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해남군은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청년 창업가의 사기 진작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청년가게 방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청년 가게 방문 후 SNS에 이용 후기를 남기면 사은품을 지급한다. 참여 방법은 청년가게를 방문해 촬영한 사진 및 영수증을 지참 후 방문 후기를 SNS에 올리고, QR로 접속해 해당 게시글을 인증하면 된다. 청년 가게는 2018년부터 해남군에서 추진한 청년 창업지원 대상 업체로 대부분 7년 이내의 초기 창업가게로, 식당 7곳, 카페 11곳, 공방 6곳 등 총 62곳이 있다. 군은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을‘BLUE(靑) FRIDAY’청년가게 이용의 날로 정하고, 매월 ‘이달의 청년가게’를 선정해 가게 소식 등을 담은 SNS 영상물을 제작하는 등 청년 가게 활성화를 위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년가게 목록 및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해남청년두드림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해남군이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들을 위해 한방치료비를 지원한다. 한방 난임 치료는 난임의 원인에 맞춘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여, 임신에 적합하게 체질을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 관내 3가구의 난임 부부가 지원을 받아 한 가정에서 임신에 성공하기도 했다. 올해는 6쌍 난임 부부에게 한방 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전라남도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가정(사실혼 포함) 중 1년 이상(35세 이상은 6개월 이상) 임신이 되지 않은 난임 부부이다. 다만 한방 난임치료 기간동안 양방 난임시술(체외·인공수정)은 받을 수 없다. 한방 난임 치료 기간은 대상자 확정 후 4개월이며, 180만원 한도 내에서 4개월 분량의 한약이 지원된다. 치료 종료 후에는 2개월간 한의사회에서 전화 및 문자 등을 통해 건강 상태와 임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군 관계자는“난임 부부들이 건강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양․한방 지원체계를 구축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여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해남군의회는 지난 21일 킨텍스에서 열린 제21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기초단체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남군의회는'해남군 저연차공무원 공직 적응 및 지원에 관한 조례'(서해근 의원 대표발의)로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법제처 선정 2024년 우수자치입법활동 지방자치단체 기초부문 장려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 수상까지 3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에 우수상을 수상한 '해남군 저연차공무원 공직 적응 및 지원에 관한 조례'는 전국 최초로 저연차공무원이 공직을 떠나는 현상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저연차공무원 간담회, 전국 지자체 사례 조사, 법제처 입법 컨설팅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자치법규 입법활동을 수행한 점이 높이 평가받아 기초부문에서 군 단위로는 유일하게 수상했다. 해당 조례는 근무 경력 5년 이하의 저연차 공무원이 원활하게 공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조직문화 개선, 주거 및 교통 등 복지제도 강화, 동기부여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의 지원 사항을 규정하고 있어 해남군 공무원의 후생복지 향상에 기여하며, 저연차 공무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해남군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의 농식품 전문판매사인 울타리(WooltariUSA)와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방미중인 명현관 군수와 김민혁 울타리 대표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약식을 통해 해남산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와 상생 협력모델 발굴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해남군은 수출 제품 발굴과 상품화 지원으로 품질관리 및 안정적인 공급에 노력하고, 울타리사에서는 온오프라인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해남군 농수산식품이 지속적으로 유통 판매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2018년 설립된 울타리사(社)는 한국의 프리미엄 농수산식품만을 전문적으로 취급 판매하는 유통업체로, 미국내 5개의 오프라인 판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해 연매출 600억원 가량을 올리고 있다. 특히 매출액의 80%을 차지하는 온라인 쇼핑몰을 중심으로 최적의 마케팅 역량을 갖추고 있어 향후 해남군의 우수 농수특산물 수출 확대에 새로운 판로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남군과는 지난해 12월 해남군내 6개 업체의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해남소방서는 23일 해남 관내에 있는 가나안요양병원 등 12개소 피난약자시설에 대한 관계자 안전관리 간담회 및 소방안전관리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전했다. 피난약자시설은 고령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이 거주하는 시설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피난이 어려워 안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주요 내용으로 △피난시설 영상교육 △간담회를 통한 관계자 화재예방 지도 △ 입소자 특성 정보 공유 △초기대응 실태점검 및 불시 소방훈련 등 이다. 해남소방서(서장 최진석)는 “언제나 발생할 수 있는 화재에 관계자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관계인의 부재로 인한 신고지연이나 초기대응 실패 같은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예방에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해남소방서에서는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중점관리대상 9개소 대하여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화재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소방기술사 및 소방시설관리사 등 외부 전문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전문성과 신뢰성을 더욱 높여 진행됐다. 조사 내용은 ▲소방시설의 폐쇄 여부 및 전원 차단 상태 확인 ▲피난 및 방화시설 유지 관리 상태 확인 ▲비상구 및 피난경로 장애물 적치 여부 확인 등이다. 또한 관계인에 대한 소방안전교육과 화재 안전 컨설팅도 병행하여 전반적인 안전 의식도 고취시켰다. 해남소방서장 최진석는 ”다중이용시설은 안전관리가 중요하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해남소방서는 겨울철을 맞이하여 화재 예방 및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관내 다중이용업소 일반음식점 대상으로 수저ㆍ젓가락(수저집) 포장지를 배부 중 이라고 밝혔다. HSR(Haenam Safety Rastaurant)은 해남 안전 식당을 의미하며 수저ㆍ젓가락(수저집) 포장지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문구를 실어 일반음식점에 배부하여 관계인 및 불특정 다수에게 홍보하고 이에 화재예방 및 소방안전 의식을 고취시키고자 함이다. 해남소방서는 겨울철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수저ㆍ젓가락 포장지를 적극적으로 배부 하고 홍보 및 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 해남소방서는 “우리가 음식점 방문 시 흔하게 볼 수 있는 위생 수저집에 홍보문구를 추가함으로써 해남 군민들에게 위생물품을 지원함과 동시에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상기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해남군의회는 24일 오전 의회운영위원회실에서 제4차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해남군으로부터 제출된 공모사업인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 AI 대화형 마을 '이심전심플랫폼'구축, 2026년 스마트 농업 육성지구 조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은 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아파트 약 50세대(청년 약 25평형, 신혼부부 약 33평형)를 건립하여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할 목적으로 2월말 사업 신청 및 4월말 최종 선정을 목표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AI 대화형 마을 이심전심플랫폼은 관내 마을회관(240개소)에 터치스크린 및 음성 AI 기반의 대화형 질의·응답 서비스 등을 통해서 군정 정보를 공유하고 정책 참여가 가능하도록 구축하는 것으로 4월중 결과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은 해남군 농업연구 2단지에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 연계한 스마트팜 관련 전후방 산업단지 조성하는 사업으로 5월중 청년창업농업인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서류·현장평가를 거쳐 12월 중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고 말했다. 간담회 참석 의원들은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과 관련, 대상자 선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해남군립도서관은 봄의 시작과 함께 2025년도 봄학기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문화강좌는 3월 11일부터 6월 29일까지 16주 동안 진행되며, 총 36개 강좌, 50개 반, 631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유아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강좌가 마련되어 군민들의 문화 생활을 도울 예정으로, 영유아 3개 강좌, 교육 및 학습 11개 강좌, 취미 및 오락 14개 강좌, 악기 관련 4개 강좌 등이 마련된다. 신청은 이번달 2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수강료는 3만원이다. (재료비 별도) 해남꾼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강의 내용과 재료비 등도 함께 게재되므로 반드시 확인 후 신청을 당부하고 있다. 해남군립도서관 문화강좌는 신청 첫날 70% 이상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있는 프로그램으로,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늦지 않게 접수해야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새봄과 함께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화강좌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궁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해남군은 2025년부터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항체검사 및 양성자 검사비 지원이 실시됨에 따라 해당 군민은 반드시 국가건강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56세(1969년생)가 된 군민으로,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항체검사를 실시하고, 양성자의 경우 진찰료와 확진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전액 지원한다. C형간염 항체검사는 선별검사로 현재 C형간염을 앓고 있거나, 과거에 감염됐다가 치료되어 현재는 환자가 아니더라도 양성으로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감염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별도의 확진검사가 필요하다. 관내 지원 가능한 의료기관은 해남한국병원, 복음내과의원, 김만중내과의원 이다. 국가건강검진에서 발견된 C형 간염 항체 양성자는 확진검사 비용(최초 1회)이 지원되며, 검사비는 정부24 누리집(보조금 24'전체혜택'C형간염 확진비 지원)을 통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보건소를 직접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C형간염은 예방백신은 없지만 치료제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만큼 올해 1969년생 국가건강검진에 포함되는 대상자는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해남군이 대표 특산물인 고구마의 고품질 생산을 위해 현장지도반을 편성해 육묘단계부터 철저한 관리에 나섰다. 군은 고구마 생산의 첫걸음인 씨고구마 파종 시기를 앞두고, 2월부터 4월까지를 중점 지도 기간을 설정하고 주요 토양전염성 병해충 예방 및 우량 종순 생산을 위한 농가 현장 지도와 함께 방제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고구마 육묘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토양전염성 병해충은 묘상, 본포, 저장 과정까지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초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요 병해로는 흰비단병, 더뎅이병, 덩이줄기썩음병 등이 있으며, 병 발생 시 고구마 줄기가 검게 변색되거나 생육 불량, 시들음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덩이줄기썩음병은 일본 가고시마현과 미야자키현에서 발생해 큰 피해를 초래했으며, 해남에서도 피해 사례가 보고된 만큼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씨고구마 파종 전 토양 살균제 및 살선충제 처리와 함께 건강한 씨고구마 사용, 주기적인 묘상 점검이 필수적이다. 병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이병주를 제거하고 사용한 농기구를 철저히 소독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씨고구마 파종 전후 관리와 건전한 육묘 환경 개선으로 병해 피해를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해남군의회 의회사무과와 목포시의회 의회사무국이 지방의회 간 교류 활성화와 지역 상생발전을 다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했다. 지난 21일에 추진한 이번 기부는 해남군의회․목포시의회 소속 직원들이 지역사랑의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양 지자체에 각각 100만원씩 상호 기부했다. 해남군의회 오장수 의회사무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사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참여를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이번 해남군의회와 목포시의회의 상호 기부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소중한 자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해남군과 목포시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목포시의회 김동호 의회사무국장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양 지역 간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하며 해남군의회와 함께 협력하여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로 밝혔다. 한편,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가 아닌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는 물론 답례품도 제공받을 수 있다. 해남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