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가 무한한 잠재력을 토대로 해상풍력거점 배후도시와 세계인이 찾는 2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라남도는 20일 목포국제축구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목포의 무한한 잠재력을 토대로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올해 첫 정책비전투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박홍률 목포시장, 조성오 목포시의회 의장, 김영선 전남연구원장을 비롯해 지역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잠재력이 가득한 서남권의 중심도시로써 현재 목포는 더 큰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올해 첫 번째 전남 정책비전투어를 목포에서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환영 인사를 전했다. 이날 정책비전투어는 전남연구원의 목포미래발전 7대 비전 발표를 시작으로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정책토론, 재정건의로 이어졌다. 전남연구원은 먼저, ‘대한민국 3대항 명성회복, 과거와 미래, 세계를 잇는 동북아 게이트웨이 목포’를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해양과 내륙을 연결하는 한반도의 시·종점이자 해상풍력, 친환경선박, 수산식품 산업의 기반마련으로 무한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광양시약사회(회장 김영재)가 전남드래곤즈가 실시하고 있는 희망슛! 나눔골! 기부챌린지에 참여했다. '희망슛! 나눔골! 기부챌린지'는 전남드래곤즈가 2024년부터 축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부문화를 확산하고자 지역 기업/단체 대상으로 전남드래곤즈 홈경기에서 1득점을 할때마다 1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적립하여 시즌 종료 후 지역 사회복지단체를 통해 기부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이번에 기부챌린지에 동참한 광양시약사회는 매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해왔으며, 지난해에도 약 1,300만원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하여 후원하는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광양시약사회는 전남드래곤즈 홈경기가 잔디공사로 인해 5월 11일시작하는 만큼 성남과의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득점과 함께 기부금을 적립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남드래곤즈 김규홍 사장, 광양시약사회 김영재 회장과 김태원 총무이사가 참석했다. 광양시약사회 김영재 회장은 “전남드래곤즈의 기부챌린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 많은 골이 터져 더 큰 나눔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드래곤즈 김규홍 사장도 “광양시약사회가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가 문향 목포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한국 문학을 이끌어갈 문학인 발굴을 위해 총상금 6,000만원의 고료를 걸고 목포문학상 공모를 추진한다. 목포문학상은 김우진, 박화성, 차범석, 김현 등 한국 문학을 이끌어온 선구 문학인들을 배출한 문향(文鄕) 목포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시작해 올해로 17회째를 맞고 있다. 목포출신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장편소설 작가인 박화성의 이름을 건 ‘박화성 소설상’은 장편소설을 대상으로 공모하고 상금 5,000만원을 수여한다. 더불어 당선작은 국내 대표 출판사인 (주)문학과지성사에서 서적으로 출간한다. 또한, 목포 출신 문인들을 집중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목포 출생 또는 목포 거주 3년 이상의 거주자를 대상으로 ‘목포작가상’을 공모한다. 목포작가상은 최근 2년 이내에 출판된 책을 대상으로 하는 본상(600만 원)과 미발표작을 대상으로 하는 작품상(400만 원)을 각각 1명씩 선정해 총상금 1,000만 원을 수여한다. 접수 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이며, 최종 당선작은 9월 16일 발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전남 목포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2025년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도시가스 공급지역 내에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보급 사업’으로 사업물량 50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대당 지원액은 저소득층(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장애수당 수급자, 한부모가족지원 대상자 등) 60만원이다.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란 표시 가스 소비량 70kW 이하인 콘덴싱 가스보일러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을 말한다. 또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서 기존의 목재연료, 연탄, 기름 보일러를 교체하는 경우 인증받은 LPG보일러 지원도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목포시 내 건축물 소유자(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세입자) 중 2025년에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를 설치했거나 설치 예정인 자이다. 신청방법은 구매자와 공급자가 구매계약서 등 구비 서류를 갖추어 보일러 공급자가 접수 기간 내에 온라인 신청 또는 기후환경과에 방문 및 등기우편으로 신청을 해야 하며, 보일러를 이미 설치한 경우에는 구매자가 직접 신청할 수 있다. 2025년 가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산자위 간사, 목포시)이 대표발의한 ‘에너지 2법’ ▲해상풍력발전 보급촉진 특별법안(이하 해상풍력특별법)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안(이하 전력망확충법)이 19일 산자중기위 대안으로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해상풍력 발전 사업이 본격화되고, 지방 전력 인프라가 대폭 확충될 전망이다. 특히 전라남도를 포함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신재생에너지 산업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해상풍력특별법은 김 의원이 2021년 대한민국 최초로 ‘풍력발전 보급 촉진 특별법’을 발의한 이후 4년만에 결실을 맺었다. 법안은 정부가 직접 해상풍력 발전단지 입지를 선정하고,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주민 수용성 확보 지원 ▲소부장 특별법에 따른 해상풍력 특화단지 조성 ▲한전 자회사의 해상풍력사업 참여로 에너지 공공성 강화 ▲예비타당성 면제 ▲해상풍력 발전지구 내 ‘바람연금’ 지급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지방의 전력 공급망을 강화하고 송전선로 구축을 원활히 하기 위한 법적 기반도 마련됐다. 함께 통과된 ‘전력망확충법’은 광주·전남지역의 전력 계통 포화 문제를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지난 18일, 목포소방서는 이랜드노인복지관과 협력해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의 집을 방문, 화재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과정에서 분전반 내 불탄 전선이 발견됐으며, 규격에 맞지 않는 전선과 오래된 차단기 사용이 원인으로 추정됐다. 이에 소방서는 즉각 전문 인력과 협력해 전선 및 차단기를 교체했고 적정 용량의 누전차단기 사용을 권장하는 등 전기 안전 조치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어르신은 예상치 못한 도움에 크게 안도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목포소방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 전기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목포소방서는 앞으로도 이랜드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화재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의회는 19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예고한 보수 성향 단체를 규탄하고 나섰다. 지난 17일 극우 보수단체들은 광주 금남로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개최함에 이어 22일 목포역에서도 탄핵 반대 집회를 열겠다고 예고했다. 이에 목포시의회 의원들은 “불과 얼마 전 민주화의 성지인 광주에서 내란수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반대 집회를 강행하여 전국민적인 분노가 가시질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민주주의의 선구자인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인 목포에서까지 불법 비상계엄을 자행한 내란수괴와 내란 동조자들을 옹호하는 시위를 개최한다는 것은 천인공노할 노릇”이라며, 극우 보수단체를 규탄하고 예고된 집회를 즉각 취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 의장은 “12.3 불법비상계엄 사태로 인해 군인들이 거리를 장악하고, 국회가 침범당하는 모습이 전세계적으로 중계되어 국격이 실추되고, 국가 경제가 더욱 악화되고 있는데도 여전히 본인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옹호하는 세력들이 오히려 목소리를 높이는 행태가 참담할 따름”이라며, “목포에 내란을 선동하는 반헌법 극우세력을 위한 공간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지난 18일, 목포소방서는 이랜드노인복지관과 협력해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의 집을 방문, 화재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과정에서 분전반 내 불탄 전선이 발견됐으며, 규격에 맞지 않는 전선과 오래된 차단기 사용이 원인으로 추정됐다. 이에 소방서는 즉각 전문 인력과 협력해 전선 및 차단기를 교체하였고 적정 용량의 누전차단기 사용을 권장하는 등 전기 안전 조치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어르신은 예상치 못한 도움에 크게 안도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목포소방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 전기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목포소방서는 앞으로도 이랜드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화재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지난 14일, 국제라이온스협회355-B2지구 재목라이온스클럽협의회는 동명동 행정복지센터에 에어컨 3대와 화장지(30개입) 20팩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기탁된 물품은 저소득 가구와 독거 어르신,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며, 특히 에어컨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주거환경을 고려해 지원할 계획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재목라이온스클럽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진만 동명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재목라이온스클럽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없도록 계속해서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목라이온스클럽협의회는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후원, 수재민을 위한 생필품 후원, 방역용품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 부주산 국민체육센터가 약 2개월간의 시설물 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오는 3월 1일부터 재개장해 운영을 시작한다. 목포시에서는 그간 시설개선 공사 중 발생이 우려되는 안전사고와 소음, 먼지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고려해 국민체육센터를 불가피하게 휴장했으나,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재개장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개선 공사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며, “시설이 쾌적하게 개선된 만큼 많은 시민께서 만족스럽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관리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수강 접수 및 문의 사항은 유선으로 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는 목포문학관 상반기 교육프로그램을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의 문예대학 3개반, 초등학생 대상의 어린이문학교실 2개반으로 구성된다. 문예대학은 소설가 채희윤 전 광주여대 교수가 지도하는 ‘소설 창작반’, 동시작가 조기호 작가가 지도하는 ‘동시반’과 시인 김선태 목포대 교수가 지도하는 ‘시 창작반’이 진행된다. 각 강좌당 성인 30명을 모집해 총 15회 진행되며, 글쓰기 기법과 합동평가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창작 이론 및 실기를 지도할 예정이다. 어린이문학교실은 초등 1학년부터 3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글쓰기’, 초등 3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교과서 속 논술의 비밀 수업’을 진행한다. 각 강좌당 20명을 모집해 총 15회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오는 2월 20일부터 강좌 시작 전까지 목포문학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수강료는 강좌별 4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목포문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문학에 관심 있는 지역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가 국내외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종합여행업 등록 여행사로, 목포시 내 숙박·음식업소 및 유료 관광지 이용 조건 등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조건은 국내외 관광객 10명 이상을 유치한 여행사로 목포시를 방문해 당일 관광의 경우 ▲관내 식당 1식 ▲유료관광지 1개소 이상을 관광하고 숙박 관광은 ▲관내 숙박업소 1박 ▲관내 식당 1식 ▲유료관광지 1개소 이상을 관광해야 한다. 또한, 해외 관광객 10명이상 유치한 여행사에 대해서는 ▲관내식당 1식 ▲관내 숙박 1일 ▲유료관광지 2개소 입장 ▲사후면세점 방문할 경우 1인당 최대 5만원을 지원한다. 인센티브 받고자 하는 여행사는 목포시에 사전신청서를 방문 5일 전까지 제출하고, 여행 후에도 30일 이내에 지급 신청서를 제출하면 지원금이 30일 내 지급된다. 올해 12월 15일까지 접수 기간이나,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목포를 방문해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