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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우치동물원 동물 장묘관리체계 구축

우치공원관리사무소-퍼스트펫 협약…동물 장례·화장 절차 지원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최근 ㈜퍼스트펫과 ‘동물 장묘 서비스 및 사후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치동물원에서 생을 마감한 동물들이 존중받는 환경에서 마지막 절차를 마칠 수 있도록 장묘와 사후관리 체계를 정비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와 ㈜퍼스트펫은 ▲우치동물원 사망 개체의 장례·화장 절차 지원 ▲운구 및 유해 관리 등 사후관리 협력 ▲동물복지 향상 관련한 자문 및 정보 교류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장묘 기반시설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과도한 절차를 지양하면서도 합리적인 사후관리 체계를 만들어가는 데 뜻을 모았다. 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우치동물원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돌봄과 보호, 동물의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지는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시민들에게 생명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해 시민과 함께 만든 하마 ‘히뽀’ 추모공간의 취지와도 맞닿아 있다. 우치동물원이 동물의 삶을 기억하고 존중하는 공간으로 자리매

정다은 광주광역시의원 "주민참여형 소망어린이공원 개소"

학생·학부모 의견수렴, 선호도 높은 놀이기구로 교체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정다은 광주광역시의원(운영위원장)이 6일 “학생·학부모가 직접 제안한 주민참여형 사업인 ‘소망어린이공원’이 문을 열게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다은 광주광역시의원, 김건안·신정훈 북구의원, 유영미 문흥중앙초 교장, 최윤락 문흥2동 주민자치회장, 이소영 문흥2동 상인회장을 비롯해 문흥중앙초 학생회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소망어린이공원(북구 문흥동 1010-3)은 행정복지센터, 초등학교가 인접해 어린이 이용률이 높았으나 놀이기구 노후가 심각한데다 공간도 현저히 부족한 실정이었다. 정 의원은 마을활동가의 도움을 받아 인접학교인 문흥중앙초 학생·학부모와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수렴한 뒤 총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노후된 놀이기구는 집라인, 바구니 그네 등 어린이 선호도가 높은 놀이기구로 교체했고 놀이공간도 추가 확보했다. 이 과정에서 정 의원은 학부모독서회 등과 상시적으로 사업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공원이름도 함께 지으며 지속적인 주민참여를 유도했다. 정다은 의원은 “소망어린이공원은 주민과 어린이가 사업 추진단계부터 참여하면서 정치효능감을 체감할

광주은행, 고객이 직접 우대금리 조건 고르는 ‘셀렉트챌린지적금’ 출시

출생띠 행운금리부터 고객 선택형 우대금리까지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은행은 6일, 새해를 맞아 가입 연도의 출생띠와 동일한 띠에 태어난 고객에게 행운금리를 제공하고, 고객이 직접 우대금리 조건을 고를 수 있는 선택형 적금 상품 ‘셀렉트챌린지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셀렉트챌린지적금’은 고객의 거래 패턴과 금융 이용 성향을 반영해 ‘공통 우대금리(행운금리)’와 ‘선택 우대금리’를 결합한 구조로 설계된 상품이다. 고객은 제시된 여러 유형의 우대조건 가운데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1가지 유형을 선택해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먼저, ‘공통 우대금리(행운금리)’는 가입 연도의 띠와 동일한 띠에 출생한 고객에게 연 0.50%p 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선택 우대금리’는 실속형/소비형/단골형/도전형 등 다양한 유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선택 유형에 따라 최고 연 2.00%p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실속형은 급여·연금·사업소득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급여이체 실적이나 마이데이터 자산연결 등 일상적인 금융 거래 실적을 기준으로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소비형은 여행 및 소비 활동이 잦은 고객을 위한 유형으로, 해외송금

광주광역시체육회, 지속가능한 스포츠클럽 만든다

지정스포츠클럽 역할 강화, 단계적 확대 추진 … 지속가능한 스포츠클럽 도약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지역 주민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지정스포츠클럽 확대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계획은 엘리트‧생활‧학교체육을 연계하는 지정스포츠클럽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참여하는 스포츠로 전환하는 등 맞춤형 스포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스포츠클럽 소속 청소년 선수 육성에도 중점을 두고, 생활-학교-엘리트체육으로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성장 경로를 구축해 지역 스포츠 인재 발굴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를 위해서는 각 자치구에 거점을 둔 구체육회와 등록스포츠클럽과의 협업 체계를 이어가는 것이 필수다. 지정스포츠클럽 전환을 희망하는 클럽을 대상으로 업무 매뉴얼 제공, 행정 컨설팅,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등 관리시스템을 강화할 방침이다. 지정스포츠클럽이 되면 각종 스포츠클럽 국비사업에 공모할 수 있고 공공체육시설 사용료도 전액 감면되는 등 소정의 혜택이 주어진다. 대한체육회 등 중앙단체 국비 확보 대응을 강

정다은 광주광역시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지금이 골든타임”

광주시민 71.7% 긍정입장, 전초단계인 광역연합 초석 마련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정다은 광주광역시의원(운영위원장)이 6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지금이 골든타임이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인구 320만명, GRDP(지역내총생산) 150조원 규모의 ‘슈퍼지자체’를 향한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의 대승적 결단을 환영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균형발전, 지방분권 의지가 확고한 만큼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지금이 최적기이다”고 밝혔다. 이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도 광역연합 안에서 부·울·경,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적극 지원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며 “광주·전남은 ‘특별광역연합 규약’이 광주시의회(2025.10.24)와 전남도의회(2025.12.18)를 모두 통과했으며 특별법도 오는 2월 국회에 제출될 예정으로 광역연합의 초석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정부의 출범으로 부·울·경, 대전·충남이 행정통합에 속도전을 펼치고 있는 만큼 광주·전남도 6월 지방선거에서 신속 통합을 통한 통합단체장 선출을 목표로 현재의 가상 로드맵 실현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며 “이런 상황에 행정통합 시기를 2030년으로 딴지를 거는 것은 골든타임을 놓치더라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