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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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전남, 여수와 완도 농지은행 119센터 확대운영

지난해 큰 호응, 찾아가는 서비스로 농업인 편의 지속 강화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재식)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농지은행 119센터’를 올해 더욱 확대하여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지은행 119센터는 농지은행 이용에 불편을 겪는 지역주민에게 농지은행 담당자가 직접 방문하여 상담 및 업무 처리를 지원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이다. 지난해 여수시 소라면과 완도군 완도읍 등에서 운영한 결과, 도서·벽지 농업인들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농지 임대차, 공익직불금 신청, 경영체 등록 등 다양한 업무를 한번에 처리 할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일부 섬 지역 주민들이 농지은행 업무를 위해 타시.군까지 이동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되면서 현장 중심 행정 서비스의 효과를 입증했다. 공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여수시와 완도군을 중심으로 센터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여수지소는 4월 8일부터 5월 13일까지, 완도지부는 4월 8일부터 5월 27일까지 각각 운영되며, 모든 일정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김재식 본부장은 “지난해 농업인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한 만큼, 올해는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현장 중심의 농지은

농어촌공사 윤소하 상임감사, 영암 독천지구 배수개선사업 현장 안전점검 실시

안전 최우선 원칙으로 산업 재해 예방과 무재해 달성 주문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윤소하 상임감사는 4월 2일 오후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재식) 영암지사가 추진 중인 독천지구 배수개선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였다. 이번 점검은 공사 초기 단계에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영암 독천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영암군 삼호읍·학산면 일원 농경지 침수 예방과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윤소하 상임감사는 현장에서 ▲배수장 및 구조물 시공 안전관리 상태 ▲중장비 운영 및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위험요인 사전 제거 및 비상 대응체계 구축 상황 등을 중점 점검하고 전남지역본부 김재식 본부장으로부터 현장 안전관리 상황을 보고 받았다. 윤소하 감사는 “안전은 어떤 경우에도 비용, 시간에 양보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우리 公社 사업 현장에서는 작은 위험요소도 간과하지 않는 선제적 안전관리로 무재해를 달성하여 퇴근하지 못하는 근로자가 단 1명도 발생하지 않게 해야 한다.”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안전을 재차 강조하였다.

전남도, 소상공인 온라인시장 성공 안착 돕는다

중기부 디지털 커머스 전문기관 신규 구축 공모사업 선정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의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소담스퀘어) 신규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 소상공인의 특화 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소담스퀘어’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지역 거점 조성 사업이다. 라이브커머스 송출 스튜디오, 컨퍼런스룸, 공용 교육 공간 등을 구축해 소상공인이 온라인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전남도는 지역 지상파방송 주관으로 시군·(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재)남도장터와 함께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공모사업에 참여해 결실을 봤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위해 향후 6년간 총 4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목포문화방송 사옥, 인근 보해 상가에 714㎡ 규모의 라이브커머스 전용 인프라를 조성하고, 500개 사 이상 소상공인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AI커머스 교육, 소상공인 특화 마케팅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김형성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지역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커머스 역량 강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실질

전남도,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복합단지 조성 박차

바이오기업·대학·병원·유관기관 등 참여 정책 컨퍼런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미래 핵심 성장동력인 첨단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과 ‘호남권 첨단바이오헬스복합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의 바이오·백신 산업 기반과 광주의 의료기기·디지털헬스 역량을 결합해 초광역 산업 협력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전남도는 1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바이오기업, 대학, 병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권 첨단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 정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첨단의료단지법’ 개정안 통과와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복합단지’ 지정을 위한 범지역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 바이오기업의 혁신 성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최된 컨퍼런스는 ‘호남권 첨단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 필요성’ 논의를 시작으로 글로벌 바이오 트렌드와 지역 기업 육성 전략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 정대현 바이오에프디엔씨 대표는 기업 성장 스토리를 공유했고, 오일웅 식품의약품안전처 과장이 오가노이드 기술 및 규제동향을 소

'광주형 인공지능(AI) 비즈니스 362~364번째 업무협약' 광주광역시, NPU기반 인공지능 생태계 본격 조성

대원씨티에스·망고부스트·오케스트로와 업무협약 체결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가 ‘국가 NPU 컴퓨팅센터 구축사업’과 연계해 기술 자문과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의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를 본격 조성하기 위해 인공지능 전문기업들과 손을 맞잡았다. 광주광역시는 3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대원씨티에스㈜, 망고부스트㈜, 오케스트로클라우드㈜와 ‘광주형 인공지능(AI) 비즈니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컴퓨팅센터의 구축, 운영, 기술 고도화에 협력하며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그동안 관련 자문회의를 통해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해 왔으며, 협약 기업들도 참여해 현장 중심의 의견을 제시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국가 NPU 컴퓨팅센터는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기반으로 공공기관, 기업, 연구기관이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과 실증·검증에 활용할 수 있는 공공형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는 인공지능 산업이 모델 개발을 넘어 실제 서비스 운영과 추론 영역으로 확대되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기존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심 환경을 보완하는 차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