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5년도 농업행정 및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농업·농촌발전에 기여한 농업인과 공무원에 대한 표창 수여를 비롯해 한 해 동안 추진된 농업·농촌진흥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는 한편, 농업·농촌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수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여수시는 올해 율촌면 도성마을 농촌 공간 정비 사업과 농기계임대사업소 분점 건립 착공 등 농촌 기반 조성 사업을 추진했으며 농업 기술 보급 확대, 도시농업 활성화, 농특산물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2025국제농업박람회 참가와 활동을 통해 여수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건의사항 수렴 시간도 함께 마련돼 농업인들이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정책개선 의견이 자유롭게 논의됐다. 시는 제안된 의견을 향후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의 성과는 행정의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사)여수산단건설업협의회(회장 정성호)가 지난 22일 제9·10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관내 취약 복지시설을 위해 후원금과 백미 등 약 1천 7백여만 원 상당의 후원금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여수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취임식에는 여수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사)여수산단건설업협의회 회원사 대표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협의회의 새 출발의 자리를 함께 축하했다. 협의회는 이번 이취임식에서 축화 화환을 대신해 백미 등으로 후원을 받았으며 회원사 및 유관기관 단체에서 기부된 백미(4,870kg)는 여수시 취약 경로당과 쌍봉종합사회복지관 등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협의회는 여수시수어통역센터와 예리고의 집에도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복지시설에 보탬을 더했다. 정성호 제10대 취임회장은 “여수국가산단이 어려운 여건 속에 있는 상황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뜻을 모아준 회원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이 지난 22일 새여수새마을금고 10층 아트홀에서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2025 산타썰매단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여수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장갑종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장과 이승철 전무, 최종순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 장애인·가족 및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산타썰매단 사랑나눔’은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이 2천5백만 원을 후원해 장애인시설 이용자 270여 명을 위한 선물 전달 행사로 마련됐으며, 후원증서 전달 및 소원 걸기, 크리스마스 선물 증정식, 너울가지합창단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장갑종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산타썰매단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금호석유화학 여수공장의 지속적인 산타썰매단 후원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며 “이러한 기업의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주소정책 업무 유공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주소정보시설 확충·정비를 위한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소정책의 ▲정확성 ▲활용성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것으로, 여수시는 체계적인 주소정보 정비와 시민 생활편의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여수시는 올해 주소정보의 정확도 향상을 목표로 현장 중심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및 신규 도로·건축물에 대한 신속한 주소 부여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정확한 주소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다섬이’ 캐릭터를 활용한 자율형 건물번호판에 QR코드를 결합한 스마트 주소 안내 서비스를 도입한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 QR코드를 통해 주변 관광·편의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방문객에게 친근하고 직관적인 주소 안내 체계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팔마 족구장에서 순천시체육회, 순천시 족구협회와 함께 ‘제21회 순천시장배 족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2025년 순천시 마지막 체육대회를 의미 있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기존 야외 구장을 전국 최초로 5면 규모의 실내 돔구장으로 개선한 이후 처음 열린 대회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모든 경기가 원활하게 진행됐다. 대회에는 순천을 비롯해 여수, 광양, 나주, 고흥, 완도, 영암, 제주 등 8개 시‧군 족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과 함께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다졌으며, 최종 결과 ▲통합 1‧2부 순천시 샤크클럽 ▲통합 3부 순천시 샤크클럽 ▲관내부 순천시 호반B클럽 ▲50대부 순천시 OK클럽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시는 앞으로도 족구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성평등가족부가 실시한 2025년('24년 실적) 전국 새일센터 평가에서 순천새로일하기센터(이하 ‘순천새일센터’)가 3년 연속 상위 10% A등급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일반형 새일센터 13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순천새일센터는 ▲취·창업 실적 ▲구인·구직 발굴 및 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십 운영 ▲경력단절 예방사업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 노력 등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서비스 품질과 원스톱 연계 시스템의 우수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경기 침체로 위축된 구인 시장에 대응해 구인업체와 인턴 연계 지원을 추진함으로써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고, 취업자와 기업의 장기근속을 위한 상생 방안을 마련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온라인 취‧창업멘토링 사업을 진행해 여성 창업지원 부분을 새롭게 확장한 부분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순천새일센터는 2005년 사업 위탁 이후 지역사회 경력단절여성의 경력개발 교육과 취·창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매년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취업 지원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최근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순천시는 올해 실시한 광업·제조업조사와 사업체조사에서 국가·지역통계 작성 등 국가위임사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객관성과 신뢰성을 갖춘 통계데이터 구축에 주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지역에 맞는 통계조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우수 조사요원 선발과 실질적인 사전교육, 조사 과정에 대한 수시 점검 등을 통해 통계조사의 정확도를 높였다. 특히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한 체계적인 조사 홍보와 적극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조사 대상자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조사 불응률 0%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정확한 통계는 국가와 지역 정책 수립,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위한 기초자료”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 실시되는 경제총조사도 철저히 준비해 국가 정책은 물론 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통계조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3개 분야에서 잇따라 수상을 하며 명실상부한 “일류 복지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수상은 행정 성과를 넘어,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정책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최우수상’ 수상 지난 7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평가에서는 전국 243개 지자체에서 ‘2위’를 차지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1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변화하는 환경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특성화 사업과 AI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 서비스 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정책이 높게 평가됐다. △ 의료급여 사업 평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이어 지난 15일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도 의료급여 실적, 사례관리, 재가 의료급여 사업, 부당이득금 징수 등 주요 평가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수상했으며, 장기입원 예방을 위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가 지난 22일 순천상공회의소에서 ‘2025년 순천시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노동시장 현안과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순천시장을 비롯해 노동계, 경영자단체, 시민단체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한해 성과를 공유하고, ‘고용안정 및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노·사·민·정이 함께 채택한 ‘고용안정 및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공동선언문’에는 ▲계속고용제도 발굴을 통한 고용안정 및 지역 산업 경쟁력 확보 ▲산업재해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순천형 안전한 일터 만들기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이를 위해 지역 경제주체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일류도시 순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시 관계자는 “경제 여건 악화와 급격한 노동환경의 변화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노·사·민·정이 힘을 합쳐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살기 좋은 일류 순천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송광사의 대표 건축물인 ‘순천 송광사 침계루(枕溪樓)’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밝혔다. ‘개울을 베고 누운 다락’이라는 뜻을 가진 침계루는 조계산 계곡을 끼고 세워진 정면 7칸, 측면 3칸 규모의 2층 사찰 누각이다. 승려들의 교육 공간인 강원의 강당이자, 대규모 불교 행사와 집회가 열리는 장소로 활용되어왔다. 규모 면에서도 “위층에는 천 명이 앉을 수 있고, 아래층에는 몇 장(丈)의 깃발도 세울 수 있다”는 말이 전해질 정도로, 보물로 지정된 고창 선운사 ‘만세루’에 이어 국내 사찰 누각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를 갖추고 있다. 또 역사적으로도 고려 말에 창건되어 14세기 목은 이색의 시 「제침계루(題枕溪樓)」가 전할 정도로 송광사를 대표하는 유서 깊은 건물이다. 1688년(숙종 14) 현익과 해문 두 스님이 중건한 이후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어 보존 가치 또한 높다. 특히 일반적인 사찰 누각이 대웅전 앞에 자리해 대중법회 장소로 사용한 것과 달리, 침계루는 승보사찰인 특성을 반영해 승려들의 수행공간인 강원 안 요사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1일 중국 텐진항을 출발한 크루즈선 ‘드림호’가 여수항에 입항해 375명의 중국 관광객이 순천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천 방문은 지난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재개된 중국 크루즈 관광으로, 순천시가 추진해 온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첫 사례다. 이날 순천만습지를 찾은 중국 관광객들은 흑두루미와 기러기 등 겨울철새 서식지를 관찰하며 “흑두루미가 벼 낟알을 먹고 쉬고 있는 모습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곳은 처음”이라며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 산타 가든으로 꾸며진 경관과 겨울 정원의 분위기를 느끼며 “정원이 도시의 중심이라니 놀랍다”, “한국의 자연은 따뜻하고 세련됐다”고 감탄했다. 이어 낙안읍성을 찾은 중국 관광객들은 조선시대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꼈다. 이번 크루즈 관광은 뉴화청국제여행사와 HS레저산업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 순천 관광상품 확대를 위해 순천시와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0일 신대천과 인근 공영주차장(신대리 1996) 일원에서 ‘도심 해방로드, 주말의 광장(젊은이들의 해방구)’ 피날레 행사를 개최하고, 연말을 맞아 시민들에게 도심 속에서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신대천 열림식’과 연계해 신대지구에서 처음 선보인 대규모 축제로, 그동안 단절돼 있던 물길과 주변 공간을 다시 열어 시민의 품으로 돌려준다는 상징성을 담았다. 이를 통해 신대천은 단순한 하천을 넘어, 시민들이 걷고 머물며 일상을 누리는 친수형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명됐다. 신대천 공영주차장 앞 거리에는 ‘주말의 광장’의 상징인 잔디로드가 조성돼, 평범한 도로가 초록빛 쉼터로 탈바꿈했다. 시민들은 차 없는 거리에서 머물며 도심 속 휴식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했다. 이와 함께 신대지구의 특성을 반영한 가족 중심 콘텐츠도 풍성하게 운영됐다. 캐리커처, 군밤 만들기 체험, 콘텐츠 마켓, 오락실 콘셉트의 콘텐츠 놀이터, 먹거리 부스 등이 마련돼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참여를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