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재)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국내 수산식품의 품질 향상과 글로벌 시장 진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인정을 획득, 지난달 28일 운영 선포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식에는 박홍률 목포시장을 비롯해 전라남도 관계자, 목포시의회 송선우 관광경제위원장, 한국김수출협회 최민순 부회장 등 지자체 및 김 수출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운영 선포를 통해 지역 수산식품산업에서 국제공인시험기관의 역할과 필요성을 강조하며, KOLAS 인정으로 수산식품 기업들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시험성적서를 발급받아 해외 시장 진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음을 설명했다. 특히, KOLAS 인정 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 산하 116개국 인정기구 간 상호 인정되므로, 수출기업들이 해외에서 추가 시험 없이 센터에서 발급된 시험성적서를 활용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이번 KOLAS 인정 획득은 목포의 수산식품산업이 국제적인 신뢰를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가 지난 28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2025년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을 환영하고 선전을 기원하는 입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단식에는 목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축구(32명), 하키(20명), 육상(8명), 복싱(3명) 선수단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선수단 소개, 팀별 올해 각오 발표, 결의문 낭독, 단체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자랑스러운 목포인의 긍지와 신념을 갖고, 올해도 부상과 사고 없이 좋은 성과를 거두자”고 함께 결의를 다졌다. 입단식 전에는 인권 친화적인 스포츠 환경 기반을 다지고, 체육인 폭력·성폭력 등 불미스러운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선수 교육을 병행했다. 목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시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국체전 등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조덕제 감독이 이끄는 축구팀은 제105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육상팀의 박서진 선수는 여자 해머던지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2017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체전 6연패를 달성했다.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프로축구 광주FC(이하 광주)가 선수 보강에 방점을 찍었다. 광주는 28일 감바 오사카, 대전하나시티즌 등에서 활약한 바 있는 미드필더 주세종(34)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능곡고-건국대 출신인 주세종은 국가대표 출신으로 팬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선수다. 2015년 대한민국 A대표팀 데뷔에 성공해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랍에미리트 아시안컵 등 다양한 국제 대회를 누볐다. 특히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에선 손흥민의 득점에 롱패스로 도움을 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소속팀 커리어도 화려하다. 주세종은 2012년 부산 아이파크에서 프로 데뷔 후 일찍이 폭넓은 활동량, 뛰어난 패싱력 등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FC서울, 아산 무궁화, 대전하나시티즌 등을 두루 거치며 K리그1, K리그2를 섭렵했고 2021년엔 감바 오사카 소속으로 J리그 경험까지 쌓았다. 주세종은 K리그에서만 통산 260경기에 출전해 16골 30도움을 올렸고 J리그에서도 27경기에 나서 2도움을 기록했다. 어느덧 베테랑의 반열에 올랐으나 여전히 탄탄한 기본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산자위 간사, 목포시)이 대표발의한 ‘에너지 2법’ ▲해상풍력발전 보급촉진 특별법안(이하 해상풍력특별법)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안(이하 전력망확충법)이 각각 위원회 대안으로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해상풍력특별법의 경우 김 의원의 지난 제22대 총선 공약인 ‘해상풍력 중심도시 목포’를 뒷받침할 법안이다. 전력망확충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정부가 송전선로 확충을 지원해 전력 생산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현재 호남 지역은 계통 부족 및 불안전 해소를 위해 전력망 확충이 절실한 상황이지만 그동안 한전이 전력망 관련 사업을 주도하면서 주민 민원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었다. 이에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기본계획의 수립 근거 및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위원회의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생산된 전력을 생산지에서 우선 사용하도록 규정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가 필요한 RE100 기업의 지방 이전을 유도하고자 생산된 전력은 생산지에서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해 수도권 전력 집중 문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선하지 매수청구권 인정, 가공전선로 경과지 지자체에 대한 재정적 지원,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전남드래곤즈가 개막전의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2R 서울 이랜드 FC 원정길에 오른다. 개막전에 나란히 승리를 거둔 서울E와 전남이 3월 1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전남은 지난 1R 천안시티FC 원정경기에서 전반 5분 만에 정강민, 김용환의 연속골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고, 이후 짜임새 있게 경기를 운영하며 2-0으로 귀중한 승리를 거두었다. 멋진 헤더로 팀의 2번째 득점을 만들어 낸 김용환(DF)과 PK를 막아내며 클린시트를 기록한 최봉진(PK)은 K리그2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E는 이번 시즌 기존에 있던 오스마르를 비롯해 지난 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한 에울레르와 이탈로, 페드링요, 아이데일 등 5명의 외국인 선수 위주로 팀을 개편했다. 충남아산FC를 상대로 개막전을 치른 서울E는 변경준, 에울레르의 연속골로 승리로 거두었다. 2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에울레르의 활약이 빛났지만, 88분 손준호의 크로스를 받은 김종민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2-1 신승을 거두는 등 수비 조직력에서는 아쉬움을 보였다. 전남이 강한 압박과 뒷공간 침투를 통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립도서관 전시갤러리에서는 3월 2일부터 29일까지 한 달간 오송희 개인전 ‘희망의 일출과 전통문인화전’ 작품 20여 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1989년 목포MBC 방송국 전시회를 시작으로 이어온 오송희 작가의 22번째 개인전이다. 오 작가는 일출을 세상의 모든 만물의 근원이며, 빛으로 비유하며 그 의미를 전통적인 기법으로 화폭에 담았다. 자연의 이치와 섭리, 그리고 오묘한 아름다움을 담아낸 작품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모든 존재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순간을 전달하고자 한다. 오송희 작가는 “더욱더 전진해 자연과 가장 조화로운 작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립도서관은 오는 3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운영하는 2025 상반기 도서관 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성인과 초등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독서 등 다양한 분야의 6개 강좌를 진행한다. 성인 대상으로 ▲핸드메이드 뜨개 소품, ▲하타요가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마음 부모마음, ▲ 일상의 풍경을 담는 어반스케치 등 4개 강좌가 개설됐으며, 초등학생 대상으로 ▲요리따라 세계탐험, ▲신나는 게임코딩 강좌를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3월 4일부터 13일까지 목포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모든 강좌는 무료(단, 재료비 본인 부담)다. 기타 자세한 안내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목포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북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상식)는 지난 26일 특화사업 ‘두근두근 반찬나눔, 행복한 밥상’ 반찬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율석수산(대표 여양훈), 북항활어회어시장(대표 박종배)에서 김치, 샤인머스켓, 옛날과자, 조미김 4종 6세트를 후원해 저소득 독거노인 세대에 직접 방문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또한, 순한고기(대표 최영)와 북항동 지사협에서 돼지고기 10세트를 후원해 한부모가정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고, 일품국밥24시(대표 송숙희)는 콩나물국밥 5인분을 후원해 청장년 1인 세대 5가정에 각각 전달했다. 이번 나눔을 추진한 ‘북항동 나눔가게’들은 2017년부터 월 1회 꾸준히 이웃사랑을 이어 왔으며, 지난해 7월부터는 일품국밥24시(북항점)도 합류해 힘을 보태고 있다. 율석수산 여양훈 대표는 “앞으로도 힘닿는 데까지 우리 이웃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밥상이 이어지길 응원하며 나눔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정희 북항동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따뜻한 나눔에 참여해주신 나눔가게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행복한 동네가 되도록 더욱 노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영어도서관은 오는 3월 18일부터 6월 21일까지 6-7세 어린이와 초등학생, 그리고 성인을 대상으로 상반기 영어독서·문화프로그램과 영어체험교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영어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수준별 영어회화 프로그램 ‘톡 톡 잉글리시’를 비롯해, 영어책 읽기의 기초가 되어줄 ‘마이 퍼스트 파닉스’와 ‘이지-피지 단어’ 강좌, 책 읽기에 노래와 역할 놀이를 접목한 ‘노래로 읽는 영어책’와 ‘Read · Act’, 그리고 수준별 책 읽기 프로그램 등 14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성인 대상으로는 책이나 음악, TV 드라마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샬라샬라 in 목포’, ‘뮤직 앤 리릭스’ 그리고 ‘TV Show’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교육적, 문화적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반기에는 주중 도서관 프로그램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을 위해 ‘웰컴 어보드!’와 ‘14일간의 여행영어’ 등 성인과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을 토요일에 운영해 더 많은 시민들이 도서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n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는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5년 운행차 배출가스저감사업을 시행한다. 신청 대상사업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과 건설기계 엔진 교체사업이다.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 대상은 사업 공고일 이전부터 사용본거지가 목포시로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량 10대로, 차종별 저감장치 부착비용의 90%를 지원한다. 또한, 건설기계 엔진 교체사업은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기준(Tier-1 이하)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로 사업 공고일 이전부터 사용본거지가 목포시로 등록된 건설기계 7대로, 엔진 교체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3월 4일부터 14일까지이며,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5년 운행차 배출가스저감사업은 신청 기간에 접수된 신청 건을 대상으로 공고된 선정기준에 따라 순위를 정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청 기후환경과(061-270-8674)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4일부터 3일간 가정방문을 통해 2025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드림아동 18명을 대상으로 ‘두근두근 1학년, 슬기로운 초등학생 응원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과 양육자를 위해 마련됐으며,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각 가정을 방문해 책가방, 학용품, 1학년 글씨쓰기 책, 텀블러, 치약·칫솔 세트, 물티슈 등을 지원했다. 또한, 1학년 교육과정과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사전 정보 제공 및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보다 긍정적이고 능동적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양육자 교육은 자녀의 첫 학교생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부모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책가방과 학용품은 ‘아름다운 동행’ 및 ‘목포복지재단’의 후원을 통해 지원돼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큰 호응을 얻었다. 한 드림스타트 입학 아동의 학부모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심적 부담과 걱정이 컸는데, 드림스타트에서 직접 방문해 아이의 학교생활과 부모로서 신경 써야 할 부분을 설명해주셔서 너무 든든했다”며, “세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추진 연구모임’이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2025년 목포에서 열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추진 연구모임’은 유창훈 의원(회장), 최원석 의원(간사), 조성오 의장, 박용식 의원, 김관호 의원, 이형완 의원, 고경욱 의원, 정재훈 의원, 최지선 의원 등 9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남도 지역의 미식 문화와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발전을 목표로 활동할 계획이다. 목포에서 개최되는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박람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연구단체의 명칭을 기존의 ‘목포 역사 문화연구회’에서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추진 연구모임’으로 변경했다. 연구단체 회원들은 “명칭 변경은 단순한 형식적 변화가 아니라,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중요한 결정이었다.”라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의견을 반영하여 구체적인 계획과 전략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적 지원을 체계적으로 마련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