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해남군의회는 지난 27일 2023년에 이어 해남군 저연차 공무원과의 소통을 위한 두 번째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해근 의원은 지난해 2월 '해남군 저연차공무원 공직 적응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번 간담회는 조례 시행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실수혜자의 입장에서 실제 효과를 확인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각 부서 및 읍면 사무소에서 재직 기간 5년 미만인 저연차 공무원 1 부터 3명씩 약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즉각적인 피드백을 위해 해남군 총무과장, 행정팀장, 인사팀장 등도 함께 참석했다. 간담회는 현재 해남군이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복무 및 지원 정책에 대한 안내로 시작됐으며, 이후 서해근 의원이 약 30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재직 당시 고충과 경험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이 업무 중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해근 의원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저연차 공무원들이 공직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해남군은 3월부터 독립유공자 세대와 장애인 세대 등의 수도요금 감면을 확대한다. 독립유공자 세대(독립유공자 또는 유족 중 선순위자 1세대)와 장애인 세대(중증), 다자녀가구(18세미만 자녀 2명)의 수도사용량에 대해 가정용 1단계 단가를 적용한 최대 10m3을 감면 할 예정이다. 또한 18세 미만 자녀가 3명 이상인 다자녀가구 세대는 감면량을 2배로 늘려 최대 20m3에 대한 사용량을 감면하게 된다. 이에 따라 독립유공자 세대와 장애인 가구, 18세 미만 2명의 자녀가 있는 다자녀가구의 경우 최대 6,900원, 18세 미만 자녀 3명 이상인 다자녀가구에 대해서는 최대 1만 3,800원을 감면한다. 감면대상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수도요금 감면신청서과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수도요금 감면 정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경제적 부담을 줄여 실질적인 혜택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이라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항상 더 나은 맞춤형 상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이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해남군은 2025년 해남공룡박물관 전국 캐릭터 캘리그라피 공모전을 실시한다. 해남공룡박물관에서 주최하는 공룡캐릭터 캘리그라피 공모전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공룡과 캘리그라피를 접목한 공모전으로 매년 수준높은 작품들이 대거 접수되고 있다. 주제는 해남공룡박물관을 떠올릴 수 있는 캐릭터(일러스트, 드로잉, 손그림, 스케치 등)와 그에 맞는 캘리그라피(타이틀, 카피, 명대사 등)를 작품으로 구성하면 된다. 표현 방법에 제한은 없으나, 손 글씨와 한글 사용을 원칙으로 한다. 2007년생 이상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해남공룡박물관 직접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자들은 1인당 1작품을 응모해야 하며 응모 가능 작품은 최대 2매이다.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입상자 20명(일반부 12명, 학생부 8명)을 선정하며, 일반부 대상 전라남도지사상과 7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학생부 대상 전라남도교육감상과 6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하는 등 시상하게 된다. 접수는 2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남공룡박물관 누리집을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해남군은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에 위해 관내 상권 3곳을‘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이번에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곳은 ▲읍내리 원도심 골목형상점가(해남읍 읍내길 일원) ▲대흥사 골목형상점가(삼산면 대흥사길 일원) ▲고도리 장터거리 상점가(해남읍 중앙2로 일원) 등 총 209개 점포이다. 지난해 문내면 동외리 일원 우수영 골목형 상점가가 지정된 바 있어 해남군내 골목형 상점가는 총 4곳으로 늘었다. 골목형 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으로, 일정 요건을 갖춰 신청하면 구역의 특성, 상가의 규모 등을 심의해 지정여부를 결정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지정 구역 내 점포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경영 및 시설 현대화·마케팅 지원 등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이나 상점가로 인정받지 못한 소상공인 밀집 구역을 대상으로 전통시장에 준하는 수준의 지원을 통해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로,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nb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해남군에서는 조기폐차 지원사업 차량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조기폐차는 5등급 차량, 4등급 경유차 등 대기를 오염시키는 노후된 차량의 폐차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조기폐차 대상 차량이 5등급 전 차량으로 확대되며, 성능 검사비용 1만 4,000원을 조기폐차 완료시 지원한다. 매연 저감장치를 장착할 수 없는 차량이나 영업용, 저소득층·소상공인 소유 차량에 대해서는 상한액 내 추가금액을 지원한다. 또한 경유차를 제외한 차량을 2024년 11월 이후로 등록했다면 추가 금액을 일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전기차를 신규로 등록할 경우 친환경차 보조금 50만원을 지원한다. 조기폐차 지원 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4등급 경유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굴착기, 지게차, 콘크리트펌프트럭)이며, 정부지원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했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차량은 제외된다. 또한 신청 접수일 기준 해남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하여 등록되어 있거나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이며 정상 운행이 가능한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해남군 지역화폐 해남사랑상품권이 발행 6년만에 누적 판매 7,00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 2019년 4월 발생을 시작한 해남사랑상품권은 지금까지 7,232억원 누적 판매 실적을 달성하며, 전국 군단위 최단기간 내 7,000억원을 돌파했다. 지역 자금의 관외 유출을 막고, 지역내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도입된 해남사랑상품권은 해남군민 10명 중 8명이 사용할 정도로 일상 생활속에서 널리 쓰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군내 어디서나 지역상품권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국도비 확보를 통한 할인판매 등 사용자들에게 최대의 혜택을 되돌려 주면서 상품권 사용이 일상적인 소비행태로 자리잡은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군은 해남사랑상품권 사용자들의 편리한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가맹점 확보에 적극 나서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했다. 해남군내 해남사랑상품권 가맹점은 발행 초기 1,600개소에서 3,900여개소까지 늘어나면서 면단위 구석구석까지 상품권 이용에 어려움이 없는 수준까지 도달했다. &n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해남군은 현지시각 2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얏트 호텔에서 전라남도와 퍼힐스(Fir Hills),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과 함께‘솔라시도 AI 슈퍼클러스터 허브 구축’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명현관 군수와 김영록 전남도지사, 아민 바드르 엘 딘 퍼힐스 공동의장, 고형권 BS산업 부회장을 비롯해 이성옥 해남군의회 의장 등 해남군과 전남도, 투자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퍼힐스에서는 해남군 기업도시에 대규모 AI 슈퍼클러스터 허브를 구축하기로 하고, 전남도와 해남군,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주)는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개발계획 변경 등 관련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퍼힐스는 2030년까지 총 15조원을 투자해 인공지능(AI) 컴퓨팅 인프라, 데이터센터, 대규모 ESS(에너지저장장치) 등을 갖춘 세계 최대 규모인 3기가와트(GW) 이상의 AI 슈퍼클러스터 허브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AI와 데이터센터 산업 시장의 급격한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에 대규모 AI 슈퍼클러스터 허브를 조성하게 되면 글로벌 데이터 전문기업들과 RE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해남군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 2024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 역량과 성과, 국민 체감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가운데 해남군은 61개 우수기관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해남군은 다양한 혁신적 정책을 통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체감도를 높이며, 그동안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을 바탕으로, 혁신 활동 참여 및 내재화,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민생문제 해결,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11개 세부지표 중 8개 세부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농식품 기후변화 대응 정책이 주목을 받았다. 해남군은 저탄소 농업 실천과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다양한 주민 참여 사업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해남군의 앞서가는 혁신정책은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주민체감형 혁신 시책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해남군의 의료취약지‘찾아가는 건강100세 행복버스’운영과 군민친화 친수공간 운영, 화재 피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해남군은 3.1절 연휴 기간인 다음달 1~3일까지 해남공룡박물관을 쉬는 날 없이 운영한다. 오는 3월 3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되어 3월의 시작이 연휴로 이어지면서 많은 가족단위 관람객이 해남을 찾아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정기 휴관일인 월요일에도 박물관을 개관하기로 했다. 어린이 관람객들을 위해 쥐라기공원 페이스 페인팅부터 초콜릿 만들기 등 인기만점의 10여가지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유관순 열사 옷 입기 체험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3.1절을 기념하는 분위기 속에서 공룡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도록 의상 대여도 실시한다. 해남공룡박물관이 위치한 황산면 우항리 공룡화석지는 별마크가 선명한 1m에 이르는 세계 최대 크기 대형 용각류 공룡발자국 화석을 비롯해 세계 최대 발크기(35cm)와 발자국 개수(443점) 보행렬(7.3m)을 가지고 있는 익룡발자국 화석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물갈퀴새발자국 화석, 공룡과 익룡, 새발작국이 한층에서 발견된 세계 유일한 화석지로 공룡이 조류로 진화했다는 공룡이 새로 진화했다는 학설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학술 가치를 인정받아왔다. 국가자연유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해남군은 현지시각 25일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레드랜드 크리스천 스쿨(RCS)을 방문해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국제학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명현관 해남군수와 이성옥 해남군의회 의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토드 매트슨 RCS 이사장, BS산업 고형권 부회장과 함께 해남군과 전남도, BS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협약을 통해 군과 전라남도, RCS 학교법인 및 사업 주체 등은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국제학교의 설립 타당성 확보와 설립에 필요한 투자유치 방안에 대해 현실적인 논의 과정을 거치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 후에는 학교 캠퍼스 투어를 통해 교육고정 등을 살펴보는 등 현지 실사를 병행했다. 레드랜드 크리스천 스쿨(RCS)은 미국 캘리포니아 레드랜드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1921년 설립된 10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학교이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과정(K-12 grade), 1,420여명이 재학중이며, 미국 서부지역 학교와 대학의 학력을 인증하는 WASC(Western Association of Schools and Colleges) 인증을 받아 수준높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해남소방서에서는 지난 24일 관내 땅끝면에 거주중인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생활안전순찰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생활안전순찰대는 하루 4~5가구 독거노인 등 주거취약계층에 방문에 생활안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전기ㆍ가스 안전진단, 생활안전 위험요소 제거, 기본 건강체크, 안전손잡이 설치, 가스자동차단기 설치,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소화기 보급, 전구 교체 등 다양한 서비스로 주거취약시설 화재안전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순찰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화재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완규 기자 | 해남소방서는 지난 25일 겨울철 화재 안전대책으로 놀이시설·공연장·영화상영관 등을 대상으로 ‘피난로 확보를 위한 지도점검’에 나섰다. 대상은 불특정 다수 인원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로서 화재 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사전 지도점검을 통해 미연에 방지하고자 실시했다. 주요 추진사항은 △유도등, 비상조명등 등 전원차단에 대비한 피난로 확보 △이용자 대상 사전 피난안내문 작성 배부·영상물 상영 확인 △피난계단 등 비상구 장애물 적치와 소방시설의 고장 방치 점검 △이동식난로 사용금지 및 관계인 소방안전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진석 해남소방서장은 “겨울철 다중이용시설 자율안전점검 정착을 위해 관계인 소방안전교육과 피난로 확보 지도점검 등을 통해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다중이용시설 이용객께서는 각종 재난에 대비하여 평소 비상구와 피난통로를 사전 확인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