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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실시

실전 중심의 구조훈련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인명구조 대응능력 강화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여수소방서는 지난 6월 29일 소호요트마리나 부두에서 60명이 참석해 여름철 수난사고 발생에 대비한 특별구조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빈번히 발생하는 수난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들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인명구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이론교육과 실전 중심의 구조훈련으로 구성되어, 수난사고 발생 시 대원들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원탐색 및 변형 원탐색 기법 등 수중 구조 절차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실전 대응능력을 한층 더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대원들은 수중 환경 적응훈련을 병행하며, 다양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구조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숙련도를 향상시켰다.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훈련 과정에서는 잠수자 위치표시 부이와 탐색지점 위치표시 부이를 활용했다. 이를 통해 수중에서 활동하는 구조대원들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며, 안전성을 확보한 상태에서 훈련이 진행됐다. 주기열 대응구조과장은 “수난사고는 예측하기 어렵고 구조 환경이 매우 위험한 만큼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

여수소방서, 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무각본 실전형’ 훈련 전개... 유관기관 공조체계 역량 강화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여수소방서는 지난 6월 24일 여수시 소노캄 호텔에서 여수시청, 경찰, 보건소 등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해 실전 재난대응 태세를 한층 강화했다. 여수소방서는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시기별·지역별 특성에 맞춘 긴급구조종합훈련을 매년 전개해 오고 있다. 이번 여수시 긴급구조종합훈련은 다수의 관광객과 시민이 이용하는 고층 숙박시설인 ‘소노캄 호텔’을 대상지로 선정해 실전성을 극대화했다. 지진으로 인한 붕괴 및 대형 화재와 그에 따른 고립자 발생, 다수 사상자 속출 등 최악의 상황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기존의 보여주기식 연출을 탈피하여 예측 불가능한 돌발 메시지를 처리하는 ‘무각본 실전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주요 과정으로는 ▲초기 자위소방대의 인명 대피 유도 및 초기 진압 ▲여수소방서 대원들의 신속한 구조 및 고층 인명 구조(고가사다리차 활용)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을 통한 일사불란한 현장 지휘 ▲현장응급의료소 설치를 통한 중증도별 환자 분류 및 이송 체계 확립 등이 유기적으로 이어졌다. 여수소방서는 “지금까지

순천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3개소 선정

주거·안전·위생 기반시설 정비로 농촌마을 정주여건 개선 기대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순천시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별량면 신촌·거차마을, 해룡면 상내마을 등 3개 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안전·위생 기반시설 개선이 필요한 농어촌 마을을 대상으로 생활 기반시설 정비, 노후주택 정비, 빈집 철거, 재해 예방시설 설치, 주민공동체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순천시는 국․도비를 포함해 총 6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지구별로 약 20억 원 규모의 사업비로 마을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주민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마을안길 및 배수시설 정비, 노후주택과 빈집 정비, 안전시설 확충, 생활·위생 인프라 개선, 주민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시는 공모 준비 과정에서 주민설명회, 현장조사,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마을별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마련했다. 앞으로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거쳐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해남군, 행안부 공공안전AI서비스 연계 지방정부 선정

AI기반 CCTV관제지원 시스템 구축, 영상정보 등 학습테이터 지원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해남군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인공지능(AI) 기반 지방정부 CCTV 관제지원시스템 구축’사업의 영상정보 연계 지방정부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방정부가 보유한 CCTV 영상을 활용해 양질의 인공지능 학습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공안전AI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해남군은 통합관제센터 내 중계 인프라를 구축하고, 자치단체 CCTV 통합관제센터와 중앙 관제지원시스템 간 영상정보 연계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또한 선별관제시스템 탐지 정보, 관제일지, 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 신고접수 정보 등을 활용해 공공안전 관련 영상을 추출·비식별화한 뒤 중앙 시스템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침수, 이상행동 등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에 필요한 학습데이터를 생산하고, 향후 개발되는 공공안전인공지능서비스가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는 해남군을 비롯한 경기도 남양주시, 경기도 화성시, 전남 해남군, 대전광역시, 경상남도 양산시 등 5개 지방정부가 참여하게 된다. 해남군은 현재 군 전역

진도군 ‘글로벌 김 클러스터 구축 조성사업’, 국토부 투자선도지구 공모 선정

군내농공단지에 국비 70억 원 등 총 100억 원 투입, 케이(K)-푸드 수출 중심지(허브) 조성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진도군이 ‘글로벌 김 클러스터 구축 조성사업’으로 국토교통부의 2026년도 투자선도지구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김 주산지인 진도군의 김 산업 생태계 강화와 함께 대상지인 군내농공단지가 김 수출 중심지(허브)로 거듭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은 발전 잠재력이 있는 지역전략산업을 발굴해 지역성장거점으로 육성하고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총 1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진도군에 따르면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글로벌 김 클러스터 구축 조성사업’은 진도군 전체 수산 소득의 60퍼센트(%)가 넘는 김 산업의 기반 시설(인프라)을 강화해 종자에서부터 물김, 마른김, 가공·조미김까지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김을 브랜드화하며 김 수출의 중심지(허브)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진도군의 김 산업을 주력으로 한 이 사업은 지역의 대표 먹거리가 미래 전략자원이자 수출 대표 품목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인정받아 투자선도지구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진도군은 2030년까지 군내농공단지 일

해남교육지원청, 작은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지역연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4개 권역 공동교육으로 소규모 유치원 유아의 놀이와 성장 지원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부터 관내 소규모 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지역연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아들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규모 유치원 유아들에게 다양한 놀이 경험을 제공하고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확대하여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관내 16개 소인수 학급을 이동이 용이한 4개 권역으로 구성하여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권역별로 책놀이와 놀이체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유아들이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놀이하며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서로 다른 유치원의 유아들이 함께 놀이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교사 간 교육활동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기회도 함께 마련하여 공동교육과정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해남군과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유아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는 데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소규모 유치원 유아들도 다양한 교육활동을 경험하며 균등한 교육 기

장성군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따뜻한 기부 실천”

‘희망나눔 장학금 업무협약’ 체결… 지역 아동·청소년에 18명 장학금 지원 등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과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희망나눔 장학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취약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희망사는 협약 체결과 함께 장학증서 전달식을 갖고 장성지역 아동·청소년 18명을 장학생으로 선정해 2년간 1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3명의 학생에게는 450만 원 상당의 컴퓨터도 지원했으며 3억 원 상당의 생필품도 군에 전달했다. 생필품은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전달식을 마친 김동우 희망사 부회장은 “장성지역 학생들이 새로운 꿈을 갖고 미래를 향해 도약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희망사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 모두가 행복한 장성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군도 어린이와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7년 설립된 희망사는 국내 아동, 청

“군민 건강 최우선” 장성군,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30일 보건복지부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장성형 스마트 맘케어’ 등 주목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지난 30일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군은 지난해에도 보건분야 성과를 인정받으며 종합부문 최우수기관 선정을 비롯해 총 10관왕에 오른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자체가 추진하는 건강증진사업을 계획, 운영, 성과, 우수사례 등의 항목으로 구분해 종합 심사했다. 장성군보건소는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만성질환 예방, 생활습관 개선, 취약주민 건강 지원 등 보건분야 전반에 걸쳐 뛰어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체계를 구축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우수사례로 꼽힌 ‘장성형 스마트 맘케어’도 주목받았다. 지역 내 임신·출산기 여성에게 디지털 기술과 보건 서비스를 결합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축하 인사를 전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 건강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헌신해 온 보건소 직원들의 노력이 2년 연속 종합부문 최우수기관 선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