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신안군은 3일 신안군보건소, 신안경찰서, 신안교육지원청, 목포시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와 함께 연합하여 자은중학교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교폭력예방캠페인은 언어폭력, 따돌림, 성폭력, 사이버폭력 등 다양하게 일어나고 있는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우리가 만들어요.”라는 구호를 학생들과 함께 외쳤다. 또한, 청소년들이 위험한 상황에 직면했거나, 여러 가지 문제로 도움이 필요할 때 24시간 무료 상담할 수 있는 ‘청소년전화1388’ 및 ‘신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용도 안내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미래의 꿈을 이루어 가는 청소년들이 폭력으로 인한 어려움과 좌절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뜻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신안군은 지난 4월 1일 압해읍에서 필라테스 강좌를, 4월 2일에는 암태면에서 태권도 강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신안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민간 스포츠학원이 부족해 지역 주민들이 스포츠 강좌를 수강하기 위해서는 인접 도시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또한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을 위한 스포츠바우처 사용처가 없어 매년 교부받은 국비를 반납하는 상황이 계속됐다. 그래서 신안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내 스포츠학원 인프라 구축을 계획했고,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 공모 사업에 ‘1004섬 신안 스포츠강좌 운영’을 신청하여 선정됐다. 선정 당시 심사위원들로부터 ‘1004섬 신안 스포츠강좌’는 지역 특화사업이자 다른 시·도로 확산 가능성이 큰 기획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신안군은 공공스포츠클럽을 활용해 국민체육센터와 복지회관 등 기존 시설에 외부 강사를 모집하여 스포츠 강좌를 개설했고, 그 결과 태권도 강좌에는 55명이, 필라테스 강좌에는 81명이 수강을 신청해 총 136명이 강좌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전남 무안군은 법인 소득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에 내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집중신고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 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며,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신고 대상이다. 지방세 인터넷 웹사이트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사업장 관할 시·군·구청을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한 신고도 가능하다.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와 특별재난지역(전남 무안군) 소재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납세자의 신청 없이 직권으로 당초 4월 30일에서 7월 30일로 3개월 연장하며,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해 나누어 내는 경우 분납금의 기한도 동시 연장된다. 무안군은 납부 기한이 연장된 법인들에 개별 안내를 할 예정이며, 납부 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30일까지 반드시 절차에 따른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를 마쳐야 한다.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위탁 운영 중인 오룡포레푸르지오 공립어린이집에서 맞벌이 가정과 긴급보육이 필요한 가정을 위한 “365일 꺼지지 않는 어린이집” 연중무휴 보육 돌봄서비스를 운영한다. 오룡포레푸르지오 공립어린이집은 주말과 공휴일에도 전문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해 긴급한 상황 및 일정으로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생길 때, 실질적인 도움을 양육자에게 주고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만 1세 ~ 만 5세 취학 전 아동의 보호자가 하나돌봄 365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신청하면 시간당 1천 원의 이용료로 신청할 수 있다. 정은희 원장은“안전한 시설과 검증된 보육교사, 나이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산 군수는“부모들이 안심하고 경제활동에 집중할 수 있고, 아이들은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공 보육 서비스 확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무전남 무안군은 올 3월 말부터 2024년도 귀속 지방소득세 연말정산 환급을 추진한다. 매월 각 사업장의 특별징수 의무자(사업자)는 지방소득세를 지급일 기준 다음 달 10일 이내에 신고·납부해야 하며, 매년 초 기납부한 세액 중 환급 금액이 발생하는 경우 연말정산 환급신청을 할 수 있다. 환급신청 시, 지방소득세(특별징수) 연말정산 환급청구서,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부표포함), 기납부세액 및 환급신청 명세서, 국세환급금 통지서 및 통장 사본을 위택스 팩스, 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김형배 세무과장은“지방소득세 연말정산 환급금은 자동으로 환급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며, “민원인들께서 잊지 않고 신청하시어 연말정산 환급이 누락 되거나 지연되지 않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추가 궁금한 사항은 세무과 세외수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남악 중앙공원(삼향읍 남악리 2131번지)에서 물놀이시설이 포함된 어린이 놀이터 개장식을 개최한다. ‘별난 용 봉황이를 만난 날’은 잃어버린 진주를 찾아 오룡산을 떠돌던 별난 용이 봉황이를 만나, 찾던 진주는 잊은 채 봉황이와 함께 물놀이를 즐긴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물놀이시설은 조합놀이대(대형), 반원터널분수, 기린벤치분수 등 총 20가지 놀이시설과 화장실, 파고라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춰 특정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개장식은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그림책 낭송과 마술·버블쇼가 식전행사로 진행되며, 본 행사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물놀이시설 시연, 식후 행사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놀이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성우 산림공원과장은“어린이놀이터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꿈을 키울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며, “아이들의 안전에 우선적인 가치를 두고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은 2025년 첫 기획전으로 4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보타니, 섬의 정원’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식물 세밀화를 통해 우리 지역 각 섬의 대표적인 수목 자원을 조명해 보고자 기획됐다. 한국보테니컬아트협동조합과 함께한 이번 전시에서는 수선화, 춘란, 새우란, 튤립, 버들마편초, 수국, 홍도원추리, 맨드라미, 애기동백 등 21종의 품종을 담은 총 64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신안의 섬과 정원을 이루는 다양한 식물들이 어떻게 예술적 시각으로 재해석될 수 있는지 탐구하는 이번 전시는, 자연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며 섬 정원의 생태적 가치를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관람객은 신안의 섬별로 식재되는 다양한 식물을 보테니컬 아트 작품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자연과의 교감을 넘어 각자가 식물과 연결된 기억을 되새기고 개인적인 추억을 소환할 기회가 될 것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섬마다 고유한 생태적 특성을 지닌 신안군의 다양한 식물을 예술적 시각으로 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며, “봄을 맞이해 신안을 방문하는 많은 분이 섬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재식)는 지난달 31일 홍영신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남연합회장, 김매숙 한국여성농업인 전남연합회장, 최원섭 한국농촌지도자 전남연합회장, 김경임 한국생활개선 전남연합회장, 신정옥 한국쌀전업농 전남연합회 회장 등 총 5명의 도내 농업인 단체장을 대상으로 ‘명예본부장 위촉식’행사를 개최했다. 전남본부‘명예본부장제’는 농업인 단체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들리는 목소리를 한국농어촌공사 주요사업과 경영 전반에 반영하고 지역농업인과 상생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이날 행사는 명예본부장 위촉장 수여, 공사 뱃지 걸기 행사, 주요업무계획 보고, 경영자문간담회 순으로 개최됐다. 특히 지역본부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본부의 실시간 용수관리 상황과 재난안전 대응 체계를 확인하는 등 공사 업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수지, 수문 등 지역 현장 곳곳에 설치된 CCTV를 통해 모니터링되고 운영을 시연해보는 등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용수가 관리되는 모습을 꼼꼼히 살펴보면서 공사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다. 행사 소감에서 단체장들은 한 목소리로 공사의 농촌용수관리, 생산기반, 지역개발,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지난 3월 31일 신안군의회 의장실에서 신안군의회와 목포시의회가 신안-목포 공동 상생 발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는 최근 신안군과 목포시의 두 자치단체장이 공석이 되면서, 양 지역이 그동안 쌓아온 협력 기조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추진 됐다. 신안군의회 이상주 의장은 목포시의회 조성오 의장과 만남을 가지면서 지역 주민 여론 파악 및 상생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신안군의회 이상주 의장은 “양 지역 주민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분위기 형성이 중요하다”라며 “두 자치단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현안들을 위해 목포시의회와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조성오 목포시의회 의장도 “목포시가 신안군민에 대한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협력하는 것에 힘을 쏟겠다”라며 양 의회 간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한편, 이번 협의의 후속 조치로 신안군의회 의장, 목포시의회 의장과 더불어 신안군 부군수, 목포시 부시장도 함께 협력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으로 상생을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환경부 소속·산하 생물자원 연구기관(이하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3월 27일 오후 뉴나주씨티호텔(전라남도 나주시 소재)에서 호남권에서 활동하는 바이오기업 대상 기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년부터 연구기관은 생물소재 활용과 사업화 방안 논의를 위해 권역별 기업간담회를 공동 개최하고 있다. 이번 호남권 기업간담회에는 호남권에 있는 생물산업과 관련된 20여 개 기업과 기관 관계자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연구기관이 보유한 특허기술과 생물소재 정보 소개 △‘2025년 산업계 맞춤형 스케일업 지원사업’ 안내 △투자자와 기업 간 매칭 지원에 대한 공유 △산업계로부터 애로사항과 요구 사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호남권 생물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박진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호남권 기업간담회는 지역에 있는 생물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생물자원 기술사업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목포상공회의소(회장 정현택)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도 미래내일일경험 지원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025년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사전직무교육과정” 개강식을 3월 12일(수) 오전 11시 목포상공회의소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미래내일일경험 지원사업은 청년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일경험을 제공하며 직무탐색, 직무역량 강화 등을 지원함으로써 청년의 원활한 노동시장의 진입과 성장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을 진행하여 총 80명을 모집하여 20여개의 기업에 참여하였다. 「2025년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사전직무교육과정」은 총 60여명이 모집되어 오는 3월 12일부터 3월 14일까지 3일간 사전직무교육(20시간) 및 멘토링이 이루어지며 3월 17일부터 희망하는 기업에서 8주간 인턴을 진행하게 된다. 이 사업에는 ㈜케이씨, 하나노인복지관, 씨월드고속훼리㈜,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MC에너지㈜(목포도시가스), 다나은재가복지센터, 목포문화방송, (재)목포국제축구센터, ㈜목포해상케이블카, 근로복지공단 목포지사 등 25여개 기업이 참여 예정이다. 목포상공회의소 정현택 회장은 “
전남투데이 김보성 기자 | 최환석 목포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이로동, 하당동)은 목포시의회 제396회 임시회 중 “목포시 야외 정자 및 운동기구 설치 관리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발의하여 도시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최환석 위원장은 야외 정자 및 운동기구 설치 장소에 대한 명확한 규정과 설치 시 사전 검토 사항 추가, 설치 방법에대한 조항을 신설하여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이용자의 책무와 이용 제한에 대한 조항을 신설하여 시민의 휴게 공간인 정자와 건강 증진을 위한 운동기구의 설치 관리를 통해 건전한 여가 선용에 이바지하고자 “목포시 야외 정자 및 운동기구 설치 관리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설치 장소에 대하여 주민들이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곳에 설치하여야 하며, 특정인만 이용할 수 있는 곳에는 설치할 수 없다는 규정을 두어 시민들이 야외 정자와 운동기구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을 없애고자 했다. 또한 설치시에는 사전 검토 사항을 명확히 하여 야외 정자와 운동기구의 효율성을 높이고, 신규 설치 요청은 동장이 하거나 동장의 의견서 등 필요한 서류를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