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95개 제공
민생안정 총력, 공공부문 사업 참가자 모집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남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구는 12일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을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총 95명 규모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하반기 일자리 사업은 2개 분야로, 공공근로 14개 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38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공공근로 분야에서는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업무와 은행 열매 수거 및 도시 숲 조성지 환경 정비, 송암산단 내 환경 정비 또는 공장사업장 지원, 빛고을 농촌테마공원 관리 운영 및 환경 정비 등이 포함됐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분야에서는 텃밭 조성 및 운영을 비롯해 압촌마을 문화관광 자원 정비, 취업상담센터 운영, 사회적경제 홍보관 운영, 양림역사문화마을 시설물 환경 정화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일자리가 마련된다.
신청 자격은 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주민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