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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오는 6일자 인사발령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강진군이 오는 6일자 인사발령(전보) 단행했다. <전보> ◇ 4급 ▲ 임창복 농림축수산국장 ◇ 5급 ▲ 김진관 기획행정국 인구정책과장 ▲ 최순철 기획행정국 총무과장 ▲양석용 관광체육국 스포츠산업과장 ▲정정희 고려청자박물관 ▲이미라 군동면장 ▲최영천 칠량면장 ▲최재영 마량면장 ▲배미연 병영면장 직무대리 ▲김종윤 옴천면장 ▲이진희 기획행정국 총무과(강진군의회) ▲양은희 복지환경국 주민복지과장 ▲ 김경국 농림축수산국 농정과장 ▲ 차영숙 농림축수산국 축산과장 ▲ 윤영문 강진읍장 ▲ 조지연 성전면장 ▲맹주재 도암면장 ▲김은숙 보건소 보건사업과장 ▲최홍례 보건소 감염병관리과장 직무대리 ▲ 오명종 복지환경국 환경과장 ▲김순옥 농업기술센터소장 ▲박관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장 ▲김주용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실장 직무대리 ◇ 6급 ▲ 임진모 기획행정국 기획홍보과 감사팀장 ▲김진태 기획행정국 인구정책과 인구정책팀장 ▲용상우 기획행정국 인구정책과 일자리청년팀장 ▲양동은 기획행정국 총무과 고향사랑팀장 ▲성홍식 농림축수산국 농정과 농식품산업팀장 ▲김정인 관광체육국 스포츠산업과 체육정책팀장 ▲정은지 관광체육국 4차산업혁명활용추진단 디지털혁신팀장 ▲

이 대통령 "영남, 초격차 첨단산업의 태동지로 다시 태어나게 될 것"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피지컬 AI 집중 육성" "우주항공, 새 먹거리 산업…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본격 구축"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대한민국 산업의 산실 영남이 이제 대한민국 초격차 첨단산업의 태동지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진주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축사를 통해 "정부와 기업이 합심해 영남권을 차세대 첨단산업의 확고한 중심으로 키우고, 그 결실이 대한민국 전체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영남은 대한민국 산업의 산실"이라며 "영남의 탄탄한 제조 기반 위에 피지컬 AI, 우주항공 등 첨단 기술과 산업을 융합해낸다면 대한민국은 미래 글로벌 시장을 확실하게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영남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제조업 1위 거점이자,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 도약할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이 탄탄한 기반 위에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가 더해지게 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차세대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대규모 투자와 함께 국내 최대 로봇산업 혁신벨트, 자동차, 세계 1위 조선 등을 포함한 피지컬 AI 분야를 집중 육성해 제조 현장을 지능형 산

나주시, 집중호우 대비 재난 대응체계 전면 점검

윤병태 시장 주재 긴급 점검회의…현장 중심 대응체계 강화

전남투데이 전호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주말부터 이어질 집중호우에 대비해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취약지역 사전 관리와 비상 대응태세를 강화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나주시는 3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집중 점검회의’를 긴급 개최하고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윤병태 나주시장 주재로 안전도시건설국장과 안전재난과장을 비롯한 안전 분야 관계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7일까지 예보된 호우에 대비한 재난 대응 태세를 집중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빗물받이 점검, 농경지 배수펌프장 정상 가동 여부, 산사태 위험지역과 급경사지 예찰 강화, 지하차도와 침수 우려 주택 사전 통제 및 주민 대피, 하천변 산책로와 둔치주차장 통제, 읍면동 양수기 등 수방자재 전진 배치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나주시는 인명피해 우려지역 35개소, 홍수취약지역 6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109개소, 급경사지 119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시설별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

장성군, ‘미식산업 선도 도시’ 성큼… 장성미식산업진흥원 3일 개원

김한종 군수 “지역 농특산물·관광 연계한 ‘미식관광 거점’ 기대”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3일 장성미식산업진흥원 개원식을 열었다. 안유성·하종률 셰프, 조혜경 명장 등 내외빈 포함 200여 명이 참석해 장성의 미식도시 도약을 응원했다. 식전 행사로는 시범운영 영상 상영과 퓨전국악 공연, 장성오색국수 시식회가 마련됐다. 본식에선 경과 보고와 기념사, 진흥원 개원을 축하하는 ‘논알콜샴페인 퍼포먼스’, ‘테이프 커팅식’ 등이 진행됐다. 이후 진흥원 내부를 둘러보며 시설 현황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장성미식산업진흥원(장성읍 문화로 110)은 바닥면적 1028㎡, 지상 2층 규모 건물에 조리교육장과 메뉴개발실, 베이커리교육장, 커피교육장, 쿠킹스튜디오 등을 갖춘 시설이다. 외식 전문교육과 메뉴 개발은 물론 미식 콘텐츠 제작까지 한 곳에서 가능하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문 교육과 창업 지원, 관광 프로그램 운영 등을 수행하며, 장성 미식산업 발전에 ‘중심축’ 역할을 맡게 된다. 장성군은 정식 개원에 앞서 지난 5~6월 시범운영 기간을 갖고, 시설 운영 및 교육 과정을 사전 점검한 바 있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한식·베이커리·바리스타 분야 1일 교육과정인 ‘원데이 클래스

해남군,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관내 취약지역 현장점검

명현관 군수 현지점검 나서, 농경지 및 하천 공사 현장 등 찾아 대응책 살펴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주말 동안 많은 양의 장마비가 예고된 가운데, 해남군은 3일 침수 우려 농지 등 관내 주요 현장에 대한 현지 점검을 실시했다. 명현관 군수와 부서별 담당자들이 함께한 이번 점검은 해남읍 고도리 도시계획도로의 빗물받이 정비 현장을 비롯해 집중호우 시 하천수위 상승으로 침수 우려가 있는 해남읍 남천마을의 농경지 등을 돌아보고,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대흥사 초입에 위치해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분류되어 있는 삼산면 구림마을과 지난 2021년 집중호우 시 피해를 입은 바 있는 구산천 재해예방사업 현장도 방문했다. 전라남도에서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구산천 하천재해 예방사업은 제방 11.46㎞ 및 호안 12.16㎞, 교량 4개소 등을 정비하게 된다. 현재 제방 공사 공정률 47%로 조속한 사업 완료를 건의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하천 범람 및 침수 피해를 원천 예방하기 위해 2026년 농어촌공사 신규 사업인 현산면 백포지구 배수개선사업과 황산면 한자리 국가관리 방조제 개보수사업(고천암)도 추진하고 있다. 배수장 신설과 방조제 정비 등 핵심 배수 시스템 구축을 통해 백포지

문화체육관광부, '케이-축구 혁신위원회' 출범, 한국 축구의 미래를 그린다

. ‘케이-축구 혁신위원회’ 출범, 최휘영-박지성 공동위원장으로 참여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7월 6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케이-축구 혁신위원회’를 출범한다. 이번 혁신위는 최휘영 장관과 박지성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회 위원이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한 가운데 케이-축구 혁신을 위한 한시적 기구로 운영될 예정이다. 혁신위에는 최휘영-박지성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이영표 해설위원, 박주호 해설위원 등 축구인과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김승희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조연상 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 유영근 변호사, 김대희 교수 등, 체육계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혁신위에서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제기된 케이-축구 혁신 요구에 부응해, 케이-축구 거버넌스, 유소년 선수 육성, 첨단 기술 시스템 도입 등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은 최근 축구 관계자 및 전문가 등을 잇달아 만나 이와 같은 인식을 공유하고 의견을 모았다. 박지성 공동위원장은 “이번 혁신위원회를 통해 그간 현장에서 논의된 다양한 고민을 담아 대한민국 축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설계하고, 케이-축구가 지속 성장

한성숙 총리, 첫 현장행보는 한강홍수통제소, 장마철 홍수대응 체계 직접 점검

홍수대비 철저한 현장 점검 및 위험 상황에 대한 선제적 대응 지시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7월 3일 오전,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해 여름철 홍수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30일 제주를 시작으로 장마가 본격 시작됨에 따라 지난 1일 관계부처 및 관계기관에 장마 대비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추도록 한 지시에 이어 정부의 홍수 대응체계와 홍수예보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한 총리는 먼저 홍수상황실에서 강우량, 하천수위 등 주요 홍수 정보가 보여지는 상황판을 확인하며 홍수기 대응체계를 점검한 후, 송호석 수자원정책관과 김구범 한강홍수통제소장으로부터 올해 여름철 홍수대책과 홍수예보체계를 각각 보고받았다. 주요내용으로는 다음과 같다. 정부는 올여름 홍수기에 대비하여 강우 예보 시 댐·저수지 사전방류를 통해 숨은 물그릇을 확보하고, 홍수 위험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통보하는 AI CCTV 도입을 확대하는 등 AI·디지털트윈 기반 지능형 홍수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올해 홍수기부터 상습 침수 구역인 서울시 강남역·신대방역 일대 6개 자치구에는 도시침수예보체계를 시범 구축하여 위험지역에 있는 국민에게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