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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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무안글로컬교육센터 주관 겨울방학 외국어 & 다문화캠프 성공리 운영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지난 1월 12일(월)부터 1월 15일(목)까지 4일간 무안글로컬교육센터에서 관내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2025. 겨울방학 외국어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가장 열광하는 콘텐츠인 ‘게임’과 ‘K-컬처’를 외국어 교육에 접목하여, 공부가 아닌 즐거운 놀이로서 영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하여 운영하였다. [A그룹] 마인크래프트로 떠나는 재료 탐험대 ‘마인크래프트(Minecraft)’ 영화를 테마로 캠프에 참여했다. 3~4학년 학생들은 글로벌 인기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테마로 영어와 친숙해지는 시간을 갖는다. 게임 속 다양한 광물과 도구를 매개로 ‘재료 및 소재(Materials)’와 관련된 필수 영어 표현을 학습하였다. 단순 이론 학습을 넘어 ▲디폼블럭을 활용한 캐릭터 키링 제작 ▲거울의 원리를 이용한 만화경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을 통해 학습한 단어를 실제 상황에서 사용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B그룹] K-팝 영화와 함께 꿈꾸는 미래 직업 5~6학년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주제로 한층 심화된 영어 소통 능력을 길렀다. 학생들은 영화 속 주인

무안군 운남면 이장협의회, 면민 안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이장단 솔선수범으로 ‘안전 운남’ 조성 앞장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운남면은 지난 13일 이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앞서 면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심폐소생술(CPR)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운남면 이장협의회가 초당대학교 심폐소생술 교육센터와 소방안전관리 전공 교수진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심폐소생술 실습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을 위한 소화기 사용법 등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직접 심폐소생술을 체험하는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돼 면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이장들이 자발적으로 안전 역량 강화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문무미 이장단장은 “면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이장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안전한 운남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이번 교육에 임했다”고 말했다. 김지열 운남면장은 “각 마을에서 면민을 위해 최일선에서 봉사하고 계신 이장님들께서 안전교육에 적극 참여해 주셔서 매우 뜻깊다” 밝혔다. 한편, 운남면은 앞으로도 면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안전교육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로 사는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추진

매월 1명 선정…지속 가능한 이웃 돌봄 실천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생신을 맞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미역국과 반찬, 과일 등으로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생신 선물과 함께 안부를 살폈다. 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매월 1명의 어르신을 선정해 정기적으로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에 꾸준한 관심과 온기를 전한다는 방침이다. 생신을 맞은 어르신은 “이런 생일상을 받은 게 오랜만이라 오늘 하루가 정말 행복하고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명호 무안읍장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이자 큰 기쁨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따뜻한 무안읍을 만들어 가겠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