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가 ESG행복경제연구소가 실시한 '2025 지방자치단체 지속가능발전 ESG 평가'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부문 전국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거버넌스(Governance) 등 106개 세부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방정부의 지속가능발전 수준과 행정역량을 객관적으로 진단한 결과다. ESG행복경제연구소는 지방자치단체의 지속가능발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지역별 환경·사회·거버넌스(ESG) 기반 행정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 처음 도입해 2023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지속가능발전 ESG평가를 추진했다. 순천시는 ESG 행정 실천을 위해 ▲환경분야는 국내 기초지자체 최초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가입,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AI 기반 재활용 분류 시스템 도입,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 ▲사회분야는 전남 최초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AI를 활용한 돌봄복지 실현, 지능형 응급의료 시스템(AI앰뷸런스) 구축, 기후시민 학교, 애니메이션 문화콘텐츠, 우주항공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열리는 중앙로 일대에 남파랑길 홍보 전시관을 운영해 순천의 바다와 길을 ‘소리’로 만나는 감각적인 공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홍보전시관은 순천의 대표 걷기길인 남파랑길 61․62코스의 매력을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시관을 찾는 누구나 순천만의 자연 이미지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전시관의 핵심 콘텐츠인 ‘사운드체어’는 순천 남파랑의 자연이 들려주는 소리풍경(Soundscape)을 몰입형 스피커 시스템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관람객이 서 있는 위치에 따라 바다, 갈대숲, 철새 등의 소리가 입체적으로 재생되어 순천만의 생태적 리듬을 공간 안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또한 순천 남파랑길 61‧62코스 안내존과 감성 포토존을 운영해 남파랑길의 매력과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 중 설문에 참여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남파랑길 굿즈가 증정된다. 시 관계자는 “남파랑길 순천 구간은 갯벌과 갈대, 해안 풍경이 조화를 이루는 생태 걷기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가 위탁 운영하는 신대 유아숲 체험원이 가을맞이 특색있는 놀이체험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지역 라디오에서 현장 인터뷰 취재에 나설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유아숲 체험원 교육은 순천시 신대리 2161번지 일원에 위치한 신대 유아숲 체험원에서 진행되며, 가을을 맞아 산 속에서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열매류를 주제로 그림그리기, 촉감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복잡한 이론 설명을 최소화하고, 직접 관찰하고 만지고 느끼는 체험 위주로 구성돼 있다. 현장 취재에서는 처음 다소 낯가림으로 어색한 분위기였으나, 활동이 이어지자 아이들이 서로 협력하며 즐겁게 활동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아숲 체험원은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참여 신청과 문의는 순천시 공원녹지과(061-749-8749)로 하면 된다. 참여 어린이집과 유치원 관계자들은 “아이들은 눈으로 보고, 손끝으로 만지고, 코로 냄새 맡는 과정을 통해 자연을 온몸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교육적 가치가 크다”고 입을 모았다. &nbs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한전엠씨에스주식회사 순천지점(지점장 유권수)은 지난 28일 조례호수공원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순천지점 임직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봉사자들은 호수공원의 산책로 곳곳을 돌며 낙엽과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지난 15일 순천시와 한전엠씨에스주식회사 순천지점 간 체결한 ‘도시공원 유지·관리 업무협약’의 첫 결실이다. 한전엠씨에스㈜ 순천지점 관계자는 “조례호수공원은 순천시의 대표적인 도심 속 휴식공간인 만큼,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공동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시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깨끗한 순천 만들기’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가 추진한 ‘2025년 세대연결 프로젝트 미리청년교실’이 참가자 만족도 92%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30일 밝혔다. 미리청년교실은 지금청년(18~45세)이 멘토가 되어 미리청년(15~17세)인 중·고등학생에게 직업체험을 함께하고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금청년은 강사로서 직업 멘토링 역량을 강화하고, 미리청년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한 청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 6월 18일부터 10월 22일까지 7회에 걸쳐 미리청년교실을 운영했다. 운영 테마는 ▲심리상담 ▲웹툰 ▲온라인셀링 ▲바리스타 ▲화과자만들기 ▲원예치료 ▲조향 ▲가죽공예 총 8개의 직업군으로, 1845순천청년인재풀에 등록된 청년 강사 10명과 7개 학교의 학생 788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업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 직접 체험해 보면서 진로 방향을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강사로 참여한 한 청년 강사는 “학생들이 내 강의를 듣고 매장에 찾아와 진로에 도움이 됐다고 말을 해준 것이 가장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8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5년 산불 대응 안전한국훈련”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훈련 전반에 대한 추진계획과 점검 사항을 유관기관 및 협업부서와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내달 4일 실시 예정인 안전한국훈련을 내실 있게 준비하고, 유관기관 및 시청 협업부서 간 공조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경찰서, 소방서, 군,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과 순천시 13개 협업 부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훈련실행계획을 기반으로 부서별 임무와 단계별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시민 참여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훈련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비점을 보완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한 실전형 훈련을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안전한국훈련은 오는 11월 4일 상사면 금당 남부교회 수련원에서 등산객 실화로 인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시된다. 훈련에는 순천시를 비롯한 소방, 경찰, 군 등 유관기관과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여성민방위대 등 민간 단체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체계적이고 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청소년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습관 형성과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2025년 청소년 디지털 디톡스 캠프'를 오는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순천만에코촌 유스호스텔에서 1박 2일 간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이 디지털 기기에서 잠시 벗어나 자기조절과 회복을 경험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미디어 사용조절 집단상담 ▲요리체험(바삭한 행복) ▲그룹 음악치료(마음연주) ▲모닝요가(몸과 마음의 균형) 등 미디어 대안활동으로 진행된다. 또한 보호자도 함께 참여해 ▲미디어과의존 청소년 보호자 교육(청소년과 친·한·자) ▲가족심리극 프로그램(통하는 우리집)을 통해 자녀와의 소통을 돌아보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대상은 미디어 사용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중등 1학년~고등1학년)과 보호자 20가정으로, 참가비는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1월 7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10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이에 대한 이의신청을 11월 28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공시 대상 토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으로 토지이동 및 토지개발사업 완료된 토지 1,727필지이다. 해당 필지들은 개별 토지특성 조사 및 지가산정을 실시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절차를 거쳐, 지난 17일 순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됐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및 시 홈페이지에서 열람 가능하며,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이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10월 30일부터 11월 28일까지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이의 신청된 토지는 담당 감정평가사가 토지특성 등 지가의 적정여부를 재검증하고 순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의 신청인에게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하고, 오는 12월 22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국내 기초지자체 최초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회원 가입을 기념해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순천만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탐방객이 바라본 순천만의 자연과 감동의 순간을 창의적인 콘텐츠로 기록하고 공유함으로써, 세계가 주목하는 생태도시 순천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나만의 순천만’ 또는 ‘순천만에서 만난 나’로, 순천만의 풍경·흑두루미·갯벌·갈대밭 등 직접 촬영한 사진과 일기체 스토리, 또는 웹툰·애니메이션 등 자유 형식의 창작물을 제출할 수 있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순천만과 함께한 개인의 추억과 체험을 통해 생태도시 순천의 매력을 새롭게 표현할 수 있다. 심사는 적합성, 충실성, 상징성, 작품성 등 네 가지 항목으로 진행되며, 총 41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 규모는 ▲대상(1명, 200만 원) ▲최우수상(2명, 각 100만 원) ▲우수상(3명, 각 50만 원) ▲장려상(5명, 각 30만 원) ▲입선(30명, 각 10만 원)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참가 희망자는 순천만습지 누리집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한국마사회와 협업해 오는 11월 1일부터 3주간 매주 주말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순천만국가정원 내 스페이스브릿지 하부 동천변에서 승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은 당일 현장 선착순 접수로 진행하며, 체험비는 무료이다. 키 105cm 이상, 체중 75kg 이하의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매시 정각에 시작해 45분 운영, 15분 휴식 시간으로 진행한다. 승마체험 외에도 관상마 전시와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해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는 동물복지를 고려해 총 4두의 말을 2두씩 교대 운영하며, 말에게는 매시간 15분 이상의 휴식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말 관련 국가자격을 갖춘 인력을 반드시 포함해 운영상의 안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자원인 정원과 승마를 융합해 동물과 자연을 매개로 한 치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승마문화의 대중화와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동물자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순천시는 202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의회는 지난 29일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시정에 관한 질문을 실시했다. 이날 시정질문은 최현아, 이복남, 이세은, 오행숙 의원이 질문자로 나섰다. 첫 번째로 질문에 나선 최현아 의원은 ▲신대지구 의료 및 외국교육기관 부지 장기간 방치 사유와 지금까지 추진 상황, 의료 및 외국기관 유치 가능성, 부지 활용 등 향후 계획 ▲코스트코 입점 관련 추진 배경 및 과정, MOU 체결 이후 입점 실현 가능성 및 지역 상권과 상생 방안, 일자리 창출 방안 및 향후 계획 ▲신대·선월고등학교 신설 진행 상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질문했다. 이후 보충 질문을 통해 신대지구 의료·교육기관 개발 및 실시계획 변경 용역 추진 시, 문화예술의전당과 체육관 등 주민들이 원하는 시설을 설치해 부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코스트코 입점에 따른 교통 대란 예방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주문하며, 지역민 의무 채용 등 지역경제와 시민이 공존할 수 있는 상생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두 번째로 질문에 나선 이복남 의원은 ▲와룡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관련 상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 왕조1동은 행정복지센터 내 주민들을 위한 열린 전시 공간인 ‘마음실음 미니갤러리’에서 김옥선 작가의 톨페인팅과 빈티지 페인팅 작품전을 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유리, 천, 고무신 등 다양한 소재 위에 색을 입혀 그린 톨페인팅과 빈티지 페인팅 작품을 선보인다. 김옥선 작가는 아동청소년 교육기관에서 공예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왕조1동에서 토탈공예 공방을 운영 중이다. 전시를 관람한 한 주민은 “김옥선 작가의 작품은 어린 시절의 순수함과 따뜻한 색감, 아기자기한 표현이 조화되어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을 보는 듯하다”며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혜정 왕조1동장은 “마실 갤러리는 주민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고, 관람객이 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따뜻한 감성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시 문의는 왕조1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