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이수진)는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 선도와 범죄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0월 28일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시상식(경찰청·중앙일보·JTBC 공동 주관)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총 4만 6,527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개입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위기 청소년을 조기 발굴하고, 이들의 일탈 및 재범을 예방하는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학교폭력 가·피해 학생과 보호관찰 대상 등 고위험군 청소년을 위한 ‘관심군학생 온종일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 및 생활을 밀착 지원하며 문제 행동을 감소시키고, 학교 적응력 향상을 도와 건강한 학교 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왔다. 이와 함께 청소년 도박 문제, 딥페이크 등 디지털 유해 요소 차단 캠페인, 권리 모니터링 및 교육 활동 등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도박문제예방활동단 ‘단박단박’은 3년 연속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장려상을 수상하며 도박 예방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매년 개최되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지난달 31일, 지역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기업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목포시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인 (사)고용노동연구원과 공동으로 마련됐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 고용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에는 목포시 관계자와 참여 기업, 취업지원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한 해 동안 추진된 취업 연계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 고용 여건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 기업들은 지역 산업 구조 변화와 인구 감소 등 고용환경 변화에 따른 애로사항을 건의하고, 현장에서 겪는 인력 수급의 어려움 및 제도적 개선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기업 수요 중심의 맞춤형 인력 양성과 고용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성과 공유를 넘어 지역 일자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소통의 출발점이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고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근대역사관 2관의 재난방재사업 시행에 따라 오는 11월 11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유산의 화재 대응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자동화재탐지설비(불꽃감지기·속보기·발신기 등) 설치와 재난상황 시 신속한 피난 안내를 위한 유도등 신설 등이 포함된다. 현재 근대역사관 2관은 화재 발생 시 근무자가 직접 조작해야 하는 발신기만 설치되어 있어,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목포시는 방재시설을 정비해 보다 안전한 관람환경을 조성하고 문화유산을 보호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 동안은 2관 내부 관람만 제한되며, 근대역사관 1관은 평소와 같이 정상 운영된다. 또한 2관 휴관 기간 중에는 관람료를 50% 할인해 운영한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재난방재사업을 통해 문화유산의 안전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시 소유 공유재산을 임차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임대료를 50% 감면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9월 개정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과 행정안전부의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를 근거로 시행된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부과된 임대료(사용료 및 대부료)에 대해 오는 12월 12일까지 신청을 받아 기본 요율의 50%를 인하해 감면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 및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중 경영 중인 업종에 직접 사용 목적으로 시 공유재산을 임대한 경우다. 단, 도로·공원·하천 등 타 법률에 따른 점·사용료나 일반유흥주점, 무도유흥주점업, 기타 사행시설 관련 업종은 제외된다. 신청은 각 공유재산 임대 주관 부서에 신청서와 중소기업(소상공인)확인서, 통장 사본 등 첨부서류를 지참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중소기업(소상공인)확인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발급받을 수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의료원은 오는 11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병원 본관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건강이동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번 클리닉은 평소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무료 진료, 예방접종, 건강상담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라남도의사회와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고,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지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독감 무료 예방접종(약 300명) ▲결핵검진(엑스레이·객담검사) ▲1차 진료(내과·정형외과 등) ▲보건교육 ▲노무상담 ▲약품 및 구급물품 지원 ▲다과 나눔 등이 진행된다. 또한 목포대학교, 대한결핵협회, 목포시약사회, 전라남도청 이민정책과 등 9개 기관이 협력하며, 통역·교육·검진·상담 등 각 분야에서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민·관·학이 함께 지역사회 건강안전망을 강화할 예정이다. 의료원 관계자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책임을 실천하고,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권 보장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의료 지원을 확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9일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한 ‘생명존중 안심마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는 읍·면·동 단위 마을로, 목포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상동과 하당동을 시작으로 해당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목포중앙병원 ▲메디팜보령약국 ▲백세가약국 ▲목포성신고등학교 ▲상동종합사회복지관 ▲주택관리공단 목포상동3관리소 ▲상동할인마트 ▲코사마트 광장지하점 ▲상동파출소 ▲상동 행정복지센터 ▲굿모닝비뇨의학과의원 ▲메디팜우성약국 ▲옵티마현대약국 ▲목포석현초등학교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동아장 ▲H호텔 ▲밀알슈퍼 ▲행복마트 ▲두배로마트 ▲하당동 행정복지센터 등 20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협약기관들은 앞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수단 차단 등 다양한 자살예방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해 지역 내 자살률 감소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과 기관, 단체가 함께하는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고 생명존중 문화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깊어가는 가을밤, 아름다운 선율로 시민들의 마음을 채울 목포시립교향악단 제137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1월 6일 오후 7시 30분,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클래식 명곡부터 한국 가곡, 대중가요까지 아우르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하이든과 모차르트와 동시대를 풍미한 작곡가 훔멜(Hummel)의 트럼펫 협주곡 Eb장조가 연주된다. 트럼펫 연주자 정태진의 협연으로 트럼펫의 화려하면서도 서정적인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이어서 오 솔레 미오(O Sole Mio), 푸니쿨리 푸니쿨라(Funiculì Funiculà), 송창식의 내 나라 내 겨레 등 세계적인 명곡들이 소프라노 노지윤, 곽연희, 메조소프라노 신성희, 테너 김상진, 김성진, 바리톤 허종훈 등 정상급 성악가들의 목소리로 무대에 오른다. 또한 가수 기은서의 협연으로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 설운도의 내 마음이 흔들려 등 한국인의 정서가 담긴 대중가요와 가곡을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로 새롭게 선보인다. 2부에서는 베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올해 상반기 토지이동(분할·합병 등)이 발생한 280필지에 대해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오는 11월 28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받는다. 개별공시지가는 목포시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시청 민원봉사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목포시 민원봉사실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팩스, 또는 목포시 홈페이지 ‘개별공시지가 365 열린창구’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이의신청된 필지는 토지특성과 가격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목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 등 각종 세금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자는 반드시 기간 내 열람·확인하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이의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민원봉사실 토지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지난 30일 목포국제축구센터 하프돔에서 ‘제22회 전라남도 자활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전남지부가 주관했으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목포시장 권한대행 조석훈 부시장, 전남도의원, 목포시의원, 박철수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전남지부장, 자활근로 참여자 및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함께 뛰고 함께 웃는 전남자활!’을 주제로 자활공동체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활사업의 성공과 활성화에 기여한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및 참여자 38명과 목포지역자활센터 ‘민들레사업단’을 비롯한 22개 우수사업단이 표창을 받았다. 이어 환영사와 함께 자활의 희망을 상징하는 종이비행기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립을 위해 성실히 노력하시는 참여자분들께 진심으로 박수를 보낸다”며 “오늘 하루 목포가 자랑하는 세 가지 특별한 맛인 ‘음식의 맛, 문화예술의 맛, 정겨운 사람의 맛’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28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본청 및 사업소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지방회계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회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원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해 회계업무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네이버 카페 ‘예산회계실무’(회원 33만 명)의 부매니저이자 공공계약연구원 원장인 조양제 강사의 진행으로 ▲회계 일반 및 관련 법령 ▲예산 이해 및 실무사례 ▲지출업무 이해 ▲계약실무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짚어주고 어려운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지방회계 업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방회계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회계제도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목포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 및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관련 기관 간 연계와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목포시 통합지원협의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의료·주거·노인·장애인·장기요양 관련 기관 대표자와 전문가 등 27명으로 구성됐다. 또한, 지역 내 통합돌봄사업의 심의와 자문, 유관기관 간 협력사항, 지역계획 수립 및 평가 등을 논의하는 협의기구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한 기관들은 앞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돌봄 관련 기관 간 정보공유 및 사례관리 협력 ▲인적·물적 자원 상호 지원과 교육·홍보 활동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내년 3월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은 의료·요양·일상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체계를 실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각 기관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목포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목포시는 오는 11월 3일 첫차부터 공영버스 노선 조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조정은 무안·영암 연계 노선을 중심으로 운행 효율성과 지역 이용자 편의를 동시에 높이는 등 상생 협력에 기반해 추진된다. 이번 노선 조정으로 ▲2번 노선의 오룡2지구 확대 연장 운행 ▲2-2번 노선의 시내권 통학 기능 보완 ▲300번 노선의 목포대교 경유를 통한 목포~고하도~삼호읍 운행 확대 ▲210번, 300번 노선을 활용한 평화광장 접근성 제고 등이 개선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정은 어려운 예산 상황에서도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노선을 효율화하고 이용자 편의 증진하기 위한 과정으로, 앞으로도 더 나은 공영버스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노선 조정에 따라 일부 승강장은 명칭이 변경되고, 신규 노선 안내도도 교체하게 된다. 자세한 변경 사항은 목포시 홈페이지와 목포시교통정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요 조정사항' 2번 : 오룡2지구까지 연장 운행, 오룡 2지구 주민 불편 해소 2-2번 : 북항, 대성, 산정, 신흥,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