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24일 전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2026년 입주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광양만권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한 분야별 지원정책을 종합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기업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입주기업 대표와 관계기관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전남테크노파크,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중소벤처기업부 전남동부사무소,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 등 15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2026년 주요 사업과 지원제도를 공유했다. 특히 전남테크노파크와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등 9개 기관은 ▲정책자금 ▲고용·인력 지원 ▲제품 판로 및 수출 ▲기술개발(R·D) ▲지식재산권 ▲창업·벤처 육성 등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지원시책을 설명했다. 기업들은 여러 기관의 사업을 한 자리에서 비교·검토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광양경자청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기업 실태조사와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년에는 산업현장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24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축제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축제 콘텐츠의 독창성과 완성도 및 지역 기여도 등을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해왔다.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그간의 꾸준한 성과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콘텐츠를 혁신적으로 강화한 점을 높게 평가받으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거리 곳곳에서 펼쳐진 미술·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이끌어낸 점이 주효했다. 특히 중앙로 곳곳에서 펼쳐진 스토리형 마임과 서커스 공연은 관객과의 즉흥적 호흡과 현장 참여를 유도하며, 단순히 ‘보는 행사’에서 ‘함께 만드는 참여형 문화예술행사’로 축제의 지평을 확장시켰다는 평가다. 또한 국립한글박물관과의 협업으로 선보인 ‘사투리 이야기 콘서트’는 전남 방언의 독특한 정서를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으로 재조명함과 동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의회는 지난 24일 오전 아름다운가게 광양 중마점에서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6월 광양시의회 의원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아 기부한 물품을 직접 판매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광양시의회는 의류, 잡화, 도서․음반, 가전 등 총 77점의 물품을 아름다운가게 광양중마점에 기부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는 광양시의회 의원들과 아름다운가게 관계자 및 활동천사 등이 함께 참여해 판매를 지원하고, 물품 구매에도 동참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매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자원순환과 기부문화 확산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광양시의회는 “의원과 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기부한 물품이 다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선순환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24일 반려동물 문화센터에서 ‘제4기 희망 농정 소통위원회 2026년 농정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도 위원회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기후변화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황의동 박사는 ‘청년세대와 함께 여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청년 유입 확대 전략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등 농업이 직면한 과제가 많지만, 청년 참여 확대와 새로운 농업기술 도입이라는 기회도 열리고 있다”며, “희망 농정 소통위원회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순천 농정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기 희망농정소통위원회는 지난해 3월 출범했으며 ▲농촌 활력・복지 ▲농산물 가공・유통 ▲농축산물 생산․기술 등 3개 분과 42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올해 워크숍을 시작으로 분과별 회의, 선진지 벤치마킹, 정책 제안 활동 등을 통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광양읍은 제1기 광양읍 주민자치회가 지난 2월 23일 광양읍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2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민 주도의 자치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운영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주민자치위원 30명이 전원 참석해 지난 1월 정기회의에서 논의된 안건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운영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분과위원장 선출 ▲주민자치회 운영세칙 제정 등 조직 운영의 기반을 다지는 주요 안건을 의결하며 제1기 주민자치회의 운영 체계를 공고히 했다. 위원들은 그간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을 통해 축적된 지역공동체 활성화 경험을 바탕으로 광양읍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광양읍 관계자는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제1기 주민자치회의 조직 운영 체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위원 모두가 주민을 위한 봉사의 마음으로 광양읍 발전에 앞장서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간 중 광양매화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효천 엄재권 화백의 민화 특별전 '매화 향기, 민화에 피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 한·중정상회담에서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전달된 국빈 선물 민화 ‘기린도’를 제작한 엄재권 화백의 주요 작품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작품 대부분은 진품으로 구성되며, 국빈 선물로 전달된 ‘기린도’는 아트프린트 형태로 선보인다. 전시는 ‘매화 향기에 실어 보내는 민화의 봄’을 주제로 ▲탐매 ▲심매 ▲향매 등 3개 테마로 구성된다. ‘탐매’에서는 십장생도 병풍 등 전통 민화를 중심으로 민화의 상징성과 역사적 의미를 조명한다. ‘심매’에서는 매화와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을 통해 계절의 변화와 민화 특유의 표현을 보여준다. ‘향매’에서는 전통 민화 기법을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을 더한 작품을 전시하며, 저서 '우리 곁의 민화'도 함께 소개한다. 효천 엄재권 화백은 (사)한국민화협회가 지정한 ‘민화전통문화재 제2호’ 작가로, 전통 민화의 전통성을 계승·발전시키며 활발한 작품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2월 24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경유자동차 조기폐차 141대,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1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14대 등 총 156대 규모로 추진된다. 노후 경유자동차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광양시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배출가스 4등급 경유자동차 ▲5등급 자동차(경유, 휘발유, LPG)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 등이다. 지원 금액은 차종 및 차량 총중량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5등급 차량 중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300만 원, 4등급 차량 중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소상공인 차량과 저소득 차량은 기본 보조금에 100만 원을 추가해 상한액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특히 2026년도 조기폐차 보조금 업무처리 지침 개정에 따라 3.5톤 미만의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폐차 시 차량 구매 보조금이 폐지됐다. 반면 4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24일 지역 관광의 최일선에서 활동 중인 문화관광해설사 17명을 대상으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고흥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민간 홍보대사’인 해설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해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설사들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이순신 특별전’을 집중적으로 참관하며, 고흥군 내 이순신 관련 역사 유적과 연계된 스토리텔링 기법을 연구하는 등 깊이 있는 학습의 시간을 가졌다. 현재 고흥군에는 17명의 베테랑 문화관광해설사가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소록도, 쑥섬, 연홍도, 팔영대교 스마트 복합쉼터 등 주요 거점 4개소에 배치돼 관광객들에게 고흥만의 생동감 넘치는 해설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고흥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함에 따라 해설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함께 높아지고 있어, 군은 이번 견학이 해설사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것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한층 수준 높은 프리미엄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해설사의 역량이 곧 고흥 관광의 품격”이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역 전략작물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향상을 목표로 ‘2026년 고흥미래농업대학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25일부터 교육생 모집에 들어간다. 올해 과정은 복숭아와 양념 채소(고추·마늘·생강)를 중심으로 고품질·고소득 구조 전환형 전문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군은 특히 기후변화 대응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주요 핵심 방향으로 설정해 농업 현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2026년 고흥미래농업대학은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라 공통과정과 품목별 심화과정의 이원화 체계로 구성된다. 공통과정에서는 토양관리, 디지털 문해력, 농업경영 및 마케팅, 정책 이해 등을 교육해 기초 경영역량을 강화한다. 품목별 심화과정에서는 작기 중심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수확·선별, 저장·유통 등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습형 교육을 중점 추진한다. 군은 이번 교육을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수량 증대 ▲품질 향상 ▲단가 상승을 목표로 한 성과지향형 과정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고흥 전략작물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로 연결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3일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 2026년 산림분야 기간제근로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 직무·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산림사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가로수관리작업단, 숲가꾸기패트롤, 산림자원조사단, 숲길등산지도사 등 산림분야 근로자가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전 근로자의 안전 이행 서약을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작업 전 위험 요소 점검, 보호구 의무 착용, 무리한 작업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중심으로 안전 중심의 작업 문화 정착에 초점을 맞췄다. 이어 산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고 사례와 예방 대책을 공유하고, 기계톱·예초기 등 동력 장비 사용 시 주의 사항, 벌목 및 가지치기 작업 시 협업 체계 유지, 경사지 작업 시 추락 예방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작업에 사용되는 연료 및 화학물질의 안전 취급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작심삼월, 멈추지 않는 걷기 습관! 3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1걸음당 1마일리지가 적립되며, 1일 최대 8,000마일리지까지 누적된다. 기간 중 누적 걸음 수에 따라 ▲20만 보 ▲18만 보 ▲16만 보 달성자에게는 기준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5,000원권, 3,000원권) 또는 커피쿠폰 응모가 가능하다. 시는 목표 걸음 달성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572명에게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광양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광양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챌린지 탭에서 광양시 걷기 챌린지 ‘참여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이후 스마트폰을 소지한 상태로 걸으면 자동으로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단, 참여 지역이 광양시로 제한되어 있어 챌린지 참여 시 휴대폰 위치 설정을 반드시 활성화해야 한다. 광양시 관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광영도서관은 오는 3월 10일부터 9월 12일까지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원어민 그림책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가 영어 그림책을 직접 읽어주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병행하는 영어 특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흥미를 높이고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 강좌는 ▲원어민 그림책방 A반 ▲B반(유아 6~7세) ▲C반(초등 1~3학년) 총 3개 반으로 구성되며, 각 반은 기수별 6회씩 3기로 운영돼 총 54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기수별 35명으로, 유아 20명과 초등 15명을 선발한다. 유아반(A·B반)은 보다 많은 어린이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복 신청을 제한하되, 정원 미달 시에는 중복 참여를 허용할 방침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신청은 기수별 운영 1주 전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첫 강의 수강 신청은 2월 24일(화) 10시부터 시작되며, 반드시 수강생 본인 명의로 신청해야 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