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전체기사 보기

광주광역시 남구, ‘세대공감 스마트폰 소통 강좌’ 운영

2월부터 매주 금요일 기초‧활용반 교육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 남구는 디지털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유익한 스마트폰 활용법을 교육하는 ‘세대공감 스마트폰 소통 강좌’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남구는 8일 “스마트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해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일상의 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해당 프로그램을 본격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대공감 스마트폰 소통 강좌는 오는 2월 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2시간씩 펼쳐지며, 교육 프로그램은 초급 과정을 배우는 기초반과 고급 과정을 학습하는 활용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기초반과 활용반 수강 기간은 1개월 과정이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매월 각각 20명씩 선착순으로 받는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챗지피티와 제미나이 등 AI 프롬프터 활용법을 비롯해 모바일 쇼핑, 티머니 GO 앱을 활용한 버스표 예매, 그림 카드 만들기, 동영상 편집 앱 사용법, 키오스크 사용법 등을 학습한다. 상반기 교육은 오는 2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무더위가 극성인 8월을 제외하고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교육한

김병내 남구청장, 새해 키워드 ‘도전‧진심‧현장’

시무식에서 공직자 역할‧민생경제 강조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2일 순풍을 타고 거친 물결을 헤쳐 나가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을 인용하며 구청 공직자의 적극적인 자세와 민생경제 회복을 강조했다. 병오년 새해 첫 화두는 도전과 진심, 현장이었다. 그는 “적토마의 기운을 받아 구청 공직자들도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면서 힘차게 달려 나가는 한해가 되길 소망한다”면서 “경기 침체와 민생의 어려움은 행정이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 있는 만큼 우리 공직자들도 행정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무식에서 도전과 진심, 현장 3가지를 강조한 이유는 당면 위기를 극복하면서 구정 주요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서는 승풍파랑과 같은 자세가 필요하고, 주민들로부터 가장 확실한 신뢰를 얻는 방법은 계획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 공직자의 적극적인 직무 수행 없이는 주민들의 목소리 청취 및 구정 목표 또한 실현할 수 없기에 책상 위가 아닌 현장 행정을 거듭 강조한 것이다. 김병내 구청장은 “붉은 말은 강인한 생명력과 진취적인 기상을 상징하는 만큼 올해 우리 구청 공직자 모두가 맡은 바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