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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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농기계 임대사업소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 실시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으로 농기계 사고 예방에 총력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사용이 급등함에 따라 4월 9일 농기계임대사업소 4개소{본소(영광·백수·불갑·군서), 남부분소(군남·염산), 북부분소(홍농·법성), 동부분소(대마·묘량)}에 대한 농기계 안전점검과 함께 이용 농업인들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교육을 실시 했다. 이번 점검은 임대 농기계의 사전 정비 상태와 안전장치 작동여부를 집중 확인하여 사고 발생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트랙터, 논두렁조성기, 굴삭기 등 사용빈도가 높은 농기계를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했다. 아울러,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이용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수칙,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방법, 사고 발생 시 대체요령 등을 교육하여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실시했다. 정재욱 농업기술센터소장는 “농번기에는 농기계 사용 증가로 인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농기계 사전 안전점검과 농기계안전수칙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농기계임대사업소 이용 농민들에 안전교육을 통해

영광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태풍·호우·폭염 등 여름철 재난에 선제적 대응체계 마련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4월 9일 14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3개 실단과소, 유관기관(영광경찰서, 영광소방서, 제8332-2대대, 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 및 자율방재단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을 맞아, 재해 예방과 유사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여름철 기상 현황 및 전망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중점 추진사항 및 관리사항▲배수펌프장 가동여부 점검▲빗물받이, 우ㆍ오수관 준설 상태▲폭염 대비 취약계층 보호대책 ▲비상근무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영광군은 지난 집중호우에 대한 피해사항 분석하고, 배수펌프장, 급경사지 등 취약지에 대한 사전 점검 및 현장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으며,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과의 협업을 통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 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 송광민 영광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는 “자연재난은 피할 수 없지만, 사전에 대비하여 피해를 줄일 수 있다”라며 “군민의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