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섹션

전체기사 보기

무안군, 낙지목장 조성사업으로 성숙낙지 약 7천 마리 방류

관내 4개 해역에 성숙낙지 방류… 지속 가능한 낙지 생산 기반 조성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낙지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낙지목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낙지 서식 해역 4개소에 성숙낙지 약 7천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방류 대상 해역은 압창어촌계, 동암어촌계, 수양어촌계, 탄도어촌계 등 4개소다. 군은 주요 산란기인 금어기에 맞춰 성숙낙지를 확보해 어촌계별 해역에 방류했다. 낙지목장 조성사업은 낙지 자원량 감소에 대응해 주요 서식 해역에 성숙낙지를 방류함으로써 자연 산란을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낙지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이번 방류가 실제 자원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어촌계별 방류 해역의 특성을 고려해 성숙낙지를 방류했으며, 앞으로 방류 해역 관리와 불법어업 예방 활동을 병행해 사업 효과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성숙낙지 방류가 자연 산란을 유도하고 낙지자원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촌계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낙지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산자원 조성

무안군, 도로명주소 홍보 이벤트 실시

무안연꽃축제 현장에서 도로명주소 카드뉴스 읽기 이벤트 운영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29회 무안연꽃축제 기간 동안 ‘도로명주소 카드뉴스 읽기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와 활용도를 높이고, 생활 속 도로명주소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무안연꽃축제 행사장 내 종합안내소에서 진행되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으로 QR코드에 접속해 도로명주소 관련 카드뉴스를 읽고 이벤트 참여 여부를 확인받으면 사은품을 증정받는 방식이다. 카드뉴스에는 도로명주소의 정의와 부여 방식, 건물번호, 기초번호, 주소정보시설 등 도로명주소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군은 행사장 내 종합안내소에 도로명주소 홍보부스를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도로명주소의 개념과 활용 방법을 안내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도로명주소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위치 찾기 편의와 긴급상황 대응 등 도로명

무안군, 2026년 2분기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 간담회 개최

외국인 유학생·근로자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방안 논의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1일 무안복합문화센터 청년홀에서 2026년 2분기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근로자가 지역 정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고충을 공유하고, 지원방안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한국어 교육 기회 확대, 생활정보 제공 강화, 주거·교통 환경 개선, 취업 및 진로 지원, 문화교류 프로그램 활성화 등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또한 무안군이 추진 중인 사회통합프로그램 지역학습관 운영, 외국인주민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외국인주민 생활가이드북 제작 등 주요 외국인 지원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근로자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연결하고, 외국인주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무안군, 아동보호 담당자 재충전 시간 마련

숲속 힐링으로 소진 예방과 협업체계 강화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 주민생활과 아동보호팀은 지난 17일 무안 물맞이 치유의 숲에서 아동보호 업무 담당자 10명을 대상으로 ‘아동보호팀 소진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학대 조사, 사례관리, 보호조치 등 높은 책임감과 감정노동이 요구되는 아동보호 업무 담당자의 심리적·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아동보호전담요원 등이 참여했으며, 숲길 걷기와 자연 힐링 체험,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소통·공감 활동 등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자연 속에서 심신을 재충전하고 업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팀원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협업체계를 다지고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을 받았다. 김산 군수는 “아동보호 업무는 높은 책임감과 전문성이 요구되는 만큼 담당자의 심리적 건강 관리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진예방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아동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가정 행복 플러스원’ 추진

관내 장애인 가정에 생필품 꾸러미 전달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지역 내 취약계층 장애인 80가구를 대상으로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분과 특화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부담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구를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분과 위원들은 선풍기와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직접 포장해 대상 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으며.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안부를 확인했다. 장애인분과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 가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늘 지역을 위해 힘써주시는 협의체 분과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구 발굴, 서비스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무안군,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발전 시·군’ 선정

지난해보다 7계단 상승… 재정 인센티브 2천600만 원 확보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발전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무안군은 이번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7계단 상승해 실적이 우수한 ‘발전 시·군’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상사업비 2천만 원과 포상금 600만 원 등 총 2천6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무안군은 부군수 주재 월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개선 대책을 공유하며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왔다. 또한 정성평가 분야에서는 직원 교육과 전문 컨설팅을 실시해 군정 전반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평가자료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등 대응 역량 강화에 힘써 왔다. 김산 군수는 “이번 합동평가 결과는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업을 통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체감도 높은 행정서비스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