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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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고향사랑기부제·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찾아가는 홍보 펼쳐

전남대 찾아 기부 혜택·서포터즈 할인 안내 등 현장 홍보

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전남 무안군은 26일 전남대학교를 방문하여 지역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와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를 설명하고 참여 혜택 등을 홍보했다. 이번 홍보는 현장 참여 시 제공되는 이벤트 혜택을 중점으로 홍보하여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었으며, 실제로 현장에서 기부를 실천하고 서포터즈 가입에 동참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김산 무안군수는 “앞으로도 고향에 대한 애정 고취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현장에서 많은 분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여 고향사랑기부제와 서포터즈를 널리 알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 세액 공제 혜택과 함께 30%의 한도 내에서 지역 특산 답례품을 제공하며, 기부금은 지역의 발전을 위한 자원으로 사용된다. 전남 사랑애(愛)서포터즈는 전라남도 외 지역에 거주하고 전남도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자에게는 전남도의 주요 관광지, 숙박시설 등 550여 곳의 할인가맹점에

무안군체육회, 채용비리 및 갑질 논란 휩싸여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무안군체육회가 최근 채용비리와 갑질 논란으로 군민들의 입살에 오르고 있다. 본지에서 취재한 무안군체육회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체육과 관련이 없는 특정인을 회장의 지시로 채용하여 2023년부터 체육회에 근무하게 하고 있으며 코디네이터로 채용된 직원이 채용과 동시에 팀장이 되고 2024년도에는 과장으로 고속 승진하였다고 한다. 앞서 채용된 직원은 2024년도에는 체육회 이사회비로 인건비를 집행하였으나 이사회 결과 자료에는 인건비의 집행이 확인되지 않으며 이는 이사회에서 승인을 받지 않고 채용 인력의 인건비를 집행한 것으로 파악되며 이에 따라 이사회에 허위로 정산보고를 한 것으로 추정되며 담당부서와 홈페이지에 해당 직원의 채용 사실을 파악하였으나 채용 절차 없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2023년도 임기를 시작하며 직원들에게 모욕적인 욕설과 부당한 업무지시 등으로 체육회 직원 다수가 퇴사한 것으로 파악되며 앞서 채용되어 고속 승진한 직원이 체육회 직원들에게 체육회장을 잘 모시라고 꾸중을 하는가 하면 강압적으로 사무실에서 회장님 점심 식사 준비, 직원들 휴가 결재 갑질 등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체육

무안교육지원청 Wee센터, “학생·교사 심리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전남투데이 안철우 기자 |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 Wee센터는 25일 무안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상담(심리)치료기관 업무협약과 자문의 위촉식을 했다. 업무협약은 마음공간예술심리상담센터 기관으로 무용·동작 상담(심리)치료에 특화되어, 관내 위기학생 및 학교 부적응 학생들의 수요 맞춤형 연계·지원을 통해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국립나주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위촉해 관내 학생·학부모·교사 대상으로 학교생활, 자녀양육문제, 학생지도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들의 자문 내용 바탕으로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치료적 개입 및 연계 등 적극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위촉됐다. Wee센터 관계자는 "상담 기관 업무협약과 자문의 위촉식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호 긴밀한 협력이 한층 강화될 뿐만 아니라, 위기학생과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여, 맞춤형 연계·지원으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 김보훈 교육장은 “심리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안의 학생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