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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총 7명 구성…구의원 2명, 공인회계사 4명, 세무사 1명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북구의회는 지난 2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에 위촉된 검사위원은 기대서, 손혜진 구의원을 비롯해 재무·회계 분야에서 탄탄한 실무 경험을 갖춘 공인회계사 4명과 세무사 1명 등 총 7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오는 21일까지 20일 동안 지난해 북구의 세입·세출 결산 내역뿐만 아니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결산검사 의견서를 작성하게 된다. 검사의견서는 북구의회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되며, 하반기로 예정된 제314회 제1차 정례회 결산심사 과정에서 핵심적인 평가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대서 대표위원은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불필요하게 새어나간 예산은 없었는지 꼼꼼하게 짚을 예정”이라며 “이번 결산을 계기로 미흡한 점을 확실히 보완해, 우리 구의 살림살이를 한층 더 투명하고 내실 있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무송 의장은 “결산검사는 단순한 회계 검증을 넘어 우리 구 재정 건전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구민의 눈높이에서 예산집행의 적정성을

광주광역시 북구, 4년 연속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 기관 선정

행안부 주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서 ‘4년 연속’ 우수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난해 북구가 펼친 적극행정의 성과가 전국 상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광주광역시 북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기초·광역 지자체의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및 성과 등을 점검해 공직자가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제도개선 노력·이행성과·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정량·정성 평가해 지자체를 우수·보통·미흡 3등급으로 구분했다. 지난해 북구는 적극행정 면책 보호관 제도 운영, 적극행정 공무원 소송비용 상향 지원 등을 통해 적극행정을 펼친 공직자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힘썼다. 또한 상하반기 전 부서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총 10건 발굴하고 포상금, 포상휴가,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부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했다. 특히 지난 2023년부터 양산·운암·동림동 일대에 지속적으로 발생한 700여 건의 악취 민원을 해결해 주민 불편을 해소한

광주광역시 북구, 어린이 맞춤형 생태·독서 프로그램 연다

이달부터 ‘어린이 람사르습지 탐사대’·‘영유아 북스타트 프로그램’ 운영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자연과 책을 통해 배우는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2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어린이 람사르습지 탐사대’와 ‘북스타트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어린이 람사르습지 탐사대’는 어린이들이 환경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자연 속에서 생태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일까지 광주 유일한 람사르습지인 화암동 평두메습지에서 총 5회 열리며 사전에 모집된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 아동 17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세부 내용은 교육·체험·활동 등 세 과정으로 구성됐다. 습지의 역할과 생물다양성 등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을 제공한 뒤 평두메습지에 서식 중인 동·식물 및 곤충을 직접 관찰한다. 관찰 활동 이후에는 나만의 습지 만들기 체험과 습지 사랑을 위한 약속을 공유한다. 북구 5개 구립도서관(중흥·일곡·운암·양산·신용)에서는 영유아의 생애 첫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영유아 북스타트 사업’이 추진된다. 만 7세 이하 미

정달성 북구의원,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공사 조기 완공 및 행정 공백 최소화’ 촉구

정달성 북구의원,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공사 조기 완공 및 행정 공백 최소화’ 촉구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정달성 의원(용봉·매곡·삼각·일곡동/더불어민주당)이 지난 31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북구를 관통하는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공사와 관련해 주민 불편 최소화와 조기 완공을 위한 북구청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달성 의원은 “1단계 공사(2019~2025년) 기간 접수된 민원이 무려 3,962건에 달했고, 공정률이 5%에 불과한 2단계 공사도 벌써 218건의 민원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북구 구간인 7공구와 10공구는 복잡한 지하 매설물로 난공사 구간으로 꼽혀 왔다”며 “이와 관련해 집행부에 주민 불편 대응 계획과 교통 통제 대책 등 7개 항목의 자료를 요청했지만, 돌아온 답변은 ‘제출 자료 없음’, ‘정보 부존재’였다”고 밝혔다. 특히 “도시철도 공사가 광주시 사무라 할지라도, 텅 빈 가게와 꽉 막힌 도로에서 한숨짓는 분들은 바로 북구 주민들”이라며 북구청의 소극적인 대응을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광주시로부터 자료를 확보해 주민에게 안내하고 대비책을 세우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광주시

광주북구문화센터, 한웅원밴드×유태평양 ‘그루브 in 판소리’ 공연

월드 재즈밴드와 국악신동이 선보이는 특급 무대, 4월 3일 북구문화센터 공연장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동서양 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가장 완벽하고 파격적인 크로스오버 무대가 광주 북구를 찾아온다. 북구문화센터는 오는 4월 3일 오후 7시 30분, 대한민국 최정상 재즈 뮤지션들로 구성된 ‘한웅원밴드’와 ‘국악 신동’ 출신의 젊은 소리꾼 ‘유태평양’이 함께하는 국악 크로스오버 기획공연 '그루브 in 판소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검증된 우수 공연이다. 우리 고유의 짙은 서사와 독보적인 개성을 지닌 판소리에 다이내믹하고 자유로운 재즈 연주가 더해져, 마치 한 편의 새로운 뮤지컬을 관람하는 듯한 신선하고 폭발적인 음악적 경험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를 이끄는 한웅원밴드의 리더 한웅원은 국내 재즈 씬과 대중음악계를 아우르는 천재 드러머이자 프로듀서다. 2013년과 2015년 네이버 뮤직 리서치폴 ‘올해의 재즈 드러머’ 부문을 수상했으며, 이은미, 바이브 등 최정상급 가수들의 앨범 작업에 참여해왔다. 특히 2017년 국립극장 여우락페스티벌 음악감독,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 음악 조감독, 20

광주광역시 북구, 광주 최초 아픈아이 돌봄센터 개소...병원동행 서비스 본격 추진

1일 공식 개소...‘병원 동행·침대 돌봄’ 서비스 개시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의 첫 번째 고향사랑기금 지정 기부사업이 결실을 맺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기반이 강화된다. 1일 북구에 따르면 ‘아픈아이 돌봄센터’를 정식 개소하고 ‘병원 동행·침대 돌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 ‘아픈아이 돌봄센터’는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육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치복합커뮤니티센터 1층에 88㎡ 크기로 조성됐다. 앞서 북구는 2024년 11월 ‘아픈아이 돌봄센터 조성 사업’을 제1호 고향사랑기금 지정 기부사업으로 선정하고 모금에 나서 한 달 만에 목표액 6천만 원을 조기 달성했다. 이 예산을 활용해 지난해 말 오치복합커뮤니티 센터 내 놀이공간, 침대돌봄실 등이 포함된 아동 친화 공간을 완공했다. 이어 올해 2월 사회복지법인 우성나눔재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면서 사업 준비를 마쳤다. 돌봄센터에서는 이달부터 ‘아픈아이 병원동행·침대 돌봄 서비스’를 추진한다. 자녀와 병원 동행이 어려운 보호자를 대신해 동행지원사가 진료·약 처방부터 귀가까지 책임진다. 병원 방문 후 즉시 귀가가 어려

광주광역시 주순일 북구의원, 운암동 대단지 입주 앞두고 ‘선제적 행정 대응’ 촉구

3,214세대 대규모 입주와 지방선거 시기 맞물려…행정 혼란 예상돼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주순일 의원(운암1·2·3동, 동림동/더불어민주당)이 지난 31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운암동 일대 대규모 신규 아파트 입주에 대비한 체계적 행정 대응을 강력히 촉구했다. 주순일 의원은 “운암동 일대는 광주 최대 규모의 재건축사업으로 4월부터 3,214세대의 입주가 시작된다”며 “입주 집중 시기가 지방선거와 겹쳐 일선 행정 현장에 커다란 부담과 혼란이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이에 주 의원은 예상되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구체적인 대책을 제안했다. 먼저 “광주예술의전당 일대는 평소에도 상습 정체 구간인 만큼, 신호체계 조정과 진출입 동선 분산 등 실행력 있는 교통대란 방지 대책을 입주 전부터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입주 초기 전입신고 등 민원 폭증에 대비해 동행정복지센터의 한시적 인력 보강과 업무 분산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단지 내외 대형 트럭과 공사 차량이 혼재하는 상황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와 보행로 점검 등 기본적인 안전 점검이 선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정달성 북구의원,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공사 조기 완공 및 행정 공백 최소화’ 촉구

2단계 공사, 공정률 5%에 민원 218건…주민 불편 대응 계획 부재 지적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정달성 의원(용봉·매곡·삼각·일곡동/더불어민주당)이 지난 31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북구를 관통하는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공사와 관련해 주민 불편 최소화와 조기 완공을 위한 북구청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달성 의원은 “1단계 공사(2019~2025년) 기간 접수된 민원이 무려 3,962건에 달했고, 공정률이 5%에 불과한 2단계 공사도 벌써 218건의 민원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북구 구간인 7공구와 10공구는 복잡한 지하 매설물로 난공사 구간으로 꼽혀 왔다”며 “이와 관련해 집행부에 주민 불편 대응 계획과 교통 통제 대책 등 7개 항목의 자료를 요청했지만, 돌아온 답변은 ‘제출 자료 없음’, ‘정보 부존재’였다”고 밝혔다. 특히 “도시철도 공사가 광주시 사무라 할지라도, 텅 빈 가게와 꽉 막힌 도로에서 한숨짓는 분들은 바로 북구 주민들”이라며 북구청의 소극적인 대응을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광주시로부터 자료를 확보해 주민에게 안내하고 대비책을 세우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광주시

광주광역시 황예원 북구의원, 광주특별시 출범…‘시민 삶의 질 향상이 최우선 과제’

소방도로 미확보·도시가스 미공급 등 ‘생활 밀착형 행정’ 촉구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황예원 의원(운암1·2·3동, 동림동/더불어민주당)이 31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주가 특별시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행정적 격상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황예원 의원은 “광주가 특별시 출범을 준비하는 현시점에서 단순한 행정적 지위 격상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삶의 질이 특별시 수준에 걸맞게 향상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소방도로 진입 불가 구간 기준인 ‘100미터 이상’은 실제 현장의 위험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며 “좁은 골목과 불법 주정차, 노후 주거지 밀집 지역 등 잠재적 재난 위험을 막기 위한 정밀한 데이터 축적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광주에 도시가스가 도입된 지 42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1만 3,900여 세대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시 차원의 적극적인 예산 확보를 통해 에너지 복지 수준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동림동 원도심 주민들은 도시가스가 없어 값비싼 연료에 의지하고 있고 골목은 소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