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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위한 의료기관 협약 체결

의료·요양 통합돌봄으로 안정적 재가 복귀 지원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지난 13일 군청에서 5개 협력 의료기관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퇴원(예정) 환자가 지역사회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재가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내·외 의료기관 원장 및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약기관은 무안종합병원, 공립무안군노인전문요양병원, 목포한국병원, 목포중앙병원, 목포기독병원 등 5개소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은 퇴원 환자의 의료·돌봄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돌봄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무안군에 연계 의뢰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무안군은 협력 의료기관에서 의뢰한 대상자에 대해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퇴원 환자가 병원에

무안군,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교육 실시

8, 9일 양일간 진행된 무안군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교육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난 4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무안 복합문화센터에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무안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광 현장에서의 성인지 감수성 이해와 실천, 전달력을 높이는 스피치, 감정 치유 테라피, 해설 시연 및 코칭 등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하여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해설사는 “소규모 그룹 코칭과 현장 해설 시연을 통해 새로운 해설 기법과 소통 테크닉을 습득할 수 있었다”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것들을 응용하여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는 해설을 통해 더욱 즐겁게 소통하고 무안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영미 관광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최일선에서 관광객들과 대면하는 만큼 전문성과 소통 능력이 요구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설사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다시 찾고 싶은 무안군’을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