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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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동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 체결 및 5천만원 출연

총 12억원 규모 특례보증 공급, 5.3% 이차보전 지원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은행은 20일, 광주광역시 동구청에서 임택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강지훈 광주은행 부행장, 염규송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동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기침체 장기화로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광주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구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5천만 원을 별도로 출연한다. 해당 출연금을 재원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총 12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공급하고, 광주광역시 동구는 1년간 5.3%의 이차보전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광주광역시 동구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이며, 대출 한도는 업체당 최대 2천만 원, 대출 기간은 최장 5년이다. 한편, 광주은행은 동구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총 3억 8천만 원을 특별출연해 총 105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 바 있다. 강지훈 부행장은 “이번 특례보증이 경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자금 숨통을 틔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광주은행은 지역 대표은행의

광주광역시, 해빙기 재난취약시설·건설공사장 안전점검

민관합동점검반 편성…4월10일까지 666곳 관리실태 집중점검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23일부터 4월10일까지 건설공사장·재난취약시설·급경사지 대상 민·관 합동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기온상승으로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 침하, 구조물 균열, 노후 옹벽 붕괴, 절개지 낙석, 건설 현장 흙막이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행한다. 광주시는 안전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위해 각 자치구, 민간전문가, 관계기관 등과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 선제적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점검대상은 광주지역 토공·골조 공사가 진행 중인 건설공사장 96곳과 급경사지·옹벽·절토사면·산사태 취약지역 570곳 등 666곳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공사장 주변 침하 여부 ▲흙막이 등 가설구조물, 주변 축대 등 변형 여부 ▲구조물 균열·침하 발생 여부 ▲비탈면 균열·배부름 등 변형 여부 ▲안전시설 설치 규정 준수 여부 등이다. 안전점검 결과 단순하거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진단 등 조치가 어려운 부분은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

광주광역시가 키우는 ‘G-유니콘 기업’ 급성장 5개 기업, 작년 120억 유치·매출 231%↑

인공지능(AI)·바이오·수소·의료소재 5개사 선정해 집중 육성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가 육성하는 ‘지(G)-유니콘 기업’들이 투자 유치와 매출 확대, 고용 창출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대표 성장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지(G)-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된 5개 기업이 1년만에 총 120억원의 신규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고 23일 밝혔다. 또 이들 기업의 총 매출액은 277억원으로, 전년 대비 기업별 평균 증가율은 231%에 달했다. 기업들의 성장세는 신규 고용으로 이어져 지역에서 36명의 일자리를 새로 창출했다. ‘지(G)-유니콘 육성프로그램’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창업기업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 ▲기술 고도화 ▲투자 연계 ▲세계 진출 등을 집중 지원하는 광주시 대표 규모 확대(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단순 재정 지원을 넘어 실증과 투자까지 연결하는 ‘성장 사다리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선정 기업은 ▲아이메디텍 ▲베슬에이아이코리아 ▲바이오컴 ▲에스티에이치 ▲파인트코리아 등 5개사다. 아이메디텍은 중재시술용 나노섬유 지지체와 제조장치를 개발해 기술 안정성·유효성 평가를 완료했으

광주광역시, 개학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합동정비

2월26일부터 2주간 어린이보호구역·교육환경보호구역 집중 점검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쾌적한 도시미관 확보를 위해 2월 26일부터 3월 13일까지 2주간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에 대한 합동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정비는 ‘개학기 위해요소 안전검검’의 하나로, ‘어린이보호구역(주 출입문 300m이내)과 교육환경보호구역(학교 경계선 200m이내) 등에 위치한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광주시와 자치구가 합동으로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중점 정비 대상은 ▲학교 주변 음란·퇴폐적이고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고 운전자 시야를 가리는 현수막 등 불법 유동 광고물 ▲학생 통학 시 추락 위험이 있는 노후·불량 간판 등이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정당현수막과 금지광고물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광고물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과 함께 현장 정비를 병행할 방침이다. 정승철 건축경관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을 철저히 정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산강청, 고품질 수도서비스 제공 위한 담당자 역량 강화 실시

지자체 등 27개 수도사업자 대상 수도사고 대응 및 수질 안전 확보 방안 공유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월 24일(화), 관내 27개 수도사업자(지자체 및 수자원공사)를 대상으로 정수장 등 수도사업 운영·관리 강화 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수도사업자의 시설 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수도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실태점검 평가일정 및 주요 점검항목 ▲관련 지침 개정사항 ▲수도사고 위기대응 절차 및 훈련 사례 ▲물 전문기관 기술지원 체계와 분야 등을 안내한다. 특히, ‘25년 경기 과천시와 경남 김천시에서 발생한 수돗물 유충 사고 등 수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위기대응 절차와 방법을 교육하고 모의훈련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자체별 운영상의 문제점 및 해결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수도사업자 간 소통 시간도 마련했다. 조영희 유역관리국장은 “이번 교육이 수도시설 운영과 사고 대응 능력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스로의 역량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지역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아동·청소년의회 개원…의정활동 개시

6대 아동의원 23명 위촉장‧10대 청소년의원 20명 당선증 수여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제6대 아동의회와 제10대 청소년의회가 21일 광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식과 함께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개원식에는 아동·청소년의회 의원들과 광주시의회 최지현·이명노·박수기·심철의 의원, 서구의회 백종한·오미섭·임성화 의원, 광산구의회 박해원·조영임 의원, 아동·청소년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했다. 개원식은 아동·청소년의원 당선증 및 위촉장 수여, 개원사, 의원 선서문 낭독, 아동·청소년 자유발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10대 청소년의회는 지난해 10월 한 달간 진행된 ‘학교로 찾아가는 선거교실’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 투표(K-VOTING) 시스템을 통해 총 1734명의 청소년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의원을 선출했다. 청소년의원은 최다득표 순으로 당선된 20명으로 구성됐다. 청소년의원들은 ▲교육위원회 ▲환경위원회 ▲문화위원회 ▲복지위원회 총 4개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청소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학교 및 사회에서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 논의하며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날 개원한 제10대 청소년의회에서는 ‘음주운전 문제에

광주광역시체육회, 대한체육회 공모 선정으로 국비 확보

지정스포츠클럽 단체구기종목 훈련용품 지원사업에 4천5백만 원 국비 확보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가 대한체육회가 주관한 ‘지정스포츠클럽 단체 구기종목 과학화 훈련용품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4천5백만 원의 국비를 확보해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 연계 강화 및 평생체육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지정스포츠클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민체육진흥 기금을 재원으로 하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 클럽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추진된다. 지정스포츠클럽은 지역 내 유망 선수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나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뒷받침할 훈련 환경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았으며, 회원 개개인의 성장 과정을 관리‧피드백할 장비가 없어 어려움을 겪어왔다. 시 체육회는 이번 공모로 확보한 예산을 활용하여 피칭머신, 트레이닝 연습로봇, 체성분 측정기, 전력분석용 훈련장비 등 과학적 훈련용품을 구입할 예정이며, 이 용품들은 각 클럽 전문선수반과 특화프로그램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성과를 통해 과학적 훈련용품 지원으로 엘리트선수 육성 환경을 개선하고, 성장단계별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는 구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