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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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농관원,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4월1일~6월30일) 운영

“농업경영체 변경등록 안하면 직불금 10% 감액된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장흥사무소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성 제고와 농업인 불이익 방지를 위해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공익직불금 등 각종 농업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며, 등록 농업인은 농지정보·재배품목·재배면적 등 영농상황이 바뀌면 의무적으로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공익직불금이 10% 감액될 예정으로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장흥농관원은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하계작물 재배시기에 맞춰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 안내방송, 현수막 게시,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정기 변경신고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벼,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감귤, 고추, 콩 등 하계작물을 포함하여 등록정보에 변경이 있는 모든 농업인이 신고 대상이다. 농업경영체 변경신고는 장흥농관원을 방문하거나 전화, 팩스, 우편, 온라인(농업e지) 등으로

장흥군, ‘다국어 안전전남 앱’ 설치 확대 추진

군민 생활안전 향상 및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기대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군민의 생활안전 향상과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국어 안전전남 앱’ 설치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다국어 안전전남 앱’은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운영하는 서비스로, 재난·치안·교통 등 다양한 안전 정보를 다국어로 제공해 누구나 쉽고 신속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요 기능으로는 ▲재난 관련 한줄뉴스 ▲긴급신고 원터치 기능(112·119·외국인콜센터) ▲치안·교통정보 제공 ▲날씨·환율·지원제도 등 생활정보 안내 ▲국가별 커뮤니티 서비스 등이 있다. 특히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총 10개 언어를 지원해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근로자 등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계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흥군은 관내 기관·단체와 협력해 앱 설치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자치경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안전서비스 제공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다국어 안전전남 앱은 일상 속 안전정보 제공은 물론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유용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군민

장흥소방서, 피난약자시설 자율안전관리 체계 구축 본격 추진

14개소 대상 맞춤형 안전관리 강화… 대형 인명피해 예방 기대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소방서는 피난약자시설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피난약자시설 자율안전관리 체계 확립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요양병원, 노인요양시설, 장애인시설 등 관내 피난약자시설 14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 중심의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피난약자시설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이용자가 많아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시설이다. 이에 따라 장흥소방서는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장흥소방서는 ▲안전컨설팅 및 방문지도를 통한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 ▲시설별 화재위험 등급분류(A·B·C)에 따른 맞춤형 관리 ▲신속한 정보 공유를 위한 축사 관리카드 작성 ▲인명구조 길잡이 ‘살려도(圖)’ 보급 및 현행화 ▲화재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도상훈련 ▲관계인 중심 합동소방훈련 ▲소방·피난설비 등 보강 지도 ▲피난안내 영상 제작·상영 등 다각적인 안전관리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2022년 10월 관내에

장흥소방서, 노후 공동주택 화재예방 종합대책 추진

대피 중심 훈련·시설 개선으로 주민 대응 역량 강화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노후 공동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장흥소방서가 대피 중심의 화재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장흥소방서는 공동주택 화재 위험을 줄이고 입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화재예방대책’을 수립하고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노후 아파트를 중심으로 반복되는 화재와 인명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은 소방시설 미비와 시설 노후화로 화재 대응에 취약해 체계적인 안전관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장흥소방서는 공동주택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화재예방 정책을 추진한다. 주요 추진 내용은 ▲공동주택 피난·대응 소방훈련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권고 ▲비상방송설비 안내음원 개선 ▲방화시설 및 대피경로 표시강화 ▲공동주택(아파트) 화재안전 홍보활동 등이다. 입주민의 실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공기안전매트 전개훈련과 ‘불나면 살피고 대피’ 행동요령 교육을 중점 추진하고, 피난시설 활용 교육과 대피요령 영상 보급, ‘우리 아파트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을 병행할 계획이다.  

장흥 용산면 남상천 벚꽃문화제 성황리 개최

주민·관람객 어우러진 봄맞이 문화행사로 자리매김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지난 4월 3일 장흥군 용산면 남상천 일원에서 열린 ‘남상천 벚꽃문화제’가 많은 주민과 방문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벚꽃이 만개한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는 용산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부용산울림’의 색소폰 연주로 문을 열었다. 이어 한글교실 회원들의 시 낭송과 하모니카 합주가 펼쳐지며 남상천 벚꽃길을 음악으로 물들여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또한 용산면 여자자율방범대는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을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돕는 데 사용하기로 해 의미를 더했다. 남자자율방범대는 교통 봉사로 안전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으며, 새마을부녀회는 방문객을 위한 음식 제공에 나서는 등 지역 기관·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져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안관기 용산면장은 “남상천 벚꽃문화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봄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 면민회와 함께 미비점을 보완해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갖춘 축제로 발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