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희용)은 ‘삶‧경험‧배움’을 중심 키워드로 학교 밖 학교의 실험을 지속하고 있는 ‘창의예술학교’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가을 운동회가 오는 21일(토) 오전 9시부터 호남대학교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광주형 문화예술교육 ‘창의예술학교’ 프로그램 일환으로서 개최되는 이번 가을운동회는 2024년 지역문화예술교육기반구축사업 내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중 하나이며, 5개의 창의예술학교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교육 강사들과 어린이, 청소년, 중장년 등 100여명의 학생들이 모두 함께하는 자리이다. 특히, 이번 ‘창의예술학교’는 행사기획에서부터 운영까지 5개의 운영단체가 공동협력하였다. 가을 운동회 전반적인 진행은 호남대랄랄라스쿨(대표 정윤희)에서 진행하며, 시작 전 이벤트 존에서는 북구문화의집(관장 정민룡) 바퀴달린학교 학생들이 ‘동물키링’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개회식에서 울려퍼지는 음악은 실내악단 마하나임(대표 김윤미)이 이끄는 ‘푸른길 음악학교’ 아이들이 노래를 담당하고, 예술약방(대표 오주현)에서 반주를 맡았다. 몸풀기 체조는 태이움직임교육연구소(대표 신희흥)가 이끄는 ‘태이움직임학교-춤의정원’에서 준비했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9월 광주 거리가 예술공연과 최정상급 스트리트댄스 경연 등 ‘꿀잼’으로 가득 채워진다. 광주광역시는 거리예술축제의 대명사 ‘2024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을 오는 21일 금남로에서 막을 올린다. 프린지는 9월 2주간 토‧일요일 금남로, 비엔날레 광장, 광주시청 야외음악당 등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프린지는 ‘어쩌다 마주친’을 주제어로, 무심히 지나치던 거리에서 어쩌다 마주친 ‘거리예술’을 통해 우리들의 이야기와 일상의 소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는 의도로 마련됐다. 이번 프린지는 서커스‧무용‧음악극 등 다채로운 장르의 ‘거리예술 공연’을 비롯해 퍼포먼스‧1대 1‧3대 3 댄스배틀을 벌이는 스트리트댄스 경연대회, 맛있는 먹거리와 즐겁게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 등이 즐비하다. 먼저 21일 금남로에서는 연극, 가면극, 공중극, 신체극 등 전문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19개의 다양하고 풍성한 거리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올웨이즈 드리킹(스페인)의 브라스 마칭밴드 ‘거리는 우리의 것’, 이판(프랑스)의 서커스 줄타기 ‘나의 날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희용)은 인간 이외의 시선으로 도시의 자연을 바라보고, 기록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문화예술작은도서관 강좌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9월 25일과 9월 26일 2회에 걸쳐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주제는 자연관찰일기로 ▲1부 ‘자연관찰일기Ⅰ’는 강의형으로 일상의 변화를 느끼는 삶에 초점을 맞춰 골목의 풀과 꽃 등 일상에 공존하는 비인간 생명체를 알아가기 ▲2부 ‘자연관찰일기 Ⅱ’는 현장체험형으로 내 사람을 더 깊게 보는 것에 초점을 맞춰 야외 자연관찰 드로잉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강사는 김옥진 마음놀이터 대표가 맡는다. 특히, 김옥진 씨는 광주문화재단이 진행한 2022-2023 창의예술교육랩 ‘다른생명체의 시선’ 의 랩장을 맡아 랩원들과 함께 문화예술교육 교구 ‘자연관찰 키트’를 개발한 이력이 있다. 수강 대상자는 광주시민(성인) 선착순 15명으로 문화예술작은도서관 전화를 통해 접수가능하다. 수강생 전원에게는 자연관찰 키트(드로잉에 필요한 도구, 관찰노트 등)가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문화예술작은도서관(670-7968). 문화예술작은도서관 다음 강좌는 11월 12일과 14일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희용) 전통문화관은 오는 21일 오후 3시 스물 네 번째 토요 상설공연에 서울경기춤연구회(김미란) ‘풍류이십 3.서울을 노닐다’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시대와 환경적인 변화에 따라 이미 많은 춤들이 소멸된 지금, 미약하게나마 전승되고 있는 전통춤 6선을 복원하고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했다. 전통춤 6선은 강선영류 경기검무, 조흥동류 한량무, 조흥동류 장고춤, 조흥동류 진쇠춤, 강선영류 즉흥무 등이다. ‘서울경기춤연구회’는 서울·경기권에서 파생·발전된 전통춤을 계승하기 위해 무용가들이 모여 결성된 예술단체. 현재 무형문화재 지정으로 활발히 전승되고 있는 종목과 더불어 잊혀져 가는 다양한 전통춤을 찾아 연구하고 활성화 시키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김미란 총감독, 윤종현 총연출, 박소영 안무 및 출연 등이 함께 한다. 또한,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전통문화관에서는 토·토·전!(토요일, 토요일은 전통문화관에서 놀자!)을 슬로건으로 절기 관련 체험 및 연희·민속놀이, 한복 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하여, 시민들을 위한 놀이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전통문화관 모든 프로그램은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희용)은 오는 9월 21일(토) 금남로일대, 9월 28일(토) ~ 29일(일) 광주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광주프린지페스티벌’과 연계한 가맹점 문화장터 <누리랑께>를 개최한다. ‘프린지페스티벌’ 기간 동안 축제 현장에서 운영하는 문화장터, 체험부스, 푸드트럭 등을 문화누리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축제기간 동안 운영하는 체험부스는 ▲머그컵 만들기(한국화필무렵) ▲강정 만들기(맛과멋연구소) ▲레진공예 체험(하이고래협동조합) ▲원목도마 만들기 및 나무키링 만들기 체험(봉이공방) ▲데코텐 소품 및 모루인형 키링 만들기(DK융합문화예술협회) ▲칠보공예 체험(세오스토리) ▲차량용 방향제 만들기(언커먼) ▲캐릭터 핸드폰 가방 만들기(손수아띠) ▲가죽필통 만들기(아토) 등이다. 단, 가맹점 사정에 따라 운영일정과 품목이 변경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이번 행사를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푸드트럭도 참여한다. 푸드트럭은 총 5개로,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축제장에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스티커가 부착된 부스를 찾으면 된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현장에서 문화누리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2024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하 프린지)’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거리예술축제’가 진행된다. 올해 프린지 주제는 ‘어쩌다 마주친___’으로 무심히 걷다가 마주친 거리예술을 통해 개인들의 이야기가 예술이 되는 현장을 경험하자는 의미가 담겼다. ‘프린지’는 21일~22일 금남로, 비엔날레 주변에서 진행되는 거리예술축제를 시작으로 28일~29일 광주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스트릿댄스 축제까지 2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오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금남로와 비엔날레 전시관 일대에서 개최되는 프린지 ‘거리예술축제’ 관람 포인트를 신혜원 프린지 예술감독이 소개한다. ■총 22가지 작품...아스팔트 블루스․로망스․보이스 등 5개 소주제 나눠 진행 올해 광주프린지페스티벌 거리예술 축제는 18개의 국내작품과 3개의 해외초청 공연, 1개의 제작공연 등 총 22가지 작품으로 구성된다. 21일 공연은 금남로 1가부터 4가까지 도로 위에서 진행되고, 22일 공연은 비엔날레 전시관 주변과 광주역사민속박물관 앞에서 정해진 시간에 따라 동시에 2~3가지의 공연이 동시에 또는 맞물려 진행된다. 거리예술축제 작품은 다섯 개의 소주제로 구분돼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경주)은 ‘2024 광주음악창작소 뮤지션 제작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뮤지션 제작 지원’은 광주 뮤지션들의 창·제작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광주광역시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GICON이 주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르 구분 없이 가창 부문 5팀과 연주 부문 5팀, 총 10팀을 선발해 편곡, 세션, 믹싱, 마스터링, 음반 디자인, 국내·외 주요 온라인 음원 플랫폼 및 뮤직 라이브러리 유통 등 음반 제작 전반을 지원한다. 특히 가창 부문 참여자에게는 송캠프를 통해 창작곡을 제작할 기회가 주어진다. 송캠프는 뮤지션들이 일정 기간 한 공간에 모여 협업을 통해 음악을 제작하는 공동 창작 방식의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유명 음악 프로듀서 TOYO, 정소리, 정성민, Safira.K, Ruiz가 멘토로 참여해 지역음악인들과 협업을 통해 음원을 제작할 예정이다. 신청 요건은 광주 거주자, 광주소재 고등학교, 대학교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광주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자로 팀별 3곡 이상의 미발표 창작곡을 제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올 가을 광주 전역이 축제로 물든다. 광주시가 17개의 다양한 지역축제와 행사, 마이스를 통합 브랜딩해 동반상승(시너지) 효과를 노린 ‘G-페스타 광주’가 첫선을 보인다. 현대미술 축제 ‘광주비엔날레’, 식도락가의 입맛을 사로잡을 ‘광주김치축제’, 유명댄서들의 향연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아기자기한 추억을 선사하는 ‘추억의 충장축제’ 등이 즐비하게 펼쳐진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5일부터 10월 26일까지 한 달 간 17개의 축제·행사·마이스를 집적한 ‘G-페스타 광주’를 연다. ‘G-페스타 광주’는 ‘예술’과 ‘맛’을 콘셉트로 ▲광주에이스페어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추억의 충장축제 ▲광주김치축제 ▲광주 서창억새축제 등으로 구성, 올 가을 광주를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 광주시는 관광객이 오래 머물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만들기 위해 지역 축제를 통폐합, 집중화·연계화에 나섰다. 특히 광주시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규모 전시행사와 주요축제 및 이스포츠대회를 연계, 콘텐츠를 집중화한다. 축제 행사장 주요시설을 공유하거나 통합 홍보를 통해 예산을 절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찾아가는 문화공연 ‘예술愛(애) 물든 가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술愛(애) 물든 가을’은 9~10월 5개 자치구별로 야외무대를 활용해 진행하며,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공연을 선보여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 장소는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 서구 풍암호수공원, 남구 푸른길공원, 북구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광장, 광산구 수완호수공원·쌍암호수공원이다. 동구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10개 지역예술단체의 전시와 공연이 펼쳐지는 아트페스티벌(9월27일)과 스트릿댄스 공연(9월28일)이 열린다. 서구는 풍암호수공원에서 9~10월 매주 토요일 ‘도심 속 문화예술축제’를 연다. 남구는 푸른길공원에서 버스킹 공연(10월19일)을 펼친다. 북구는 비엔날레전시관 광장에서 오는 9월21일부터 매주 토요일 문화콘서트와 미디어아트 파사드 전시를 연다. 광산구는 수완호수공원에서 뮤직밴드 공연(9월21일)을, 쌍암호수공원에서는 노래 공연(9월28일)을 진행한다.
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전라남도가 추석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인증 이벤트를 마련, 기부 후 답례품 후기를 작성하면 선착순 400명에게 전남쌀을 제공한다. 13일엔 귀성객 등에게 고향사랑 실천 홍보활동도 펼쳤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전남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고향사랑e음’이나 전국 농협은행을 통해 전남도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후, 답례품을 신청하고 선택한 답례품에 대한 후기를 작성하면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면 400명에게는 기존 답례품 외에 추가 답례품을 제공한다. 추가 답례품은 전남도 고향사랑e음에 등록된 3만 원 상당의 전남 쌀 10kg이다. 품종은 신동진, 하이아미, 왕건이탐낸쌀, 대숲맑은담양쌀, 수호천사건강미, 정남진 새청무쌀, 프리미엄 호평, 달마지쌀, 나비쌀, 사계절이사는집 등이 있다. 전남도는 또 한가위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의 붐업 조성을 위해 13일 시군, 농협중앙회 등과 합동으로 고향사랑 실천 현장 홍보에 나섰다. 이날 목포역에서는 전남도와 목포시, 무안군, 신안군, 농협중
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전라남도는 오는 27일부터 3일간 열릴 ‘제30회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연계 행사로 29일 열리는 김밥 경연대회의 참여자를 2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남도 김밥 경연대회는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전남의 식재료를 활용한 김밥을 주제로 개최된다. 김밥은 대표적인 케이(K)-푸드로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전남산 김은 전국 생산량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남도음식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남도 김밥 경연은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경연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장 심사는 조리 과정, 맛, 전문성, 대중성(상품화) 등을 종합 평가한다. 심사를 거쳐 7점을 선정해 대상 1명(200만 원), 최우수 1명(100만 원), 우수 1명(50만 원), 장려 2명(30만 원), 입선 2명(20만 원)을 시상한다. 김밥 경연대회 대상 수상작 레시피로 만든 김밥은 프랜차이즈사와 협업해 대중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주순선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전남의 훌
전남투데이 김희경 기자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은 지역음악산업 전문인력양성을 위한‘광주음악창작소 전문인력양성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 교육과정을 통해 음악 제작에 필요한 실무지식과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표를 둔다. 교육과정은 미디(MIDI) 프로덕션, 사운드 엔지니어, 게임음악 크리에이터 과정으로 이뤄진다. 특히 올해 처음 진행되는 게임음악 크리에이터 과정은 게임콘텐츠와 음악을 연계해 게임·애니메이션 등 미디어 음악 제작을 배울 수 있는 과정으로 지역음악산업의 확장성을 도모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미디 프로덕션과 사운드 엔지니어 과정도 매년 수강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한층 발전된 커리큘럼으로 교육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교육생 모집 기간은 오는 9월 20일까지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해당 분야에 관심 있는 광주·전남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 및 교육 신청에 대한 사항은 GICON 홈페이지(https://www.gic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