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립도서관은 전시갤러리에서 뱀의 해를 기념하는 2025년 세화전을 마련한다. 이번 전시는 을사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행복한 삶을 기원하는 의미로,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뱀의 신비로움과 그 상징성을 표현했다. 참여 작가들은 한국화, 서양화, 문인화, 수채화, 공예, 서예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목포미술협회 회원들로, 총 45인의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인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2025년 세화전을 통해 뱀의 해를 맞이하여 다양하게 표현된 뱀의 이미지를 감상하며 새로운 예술적 시각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6일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 1897에서 기초학습 참여아동과 양육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Dream)북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년 동안 드림스타트 기초학습에 참여한 아동들을 격려하고 양육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었으며 아동들이 시와 글쓰기에 대한 흥미를 갖도록 지난 5일 동시쓰기 특강을 실시 후, 이 날 피드백과 북토크를 통해 보람있는 송년 행사를 마쳤다. 특히, 식전 행사로 테너 유기수 성악가의 특별출연과 원민우 원장의 심리치료를 접목한 마술치료가 더해져 연말 가족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보호자는 “아이가 드림스타트 기초학습을 다니면서 자신감도 얻고 집중력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이렇게 연말 파티를 마련해주고 평상시 쉽게 접할 수 없는 성악과, 자녀와 함께 하는 마술치료를 준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기초학습은 20여명의 아동들이 주 3회 프로그램실에서 한글깨치기와 기초학습을 받는다. Dream(드림)북파티는 1년간 성실하게 참여한 아동들을 격려하고 지지하여 자존감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어울림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1월부터 2월까지 5주간 7개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주야간 및 설맞이 특별프로그램으로 나누어 다채롭게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성인 프로그램 ▲가죽공예(야간), 초등학생 및 가족 프로그램 ▲인물로 만나는 세계사 ▲송알송알 동시 논술 ▲책 속 미술 나라 ▲ 동화랑 동극이랑으로 주·야간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설 연휴에는 ▲라탄 복주머니 만들기 ▲과일 오색쌀강정 만들기를 통해 전통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프로그램 또한 운영한다. 참여를 원할 경우 오는 10일까지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도서관 이용자 및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목포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목포어울림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목포어울림도서관이 준비한 겨울방학 및 설맞이 특별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평생학습 활동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가 2025년부터 휴일긴급돌봄 어린이집의 보육서비스 이용시간을 1일 최대 3시간에서 최대 5시간으로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휴일긴급돌봄 어린이집은 양육자가 주말이나 공휴일에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린이집에서 아이를 돌봐주는 서비스로, 시는 지난 해 7월부터 북항동 소재 다윗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용가능한 긴급한 상황이란 휴일‧주말에 응급진료나 경조사 또는 근무 등의 피치 못할 사정이 생겨 아이를 돌보기 어려운 경우이다. 여행이나 유흥 등 사유로는 이용이 제한된다. 목포시에 거주하는 6개월 이상의 취학 전 영유아는 어린이집 이용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가능하며, 어린이집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이용방법은 어린이집에 전화 또는 현장 방문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휴일과 주말에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긴급하게 자녀를 맡길 곳을 찾던 양육가정에 휴일긴급돌봄 어린이집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양육환경 변화로 돌봄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한 만큼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아이 키우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전남드래곤즈가 K리그에서 활약해온 브라질 공격수 레안드로를 영입했다. 브라질 연령별 대표 출신으로 176cm, 75kg의 체격으로 엄청난 스피드와 날카로운 움직임이 주특기인 레안드로는 2014년 브라질 SC 인테르나시오나우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레안드로는 이후 포르투갈, 조지아, 이스라엘, 몰도바 리그를 거쳐 2020년 서울 이랜드 FC에서 입단하며 K리그 무대에 처음 입성하였다. 서울 이랜드에서 왼쪽 윙포워드 자리를 꿰찬 그는 2시즌 동안 61경기 13득점 12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 에이스로 부상했다. 그 활약을 바탕으로 2022년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이적한 그는 35경기 9득점 5도움으로 대전의 K리그1 승격을 이끌었다. 승격 후 대전에 남아 2시즌 동안 39경기 4득점 9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1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였지만, 2024년 여름 부상으로 인해 대전과 계약을 해지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브라질 복귀 후 재활에 전념하며 정상적인 상태로 몸을 끌어올린 그는 이번 겨울 다수의 K리그 구단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레안드로는 그 중 가장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준 전남을 택했다. 전남에 입단한 레안드로는 어린 시절 브라질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포 시민 여러분! 새로운 희망과 도약을 다짐하며 힘차게 달려왔던 갑진년(甲辰年) 한해가 보람과 아쉬움을 남긴 채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 올 한해 ‘희망찬 도약! 청년이 찾는 큰 목포’ 실현을 위해 달려온 여정에 아낌없는 관심과 열렬한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상황에서도 헌신하는 자세로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의 노력을 다해준 1,500여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올 한해 우리시는 목포경제의 대들보가 될 미래전략산업 육성에 주력하며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습니다. 안으로는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 내실있는 행정을 추진하며, 밖으로는 우리 앞에 당면해 있는 주요 현안을 해결하고자 전력을 다했습니다. 목포신항이 해상풍력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서, 세제혜택, 규제특례, 재정지원 등 대규모 투자 유치에 유리한 여건을 갖춰 해상풍력산업 거점 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또한, 목포는 대한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상공회의소(회장 정현택)는 지난 29일 제주항공 참사로 수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데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민적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고자 오는 1월 2일 예정된 목포상공회의소 주최 '2025 신년인사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목포상의는 당초 계획한 신년인사회 대체 일환으로 1월 2일 지역상공인들과 함께 무안군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방문 참배하고 구호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정현택 회장은 “우리지역에서 대형 항공사고가 발생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데 대해 참담한 심정”이라며 “이번 사고의 원인을 정확히 밝혀내고 향후 재발방지대책을 잘 수립해서 다시는 이같은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되지 않기를 바란다”말했다. 더불어 “지역상공인들은 유가족들과 아픔을 함께 하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구호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구호물품 지원등 상의차원의 지원도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의 명복을 기리기 위해 합동분향소를 목포역 광장에 마련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이날 오후 3시 간부공무원들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목포역을 방문해 희생자의 명복을 기렸다. 조문을 마친 박 시장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안타까운 일을 당하신 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 시에서는 장례절차 등 유가족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지난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발생 즉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관련부서 대책회의를 갖은 후 유가족 지원에 나섰다. 또 새해 타종식 및 해넘이·해맞이 등 공식행사를 취소하고 민간 행사는 안전관리와 질서 유지를 돕기로 했다.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프로축구 광주FC가 2025시즌 본격적인 선수단 구성에 돌입한다. 광주는 U18 금호고 출신이자 올해 선문대학교의 대학 축구 4관왕을 이끈 주역인 김동화(GK·21)와 강희수(MF·21) 듀오를 콜업했다고 밝혔다. 2003년생으로 대학 3학년을 마치고 팀에 합류하게 된 두 선수는 올해 선문대가 대학 축구를 제패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김동화와 강희수가 이끈 선문대는 올해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을 포함해 제60회 백두대간기 추계대학축구연맹전, U리그1 2권역, U리그 왕중왕전까지 모두 거머쥐며 4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골키퍼 김동화는 대학 1학년 제17회 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골키퍼상 수상을 시작으로 제19회 한산대첩기 대학축구대회 골키퍼상 수상, 2024 대학축구 U리그 왕중왕전 골키퍼상 수상 등 개인상을 휩쓸며 명실상부한 대학 최고의 골키퍼로 군림했다. 2023년 제22회 덴소컵 한일정기전, 2024년 모리스 레볼로 국제친선대회 U21 대표 선발 등 연령별 대표팀에도 꾸준히 발탁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김동화는 184cm/78kg의 체격으로 골키퍼로써 큰 신장은 아니지만 동물적인 반사신경과 뛰어난 위치 선정을 앞세운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전남드래곤즈가 ‘성골 유스’ 공격수 이동현을 영입했다. 전라남도 광양시 태생으로 2010년 7살의 나이에 ‘리틀드래곤즈’(전남드래곤즈 보급반 축구교실)로 축구를 시작한 이동현은 2014년 초등학교 4학년 때 전남 U12(광양제철남초)에 입단했다. 전남 U15(광양제철중)을 거쳐 전남U18(광양제철고)에서 윙포워드로 성장하며 팀 내 에이스 역할을 도맡았다. 고등학교 졸업 후 우선지명을 받고 성균관대학교에 입학한 이동현은 1학년 때부터 두각을 나타내 대학 2년간 45경기 9득점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남의 ‘성골 유스’ 이동현은 대학 진학 2년 만에 구단의 부름을 받았다. 과거 첼시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던 ‘에당 아자르(Eden Hazard)’를 롤 모델로 삼는 이동현은 체격은 크지 않지만, 빠른 스피드와 저돌적인 움직임, 깔끔한 피니시 능력이 좋은 드리블러 스타일의 윙포워드다. 프로 무대에 진출한 이동현은 “그라운드에서 신인의 패기로 주어진 역할을 잘 수행하며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같은 전남 유스 출신로 전남에서 좋은 활약을 하고 있는 ‘태용이형’(MF 박태용)처럼 잘 적응해서 전남 유스의 저력을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의회는 항공 참사와 관련해 유가족에 대한 깊은 애도와 함께 목포시와 협력해 유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가능한 모든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시의회에서는 지난 29일 13시에 1차 대책회의를 개최했으며, 이후 금일 30일 10시에 확대의장단 중심으로 2차 대책회의를 개최해 신속한 사태 수습과 실질적인 유가족 지원방안을 목포시에 요청했다. 목포시의회에서는 무안공항에 목포시 유가족 현장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직원을 상주시켜 유가족의 필요사항을 청취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목포시 재난안전과에 요청했으며, 무안공항과 무안에 설치될 합동분향소 이동을 위한 교통편 마련 방안도 검토하도록 했다. 또한, 김원이 목포시국회의원 중심으로 구성될 항공사고대책위원회 유족지원단에 시의원들을 파견해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종합적인 지원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목포시의회에서는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하고 애도 분위기 동참을 위해 목포역에 예비비를 사용해 신속히 분향소를 설치토록 했으며, 30일(월요일) 15시에 전체 의원이 분향소를 찾아 애도에 동참할 예정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립도서관이 오는 2025년 1월 1일부터 신규 이동도서관차량을 구입해 독서저변을 확대하고 이동도서관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일부 순회지구 조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목포시립도서관은 이번 순회일정 조정으로 이용률이 저조한 6개 지구를 폐지하고 신규 아파트 지구 8곳을 신설 개편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다양하고 편리한 도서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동도서관은 도서관을 찾기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차량을 이용해 자료대출 및 회수를 매주 시간대별로 순회지구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 차량 내에는 약 2000권의 도서가 비치되어 있으며, 이동도서관 도서뿐만 아니라 도서관 내에 있는 도서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예약대출도 운영하고 있다. 목포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동도서관 순회일정 변경을 통해 시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