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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6년 ‘AI 기반 스마트농업’ 대전환 선언

농업기술센터 업무계획 보고회…데이터 기반 농업, 현장 밀착 혁신 본격화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을 ‘AI 기반 스마트농업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데이터와 기술을 결합한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나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소장, 과장, 팀장, 읍면 상담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기존의 형식적인 보고를 벗어나 농촌 고령화와 기후변화 등 구조적 문제에 대한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는 문제 해결형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AI 융합으로 더 커가는 농업기술 혁신, 함께 행복한 농촌’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AI 기반 농업기술 보급, 미래 전문 인력 양성, 기후변화 대응, 치유농업 활성화 등 핵심 과제를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농업기술 지도사업의 디지털 전환을 핵심 과제로 삼고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생성형 AI 서비스 ‘이삭이’를 농업인 상담에 도입해 데이터 기반 과학영농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도직 공무원을 데이터 컨설턴트형 전문 인력으로 육성해 농업 현장의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인다. &n

나주시, 2026년 정부 업무계획 선제 대응…미래 성장전략 가속

소부장 특화단지,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전략 점검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 정부 업무계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국가 정책과 연계한 미래 성장전략을 구체화하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 확보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6일 강상구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정부 부처 업무보고에 따른 시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국장과 부서장이 참석해 정부 업무계획을 나주시 여건에 맞게 분석하고 중장기 시정 전략과 연계한 선도적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서는 핵심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추가 지정 대응, 핵융합에너지 인프라 구축사업 후속 추진 전략,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방안 등 국가 정책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국가 전략산업과 연계한 지역 성장동력 확보가 시정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 나주시는 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사전 대응 중심의 전략 수립과 실행력 강화를 통해 국가 정책을 지역 발전의 기회로 적극 활

나주시, 2027년 국고 확보 위한 중앙부처 선제 건의

철도, 하천, 전력망, 관광, 농업 등 핵심 현안 제안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의 중장기 핵심 현안을 국가정책과 연계 추진하기 위해 중앙부처를 찾아 2027년 국고 반영을 선제적으로 건의하며 안정적인 국비 확보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5일 기획예산처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2027년도 국고 반영이 필요한 주요 현안 사업을 건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철도, 하천, 전력망, 관광, 농업 기반 시설 등 나주시 핵심사업을 국가정책과 직접 연계해 국비 확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중심으로 협의가 이뤄졌다. 특히 정부 조직개편으로 기획재정부 기능이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리되면서 예산 편성과 중장기 재정 전략을 담당하는 기획예산처와의 협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조용범 예산실장 등을 만나 나주시 현안 사업의 국고 반영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나주시는 2026년도 국고 예산 5천403억 원을 확보하며 시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한 데 이어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 공

나주시, 치매안심센터 협력의사 방문 진단검사 운영

치매 조기진단․맞춤형 관리로 시민 치매 안전망 강화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의 치매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협력 의사가 매주 한 차례 센터를 방문해 치매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 선별검사와 정밀검사를 시행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협력 의사가 직접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될 경우 치료・돌봄・지원 서비스로 연계하는 치매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나주시는 코로나19 이후 감소했던 검진체계를 회복하고 치매 조기 검진 전수조사를 확대 추진한 결과 2023~2025년 검진실적 3만 9723건으로 2020~2022년 대비 약 2.5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과정에서 경도인지장애 등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치매 유병률 감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이동지원 서비스를 병행 운영함으로써 검사 접근성을 높이고 센터에서 전문적인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 치매 조기 진단율 향상과 시민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