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담양군이 관내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관리를 위해 추진하는 산전검진비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상자는 담양군에 주소를 둔 임신부이며, 다문화가정도 포함된다. 보건소는 임신부 등록 시 엽산제와 철분제, 튼살 크림을 제공하고 자체 제작한 출산 안내 책자와 검진 쿠폰을 함께 지원한다. 산전검진비는 임신 기간 동안 13회 지원되며, 광주광역시 4개 협약 의료기관에서 쿠폰을 제시하면 보건소가 해당 의료기관에 검진비를 지급한다. 담양군은 전문가가 가정을 방문하는 1:1 모유 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산모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다자녀가정 기저귀 지원, 임산부 건강교실, 영유아 영양제 지원 등 출산·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장려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은 가정뿐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과 의료서비스를 통해 임신과 출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무안신협은 지난 11월 24일 지역 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열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강화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장애인을 위한 금융·복지 서비스 지원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 ▲보이스피싱 예방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박성남 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애인복지 실현에 있어 뜻깊은 협약”이라며 “무안신협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두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어르신 무료 눈 검진을 통해 고령층 건강 보호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함평군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력해 지난달 27일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만 60세 이상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무료 눈 검진'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눈 검진은 고령화로 증가하는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를 연계해 실명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됐다. 아울러 이날 검진에는 한국전력공사 본사와 함평지사 직원 1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접수 안내와 이동 지원 등을 도왔으며, 돋보기와 기념품을 후원해 행사에 힘을 보탰다. 검진에서는 문진, 시력검사, 안압검사, 굴절검사 등을 통해 백내장·녹내장·망막질환 등 주요 안질환 여부를 확인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안약·인공눈물·백내장 지연제 등을 제공했다. 또한 이상 소견이 있는 대상자는 보건소와 연계해 병원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와 함께 한국실명예방재단은 검진 결과 수술이 필요한 의료급여 1 · 2종,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에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함평군 1일 “사)한국육계협회 함평군지부가 지난달 26일 소외계층을 위해 약 300만 원 상당의 닭고기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국육계협회 함평군지부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받은 사랑을 나누고, 겨울철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 정성호 한국육계협회 함평군지부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과 더불어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마음을 실천해주신 한국육계협회 함평군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정성이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대한민국 국화동호회와 함께 예술과 나눔이 어우러진 국화 문화를 꽃피우며 지역의 명성을 높이고 있다. 함평군은 1일 “대한민국 국화동호회가 지난달 29일 함평군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국화동호회 활동을 마무리하며 종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화동호회’는 국화 분재의 재배 기술과 예술적 가치를 함께 발전시키는 전국 단위 모임으로, 국화 분재 작품 활동과 기술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함평군의 대표 축제인 ‘대한민국 국향대전’에 매년 작품을 출품·전시하며 수준 높은 국화 문화를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종강식에는 전국에서 모인 동호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2025년 운영 방향과 국화 문화 확산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국화동호회는 종강식과 함께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함평군 인재양성기금에 1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도 더했다. 기탁금은 동호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국화 분재를 올해 국향대전에서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전국 국화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이 ‘2025 함평겨울빛축제’를 성황리에 개막하며 사계절 축제 도시의 위상을 전국에 알린다. 함평군은 30일 “2025 함평 겨울빛축제가 지난 28일 군민과 관광객 1천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대한 개장식과 함께 45일간의 여정에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올해 빛축제는 ‘함평의 밤, 빛의 향연’을 주제로 함평엑스포공원과 함평읍 시가지 일원에서 내년 1월 11일까지 이어지며, 지난해 첫 개최한 축제임에도 8만여 명이 다녀간 성원에 힘입어 빛과 예술을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특히, 함평엑스포공원 중앙광장은 물론 시가지 곳곳을 오색 경관 조명을 밝히며, 방문객이 함평의 어딜 가든 자연스럽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 공간을 확장한 점이 눈길을 끈다. 중앙광장에서는 세계적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빛으로 피어난 겨울, 함평의 인사’ 특별전이 열려 빛을 활용한 감성과 예술미를 극대화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빛의 회전목마, 천사 조형물 등 다채로운 조형물이 설치돼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야경을 완성했다. 겨울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이 100세 장수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노인 친화 지역을 만든다. 함평군은 지난 28일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 5분께 장수지팡이 청려장을 전달하며 무병장수를 기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청려장은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예로부터 건강과 장수를 상징해 왕이 장수한 노인에게 하사하던 귀한 선물로 여겨져 왔다. 함평군은 이러한 전통적 의미를 살리면서도 100세가 된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대통령 서한문과 함께 청려장을 전달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건강한 모습으로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존경받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이 개최한 ‘2025년도 기술보급사업(식량작물 및 과학영농 분야) 종합평가회’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우수상과 시상금 500만 원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종합평가회는 지난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대전광역시 호텔 인터시티에서 진행됐다. 이번 평가는 전남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기술보급 기반 확대 노력도 ▲현장애로 해소 신기술 확산 ▲농촌자원 활성화 실적 ▲청년농업인 육성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진행됐다. 함평군은 농촌자원 활성화 분야에서 치유농업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 치유농업 농가 육성, 나비대축제·대한민국 국향대전 등 지역 문화와 연계한 치유농업 콘텐츠 운영 사례가 우수한 성과로 인정됐다. 아울러 청년농업인 분야에서도 ▲민·관 협력 기반의 청년농업인 육성 ▲청년 4-H 과제 공모사업 발굴 ▲한·일 청년 농업인 교류 ▲국제 농산업 모델 발굴을 위한 말레이시아 탐방 지원 등 미래 농업 인재 양성 노력을 인정받으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관 수상과 더불어 지도사 개인 표창도 대거 이어지며 우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미영)가 11월 28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개최된 ‘2025년 여성폭력추방주간 기념행사’에서 여성폭력 방지 유공을 인정받아 전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가 신안군, 신안경찰서, 전남여성가족재단 등 4개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가 높게 평가된 결과다. 특히, 협의회는 올해 4월부터 ‘찾아가는 군민 폭력 예방 교육’을 추진하여 14개 읍·면을 순회하며 총 1,300여 명의 군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협의회는 이 과정에서 사업 홍보, 교육 대상자 모집, 현장 운영 지원 등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더 나아가, 섬 축제장과 여객선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여 지역사회 인식 개선과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신안군여성단체협의회 안미영 회장은 “이번 표창은 여러 협력 기관이 한마음으로 도와주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해남군이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2025 지방자치콘텐츠 대상에서 AI·디지털 분야 국회행정안전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해남군이 AI·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행정 효율성 제고와 사회적 약자 보호, 군민 생활편의 향상을 위한 디지털 기반 행정혁신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지방자치콘텐츠 대상은 지방자치TV·한국지방행정연구원·한국지방자치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지방시대위원회와 행정안전부, 국회행정안전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AI·디지털, 지역개발, 환경안전, 문화관광 등 10개 분야에서 지자체의 혁신정책과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AI로 여는 지방시대, 지역성장이 국가의 성장’을 주제로 AI 지자체 성장 포럼이 함께 열려, 지역소멸 등 지방의 구조적 문제 해결과 미래 산업·경제 성장을 위해 지자체의 AI 경쟁력 확보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해남군은 행정업무 AI 지원 플랫폼 운영, 군민·공직자 대상 AI 역량교육 확대, AI·에너지산업 육성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지방행정 혁신을 선도해 왔다. 특히 △전국 최초 군민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해남군은 2025년 전라남도 전지훈련 유치실적 평가에서‘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는 도내 유일하게 12회 연속 수상이다. 해남군은 16개 전국단위 대회 5만 2,000명, 전지훈련 선수단 3만 9,000명 등 총 9만1,000명의 스포츠 선수단이 해남을 찾으면서 도내 3번째로 많은 선수단을 유치했다. 2026년부터 생활인구가 지방교부세 산정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으로, 해남군의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생활인구 유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실제 2025년 1분기동안 해남군은 전남 인구감소 지역 16개 시군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76만6,330명의 생활인구를 기록했으며, 이같은 성과에는 해남군의 스포츠마케팅 정책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구교체육관과 제2스포츠타운인 해남스포츠파크 등 대단위 스포츠시설이 완공되면서 스포츠마케팅이 더욱 활기를 띌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따라 2026년에는 전문 선수권대회만 15개이상 개최가 확정됐으며 벌써부터 동계전지훈련 예약이 빗발치면서 올 겨울시즌에는 연인원 4만명을 훌쩍 뛰어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nbs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은 압해읍 고이도 일원에서 ‘2025 아자니아 꽃 축제’를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열흘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꽃길 속 황금빛 행운’을 주제로, 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꽃 정원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폐막했다. 행사장 곳곳에는 아자니아(갯국), 털머위꽃, 황화 코스모스 등을 활용하여 조성된 정원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이 머무르며 사진을 찍고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다양한 콘셉트로 꾸며진 포토존은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축제에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활력을 더했다. 꽃을 소재로 한 레진 아트 만들기, 가족 참여형 놀이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으며, 꽃밭 속에 설치된 ‘황금주화를 찾아라’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자신의 띠를 상징하는 안내판을 찾아 인증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재미 요소를 강화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은 이번 축제가 주민과 관광객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