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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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교육 실시

8, 9일 양일간 진행된 무안군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교육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난 4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무안 복합문화센터에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무안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광 현장에서의 성인지 감수성 이해와 실천, 전달력을 높이는 스피치, 감정 치유 테라피, 해설 시연 및 코칭 등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하여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해설사는 “소규모 그룹 코칭과 현장 해설 시연을 통해 새로운 해설 기법과 소통 테크닉을 습득할 수 있었다”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것들을 응용하여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는 해설을 통해 더욱 즐겁게 소통하고 무안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영미 관광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최일선에서 관광객들과 대면하는 만큼 전문성과 소통 능력이 요구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설사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다시 찾고 싶은 무안군’을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46년 만에 이어진 인연… 무안군 공직자들의 따뜻한 도움 눈길

군청과 면사무소 잇는 친절한 안내로 군 시절 동기와 극적 재회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최근 한 순천 시민이 46년 전 인연을 다시 만나게 된 사연이 알려지며, 무안군 공직자들의 따뜻한 민원 응대가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3월 31일 무안군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는 ‘46년 만의 만남을 이루게 해준 무안군’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전남 순천에 거주하는 김성곤 씨는 글에서, 업무차 무안을 방문했다가 군 복무 시절 함께했던 동기가 현경면에 거주했던 기억이 떠올라 오랜 인연을 찾아보기로 마음먹었다고 한다. 김 씨는 업무로 방문한 산림공원과에서 정재석 팀장에게 사연을 전했고, 정 팀장은 주민 관련 사항은 면사무소에 문의하는 것이, 보다 정확하고 빠를 수 있다며 관련 내용을 친절히 안내했다. 이후 현경면사무소를 찾은 김 씨는 민원실에서 46년 전 군대 동기였던 박정배 씨의 행방을 물었다. 이에 정은영 주무관은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구체적인 개인정보를 바로 안내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김 씨는 상황을 이해하면서도,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같은 이름을 가진 주민이 몇 명인지라도 확인할 수 있는지 조심스럽게 문의했다. 정 주무관은 현

무안군, 2025 맞춤형 인구정책 성과 인정…‘인구활력특별상’ 수상

세대·지역 맞춤 정책으로 인구 증가 성과 가시화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전라남도 무안군이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인구활력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발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1996년부터 시행해 온 권위 있는 시상으로, 올해로 31회를 맞았다. 무안군은 농촌과 신도시, 청년과 고령층 등 지역·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인구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양육·보육 분야에서는 농촌 지역에 공동육아나눔터 운영과 다문화가정 책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신도시 지역에는 국공립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를 확충하는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농촌공간정비사업과 기초생활거점사업 등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농촌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주택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비용을 지원해 신도시 주거환경 개선에도 힘써왔다. 청년 정책 분야에서는 청년센터 2개소 운영과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 보금자리 사업 등을 통해 청년층의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했으며, 노인등록통계 실시와 ‘마마학당’ 운영 등으로 고령층 맞춤형 복지 기반도 구축했다. 이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