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는 대양동 일원에 조성한 목포대양일반산업단지 내 잔여부지를 18일부터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양은 산업시설용지 3필지, 지원시설용지 6필지, 공공시설용지 1필지 총 10필지 52,463.8㎡ 규모다. 분양가격은 산업시설용지 ㎡당 259,060원이며, 지원 및 공공시설용지는 감정평가액 이상 낙찰금액으로 한다. 입주대상 업종은 산업시설용지는 비금속가공제품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등이며, 지원시설용지는 제1종 및 제2종 근린생활시설, 창고시설 등이다. 산업 및 공공시설용지에 대한 분양신청은 18일부터 목포시청 전략산업과에서 방문 접수 가능하며, 지원시설용지는 온비드(한국자산관리공사 온라인 공공자산 처분시스템)를 통해 3월 7일부터 10일간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목포시 관계자는 “목포시가 2024년 6월에 해상풍력분야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서 대규모 기업 유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목포 대양산단 분양에 많은 관심과 홍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목포대양일반산업단지는 목포 시내 10분 거리의 도심형 산업단지로 서해안고속도로, KTX고속철도, 목포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는 지난 13일,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대비해 착한 가격 받기 등 물가 안정 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는 오는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목포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많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날 대표적인 방문지인 근대역사관 일대에서 물가 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지역경제과 직원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 ▲불공정행위(바가지요금, 끼워팔기) 근절 등 물가안정을 위한 건전한 상거래질서 확립에 대한 홍보와 함께, ▲음식점 소상공인 공공요금 30만원 지원 신청 ▲상하수도요금 인상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하고 음식점 소상공인 공공요금 지원사업을 홍보해 성공적인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가 지난 13일 한국인정기구(KOLAS, 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 KOLAS는 국제기준의 품질시스템과 기술능력을 평가하고 인정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기관이며, KOLAS 인정 제도는 국제기준에 따라 대상기관의 경영시스템과 기술능력을 평가해 해당 분야에 대한 역량을 공인하는 제도이다. 센터는 이번 KOLAS 인정을 통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시험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이에 따라 수산물 및 가공식품 수출 시 수출국의 규정에 맞는 시험성적서를 발행할 수 있게 된다. 이 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의 상호인정협정(MRA)에 따라 국제적으로 동등한 효력을 갖게 된다. 센터가 인정을 획득한 항목은 식품 분야 3개 항목(납, 카드뮴, 비소), 미생물 분야 3개 항목(세균수, 대장균군, 대장균)으로 총 6개 항목이다. 박홍률 목포시장(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이사장)은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은 센터의 시험분석 능력과 품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는 지난 13일, 응급의료기관과 의약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역사회 의료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박홍률 목포시장을 비롯해 관내 5개 응급의료기관장과 목포시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임원진 등 11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설 연휴 동안 24시간 응급 진료 체계를 가동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의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설 연휴기간 동안 각 의료기관이 보여준 헌신과 노력 덕분에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었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의료기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더욱 효과적인 응급의료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4월에 개최되는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참가자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응급의료기관과 목포시 의약단체에 인력지원 등 협조를 요청했다. 시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지난 15일 달리도 청년회는 유달초 달리분교 인근 휴경지에서 “달리도 정월대보름 달동 달집 축제”를 개최했다. 달리도 청년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달리도 노인회, 부녀회가 함께 힘을 모아 개최했으며 주민과 관광객 등 80여 명이 참여해 달집태우기, 풍등 날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무사 안녕과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기원했다. 윷놀이, 연날리기 등 민속놀이도 이루어져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주민 모두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으며, 부대행사로 음식 부스를 운영해 주민들의 즐길 거리와 입맛 두 가지 모두를 사로잡았다. 주민들은 이날 소원지에 한 해의 소망을 적어 달집에 걸고, 타오르는 달집을 보며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기도 했다. 또한 외부 방문객을 위해 주민들이 펜션과 마을회관을 무료로 개방하고 오곡밥과 나물 등을 제공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김창덕 달리도 청년회장은 “달리도 주민들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이번 축제를 계기로 달리도 주민들이 화합해 하나가 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가 오는 19일과 20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사랑의 교복 나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교복 나눔행사는 지난 2008년 이래 18년째 이어지고 있는 행사로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와 참여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관내 중·고등학교 22개교가 참여해 4,700여점의 소중한 교복이 기증되어 새 단장을 마쳤다. 정돈된 교복은 오는 19일과 20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학교별로 진열되며, 교복을 원하시는 시민 누구나 1인당 2점까지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한편, 사랑의 교복 나눔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목포시 사회복지과로 할 수 있다.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연계해 지난 11일 학교 밖 청소년 14명을 대상으로 마약·도박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서 유미홍 강사(해오름요양병원 약사)는 마약의 위험성, 중독의 과정, 그리고 마약으로 얼마나 심각한 신체적·정신적 문제가 발생하는지를 실례를 들어가며 실감 나게 설명했다. 또한, 주현주 강사(목포대학교 아동상담학 박사)는 도박이 초래할 수 있는 경제적·사회적 폐해와 그로 인한 가족의 고통을 다루며, 성숙하지 못한 결정 등으로 인해 도박이 청소년에게 미칠 위험성에 대해 강조해,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은 “평소 마약이나 도박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그 위험성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 앞으로 그런 유혹에 쉽게 빠지지 않도록 조심할 것”이라고 말했다. 목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목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가 올해부터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신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바우처카드를 지원해 취약계층의 안전한 식품 접근성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농식품 소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목포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생계급여(기준 중위소득 32%이하) 수급 가구다. 지원금액은 월 1인 가구 기준 4만원, 4인 가구 기준 10만원이며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하고, 지원 기간은 10개월(3월 부터 12월)이다. 지원 대상 가구는 2월 17일부터 주민등록 주소지 기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 ARS 전화 를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농식품바우처 카드는 하나로마트, GS25, CU 등 사용처로 지정된 소매업체와 온라인(남도장터몰, 농협몰, 인더마켓 온누리몰 등)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육류, 잡곡류, 신선알류, 두부류를 구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11일 음식문화개선 실천 모니터 요원 간담회를 열고, 친절·위생 모니터링을 시작했다. 모니터 요원 5명은 사전교육을 마친 후, 오는 18일까지 관내 모범업소 106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진행한다. 이후에는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와 안심식당까지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모니터링은 ▲덜어먹기 위생용품 제공 ▲개인별 찬기 제공 ▲조리 종사자 위생모 착용 ▲주방 청결 상태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손님이 요구하기 전에 앞접시, 개인용 집게 등을 제공하는지 여부, 개인별로 반찬을 나눠 제공하는지 여부, 조리 종사자의 위생모와 앞치마 착용 상태, 주방 청결 및 개방 여부 등을 확인한다. 점검 결과 미흡한 업소는 추가 지도를 통해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음식물 낭비를 줄이기 위해 적정량 제공, 반찬 가짓수 줄이기, 소형 찬기 사용 등을 권장하며 좋은 식단 실천 홍보도 병행한다. 위생관리 우수 업소를 발굴하고, 청결운동 및 위생물품 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다.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문화원은 2월 14일 오후 2시 30분 목포역광장에서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한마당 행사를 펼쳤다. 목포문화원이 전라남도 세시풍속 및 마을문화지원사업에 선정돼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며 복을 부르고 시민 화합에 이바지하고자 마련한 이 행사는 박홍률 목포시장과 시민, 관광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동명동⋅목원동 풍물패의 흥겨운 길놀이와 풍물판굿, 가야금 병창, 대금 연주, 신한량무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고, 무대 주변에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투호⋅팽이⋅딱지치기 등 신나는 민속놀이, 소원지 쓰기, 부럼⋅떡 나누기 등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창식 목포문화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고유문화의 보존 전승은 문화원의 중요한 사업 중 하나”라며 올해 운수대통과 만복을 기원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새해 덕담을 건넸다.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지난 10일 (사)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는 2025년 숙박업 협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4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을 위해 ‘항상 깨끗하게, 언제나 친절하게’라는 구호와 함께 한마음으로 결의를 다졌다. 이번 총회에는 목포시 숙박업 영업주 50여 명이 참석해 업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 임원진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숙박업 발전 방안 및 위생·안전 관리 강화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위한 숙박업소 준비 사항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다루어졌으며, 숙박업 관계자들은 대회 기간 중 원활한 숙박 제공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지부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목포 숙박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대규모 행사 준비를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소통하며 업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올해 열리는 다양한 행사의 성공을 위해 숙박업 협회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목포가 다시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는 14일부터 행정안전부의 단계별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지역 확대 계획에 따라 모바일 주민등록증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2월 14일부터 3월 27일까지는 주민등록지 관할 지자체 주민센터에서만 신청 및 발급이 가능하며, 3월 28일부터는 주민등록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신청하고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17세 이상의 국민이 희망하는 경우에 발급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위해서는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앱을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에 설치해야 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방법은 2가지로, IC 주민등록증 발급을 통한 방법과 QR코드를 통한 발급이 있다. 시는 서비스 제공 시 업무에 혼선이 없도록 행정복지센터 전 직원 대상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 사전 발급 테스트 및 직무·친절 교육을 실시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1968년 실물 주민등록증이 생긴 이래 56년 만에 처음 도입된 디지털 제도인 만큼, 시민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