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조기폐차 등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추진
노후 경유차, 건설기계 대상…대기질 개선 기대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 등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나주시는 배출가스가 많은 운행차를 대상으로 저공해 조치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를 비롯해 매연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 교체, 어린이 통학차량 LPG 차 전환 지원 등으로 구성했다.
사업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자동차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2009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이전 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 등이다.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나주시에 차량을 등록한 소유주가 신청할 수 있으며 배출가스 등급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