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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코로나19 유행 대비 감염취약시설 방역물품 지원

설 연휴 집단감염 차단 위한 마스크와 진단키트 등 긴급 지원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유행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나주시가 관내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방역물품을 지원하며 집단감염 예방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4일 어르신 등 감염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고 시설 내 집단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스크, 신속항원검사키트, 소독스프레이 등 필수 방역물품을 관내 장기요양기관과 노인주간보호센터 등 감염취약시설 49개소에 긴급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방역물품은 현재 모든 대상 시설에 전달을 완료했으며 각 시설은 이를 활용해 설 연휴 기간 강화된 방역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최근 호흡기 감염병 환자가 증가하고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방문 등으로 시설 내외 접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감염취약시설 내 집단감염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방역 관리 강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연휴 기간에도 발열 등 감염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시설별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등 현장 관리 체계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강용곤 보건소장은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이 생활하는 시설의 특성상 선제적인 방역 대

설 명절 나주배로 풍성하게…배 선과장서 공급 상황 점검

설 대목 대비 출하 물량 안정 공급 체계 확인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 명절 대표 과일로 자리매김한 나주배의 안정적인 출하와 품질 관리를 위해 선과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3일 농산물거점산지유통센터(APC)를 방문해 설 명절 성수기 나주배 출하 물량의 준비 상황과 선과 작업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와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설 대목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품질 좋은 나주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선과 및 유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나주시지부장, 세지농협조합장, 나주시농협공동사업법인 대표를 비롯해 나주시 농축산식품국장, 배원예유통과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함께했다. 윤병태 시장은 관계자들과의 환담 후 선과장을 둘러보며 설 명절 출하 물량 규모와 작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명절 기간 물량이 집중되는 만큼 근로자 안전과 효율적인 선과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각별한 관리와 지원을 당부했다. 올해 설 명절 나주배 선과 작업량은 지난해 1천541톤 대비 31%

나주소방서, 설 연휴 앞두고 주택용소방시설․119화재안심콜 설치 홍보 나서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소방서는 설 명절 앞두고 화재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와 119화재안심콜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취약계층 안전망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구성되며 소화기는 화재 초기 불길을 진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 거주자에게 화재 발생 사실을 신속히 알려준다. 나주소방서는 전통시장 및 판매시설을 방문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화재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119화재안심콜 서비스 가입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위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안전 정보 등록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2일부터 27일까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119화재안심콜 홍보 집중 기간으로 운영하고 주택 거주자와 귀성․귀향객 등 시민을 대상으로 언론, 온라인 매체, 관내 옥외 전광판 등을 활용해 설치 필요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명절은 가족이 함께 모이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주방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위험도 함께 높

나주시, 금성관 해체수리 앞두고 ‘기억을 담다’ 기념행사 개최

2월 7일부터 14일까지 금성관에서 무료 참여 행사 진행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보물 금성관의 해체수리를 앞두고 시민과 함께 현재의 모습을 기록하는 기념사진 촬영 행사를 마련해 역사적 순간을 공유한다. 나주시는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국가유산청 산하기관) 주관으로 오는 2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나주 금성관에서 ‘보물 금성관, 기억을 담다’ 기념사진 촬영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체수리에 들어가기 전 금성관의 현재 모습을 시민들과 함께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이 직접 운영한다. 행사 기간에 금성관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기념사진 촬영과 즉석 인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종이 액자에 담아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나주 금성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금성관은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높은 보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문화유산의 의미를 더욱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금성관은 조선시대 객사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2019년 보물로 지정됐고

㈜대원산업개발 이근배 대표, 설맞이 ‘햄 세트’ 기탁

2023년부터 이어진 명절 나눔… 올해 설에도 350만 원 상당 물품 전달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나주시 다시면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도 광주 소재 ㈜대원산업개발(대표이사 이근배)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햄 선물 세트 65개(35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다시면 동당리 동백마을 출신인 이근배 대표의 남다른 고향 사랑에서 비롯됐다. 이 대표는 타지에서 기업을 경영하면서도 2023년부터 명절마다 고향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3년째 지속되고 있는 이 대표의 사랑 나눔은 지역사회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기탁된 물품은 다시면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등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근배 대표이사는 “고향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설 명절만큼은 걱정 없이 풍성하게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다시면 출신 기업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은희 다시면장은 “경기 불황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고향을 향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시는 이근배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하신 소중한 물품에 담긴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