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서영학 전 청와대 행정관이 시 재정 200억 원을 투입해 총 1,000억 원 규모의 '여수펀드'를 조성하겠다고 3일 밝혔다. 중앙정부 모태펀드와 민간자본을 전략적으로 유치해 시 출자금 대비 5배의 레버리지를 달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석유화학과 관광의 침체 이후 활로를 찾지 못하고 있는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하여, 율촌의 소부장 특별단지과 함께 ‘여수 펀드’는 여수의 미래를 여수시 스스로의 노력과 힘으로 돌파구를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여수 펀드’는 지역 경제와의 직접 연동을 핵심 운용 원칙으로 하여, “여수 소재 기업이나 여수로 이전하는 기업에 전체 투자금의 일정 비율 이상을 의무적으로 투자(Headquarters Location Incentive Program)하도록 설계한다”고 강조했다. 주요 투자 분야는 해양 바이오와 친환경 수산가공 등 ‘블루 이코노미’ 분야, 고흥 우주항공 및 광양 2차전지 산업과 연계한 ‘소재·부품·장비’ 분야, 여수산단 탈탄소 전환과 연계한 탄소포집(CCUS) 분야 등으로 하여, 소부장 특별 산단을 지원하고 청년과 재도전 창업을 지원하게 된다. 기존 석유화학 중심의 단일 산업 구조를 탈피하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의회는 제292회 임시회 기간 중인 6일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장경순) 소속 의원들은 2026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취득계획 심의대상지인 ‘(가칭)서면 도서관 건립사업’예정 부지를 방문해 주관 부서로부터 사업 기본계획을 청취하고, 예정부지의 입지 여건과 이용 접근성,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성을 점검했다. 장경순 위원장은“서면 도서관 건립은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으로 지역의 거점 교육·문화 공간이 될 것이기에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며,“공공도서관 건립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계속 점검하고 주민친화형 도서관이 되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에 대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추진과 재정의 효율적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5일 재경고흥군향우회 창립 80주년 기념 정기총회 및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 향우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와 관심을 당부하는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재경고흥군향우회는 1946년 4월 창립 이후 올해로 80주년을 맞았으며, 약 35만 명의 향우가 결속해 상부상조하며 고향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3억여 원의 기부금을 기탁하며 고향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향우회는 고액 기부뿐만 아니라 10만 원의 소액 기부에도 꾸준히 동참하며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부터 고향사랑기부금의 개인별 연간 기부 한도가 기존 5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상향된 가운데, 재경향우회 송호림 회장이 지난해 고흥군 1호 고액 기부자에 이어 올해도 2,000만 원을 쾌척하며 고향 사랑에 앞장섰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수도권 향우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흥을 응원하고 고향 사랑을 실천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향우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6일 두원면 운대리 5개 마을을 찾아 지역 주민들과 명절의 정을 나누는 따뜻한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이 위치한 운대리 주민들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물관 관계자들은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 한 분 한 분께 새해 인사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 생활하는 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명절 인사를 전하는 등 이웃 돌봄 활동도 진행했다.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명절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운대리 주민들은 “고흥의 자랑인 박물관이 우리 두원면에 있어 너무 기쁘고, 자부심을 느낀다”며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까지 세심하게 챙겨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운대리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는 물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6일 고흥문화회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업의 방향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사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컨설팅에는 전라남도 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고흥군 사회적경제마을통합지원센터 관계자, 마을활동가 등이 참여해 공동체별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 운영 시 유의사항 등을 점검하며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사업 추진에 앞서 공동체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단계로, 공동체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실행 가능성 중심의 컨설팅에 중점을 두었다.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주민주도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해 마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총 26개 공동체가 선정됐으며, 단계별로는 ▲씨앗(형성) 단계 7개소 ▲새싹(성장) 단계 3개소 ▲열매(자립) 단계 1개소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15개소이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사전 컨설팅을 통해 공동체들이 사업의 방향을 보다 명확히 설정하고 안정적으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설 연휴와 삼일절 연휴, 정월대보름에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을 정상 운영하고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고흥우주천문과학관에 따르면, 설 연휴는 달을 보기는 어렵지만 목성과 사계절 중 밝은 별이 가장 많은 겨울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다. 설 연휴(2.14.~2.18.) 특별 운영을 마친 뒤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대체 휴관한다. 이어지는 삼일절 연휴(2.28.~3.2.)에도 정상 운영하며, 정월대보름인 3월 3일에는 개기월식 관측회가 이뤄진다. 이번 개기월식은 저녁 6시 50분경부터 밤 10시경까지 진행되며, 관측실을 상시 개방하고 다양한 천체 관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개기월식 행사 다음 날인 3월 4일은 대체 휴관한다. 다만 천체 관측은 기상 상황에 따라 진행 여부가 달라질 수 있어 개기월식 관측회가 취소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은 국내 최대 규모인 800mm 반사 망원경과 돔 영상관을 보유하고 있어 우주의 신비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2층 전시실에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광양읍은 2월 6일, 광양읍 인동로타리 일원에서 인구 전입 유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 촉진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양읍이장협의회 ▲광양읍주민자치회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광양읍소상공인회 ▲광양JC ▲광양읍청년회 ▲광양농협 등 사회단체 회원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살고 싶은 광양, 함께해요! ▲지역식당 광양사랑상품권 이용 ▲지역화폐 이용하고 지역경제 살리고! ▲소상공인도 웃고! 시민도 즐거운! 먹깨비와 함께해 주세요! 등 인구 전입 유도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메시지를 홍보하며, 지역 내 착한 소비 문화 확산과 소비 촉진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았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더 많은 사람들이 광양에 정착해 살고 싶은 도시가 되길 바란다”며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를 살리는 착한 소비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양읍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지역 내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광양읍은 지난 5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미란, 민간위원장 송근배)가 주관하는 ‘읍!감동지기대 감동클린하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읍감동지기대(대장 정광철), (유)우주환경(대표 정선래), 지역 인사 및 광양읍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읍!감동지기대 감동클린하우스’ 사업은 광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제11기)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청소와 정리정돈을 지원하는 주민 맞춤형 특화사업으로, 대상자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연중 상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지원 대상자는 지적장애가 있는 청년으로, 부모의 부재 속에 홀로 생활하며 장기간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주거 공간에는 반려동물의 오물과 생활 쓰레기가 방치돼 악취가 발생하는 등 일상생활 유지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날 봉사자들은 주거지 내·외부에 쌓인 생활폐기물을 정리하고 실내 청소와 정리정돈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5톤 트럭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6일 광양시청에서 광양 출신 향우 2명이 고향에 대한 애정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미라클YT펌프 원영태 대표와 광양본가기정떡 박용무 대표가 참석해 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시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한 기부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특히 원영태 대표는 3년 연속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꾸준한 기부 실천을 통해 지역 사랑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원영태 대표는 “고향 광양에 대한 마음을 담아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참여했다”며 “이번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시민과 향우의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무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 발전을 위해 늘 아낌없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의 동시 유행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했다. 설 연휴 기간에는 가족·친지 방문과 각종 모임, 이동량 증가로 사람 간 접촉이 늘어나 감염병 전파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실내 활동이 증가하고 환기가 부족해 호흡기 감염병이 확산되기 쉬운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는 발열, 기침, 인후통 등 증상이 유사하게 나타나며, 고령자나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폐렴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광양시는 현재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이며,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로, 해당 대상자는 중증화 위험이 높은 만큼 적극적인 접종 참여가 필요하다. 예방접종은 주소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2026년 공원관리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교육은 공원관리 노인일자리 참여자 총 61명(중마동 지역 31명, 광양읍 지역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중동근린공원 관리사무실과 광양읍 녹색도시국 2층 강당에서 각각 실시됐다. 교육은 광양시 공원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지역공원팀과 도시공원팀이 직접 맡아 ▲공원 환경 정비 작업 시 안전수칙 ▲낙상·미끄럼 사고 예방 요령 ▲작업 전 안전운동 및 스트레칭 ▲작업 도구 사용 시 주의사항 ▲교통 및 보행 안전 수칙 ▲혹서기·혹한기 건강관리 요령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올해 공원관리 노인일자리 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약 11개월간 중마동과 광양읍 관내 공원에서 운영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1일 3시간 이내, 월 30시간 이상 운영하게 되며, 혹서기와 혹한기에는 근무시간을 조정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거주지 인근 공원과 생활권 녹지공간에 주로 배치돼 공원 환경 정비와 녹지 관리 활동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지난 5일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년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월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광양시 청년꿈터에서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시 청년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분과별 연간 운영계획 수립 등 다양한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2026~2030년 광양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안)'과 '2026년 광양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광양시 위원회 청년 20% 의무 위촉제 시행’ 등 신규 시책을 안내하고,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청년 이음 버디사업’에 청년정책협의체가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안건과, ‘2026년도 광양시 청년정책 시행계획’과 연계한 분과별 사업계획 수립 등을 논의하며 정책 참여와 실행으로 이어가는 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과 행정 간 소통 창구로서 청년정책 발굴 및 제안, 정책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