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2023년 데이터 활용 분야 대상, 2024년 교육·컨설팅 분야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교육·컨설팅 분야 대상까지 3년 연속 수상하며 스마트농업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입증했다.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경진대회’는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교육장 운영사례를 평가, 스마트농업 확산과 지역 역량 강화에 기여한 우수 모델을 선발하는 전국 단위 경진대회다. 광주시가 올해 높은 평가를 받은 주요 내용은 ▲교육생 기술 수준에 따른 맞춤형 교육체계 구축 ▲농업인 자기주도 학습형 데이터 활용 현장상담(컨설팅) 운영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자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지원단 운영 등 사후관리 지원 체계 확립이다. 광주시는 지난 2023년 시설·노지의 환경·생육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농촌진흥청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광주형 데이터 활용 모델’을 개발·보급한 성과로 대상에 선정됐다. 또 2024년에는 온실·노지 시험장(테스트베드), 청년창업농 인큐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13일 저녁 서구 상무지구 일대에서 광주경찰청, 광주서부경찰서, 상무지구대와 합동으로 ‘청소년 비행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수능시험을 마친 청소년들이 심리적 해방감으로 일시적 일탈에 빠지거나 유해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을 줄이고, 안전한 사회환경 속에서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에서는 학교전담경찰관(SPO)과 경찰관 기동대 등이 상무지구 내 청소년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서 음주·흡연·심야 배회 등 비행행위를 발견한 경우 지도·귀가 조치했으며, 도박·마약·딥페이크 등 신종 범죄 예방 안내문을 배포하고 상담기관 정보를 함께 제공했다. 안진 자치경찰위원장은 “수능 이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며 “청소년들이 도전과 꿈을 이어가며 무사히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복무관리 부적정으로 감사 지적을 받은 뒤 연장근로수당 환수를 완료했으나, 환수 과정에서 일부 직원이 억울함을 호소하며 국민신문고와 노동청에 신고까지 한 사실이 확인됐다. 13일 열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정무창의원(더불어민주당·광산2)은 “진흥원이 직원들의 부적정 연장근로 수당을 환수하는 과정에서 혼란과 불신이 발생했다”며 “공공기관으로서 투명하고 공정한 후속 조치가 미흡했다”고 지적 했다. 시 감사위는 지난해 진흥원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8건의 지적사항을 통보했으며, 이 중 복무관리 부적정 건에 대해 ‘주의 및 기관경고’ 통보했다. 감사 결과, 연장근로 신청과 실제 근무가 불일치한 사례가 다수 발견돼 71건(약 6천200만 원)이 환수 대상으로 확정됐다. 진흥원은 지난 4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환수 납부를 요청했고, 10월 기준 환수 조치를 완료했다. 그러나 일부 직원들이 환수에 반발하며 억울함을 호소했고,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하는가 하면, 인사팀장이 환수 독려 과정에서 오히려 ‘갑질을 했다’는 취지로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신고가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오는 15일 빛고을체육관 등 4개 경기장에서 ‘제37회 광주광역시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전갑수 체육회장, 5개 구 관계자, 동호인 선수 등 1,500여 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함께할 예정이다. 주요 경기로는 5개 구 동호인들 1,500여 명이 함께 5개 종목의 어울림 경기에 참여해 화합을 다진다. 같은 날 농구, 줄넘기, 테니스 등 3개 종목별 각 경기장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광주광역시의 후원으로 광주시민에게 건전한 스포츠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건강증진과 화합을 도모해 시민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의 장으로 펼치겠다는 목표다. 또 다계층 시민들이 참가해 ‘건강한 시민과 함께 빛나는 광주’를 만들고 생활체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해 행복한 삶의 질 향상 또한 도모하는 대회로 개최된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동호인들과 다문화 가족들 모두가 어울리는 시민체육대회가 되고 시민들이 화합하는 체육문화를 만들겠다.”며 “시민들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며 삶의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광역시는 13일 오후 빛그린국가산단에서 산업계·전문가·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철도 광주 신산업선 건설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광주 신산업선’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대하고 이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 신산업선’은 광주연구개발특구~진곡·하남산단~광주송정~평동산단~빛그린·미래차 국가산단~영광을 잇는 44.7㎞ 길이의 국가철도다.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된 ‘AI(인공지능)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조성’의 핵심 축으로 사업비 1조9000억원(전액 국비)이 투입될 예정이다. 신산업선이 관통할 광주 서북·서광산 지역은 광주 산업단지 90% 이상이 밀집된 곳이지만, 교통인프라가 부족하고 교통 여건이 열악해 입주기업 유치 차질, 물류비용 증가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신산업선은 광주지역 주요 산업거점과 광주송정역, 서해안 철도(건설 예정)를 연결해 산단 내 물류·여객 수송에 기여할 전망이다. 접근성이 개선되고 물류비용이 절감되면서 지역산업을 육성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회는 대구정책연구원 김수성 박사의 ‘대구산업선의 진행 현황’ 주제발표로 시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스포츠과학연구원의 광주스포츠과학센터와 컨디셔닝센터 전문인력에 대한 충원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3일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명 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구2)은 제338회 광주광역시의회 제2차 정례회 교육문화위원회 소관 광주광역시체육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스포츠과학연구원 인력 충원에 대해 지적했다. 광주광역시체육회 스포츠과학연구원은 2015년부터 광주스포츠과학센터와 2020년 전국 최초로 컨디셔닝 센터를 운영 해오고 있다 광주스포츠과학센터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만 제공됐던 스포츠과학 지원서비스를 우리 지역 초·중·고 및 일반 선수들에게까지 확대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기초 및 전문체력 측정, 운동처방, 스포츠과학교실, 밀착지원, 진로직업 탐색 등을 지원하고 있다. 컨디셔닝센터는 광주광역시 지원으로 지역 선수들의 부상예방 훈련 및 교육, 전문체력훈련, 부상 후 회복 훈련, 현장 순회 등을 지원중이다. 명진 의원은 “광주광역시가 올해 전국체전에서 종합순위 11위로 경기력 및 종합순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시가 운영하는 ‘광주청년센터 토닥토닥 상무점’이 청년 구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청년 취업 지원 서비스’로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2020년부터 지난 10월까지 ‘광주청년센터 토닥토닥 상무점(이하 토닥토닥)’ 면접정장 대여 서비스 누적 이용자가 1만4680명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이용자는 2122명이다. 면접정장 대여 서비스는 취업 면접 등을 앞두고 정장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구두·넥타이·벨트를 포함한 정장 일체를 1인당 연 5회, 1회당 최대 3박4일까지 무료로 빌려준다. 올해부터는 광주지역 기업으로 면접을 보러오는 타지역 청년들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모으고 있다. 면접정장 대여 서비스를 이용한 한 청년은 “첫 면접을 앞두고 정장을 맞추려니 한 달 알바비를 다 투자해야 할 것 같아 고민이었다”며 “토닥토닥 덕분에 몸에 딱 맞는 정장을 무사히 빌려서 면접에서도 좋은 첫인상을 남긴 것 같다”고 말했다. 토닥토닥은 면접정장 대여 외에도 ▲이력서·프로필 사진 촬영 ▲인공지능(AI)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광역시는 13일 오후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시민정책참여단 100여명과 함께 ‘광주온(ON) 만남의 날’ 행사를 열어, 시정 현안을 공유하는 등 직접 소통했다. 이 행사는 온라인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시민들과 시장이 직접 만나 시정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시민 참여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온’은 시민 누구나 시정에 참여하고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광주시 공식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으로, 지금까지 70여 건의 설문조사와 3000여건의 시민제안을 처리하며 시민 중심의 정책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민정책참여단은 광주온(ON)을 통해 시정 설문에 참여하는 광주시민들로, 광주시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을 넘어 시장과 시민이 머리를 맞대고 정책을 직접 논의하는 현장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복지의 패러다임을 바꾼 ‘광주다움 통합돌봄’과 육아하는 엄마·아빠의 마법의 1시간으로 불리는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등 광주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에 대해 담당국장이 정책 취지와 성과 등을 직접 설명했다. 두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한국전력은 3분기 결산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 73조 7,465억원, 영업비용 62조 2,051억원, 영업이익은 11조 5,414억원을 기록했으며, 별도기준은 매출액 72조 4,684억원, 영업비용 66조 9,324억원, 영업이익 5조 5,36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연료가격 안정과 요금조정, 자구노력 등의 영향으로, ’23년 3분기를 기점으로 9개분기 연속 연결기준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으나, 여전히 누적적자는 연결기준 23.1조원, 별도기준 39.1조원에 달한다. 전년 동기 대비 주요 증감요인을 살펴보면, (전기판매수익) 판매량이 0.4% 증가했고, 판매단가는 전년 동기 대비 5.5% 상승하여 전기판매수익이 3조 9,037억원 증가했다. (연료비·구입전력비) 자회사 연료비는 2조 8,151억원 감소했고, 민간발전사 구입전력비는 2,130억원 감소했다. (연료비) 원전 이용률 상승(81.7%→86.5%)으로 인한 원전 발전량 증가에 따라, 자회사의 석탄·LNG 발전량은 감소했고, 이와 더불어 연료가격 하락으로 자회사 연료비는 큰 폭으로 감소했으며, (구입전력비) 민간구입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교통공사(사장 조익문)는 13일 광주시 서구 상무역에서 ‘저출생, 지방 소멸 극복 캠페인’을 펼치고, 최근 사회 주요 이슈 중 하나인 고령화 및 출산율 감소 등 인구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공사는 이날 행사에서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인구와 그로 인한 도시 소멸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며 시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인식 변화를 기원하는 등 지역사회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캠페인에는 ‘광주광역시 지방공기업 저출생, 지역 소멸 극복 협의체’에 소속된 기관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공사는 광주환경공단과 광산구 시설관리공단, 광주광역시관광공사에 이어 네 번째 주자로 릴레이에 동참했다. 공사 조익문 사장은 “저출생과 지방 소멸은 특정 개인이나 기관이 아니라 모두가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할 사회적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이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광역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부설기관인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의 2026년도 교육생을 오는 12월 1일부터 4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는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예술영재교육을 지역에서도 받을 수 있도록 지난 2021년 광주시와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협약해 2023년 정식 개원한 호남권 예술영재 교육기관이다. 이번 모집에는 일반전형으로 ▲음악(기악·성악·작곡) 31명 ▲무용(발레) 15명 ▲전통예술(기악·성악·무용·연희) 19명 ▲융합(영상·멀티미디어) 10명 등 75명을 선발하며, 사회적배려 대상자 전형은 일반전형의 30% 이내에서 별도로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광주·전남·전북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2008년 1월1일부터 2017년 12월31일까지 출생자(세부 전공별로 기준 다름)로, 재학 중인 학교(대안교육기관 포함)의 장이나 교사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가정 내 학습자의 경우 지원 전공 분야 지도자의 추천서가 필요하다. 교육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자세한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주광역시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오는 11월17일부터 12월19일까지 ‘김장철 음식물쓰레기 집중 관리 기간’으로 운영, 김장용 채소류에 한해 스티커 부착 종량제봉투 배출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광주시는 집중관리 기간 공공음식물자원화시설 처리용량을 평상시보다 20% 증량해 하루 최대 540t까지 처리하고, 반입시간을 2시간 연장해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원활히 할 계획이다. 특히 배추겉잎 등 부피가 큰 김장용 채소류에 한해 스티커를 부착한 30ℓ이하 종량제 봉투 배출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스티커는 행정복지센터,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 등에서 배부한다. 또 음식물쓰레기 수거 지연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자치구와 함께 기동처리반을 운영, 수거 상황을 점검하고 올바른 배출방법을 지속 홍보할 계획이다. 한시적으로 종량제봉투에 배출되는 김장용 음식물류폐기물은 광주 음식물자원화시설에서 처리되며, 일반 생활폐기물과는 별도로 분리 수거된다. 광역위생매립장에서는 반입폐기물 성상조사를 실시해 김장폐기물 허용봉투의 반입 여부를 점검한다. 혼합반입 등 위반 차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