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 하당보건지소는 21일 재가장애인 한방방문 재활서비스에 참여하는 목포시한의사회(회장 유재갑)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감초한의원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는 하당보건지소 관계자와 감초한의원장, 박관우한의원장, 한국한방병원장 등 9명이 참석해 의료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 건강증진을 위해 상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목포시는 목포시한의사회와 재가장애인 한방방문 재활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2023년부터 3년째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대상자별 주 1회씩 총 10회 직접 가정 방문하여 재활 상담 및 재활서비스를 지원한다. 하당보건지소는 중증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한방 방문 진료 및 재활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의사와 간호사, 물리치료사가 팀을 구성하여 가정 방문할 예정으로, 주요 제공 서비스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등의 기초검진 ▲ 침·뜸 한방시술 ▲생활동작 훈련 ▲만성질환 예방 재활 상담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재가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1일 목포시청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64명을 대상으로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고용 유지와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일반형)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장애인들의 실무적응력을 높이고 근무지에서의 원활한 직무 수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으로는 ▲직장 내 기본예절 ▲안전보건교육 ▲장애인 일자리 실무교육 ▲성희롱 예방 및 장애인식개선 교육 등 필수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인식개선 교육”은 유달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에서 전남형 권리중심 최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 중인 장애인 당사자 4명을 강사로 초빙하여 진행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들이 보다 자신감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일반형) 참여자들은 올해 1월부터 동 행정복지센터나 장애인복지 시설, 공공기관에서 행정업무 보조, 우편물 분류, 복지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업무수행에 필요한 규정과 정보를 정확히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며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는 장애인일자리 사업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는 봄철 대중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해 오는 3월 1일부터 공영버스 운행 증회 및 배차 간격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새학기 대중교통 수요 증가에 맞춰 노선을 증회 운행하고, 교통 수요가 집중되는 통학 및 출퇴근 시간 집중 배차 등이 실시된다. 주요 변화 사항을 살펴보면, 3사업권 위탁사업자인 목포비티에스의 운수종사자 충원 안정화와 목포대 개학 등에 맞추어 200번 10회, 108번 7회, 800번 4회씩 추가 운행된다. 300(300A)번은 운수종사자의 최소 휴식 시간 보장과 안전 운행을 위해 기존 5.5회에서 4.5회로 조정된다. 이용자가 많은 1번, 2(2-1)번, 66(66-1)번은 평균 13~16분 간격에서 통학 및 출퇴근 시간에는 10~13분 간격으로 좁혀, 이용자 중심으로 운행이 조정된다. 직영 공영버스는 운전원 지원자 부족으로 충원이 지연됨에 따라 3번 노선을 우선 5회 증회하고, 지속적인 채용을 통해 이른 시일 내에 추가 운행할 계획이다. 또한, 목포시는 낭만버스 관련 민원을 반영하여 개선 운행한다고 밝혔다. &nbs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국회의원(산자중기위 간사, 목포시)이 24일(월) 오후 목포 샹그리아비치호텔에서 열린 ‘전남지역 유관기관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지역기업 및 기관의 R&D 역량 제고와 관련 국비확충을 강조했다.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하 산기평)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R&D 소외지역에 지역 기반산업을 육성하고, R&D 유관기관과 기업·지자체간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김원이 의원의 제안으로 전남에서 처음으로 산기평의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원이 의원을 비롯해 산기평 전윤종 원장, 중소조선연구원 서남권분원 손창련 분원장,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전남본부 나현호 센터장, HD 현대삼호 김환규 부사장, 전남해상풍력 김진철 대표,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 김창수 부회장 등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와 전남도, 목포시 관계자 등도 참석해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어서 ▲조선산업 정책추진 분야 및 전남지역 협력방안(산기평) ▲전남 해상풍력산업 현황 및 협력제안(전남도) ▲전남 자동자산업 및 협력방안(한국자동차연구원) ▲전남의 대표 협력사례 발표(현대삼호중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는 한반도 화해와 평화를 위해 노력한 김대중 대통령의 업적과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민주주의·인권·평화사상을 널리 알리고자 목포해상케이블카 북항승강장에서 찾아가는 기념관 전시를 운영한다.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김대중 대통령의 연설문과 옥중서신 등에서 발췌한 어록 28점을 사진과 함께 시화형태로 전시할 예정이며, 관람객들에게 김대중 대통령의 일상과 어록이 담긴 엽서를 제공한다. 기념관 관계자는 “타지에서 목포를 찾아오시는 관광객들에게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을 알리고, 김대중 대통령의 삶의 철학과 가치관이 담긴 어록을 통해 김대중 정신을 더욱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북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특화사업 ‘다복오리가 드리는 이 달의 최고령 어르신 보양식 dream’사업을 추진했다. 상기 사업은 다복오리탕 장영미 대표가 2017년 6월부터 꾸준히 어르신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정성껏 마련한 옻오리백숙세트를 매월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북항동 지사협은 그 달 생일자 중 집에서 거주하는 최고령 어르신을 선정해 건강기원 보양식 ‘옻오리백숙세트’를 직접 가정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도 살피며 장수를 기원했다. 다복오리탕 장영미 대표는 “어르신들이 옻오리백숙을 드시고, 더욱 건강한 노년을 보내길 바라며, 우리 부모님께 드리는 심정으로 정성껏 준비했다”고 말했다. 조정희 북항동장은 “지역사회에 효를 실천해 오고 있는 장영미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동 모든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북항동 지사협에서는 디딤씨앗통장 후원사업, 노인복지관 경로식당 배식봉사, ‘비타민 먹고, 내 꿈을 피자!!’, ‘두근두근 반찬나눔, 행복밥상’ 등 내실 있는 특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1일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해 2025년 목포시 적극행정 실행계획 및 중점과제를 선정했다. 시는 ‘시민을 웃게 하는 행정으로 희망찬 목포만들기’를 비전으로 시민이 공감하는 행정을 위해 ▲적극행정제도 활성화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5개 추진과제를 전략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적극행정에 힘을 싣기 위해 부시장을 혁신본부장으로 임명하고, 기획예산과를 전담부서로 지정해 감사실과 자치행정과와의 협업을 통해 책임감 있게 적극행정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지역경제 측면에서는 북항 뒷개 청춘골목 상권 활성화 ▲주민편의를 위해서는 공영주차장 확대 ▲교육 분야에서는 목포사랑 시민대학 운영 ▲복지 측면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선정해 특별관리하고 지원한다.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적극행정 교육도 시 소속 공무원을 포함한 시 산하 9개 출자·출연기관까지 확대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는 24일, 국회에서 개최된‘전라남도 국립 의과대학 설립 국회 대토론회’에 박홍률 목포시장, 조성오 목포시의회 의장,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결의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2026학년도 의대 정원 결정에 앞서 전남 국립의과대학 신설 정원 200명 우선 배정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에 설립을 촉구하는 결의문 발표와 더불어 의대 설립의 필요성과 실질적인 방안에 대한 비전을 명확히 제시했다. 특히, 전남권 의원, 국회, 정부, 양 대학, 지자체, 범도민추진위원회 등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정부의 약속 이행을 강력히 촉구하며, 지역 내 의료 인력 부족 문제 해결과 지역민 생명권 보장을 위한 전남 국립의대 설립 필요성에 한목소리를 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축사에서 “의과대학은 30년 이상 전라남도 도민의 염원이자 숙원사업이다”며, “헌법상 보장되는 국민의 생명권을 확실히 지켜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의과대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섬 지역으로 둘러싸여 있어 전국에서 가장 의료 취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소방서가 최근 유행하는 ‘밈(Meme)’을 활용해 화재안전 홍보 콘텐츠를 제작, YouTube Shorts를 통해 홍보효과를 누리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인의 스마트폰 이용률이 높아지는 고려해 기획했으며 짧고 재미있는 콘텐츠가 화재 예방 교육에 효과적일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특히, 대중적으로 인기를 끈 밈을 활용한 영상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 ‘완강기 체크’ – 걸그룹 NMIXX의 ‘외모 체크’ 유행어를 응용해 완강기 사용법을 알리는 영상 ▲ ‘빠스잖아?!’ – 인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대사를 활용해 차량용 소화기 비치 중요성을 강조 ▲ ‘멋지다 연진아’ – 드라마 ‘더 글로리’의 명대사를 패러디해 화재 예방 활동 홍보 ▲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 영화 ‘기생충’ 속 대사를 각색해 아파트 대피 계획 수립을 독려 ▲ ‘나야, 들기름’ – ‘흑백요리사’ 밈을 활용해 K급 소화기 사용법 안내 ▲ ‘even하게’ – ‘흑백요리사’의 또 다른 인기 대사를 차용해 소화기 사용법 교육 지난 1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총 6건의 새로운 홍보 영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는 올해부터 56세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항체 검사가 도입됨에 따라, 국가건강검진으로 발견된 C형간염 항체 양성자에 대해 확진 검사비를 지원한다. C형간염은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C형 간염바이러스(HCV)에 감염된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전파되는 간 질환이다. 초기 특별한 증상이 없어 만성화되거나 중증 간 질환으로 진행된 이후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C형간염 항체 검사는 선별검사다. 과거에 치료 완료되어 현재는 환자가 아니어도 항체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검사 결과가 양성이더라도 ‘C형간염 환자’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므로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별도의 확진 검사가 필요하다. 지원대상은 올해 기준 56세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C형간염 항체 양성 결과를 받고, 가까운 병의원에서 확진검사(HCV RNA 유전자 검출 검사)를 받은 시민으로, 최초 1회에 한해 진찰료와 확진검사비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정부24 홈페이지-보조금24-전체혜택-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으로 검색해 신청하거나 보건소에 방문해 신청서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가 무한한 잠재력을 토대로 해상풍력거점 배후도시와 세계인이 찾는 2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라남도는 20일 목포국제축구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목포의 무한한 잠재력을 토대로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올해 첫 정책비전투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박홍률 목포시장, 조성오 목포시의회 의장, 김영선 전남연구원장을 비롯해 지역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잠재력이 가득한 서남권의 중심도시로써 현재 목포는 더 큰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올해 첫 번째 전남 정책비전투어를 목포에서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환영 인사를 전했다. 이날 정책비전투어는 전남연구원의 목포미래발전 7대 비전 발표를 시작으로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정책토론, 재정건의로 이어졌다. 전남연구원은 먼저, ‘대한민국 3대항 명성회복, 과거와 미래, 세계를 잇는 동북아 게이트웨이 목포’를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해양과 내륙을 연결하는 한반도의 시·종점이자 해상풍력, 친환경선박, 수산식품 산업의 기반마련으로 무한한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의회 의원들은 지난 20일 목포를 방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조성오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 전남 동부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목포의 현실을 언급하며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전남도의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반도체 팹 호남 유치 공동기구 구성 및 무안반도 유치 ▲임성지구 개발사업 추진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운영·지원 등 목포시 주요 현안에 대해 전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영록 지사는 “목포시를 위한 건의에 대해 가능한 범위 내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목포 발전에 필요한 무안반도 통합과 원도심 개발에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조성오 의장은 “지방교부세 감소로 인해 목포를 비롯한 많은 지방 도시들이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있어 주민들에게 필요한 현안 사업을 추진하는데 난항을 겪고 있다”라며 “전라남도의 도화인 동백의 꽃말(진실된 사랑)처럼 도민들을 사랑하고 아끼는 지사님의 마음이 목포시민들께도 전달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