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무안군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 국민신문고를 대신해 ‘무안군 전자민원창구'를 13일부터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개설된 '무안군 전자민원창구'는 접근이 편리하도록 무안군청 홈페이지 메인화면의 무안군 전자민원창구와 연계되어 간단한 본인인증 절차만 거치면 이용할 수 있다. 전자민원창구는 국민신문고가 정상화될 때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그동안 읍면사무소, 군청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민원인들의 불편을 다소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인 민원지적과장은 “국민신문고 중단으로 인한 군민 불편을 적극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 접수창구를 마련했다”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담양군은 지난 15일 에코교육관에서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을 대상으로 포획활동 시 준수사항과 총기사고 예방 등을 위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전국수렵인참여연대 소속 전문 강사를 초청해 시청각 자료를 바탕으로 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2025년 담양군 기동포획단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과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 및 야생동물 구조활동을 목표로 운영된다. 군은 안전한 포획 활동을 위해 안전복과 형광띠를 지급하고, 전용 앱을 활용해 포획 구역을 공유하며 마을 이장 등에게 사전에 안내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 안전교육을 정기적으로 열어 포획 활동의 안전성을 높이고, 농작물·인명 피해 예방과 야생동물 보호,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은 지난 14일, 2025년 제1차 정원문화진흥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섬 전체가 정원이고, 정원이 예술이 되는 신안’을 실현하기 위한 주요 정책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원문화 진흥위원회는 '신안군 정원도시·정원문화산업 육성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정원문화 진흥에 관한 정책을 자문하기 위해 구성된 위원회로, 분야별 전문가 9명을 포함하여 총 1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1섬 1정원 조성 현황, 사계절 꽃축제 운영 방안, 정원도시 조성방향, 균형발전300사업, 정원수 사회적협동조합 지원계획 등 주요 현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위원들은 정원 정책이 단기적인 행사 중심을 넘어서, 지속 가능하고 지역성과 생태를 반영한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각 안건에 대해 신안군 실정에 맞는 실질적 자문을 제시했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신안의 정원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자연과 예술, 지역 공동체가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문화공간이다”라며, “위원회의 제안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선도적인 정원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담양군문화재단은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담양 메타세쿼이아랜드 일대에서 전 세대를 위한 참여형 문화예술교육축제, '2025 담양대나무아지트축제:대나무놀이X완전정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작년엔 ‘함께 만든 아지트’, 올해는 ‘모두의 놀이터’ 지난해 열린 '2024 담양대나무아지트축제'는 가족과 예술가가 협업하여 대나무 아지트를 설계하고 제작하는 공동창작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하여 많은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축제로 한층 확장됐다. 창작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체험과 놀이,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 축제로 확장하여,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놀이터로 발전시켰다. ◆ 대나무로 즐기는 놀이, 공예, 체험, 이벤트까지! 축제 기간 동안 대나무를 활용한 놀이, 체험, 공예, 공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놀이형 체험 콘텐츠인 ▲대나무놀이터(대대롱굴리기, 말타기 등)를 비롯해, 실생활에 유용한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에서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께 따뜻한 나눔이 이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함평군은 16일 “함평축산물종합처리장(대표 이동우)가 지난 2일 함평읍사무소를 방문해 LA갈비, 수육, 불고기 등 고기 600인분을 기부하며 어르신들께 푸짐한 식사를 대접했다”고 밝혔다. 또 이동우 대표는 어르신이 운영하는 함평천지종합복지관 카페 ‘마실’에도 100만 원을 기탁하며 행사장에 온 어르신의 입맛에 맞춘 음료도 제공했다. 이 외에도 이 대표는 평소에도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 왔다. 지난 7월과 8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당시에는 피해 지역을 직접 찾아 자원봉사자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올해 8월, 함평군 아너소사이어티 4호(전남 161호) 회원으로 가입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억 원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1억 원 이상을 일시에 기부하거나 5년 이내에 기부하기로 서약한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 군은 이 대표의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미래 농업 발전과 경쟁력을 강화키 위해 지역 농업인들과 머리를 맞댔다. 함평군은 지난 15일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함평군연합회과 (사)한국여성농업인함평군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간담회는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직접 반영해 군 농정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상익 함평군수와 심재식 한농연 회장. 이은정 한여농 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기능성 농산물 생산 확대 ▲저탄소 농업 활성화 ▲농가 교육 및 역량 강화 ▲농업 환경 개선 등 다양한 현안을 군에 전했다.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출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농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농업인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농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수 있어 뜻깊다”며, “현재 농업이 기계화와 세계화라는 대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는 만큼,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농업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드래곤즈가 오는 10월 19일 일요일 오후 4시 30분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35라운드 충북청주FC 원정경기를 치른다. 3연승을 달리던 전남은 지난 12일 열린 리그 최하위 안산그리너스와의 34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41초 나온 자책골로 0-1로 덜미를 잡혔다. 전남은 슈팅 18개, 유효슈팅 6개를 퍼부었지만, 2명의 안산 골키퍼들의 선방쇼와 두 번의 골대 불운으로 인해 홈에서 아쉬운 패배를 거뒀다. 같은 라운드에서 부천이 부산 원정에서 1-2로 승리하며, 전남은 부천에 다시 3위 자리를 내주고 4위로 내려왔다. 홈팀 충북청주는 승점 27점으로 13위에 위치해 있다. 지난 6월 권오규 감독이 부진한 성적에 책임을 지고 사퇴한 후 7월 김길식 감독을 선임한 충북청주는 2승 1패를 기록하며 반등하는 듯했다. 그러나 이후 4무 7패로 11경기째 승리를 거두지 못한 충북청주는 7경기째 무득점이 이어지는 골 가뭄을 겪고 있다. 통산전적에서는 전남이 4승 2무 2패로 앞서 있으며, 최근 5경기 맞대결에서도 2승 2무 1패를 거뒀다. 이번 시즌 맞대결에서도 1승 1무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전남이지만, 김길식 감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경주)은 지역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중국 상하이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문화산업 투자진흥지구 해외 투자유치 IR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중국 상하이 현지에서 광주 투자진흥지구 기업과 중국 투자자 간의 비즈매칭 미팅, IR 행사, 산업 교류 행사 등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비즈매칭 프로그램은 상하이 현지 시장에서 광주 기업들의 기술과 아이템에 관심을 가진 수요처를 사전 조사하여 진행되었으며, 중국 바이어 및 투자사,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IR 행사에서는 참여 기업들이 자사 기술과 콘텐츠를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가자들은 중국 첨단 문화산업 기업 및 기관을 방문하고, 2025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에도 참관하여 현지 콘텐츠 산업 동향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광주 문화산업 투자진흥지구에 소재한 지역의 유망 콘텐츠 기업 6개 사가 참가했으며, 이 중 지역 창업 초기 스타트업인 리안소프트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경주, 이하 GICON)은 「2025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 의 일환으로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5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CLE)'에 참가한 광주 지역 콘텐츠 기업 ㈜비에스 '비에스(대표 국병석)'가 중국 YUNLEI CULTURE와 웹툰 『AI폰 아리랑』의 IP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5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CLE)'는 전 세계 완구·유아·소비재 바이어가 모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B2B 라이선싱 전문 전시회다. GICON은 지역 콘텐츠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IP 홍보를 지원하고자 이번 엑스포에 광주 공동관을 운영했으며, 비에스는 공동관 참가기업으로 참여해 이번 협약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번 협약은 GICON의 지원 아래 성사된 의미 있는 성과로, 양사는 『AI폰 아리랑』의 ▲중국 웹툰 플랫폼 연재 ▲현지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나아가 애니메이션 공동제작 추진 등 다방면의 협력을 약속했다. 『AI폰 아리랑』은 AI폰이 일상화된 근미래를 배경으로 인간과 인공지능의 관계를 독창적으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경주, 이하 GICON)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2025 태국게임쇼(Thailand Game Show 2025)'에 광주글로벌게임센터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태국게임쇼는 동남아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로, 올해는 ‘게임스컴 아시아(gamescom asia)’와 공동 개최되며 아시아 게임산업의 주요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GICON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광주 지역 게임 기업 3개사의 우수 콘텐츠를 선보이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동남아 시장을 본격 공략해 광주 게임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번 공동관에는 주식회사 지니소프트(대표 김도현), 주식회사 아름게임즈(대표 강병종), 주식회사 데브언리밋(대표 정규민) 등 총 3개 광주 지역 게임사가 참여한다. ㈜지니소프트는 PC·모바일 기반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 ‘심야자습(Midnight Study)’, ㈜아름게임즈는 모바일 SNS 게임 ‘고양이와 스프 : 말랑타운’과 캐주얼 게임 ‘66666년 만에 환생한 흑마법사’, ㈜데브언리밋은 모바일 댄스 엔터테인먼트 게임 ‘SPARKY’와 오프라인 버전 ‘S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무안군은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0월 14일부터 15일 양일간, 현장조사를 수행할 조사원 및 예비 조사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조사원 50명, 예비조사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사 항목과 절차 ▲태블릿PC(모바일 패드) 사용 방법 ▲사례 기반 실습 ▲현장 조사 안전 매뉴얼 등으로 구성되어 조사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시행되는 주요 국가 통계조사로, 인구·가구·주택 현황을 파악하는 것으로 국가 정책 및 지역발전 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인터넷·전화조사는 10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미응답 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현장조사가 이뤄진다. 군 조사 대상은 무안군 내 20% 표본 조사구에 거주하는 모든 내·외국인과 이들이 거주하는 거처이며, 거주기간, 결혼 계획·의향, 가족돌봄시간 등 총 42개의 조사항목이 포함된다. 김산 군수는“인구주택총조사는 군의 주요 정책 수립과 국가 통계의 기초자료가 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정확한 통계는 지역정책 수립의 밑거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은 지난 9월 27일부터 중도면 병풍도 일대에서 열린 ‘2025 섬 맨드라미 축제’가 많은 방문객들의 사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섬. 바다. 꽃 어울림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축제는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다수 방문해 병풍도 가을 풍경을 만끽했다. 축제 기간 병풍도의 맨드라미 정원은 붉은색, 노란색, 보랏빛의 다양한 색상으로 물들어 환상적인 경관을 자랑했다. 특히 ‘한국의 산티아고’로 불리는 12사도 순례길과 병풍바위(1.3km 구간)가 꽃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완성하며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편리한 셔틀버스 운영과 지도읍 지선개선착장, 압해읍 송공항 간 해상교통 지원 덕분에 관람객들의 이동이 원활히 이뤄져 축제 즐기기에 불편함이 없었다. 신안군 관계자는 “한 번도 잘 느껴보지 못했을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병풍도 곳곳을 가득 채운 맨드라미꽃들이 방문객들의 마음에 따뜻한 가을 추억으로 남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신안만의 특색 있는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축제를 계속 만들어 가고 싶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