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가 명품 교육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목포시는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사업, 목포대학교 ‘글로컬대학’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교육도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교육발전특구 선정, 지역 특화 산업에 필요한 지역 인재 양성 본격화 목포시는 지난해 2월, 교육지원청, 무안군, 신안군과 함께 공모한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3년간 지방교육재정 특별교부금을 포함한 총 14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난해는 1차년도 사업으로 온종일 돌봄교실 지원 및 거점형 늘봄센터 설립 추진 등 유보 통합을 위한 사업을 추진했고, 유․초․중 공동교육과정 및 특성화고와 대학을 연계한 산업인재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올해는 온종일 돌봄교실 지원을 확대하고 거점형 늘봄센터 운영을 본격 시작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해상풍력과 해양관광 등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전문 인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목포대학교 ‘글로컬대학’ 선정, 글로벌 혁신 인재 양성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프로축구 광주FC가 2025시즌 팀을 이끌 주장단 선임을 완료했다. 광주FC는 14일 2025시즌 광주FC 선수단을 이끌 주장에 이민기(31), 부주장에 이강현(26)과 김진호(24)를 임명하며 주장단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캡틴 완장을 찬 이민기는 2016년 광주에서 프로로 데뷔해 지금까지 광주FC에만 몸담은 원클럽맨으로 통산 179경기 4골 7도움(상무 17경기 1도움 포함)을 기록하며 꾸준히 팀의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민기는 지난 시즌에도 부주장으로 활약하며 온화한 리더십과 솔선수범의 자세로 선수단의 귀감이 되어왔고, 올 시즌 정식 주장으로 선임되면서 팀의 중심을 잡아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주장 이강현은 활기찬 성격으로 팀의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자처하며 주장 이민기를 보좌할 적임자라는 평이다. 이번 시즌 광주 선수단의 변화가 큰 만큼 영입 선수들의 팀 적응과 단합을 도맡을 예정이다. 광주FC 입단 2년 차에 부주장으로 선임된 김진호는 지난 시즌 김경민, 정호연과 함께 팀에서 가장 많은 경기(36경기)를 소화하며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김진호는 이번 시즌 젊은 선수들이 주축으로 활약하는 상황에서 베테랑과 젊은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는 최근 인플루엔자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독려에 나섰다. 현재 유행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백신주와 유사해 접종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대상자인 ▲생후 6개월부터 13세 어린이(2011년 1월 1일~2024년 8월 31일 출생자),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195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 가족과 안전하고 건강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 등 예방접종 대상자들은 이른 시일 내 접종 받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는 1월 13일부터 24일까지 바우처 택시 사업자를 추가모집한다. 시는 지난 2023년 1월부터 일반택시 사업자와 협약을 맺어 바우처 택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바우처 택시는 비휠체어 교통약자(장애인, 65세이상 노약자, 임산부)의 이동지원을 돕기 위해 도입돼 중증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대기시간을 단축해 이용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고 있다. 6명의 바우처 택시 사업자를 추가 모집해 총 20대로 운영될 바우처 택시는 목포 내를 전담 운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행복(장애인) 콜택시의 관외 운행이 증가해 교통약자의 광역이동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바우처 택시 사업자의 자격요건은 만 70세 미만이고 자동차 운전 무사고 경력이 1년 이상인 자, 사업장의 소재지가 목포시로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자, 개인(법인)택시 운전 경력이 1년 이상인 자, 목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이다. 신청 기간은 1월 13일부터 24일까지이며, 목포시청 교통행정과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바우처 택시 운행 대수가 증차되면서 보행상 교통약자의 60% 이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의회는 13일부터 17일까지 총 5일간 제395회 임시회를 진행한다. 새해 첫 회기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13일 제1차 본회의에서 박홍률 목포시장의 2025년 시정보고를 시작으로, 14일부터 16일까지 각 상임위별로 해당 부서로부터 2025년 주요 업무보고를 받은 후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일반 부의안건 등을 의결한다. 부의 안건은 ▲‘목포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온금근린공원 조성계획(변경) 결정(안) 의견청취’ 등 총 2건이다. 조성오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작년에는 헌정질서와 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한 12.3. 불법비상계엄 사태로 헌정질서와 민주주의 위협받고, 불안정한 국제정세와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서민경제가 흔들렸던 고난과 시련이 가득한 해였다”라며, “을사년 새해에는 작년의 아픔을 극복하고 희망찬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목포시의회 의원 모두 어디서나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일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신년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박효상 의원은 ‘목포시 민선8기 인사 사항’과 관련하여 5분 자유발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는 최근 인플루엔자(독감) 등 호흡기감염병과 노로바이러스감염증이 유행하면서 겨울철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의원급(300개소)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최근 4주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지속 증가하여 지난해 52주차(12.22. 부터 12.28.)에 외래환자 1천명 당 73.9명으로, 지난해 51주차(12.15. 부터 12.21.) 대비 136% 증가했다. 인플루엔자는 38℃ 이상의 발열,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과 두통, 근육통, 피로감, 식욕부진 등의 전신 증상을 보인다. 인플루엔자 유행에 이어 해외 일부 국가에서는 사람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유행도 보고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질병관리청이 2014년부터 제4급 급성호흡기감염증 표본감시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감시를 하고 있으며, 표본감시 결과 아직 평년보다 큰 유행 등 특이 동향은 관측되지 않고 있다. 사람 메타뉴모바이러스(HMPV)는 호흡기 비말을 통한 직접전파와 감염된 사람의 분비물이나 오염된 물건의 접촉 등 간접전파를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되며, 감염 시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가 일상생활 속에서 어려운 법률문제로 고심하는 시민을 위해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하여 시민의 고충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목포시가 운영중인 무료법률상담실은 시간적·경제적 등 이유로 변호사와 법률문제를 상담받지 못하는 시민의 권익구제를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목포시 고문·위촉 변호사(고문4, 위촉3) 7명을 선정해 매월 2회(매월 둘째주, 넷째주 월요일) 동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목포시는 현재까지 334회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하여, 1,669건의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민사·형사·가사 등 실생활과 관련된 법률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금년도에는 용당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해 각종 문제에 대한 법률상담을 진행했고, 오는 20일에는 용당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무료 법률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목포시는 “앞으로도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취약 계층 및 목포시민의 권익을 보장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소방서는 최근 음식점 주방에서 발생하는 화재가 늘어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음식점 주방은 화기와 기름을 다루는 장소로, 자칫 방심하면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화재 예방을 위해 음식점 관계자와 시민들에게 K급 소화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K급 소화기는 주방 화재, 특히 식용유나 유지 화재를 진압하는 데 특화된 소화기로, 고온의 식용유에 물을 사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재발화를 방지하며, 기름 표면을 덮어 산소 공급을 차단하는 특수 소화약제를 사용합니다. 2017년 6월부터 주방면적 25㎡ 이상 음식점에는 K급 소화기 비치가 의무화됐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음식점이 이 규정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기존 소화기로 충분하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아 추가적인 주의가 필요합니다. 음식점 주방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리 시 자리를 비우지 않고, 주변에 가연성 물질을 두지 않으며, 정기적으로 후드와 배기구를 청소해야 합니다. 또한, K급 소화기를 적절히 배치하고 사용법을 숙지하도록 직원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는 3월 고지분부터 상하수도 요금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상수도 요금은 공공요금 인상 억제 정책으로 인해 2003년 이후 21년간 동결되어 누적된 적자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생산원가 대비 현저히 낮은 수도요금으로는 적자를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에 따라 인상이 불가피했고, 하수도 요금도 2017년 이후 동결되어 계속된 적자 발생으로 하수처리 기반 조성 및 요금 현실화 등을 고려해 7년 만에 하수도 요금을 인상한다. 시는 시민들의 요금인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격년으로 3회 상수도 요금은 10%, 하수도 요금은 15%씩 인상할 예정이며, 2025년에는 2월 검침분부터 적용하여 3월 고지분부터 인상된다. 가정용의 경우 상수도 1㎥당 520원에서 570원, 하수도 472원에서 546원으로 인상되며, 2인 가구 월평균 사용량 13㎥을 기준으로 기존 월 16,660원에서 인상 후 월 18,500원으로 1,840원을 더 납부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 위기, 민생안정 등을 이유로 수년째 요금을 동결했으나 높은 생산원가로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유가족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 가겠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지난달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발생 즉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관련부서 대책회의를 갖은 후 유가족 지원에 나섰다. 또한 새해 타종식 및 해넘이·해맞이 등 공식행사 취소와 함께, 사고 희생자의 명복을 기리기 위해 목포역 광장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했다. 시 직원 총 140명이 24시간 3교대로 근무하며 분향소를 지켰고, 자원봉사자 100여명도 헌신적으로 조문객 맞이에 힘을 보태어, 10일까지 총 6,500여명의조문객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릴 수 있었다. 시에서는 목포시에 주소를 둔 희생자 유가족들을 위해 필요물품 확인 및 지원, 장례절차 안내, 희생자 관련 행정처리 지원을 위한 1:1 전담팀을 2교대로 운영했다. 또한, 목포추모공원 화장장(승화원)에서도 사고 희생자를 대상으로 화장로를 하루 9차례 긴급 확대 운영했으며, 목포시민을 포함한 사고 희생자 33명의 장례절차를 마무리했다. 사고 발생 2주째가 지나 사고수습과 장례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며, 시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는 지역 발전을 견인할 승부수로 목포-신안 통합을 선정하고 통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과거 6차례 통합이 무산된 사례를 거울삼아 민간 중심의 통합 공감대 형성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인식하에 신안군 14개 읍면과 자매결연을 맺고 도농상생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하면서 민간 통합 추진기구인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를 가동하여 민간 교류, 농촌 봉사, 섬 지역 순회 홍보, 시민교육 등을 통해 주민들간 벽을 허물고 목포와 신안은 하나라는 통합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또한 목포시는 신안군과 공동으로 목포신안 통합 효과분석 용역을 발주하여 긍정적 통합 효과를 도출했고, 주민편의 위주 상생협력과제를 발굴 추진하기로 하면서 양 지역 발전 비전을 제시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목포신안 통합 효과분석 공동 연구... 행․경제적 파급효과 등 양지역 공유 및 적극 전파 강화 시는 지난해부터 추진했던 목포신안 통합 효과분석 공동연구 용역을 완료했다. 목포․신안 통합 효과분석 연구용역은 인구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행정구역 통합에 따른 공동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1월 8일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장은채)은 중앙서비스원이 주관한 2024년 사회서비스 품질평가 발달재활서비스 부문과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한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품질평가 모두에서 A등급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품질평가는 전국에 있는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과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기관 운영 실태 △서비스 제공 및 평가 △제공인력 관리 등의 영역에서 우수한 서비스 품질 관리와 체계적인 운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두 분야 모두 서비스 품질뿐만 아니라 이용자 만족도 조사와 긍정적인 변화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여 A등급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았다. 이에 2개 분야의 보건복지부장관상 표창 및 우수기관 현판과 함께 인센티브까지 받았다. 장은채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이번에 최초로 도입된 품질평가 A등급 우수기관 선정은 우리 복지관이 발달장애인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직원 모두의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뤄진 것 같다”고 이야기하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만족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