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워밍업’을 끝낸 광주FC의 미드필더 최경록이 K리그1 접수에 나선다. 독일에서 10년간 활약했던 최경록은 지난해 광주FC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첫발을 내디뎠다. 아주대 시절 스승인 이정효 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춘 그는 광주에서의 첫해 34경기에 나와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왕성한 움직임으로 광주 공격을 움직인 그는 해외파 베테랑으로 젊은 선수들에게 따뜻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그라운드 안팎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최경록은 광주와 재계약을 하고 또 다른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최경록은 “괜찮은 첫발이었지만 만족한 시즌은 절대 아니었다”며 “부상 없이 시즌을 소화한 점은 만족스러웠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지난 시즌을 돌이켜봤다. 첫 시즌부터 K리그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최경록은 “선수들의 개인 기량이 매우 뛰어났고 K리그가 아시아에서 왜 손에 꼽히는 리그인지 느낄 수 있었다”며 “해외에서 오래 있었기 때문에 적응하는 데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같은 언어로 소통할 때 느껴지는 에너지가 달랐다. 해외에서의 경험을 보여주겠다고 생각했는데 잘 됐던 것 같다”고 자평했다. 지난 시즌 아쉬운 점으로 공격포인트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가 2025년도 1월을 맞아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한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두 번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하고 그 해당 세액의 약 4.5%를 공제해주는 제도이다. 연납 신청은 2025년 1월 현재 목포시에 등록된 차량 소유자로 목포시청 세정과로 전화 또는 방문하거나 위택스, 모바일을 이용해 신청 및 납부가 가능하다. 송부된 연납 납부서에 따라 납부하지 않아도 정기납부 기간(6월, 12월)에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납부기한은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이지만, 1월 10일부터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다. 전국 모든 금융기관 및 우체국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금융기관의 CD/ATM기에 체크(신용)카드 또는 통장을 넣어 본인의 자동차세 확인 및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계좌이체(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인터넷 지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스마트 위택스”, ARS납부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는 관광업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여행사 홍보마케팅 긴급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여행업체당 최대 300만 원의 홍보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24년 12월 말 기준 목포시에 등록되어 있으며, 현재 운영 중인 여행업체이다. 단, 동일 대표자가 운영하는 다수의 여행업체 중 1개 업체만 지원 가능하다. 지원 범위는 온라인 홍보(홈페이지 개설, SNS 콘텐츠 제작 등)와 오프라인 홍보(신문 광고, 현수막, 전단지 등), 그리고 홍보 상품 제작 및 판매 마케팅 비용을 포함한다. 신청 대상 여행업체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진행한 홍보마케팅 활동에 대해 증빙자료와 함께 목포시 관광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목포시는 신청서를 접수한 후 적합성을 검토하여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 마감은 2025년 2월 28일까지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관광업계가 직면한 경영난 극복을 지원하고,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많은 여행업체가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에 청렴문화를 조성하고 확산하기 위해 지난 17일 시청 본관 입구에서 ‘설 명절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박홍률 목포시장과 공무원노조, 목포시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출근하는 공직자들에게 청렴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배포하며,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목포시는 설 명절 전후(1월 17일부터 31일까지)에도 청렴한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부패 취약 시기 청렴주의보 발령 ▲‘설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홍보 표지 설치 ▲청렴 서한문 게시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행위 집중 신고 기간 운영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부패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올해 설 명절은 어려운 경제 상황과 복잡한 국내 정치 상황 속에서 공직자가 청렴을 솔선수범해야 할 시기”라며, “시민의 민원을 신속히 해결하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신속히 지원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목포미래포럼'이 17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 '목포미래포럼' 연구단체는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참여형, 탄소중립도시 등 다양한 영역별 실천 과제를 도출하고 목포시의 학교급식과 기후 관련 조례 정비 방안 제시 및 기후 위기 리스크에 따른 적응대책 마련을 위한 연구모임이다. '목포미래포럼'은 지역 관련 단체와의 간담회를 실시하여 의견을 교류하고 연구 주제와 관련하여 해당 분야 전문가를 초청한 강연 및 토론회 개최, 벤치마킹을 통한 성공사례 연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백동규(신흥·부흥·부주동)의원은 “기후위기는 환경에만 국한하지 않고 우리의 식탁까지도 위협하고 있다.”며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채식을 중심으로 식사 형태를 변화시키는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기에 연구 활동을 통해 학교급식 조례 등을 정비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목포미래포럼'은 회장 백동규 의원, 간사 박유정 의원, 회원으로 최현주 의원, 송선우 의원, 김귀선 의원, 총 5명으로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소방서는 숙박시설 이용객과 완강기 설치 공동주택 거주민을 대상으로 증강현실(AR)을 활용한‘내 주변 완강기 찾기 챌린지’를 12월부터 1월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완강기의 위치와 사용법을 자연스럽게 알리기 위해 전남소방에서 자체 제작한 완강기 AR 필터 3종을 활용한다. 참여자는 필터를 사용해 완강기를 찾아 촬영한 뒤, 이를 전남소방 공식 SNS 계정으로 메시지를 보내면 된다. 또한, 챌린지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프티콘을 제공하여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숙박시설뿐만 아니라 다중이용시설 및 공동주택에서 완강기와 같은 화재 대피용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목포소방서 관계자는 “완강기는 화재 등 위급 상황에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필수 대피 장치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그 위치를 모르거나 사용법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완강기 사용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의회 정재훈 의원(목원, 동명, 만호, 유달동)이 제395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집행부의 소통부재를 지적하며 신뢰와 협치를 통해 시민이 행복 목포를 만들자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밝혔다. 의회의 고유 역할은 강력한 집행부의 권한이 탈선하지 않고 올바르게 시민을 위한 정책을 성실히 수행하도록 견제하고 감시하는 것이라 밝히며, 의회의 역할에 충실할수록 많은 부분들이 반목과 대립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결국 목포발전이라는 동일한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것이라 말하며 소통의 부재에 대한 아쉬움에 대해 강력하게 피력했다. 정재훈 의원은 승화원 민간위탁 문제를 단적인 예로 제시했다. 정의원은“목포시 화장장(승화원)은 목포시민 뿐만 아니라 신안, 무안, 영암 등 전남 서부권 지역민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이다. 하지만 집행부에서는 민간위탁 동의안 처리와 수탁자 선정 과정에서 의회에 대한 보고를 반복적으로 누락했고, 행정의 기본인 절차조차 무시했다. 이러한 소통 부재로 집행부 스스로 신뢰를 무너뜨리고, 결과적으로 서로에 대한 불신만 쌓게 되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상공회의소는 최근 고용노동부로부터'2025년도 청년일자리 도약장려금'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1월 23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은 5인 이상 우선지원 대상기업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유지시 최대 72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빈일자리 업종 기업의 청년에게는 18개월 이상 근속 시 48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목포상공회의소는 2022년부터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2025년도 사업은 목포에서 단일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미래내일일경험사업,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 시니어 인턴십 사업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통해 청년, 중장년, 시니어 등 여러 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목포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청년일자리가 많이 감소한 상황에서, 이 사업이 청년 고용 확대와 취업 애로 청년들의 취업 촉진에 도음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청년 고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기여할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예향목포연구회」(회장 박수경)는 2025년 신규 등록하고 오늘(17일) 발대식과 함께 첫 연구모임을 시작했다. 예향 목포라는 명성이 무색해진 현재 목포의 예술문화는 많이 잊혀져가는 상황이라는 인식에서 시작되어 예향 목포의 명성을 되찾기 위한 연구를 하기 위해 연구단체를 결성하고 활동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목포 예술문화의 뿌리를 찾고 현재 상황을 직시하여 미래를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여러 가지 정책들을 제안하는 연구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여러 차례의 연구모임과 예술문화 현장 방문이나 공연 관람 등을 통한 현지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도 경청하고 애로사항들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에도 힘을 쓸 계획이다. 또한 예향 목포의 옛 명성을 되살리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강연회와 목포의 예술문화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함께 예향 목포의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우수사례 견학을 통해 서울과 같은 대도시와 전주대사습청이 있는 전주를 방문해 다른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의회가 17일, 제39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2025년 첫 회기 일정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박홍률 시장의 2025년 시정보고와 각 상임위별로 주요 업무보고를 받았다. 17일 2차 본회의에서는 시 집행부에서 제출한 ‘목포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을 의결하고, ‘온금근린공원 조성계획(변경)결정(안)’의 의견 청취를 진행하며 상정된 부의안건을 처리했다. 이어 정재훈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목포시 집행부의 소통 부재를 지적하며 신뢰 회복과 협치를 통해 시민을 위한 책임행정을 요구했다. 조성오 의장은 폐회사에서 “목포 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을 위한 사항들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적극 협력하며, 모든 시민이 행복한 풍요로운 목포를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새해 포부를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자연사박물관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및 가족 관람객을 위한‘겨울방학 상설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 체험교실은 ‘즐거운 클레이(점토) 시간’을 주제로, 클레이로 해양생물인 ‘목욕해면’과 ‘불가사리’를 본떠 만든 캐릭터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해양무척추동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해양생태계 속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특별테마전 '공생의 바다'와 연계하여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매주 토요일(13:30, 14:30, 15:30) 총 3차시에 걸쳐 목포자연사박물관 디스커버리존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선착순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체험료는 3천원이다. 체험프로그램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목포자연사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겨울방학 동안 박물관 소장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을 제공하여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시에서는 1.13. 부터 2.28.까지 총 8회에 걸쳐 시설보호아동 60명을 대상으로 놀이 기반 소그룹 상담 프로그램 '건강한 우리 마음나누기'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시설 내 아동들이 겪을 수 있는 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원활한 사회적 관계 형성과 자존감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고 23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총 14회 10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건강한 우리 마음 나누기'프로그램은 아동보호전담요원들이 1회 4~7명의 아동들과 시설이 아닌 외부공간(카페 등)에서 놀이를 통해 아동들과의 친밀성 및 관계성을 높이고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소통을 통한 상호 협력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카페에서 놀이를 하면서 선생님들과 대화하니 편하게 얘기할 수 있었고 친구들과 가까워질 수 있었다. 또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알게 돼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목포시 관계자는 “시설 보호 아동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감정을 공유하고 건강한 정서 발달을 도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