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지난 25일 광주 광산구 관내 고등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기술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기술학교’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광주 광산구청(구청장 박병규)과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원장 김진구)이 주관하고 국립광주과학관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광산구청 학생들에게 우주항공을 비롯한 과학기술분야의 미래직업시장에서의 직업선택에 대한 자기결정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된 과학교육행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미래기술학교는 ▲우주항공 ▲인공지능 ▲생명공학 ▲나노기술공학 ▲섬유공학에 대한 직업 탐구 및 실습과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멘토링 특강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담당한 국립광주과학관 과학교육실 이정화 선임연구원은 “진로결정시기에 있는 고등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적성과 흥미분야를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융‧복합 예술을 선도하는 한국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일본의 야마구치 정보예술센터가 함께 ‘ACC 미래 운동회’ 개최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이강현)은 지난 28일 ACC 회의실에서 일본 야마구치 정보예술센터(Yamaguchi Center for Arts and Media, 이하 YCAM)와 융·복합 콘텐츠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CC는 오는 2025년 개관 10주년을 맞아 ‘ACC 미래 운동회’를 개최키로 결정하고, 지난해부터 YCAM과의 협약을 추진해왔다. 이날 협약식에는 ACC 이강현 전당장을 비롯해 YCAM 다이야 아이다 예술 감독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ACC 미래 운동회’ 콘텐츠 공동 연구개발 및 개최 ▲문화예술분야 우수 전시, 상영, 공연 등의 교류 ▲기타 양측의 설립 취지에 맞는 공동프로그램 개발 등에 상호 협력키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YCAM은 내년 문화전당에서 개최되는 ‘ACC 미래 운동회’의 협력기관으로 참여하게 되며 다양한 신체운동과 미디어 아트를 융합한 새로운 시민 참여 스포츠 행사를 선보일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시민복합문화공간인 전일빌딩245가 올해 더욱 다양하고 차별화된 ‘시민문화체험 특화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6월부터 전시, 융복합 공연, 초대전, 버스킹, 투어, 공예 체험, 플리마켓, 인문학 토크 등으로 구성된 전일빌딩245 시민문화체험 특화프로그램인 ‘타임리스 24.5h’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일빌딩의 새로운 미래를 의미하는 ‘타임리스 24.5h’를 주제로 마련된 올해 프로그램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6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 만나볼 수 있다. 올해 첫 문을 여는 6월 프로그램은 전일 체크인 파티, 원데이 클래스, 아트 스테이지, 5·18 다크투어리즘, 시민참여 버스킹, 인문학강연 등 13차례 진행된다. ‘전일 체크인 파티’의 주요 프로그램인 ‘전일 스탬프 투어’는 ‘방탈출게임’을 동기(모티브) 삼아 전일빌딩245 건물 내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이다. 투어를 완료한 시민에게 보냉백과 대인시장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 1층 로비에서는 새날밴드가 퓨전 국악과 트로트를 선보이며, 10층 RF에서는 마술사 이한의 신비로운 버블쇼가 이어져 전연령층을 아우르는 공연이 펼
전남투데이 장은영 기자 | 통일고추장 나눔페스티벌 일산호수공원 대한민국장류발효대전 축제한마당에서 열린다. 코리안드림을 실현하고 종교 이념 지역주의 남녀노소를 초월하는 새로운 화합의 시대를 구현하는 코리안드림 통일고추장나눔 페스티벌이 사단법인 한국장류발효인협회(대표 전병하) 주최로 6월1일 도요일 일산호수공원 분수광장에서 열린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생산된 신토불이 고춧가루를 하나로 모아 모든 사회적 갈등과 대립을 승화시키고자 추진하는 이번 나눔페스티벌은 사단법인 한국장류발효인협회와 AKU통일교수협의회. 일산맘까페 룰루랄라가 공동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회농식품위원회 고양특례시 한식진흥원 aT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치유식품진흥회가 후원하는 범국민 화합야단법석 축제로 승화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각 지역 대표특산고추가루 뿐 아니라, 각급 사회단체, 문화산업 전반의 뜻있는 사람들이 함께 재료를 모아 K소스의 중심인 고추장을 만들어가는 행사로 한국전통장류발효문화가 K푸드의 중심으로 위상제고를 확인함과 동시에 통일고추장만들기를 통한 국민통합을 기대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 및 시민들은 인삳오 한국장류발효인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K-콘텐츠와 연관산업 해외 동반 수출을 도모하기 위한 ‘2024년 관계부처 합동 한류마케팅 지원사업(이하 한류마케팅 지원사업)’ 참가기업 모집에 나선다. 한류마케팅 지원사업은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K-콘텐츠를 주축으로 푸드, 농수산, 뷰티, 소비재 등 연관산업 내 한류의 산업적 파급효과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콘진원은 ▲방송 간접광고(PPL) 분야 ▲브랜디드 콘텐츠 분야 등을 나눠 총 15개사를 모집해 K-콘텐츠 내 연관산업 해외 인지도 제고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방송 간접광고 분야에선 국내 콘텐츠기업 10개사를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의 IP 또는 제품을 제품별 특성에 맞춰 간접광고 방식으로 노출하며, 글로벌 OTT 플랫폼과 해외 현지에서 방영 예정인 드라마 또는 예능 프로그램 위주로 논의 중이다. 콘진원은 지금까지 ▲에스비에스(SBS) <마이 데몬> ▲티비엔(tvN) <눈물의 여왕>, <내 남편과 결혼해줘> ▲문화방송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등 인기 있는 방송 내 총 40여 개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 곳곳의 잠자고 있던 공간이 시민들의 일상 속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광주광역시는 올해 자치구별 아트벙커 공모를 진행해 공공·민간의 유휴공간 22개소(동구 3, 서구 6, 남구 3, 북구 5, 광산구 5곳)를 선정했다. 이 중 7곳은 우수 아트벙커로 선정돼 2년 연속 사업을 진행하며, 15곳은 새로 뽑혔다.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공공·민간의 유휴공간을 거점으로 음악·미술·쇼츠·공예 등 주민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아트벙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시는 자율성, 지속성, 개방성, 확장성을 원칙으로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28일 ‘2024년 생활문화 아트벙커 스타트 워크숍’을 개최, 올해 아트벙커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워크숍은 아트벙커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운영자 간 정보 공유와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2024년 선정된 22개소 아트벙커 운영자, 자치구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4년 운영방향 설명, 아트벙커별 사업소개, 2023년 우수사례 발표, 분야별 네트워크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사례 발표 시간에는 1년차 아트벙커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희용)은 2024 광주예술인아카데미 창작기획 워크숍 ‘영상편집 및 콘텐츠 제작’ 과정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본 과정은 영상 콘텐츠의 촬영부터 편집, 게시하는 방법에 대한 안내뿐만 아니라 SNS에 자신의 채널을 구축하여 예술인으로서의 자신을 스스로 브랜딩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과정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광주광역시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4 광주예술인복지지원사업’의 ‘광주예술인아카데미’ 과정 중 하나이다. 휴대폰과 컴퓨터에서 동시 사용 가능한 AI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캡컷’의 사용 방법을 중심으로 촬영 기법, 섬네일 제작 등에 대해 총 12회에 걸쳐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다. 또한 정규 과정 외에 참여자 전원에 대해 개인별 심화 컨설팅을 1회 진행한다. 광주 지역 내 여러 기관 및 대학에서 풍부한 강의 경력을 쌓아온 주식회사 오로지스튜디오의 윤혁진 대표이사가 강사로 나서 자신의 영상 제작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과정은 전액 무료이며 6월 20일 목요일을 시작으로 8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19시부터 21시까지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단 4회차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전통문화관이 오는 6월 1일 오후 3시, 여덟 번째 토요상설공연에서 판소리·산조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공연 첫 무대는 주현주씨의 판소리 <춘향가> 중 “들었던 촛불을 대목부터 어사출도 대목”까지 펼쳐진다. 춘향가는 남원부사 아들 이묭룡이 퇴기 월매의 딸 춘향과 사랑하는 이야기를 판소리로 풀어냈으며, 봉건사회의 모순에서 인간성의 회복을 주장하는 내용으로 국문학적 가치가 높이 평가되며 조선 말 시민문학의 대표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청년 국악인 주현주씨는 광주·전남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창작국악 공연을 더 많이 접할 수 있는 환경에서 전통을 보존하고 계승하는 소리꾼으로 관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토요상설공연을 통해 지역 국악 발전과 개인 기량 함양을 위한 좋은 기회로 옛 소리의 맛을 그대로 표현하고 생동감 넘치는 특유의 멋을 보이며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아쟁산조는 박성옥이 아쟁의 복판을 이중으로 만들고 가는 줄을 사용하여 산조나 민속음악을 연주하기 쉽게 개조하여 창극 반주 등에 사용하기 시작하였으며, 1960년대에 들어 한일섭이 연주하기 시작한 아쟁산조는 박종선에게 전해졌고, 정철호의 가락이 서용석
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찾아온 초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이강현)이 7월 13일까지 ‘초록초록 ACC 산책’을 운영한다. ‘초록초록 ACC’는 ACC에서 전문 해설사와 함께 야외에 피어난 꽃과 식물을 따라 산책하며 싱그러운 초여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계절투어 프로그램으로 기존 정기 투어 프로그램인 공간, 건축, 공공미술 투어와는 별개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투어 해설사와 함께 녹음이 우거진 ACC를 걸으며 다양한 꽃과 식물에 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야외 산책 투어에서 만나는 장미와 배롱나무, 회화나무 등 ACC 곳곳에 피어있는 여름철 꽃과 수목들을 살펴보고 쉽고 재미난 이야기도 듣는다. 특히 올해 야외 산책 투어는 꽃 개화시기 및 수종에 따라 다른 동선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오는 6월 8일까지는 어린이문화원 상상마당 중심으로 민주평화교류원까지,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13일까지는 아시아문화광장 지하녹지섬 중심으로 열린마당까지 식재된 수목을 둘러보게 된다. 산책 후에는 ‘내 방 안 <초록초록 ACC> 들이기’를 주제로 초록을 닮은 체험프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 청소년들이 다양한 꿈과 끼를 자유롭게 발산하는 ‘2024년 광주시 청소년동아리박람회’가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6월1일 오후 3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 및 5·18민주광장 일대에서 ‘제3회 청소년동아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광주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며, 1부 기념식에는 청소년동아리 활동 영상 소개, 청소년 선언문 발표, 광주시 모범청소년 표창 순으로 진행된다. 2부에서는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알리고 이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한다. ▲다양한 보드게임을 직접 제작하는 서구청소년문화의집 ‘전동킥보드게임방’ ▲천문을 배우고 탐구자세를 키우는 광주시청소년수련원 ‘매직사이언스’ ▲건강한 성문화 확산을 위한 광산구청소년성문화센터 ‘나비효과’ 등 23개의 청소년 동아리를 만나볼 수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하늘마당 메인무대에서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소년동아리의 밴드, 응원 공연(치어리딩), 케이팝(k-pop) 안무 등 18개의 청소년 공연이 펼쳐진다. 축제의 흥겨움을 더해줄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됐다. 스탬프투어 및 깜짝 이벤트 부스를 통해 축제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우승자 바다와 왁씨, 베이비슬릭을 비롯해 헨리 링크(Henry Link), 미스터 위글스(Mr. Wiggles)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스트리트 댄서들이 광주에 총출동한다. 광주광역시는 6월 6일부터 9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광주를 대표하는 젊음과 열정의 신활력 축제인 ‘2024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를 연다. 국내외 전문 스트리트 댄서 1240명과 댄스팀 40팀이 참여하는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는 힙합, 왁킹, 락킹, 팝핑, 오픈스타일, 퍼포먼스 등 스트리트 댄스 종합장르로는 전국 최대 규모이다. 올해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는 바다, 왁씨 등 세계 정상급 스트리트 댄서들이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배틀라인업9’에서 쇼케이스 등 특별한 공연을 펼치며, 심사위원으로도 나서 축제의 품격을 높인다. 또 아티스트리트, 코스믹 디플로, 엠비셔스, 마화연 등의 특별 게스트가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전율 넘치는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는 힙합, 왁킹, 락킹, 팝핑, 오픈스타일 등 1대 1 댄스 배틀 형식의 ‘배틀라인업9’이 열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희용)이 2024년 광주프린지페스티벌 무대에서 선보일 국내 거리예술 작품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광주문화재단은 올 9월 21일과 22일에 개최되는 2024년 광주프린지페스티벌 ‘거리예술 축제’ 무대를 위해, 공공 공간에서 상연 가능한 작품을 보유하거나 창작하고 있는 국내 예술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작품을 신청받는다. 분야는 거리극, 무용, 융복합 예술, 참여형 공연 등 거리에서 펼쳐질 수 있는 모든 예술장르를 대상으로 하며, 작품이 선정되면 추후 협상을 통해 출연계약을 체결하고 공연 관련 부대시설, 공연홍보, 국내외 축제 전문가 네트워크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금년도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슬로건은 ‘어쩌다 마주친 __’이며 주제는 ‘광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와 다시 마주하는 만남의 광장’이다. 무심히 지나치던 거리에서 어쩌다 마주친 거리예술을 통해 개인들의 이야기가 예술이 되는 현장을 경험하고, 프린지 페스티벌만의 특별한 ‘만남의 광장’을 연출한다는 의도가 들어있다. 또한 광주비엔날레 주제인 ‘판소리-모두의 울림’을 반영하여 일상의 소리를 거리예술에 담아서 개인들의 이야기가 거리예술의 하모니를 만드는 연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