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무안군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총점 82.5점으로 2등급을 받으며, 전년 대비 11점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무안군의회는 지난해 3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하며 청렴도 개선 흐름을 확실히 보여줬다. 특히 청렴노력도 부문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무안군의회는 해당 부문에서 전년 대비 13.8점이 상승한 98.2점을 기록하며 눈에 띄는 개선을 이뤄냈다. 이는 모든 세부 항목에서 전국 기초의회 평균을 상회하는 점수로,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그간의 노력이 수치로 입증된 결과다. 이번 평가는 청렴 체계 구축,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자율적 청렴 활동 추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것으로, 무안군의회는 제도 개선과 내부 점검, 의원 및 직원 대상 청렴 교육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무안군의회 이호성 의장은 이번 평가 결과에 대해 “청렴은 선택이 아닌 기본이며, 군민의 신뢰를 지키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 눈높이에 맞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비금중학교 학생들이 뜨거운 마음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12월 19일, 비금중학교 전교생이 함께 담근 김장 김치 20통을 비금면사무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 나눔은 학생들이 “우리 손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자”라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해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배추를 다듬고 양념을 버무리는 모든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협동과 배려, 나눔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기부된 김치는 비금면사무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쓸쓸한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은 “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김치 덕분에 몸도 마음도 따뜻해졌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비금중학교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우리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쁨과 보람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교육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문영윤 비금면장은 “비금중학교 학생들의 정성과 이웃 사랑이 가득 담긴 김장김치를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께 정성껏 전달해 드렸다”라며 학생들의 선행에 진심 어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2월 4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청소년 16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크리스마스 챌린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행사와는 차별화된 미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돼,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참여의 즐거움을 제공했다. 총 3단계로 구성된 미션 활동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은 각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소소한 선물을 받으며 높은 참여도와 호응을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이런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은 처음이라 더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해볼 수 있어 좋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전했다. 오선희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크리스마스 챌린지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즐거움은 물론 협력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무안군은 지난 18일 남악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방과후 아카데미에 참여한 청소년 20명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2025년 성과공유 및 학부모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청소년들은 학습·체험활동을 통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K-POP 댄스 공연을 선보여,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과 박수를 받았고,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향후 프로그램 운영과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자유롭게 논의됐다. 또한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꽃다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오선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의 성장은 가족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속에서 이루어진다”며, “이번 행사가 청소년과 학부모 모두에게 그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무안군은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통계조사에서 통계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부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전국사업체조사와 광업·제조업조사 등 대규모 경제통계 조사에서 정확한 통계 작성에 기여하고, 조사를 성실하고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관을 선정해 그 공로를 기리고 성과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무안군은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전국사업체조사 및 광업·제조업조사를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세부 조사계획 수립 ▲충분한 조사인력 채용 ▲다양한 홍보 활동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추진했다. 이를 통해 사업체의 적극적인 조사 참여를 유도하고, 정확한 조사 입력과 내검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통계 수치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나수연 의회법무팀장은 “이번 통계 유공 기관 선정은 어려운 통계조사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임해준 조사원들의 노력과 관내 사업체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와 무안군의 정책 수립에 근간이 되는 통계자료의 생산과 활용에 최선을 다하겠다” 말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에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나눔이 전해지며 연말 분위기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함평군은 23일 “나산실용예술중학교가 연말을 맞아 지난 19일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나산면에 10㎏ 김장김치 2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나산실용예술중학교는 매년 학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나눔 역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이웃을 돌아보는 마음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나산면은 기탁받은 김장김치를 나산노인복지센터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정석 나산면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나눔을 실천해 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 하의면 하의초등학교(교장 신현수)는 지난 22일 월요일 ‘2025 겨울축제’의 일환으로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하고, 이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하의면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아나바다 장터는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는’ 아나바다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물품을 나누고 판매하며 자원 절약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하의초등학교 학생들은 “우리가 쓰지 않는 물건으로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뿌듯했고,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의면에서는 이번에 기부받은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예정이며, 모금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박인희 하의면장은 “하의초등학교 학생들이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직접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라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의면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무안군은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생활개선회 천연염색분과 작품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활개선회 천연염색분과(분과장 한귀순)는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회원 간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작품발표회를 열고 있으며, 올해는 ‘색채의 향연’을 주제로 전시와 발표가 어우러진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천연염료와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제작한 소품과 앞치마, 생활한복 등이 전시됐으며, 회원들이 직접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제작 과정을 소개하는 ‘이야기가 있는 염색’ 시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국악 공연과 시 낭송이 더해져 전통과 예술이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를 연출했다. 김향금 무안군 농촌지원과장은 “천연염색분과의 활동은 전통문화 계승과 회원 역량 강화를 동시에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들이 재능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무안군연합회(회장 안행자)는 농촌 여성의 전문역량 강화와 생활개선회 활성화를 위해 매년 다양한 분과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한전MCS(주) 무안지점(지점장 제갈연) 사랑나눔봉사단은 지난 12월 16일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100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후원은 지역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과 복지관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한전MCS(주) 무안지점 사랑나눔봉사단은 매년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꾸준히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전MCS(주) 사랑나눔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전MCS(주) 사랑나눔봉사단 관계자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청렴 시책을 전방위적으로 재정비한 결과,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며 청렴 선도 지자체로 발돋움하고 있다. 함평군은 23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이날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청렴노력도 2등급, 청렴체감도 3등급을 기록하며 종합청렴도 3등급을 달성했다”며 “전년 대비 종합청렴도가 2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부패 실태 평가 등 3개 영역의 평가 결과를 반영해 종합청렴도 등급을 산출해 총 721개 공공기관의 청렴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했다. 평과 결과 함평군의 종합청렴도는 78.1점으로, 전국 군 단위 지자체 평균보다 2.6점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청렴도 개선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특히, 기관의 부패 취약 요인 분석과 개선 노력 등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분야에서는 88.8점을 획득해 평균 대비 8.9점을 웃돌며 제도적 개선을 통한 노력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함평군은 지난해 청렴도 부진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축협(조합장 김영주)이 5년째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함평군은 23일 “함평축협이 지난 22일 지역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인재양성기금에 1,116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함평축협에선 2021년부터 조합원들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을 모아 자발적으로 꾸준히 인재양성기금에 기탁해 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김영주 함평축협 조합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조합으로서 미래 세대를 위한 지원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탁금이 함평의 인재들이 꿈을 키우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함평축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인재양성기금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올해 인재양성기금을 통해 461명에게 등록금 실납부액 전액과 학업장려금 등 약 7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가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 출신 기업가가 고향을 향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함평군은 23일 “동함평산단에 자리한 ㈜고려진공안전(대표 김광자)이 지난 22일 감귤 2,000박스를 군에 전달하며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1993년 설립된 고려진공안전은 도로반사경, 교통·도로 표지판 등 교통·안전·건설용품 전문 제조업체로, 2010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을 받았다. 이후 2019년 함평에 제2공장을 건립하고 2020년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서며 지역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광자 고려진공안전 대표는 함평군 나산면 출신으로, 고향 발전을 위해 매년 성금 기부와 취약계층 나눔, 재난 구호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엄다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성장캠프 운영, 다문화가정 자녀 대상 제주도 문화탐방 지원 등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후원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김광자 ㈜고려진공안전 대표는 “고향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드리는 것이 기업인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