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미술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해남미술인총연합회는 해남 미술인의 숙원이자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주전시관으로 활용 가능한 해남군립미술관 건립을 지속적으로 신청·추진하여 줄 것과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작품 전시 장소 등을 마련하여 문화예술의 도시 해남을 만들어 가는데 동참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간담회 참석 의원들은 지역 미술인의 노고에 존경을 표하며 문화원 리모델링 시 지역 미술인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전시 공간으로써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고, 해남역사박물관 건립 시에도 지속적인 소통·협의를 통해서 오늘 건의된 내용이 관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땅끝 조각공원 내 미술관 활용 및 문화예술진흥기금의 운용 취지를 잘 살려 문화예술 활동이 활발히 이뤄져야하며, 이를 뒷받침 할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해남·완도·진도 지역위원회(위원장, 국회의원 박지원)는 14일, 전남 해남군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윤석열 파면촉구 및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당원결의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당원결의대회는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즉각 파면을 촉구하고, 주말 야권의 총력투쟁에 함께하기 위해 당초 15일에서 14일로 일정을 변경하여 긴급히 개최, 해남.완도.진도 당원 3,000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당원결의대회에는 행사를 주관하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주철현 국회의원을 비롯해 60명의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국회의원들이 영상축사를 보내는 등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날 당원결의대회 주요 참석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명현관 해남군수, 김희수 진도군수, , 이성옥 해남군의회 의장, 박금례 진도군의회 의장, 전남도의회 이철 부의장을 비롯한 김성일, 신의준, 박성재, 김인정 도의원과 해남, 완도, 진도 각 군 의원, 당직자 등이 대거 참석하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방송인 개그우먼 김미화 씨가 2부 정국 현안 미니 토크쇼 사회를 진행하여, 당원들의 분위기를 이끌면서 지역 당원들과 함께하는 토크쇼를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해남군은 올해부터 디딤씨앗통장(아동발달지원계좌) 가입 대상을 확대하여 지원한다. 디딤씨앗통장(아동발달지원계좌)은 취약계층 아동이 사회에 진출할 때 필요한 초기비용 마련을 위해 정부에서 운영하는 아동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기존에는 아동복지시설, 가정위탁보호, 장애인시설보호, 기초생활 수급가정의 0~17세 아동만이 신청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의 아동까지 신청 대상을 확대해 지원한다. 디딤씨앗통장(아동발달지원계좌)은 후원자나 보호자 등을 통해 일정 금액 적립 시 1대2 비율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동이 5만원을 적립하면 10만원을 지원한다. 아동이 18세가 되면 학자금, 기술자격과 취업훈련비, 창업지원금, 주거마련지원, 의료비지원, 결혼 지원 등의 적립금 사용 용도를 확인 후 해지할 수 있다. 신규 가입을 희망하는 아동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빨간 열매가 달린 이 나무가 먼나무요? 참 예쁘요~” 해남군을 관문인 국도 13호선 계곡면 공룡 상징물~해남교차로 구간 먼나무의 빨간 열매가 주렁주렁 장관이다. 먼나무는 해남군 대표 가로수로 계곡면 입구에 1,524주가 식재되어 해남을 찾는 이들에게 좋은 첫인상을 남기고 있다. 올해는 유난히 먼나무 열매가 장관을 이루어“먼나무가 이렇게 예뻤어” 하고 눈길을 한번 더 주게 된다.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해남군은 본격적인 농번기에 앞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3월 말부터 조기 지급한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업·농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의 보전과 증진을 위해 농어민들에게 지급하는 공익수당으로, 해남군이 2019년 전국 최초로 시행, 현재는 전라남도 농어민 공익수당으로 확대됐다. 군은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민생경제가 어려워짐에 따라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조기에 지급하기로 하고, 지난 1~2월 농어업인과 임업인 등에 신청을 받아 1차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총 1만 4,667명의 지급대상자를 결정했으며, 1인당 60만원씩 총 88억원을 3월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수당은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내에서 소비를 촉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추가 검증이 필요한 농가는 검증 후 4월 초에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아직 신청하지 못한 농가는 3월 28일까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되며, 추가 지급 대상자와 함께 4월 초에 지급하게 된다. 읍면별 일정에 따라 마을별로 중점 지급 기간을 운영할 계획으로 거주 중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해남소방서는 14일 송지면 땅끝마을에 의용소방대와 방문하여 생활안전 협업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해남소방서 생활안전순찰대는 송지면 의용소방대와 함께 땅끝마을의 기초대상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방문하여 소화기 점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가스 누설 점검 등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기초 의료 서비스와 119안심콜 등록을 도와 119신고 시 맞춤형 응급처치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도왔다. 순찰대 관계자는“지속적으로 취약계층을 방문하여 생활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예방활동으로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