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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영산강 나주대교 불법파크골프장 원상복구 완료

재불법점용 확인 후 행정대집행 집행…무관용 원칙 적용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국가하천 영산강 나주대교 고수부지에 불법 조성된 파크골프장에 대해 원상복구를 완료하며 하천 공공성 회복과 관리질서 확립에 나섰다. 나주시는 점용허가 없이 설치 및 운영되던 불법시설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른 절차를 거쳐 행정대집행을 실시하고 현장 정비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하천구역 내 무단으로 설치된 불법점용 시설이었으며 시는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행정대집행 사전 계고를 실시했고 당시 행위자가 자진 철거 및 원상복구를 이행했다. 그러나 이후 동일 장소에 시설물이 다시 설치 및 운영되는 재불법점용 행위가 확인됨에 따라 올해 재차 계고 절차를 진행한 뒤 행정대집행을 집행했다. 현장 내 잔여 시설물 철거와 정비를 완료하고 그 결과를 영산강유역환경청에 보고하는 등 후속 조치도 마쳤다. 시는 이번 조치가 특정 사안에 대한 일회성 대응이 아니라 재발한 불법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일관되게 집행한 행정조치임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해당 구역에 대한 상시 점검과 순찰을 강화해 동일·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고 하천구역 내 무

나주시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재활자조모임' 운영

관내 장애인 및 가족 대상, 월 1회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 진행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나주시보건소는 지난달 27일 보건소 다목적 강당에서 관내 장애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인 ‘재활자조모임’을 운영했다. 이날 모임에는 보건소 등록 장애인과 가족 20명이 참석해 알로에 등 천연원료를 활용한 기초 화장품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촉각‧후각 등 감각을 자극하는 활동을 통해 오감을 활용하고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직접 완성하며 성취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재활 자조모임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흥미와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신체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비롯해 나만의 책 만들기, 건강한 구강 관리 교육, 쿠키 만들기 체험, 원예 및 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나주시보건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재활실 운영, 방문재활서비스 제공, 장애인 통합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건강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재활 서비스를 추진하며 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