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24일, 수협중앙회와 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1억 원 규모의 입장권 구매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은 해양수산 분야를 대표하는 수협중앙회가 섬박람회 취지에 공감하며 체결됐다. 앞서 지난 11일 여수 지역 해양수산 분야 11개 단체가 입장권을 구매한 데 이어 전국 단위로 섬박람회 지지와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은 “섬박람회는 대한민국 해양‧섬의 가치와 미래를 알리는 뜻깊은 행사다”며, “수협중앙회도 해양수산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 동참하고, 관람과 홍보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정기명 조직위원장(여수시장)은 “여수 해양수산단체의 참여에 이어 수협중앙회가 동참해 주신 것은 섬박람회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입장권 판매 확대와 섬박람회 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공동 주최하며,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상생경영 실천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상생경영 우수기업’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상생경영 우수기업 인증은 지역사회 및 협력사와의 상생경영 실적과 운영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인증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등을 거쳐 선정된다. 인증은 ‘지역사회 상생’과 ‘협력사 상생’ 부문으로 구분되며, 공단은 ‘지역사회 상생’ 부문에서 지난해 전국시설관리공단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도 재인증에 성공했다. 공단은 체계적인 상생경영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공단 시설을 활용한 ‘장애인 운동 처방 서비스’ 등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재인증은 공단의 상생경영이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상생경영 우수기업 재인증은 공단이 추진해온 지역사회 상생 노력과 ESG 경영 실천이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상생경영을 실천해 시민이 체감할 수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이 육성하고 있는 고흥군 생활개선회(회장 박경숙)는 지난 23일 고흥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100만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생활개선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고흥군 생활개선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봉사 ▲새해 해돋이 떡국 나눔 봉사 ▲취약계층 대상 1:1 관내 관광 동행 봉사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박경숙 생활개선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생활개선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기부를 실천해 주시는 생활개선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따뜻한 나눔이 고흥을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 생활개선회는 앞으로도 교육, 복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3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통합적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읍면 담당자, 협업부서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읍면에서 신청·조사를 통해 발굴된 의료·돌봄 필요 대상자 5명의 건강 상태, 생활환경, 돌봄 공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방문 건강관리, 일상생활, 주거환경 개선 등 대상자별 욕구에 맞는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과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기관 간 협업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자신의 주거지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건강관리·장기요양·일상생활·주거 등 돌봄서비스를 통합 연계·지원하는 사업으로, 내년 3월 시행될 예정이다. 고흥군은 초고령 지역이라는 특성을 반영해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다. 군은 그동안 ▲조례 제정 ▲민관 협력체계인 통합지원협의체 구축 ▲통합지원회의 운영 ▲전담인력 배치 ▲통합돌봄 수요조사 및 방향성 연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과 고흥군 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경수)는 지난 23일 ‘2025년 고흥군 장애인활동지원 사업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보고회에는 3개 사업 수행 인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취약계층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사업 수행 인력 1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전수하고, 우수사례 발표 등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 활동지원, 가사·간병 방문지원,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주요 사회복지 사업의 운영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촘촘한 돌봄안정망 구축에 기여한 수행 인력의 노고를 격려하며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흥군은 이번 사업보고회를 통해 사회복지 사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수행 인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한편, 향후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지속 가능한 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아울러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관련 예산을 확대해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3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올해 마지막 공식 기부 행사인 ‘2025년 착한 기부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한 해를 따뜻한 나눔으로 마무리했다. ‘착한 기부의 날’은 2024년부터 정례적으로 운영돼 올해로 27회차를 맞은 고흥군의 대표적인 기부 행사로, 군민과 향우는 물론 지역에 관심 있는 기부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지속 가능한 기부 문화를 만들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기부자 소개 ▲인사말씀 ▲환담 ▲기부금 기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 해 동안 이어진 기부 활동을 되돌아보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고향사랑기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 교육발전기금 등 3개 분야에 11개 팀, 총 24명이 참여해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기부금은 지역 복지 증진과 교육 환경개선 등 주민 복리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관외에 소재한 재단법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참여해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기반 강화를 위한 뜻을 함께했다. 군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경찰서(서장 김대원) ‘2025년 자치경찰사무 협력체계 구축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8일 전라남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경찰의 범죄 분석과 현장 진단 결과가 지방행정 정책으로 실질 반영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범죄 예방 성과를 창출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순천경찰서는 순천시와의 자치경찰 협력체계를 통해 주요 치안 현안을 공유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이상동기범죄 대응, 교통·보행환경 개선, 사회적 약자 보호 등 현장 중심의 안전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자치경찰위원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억7천만원의 예산을 확보, 24년 여성청소년 살인사건 발생지 주변 4개 행정동을 대상으로 6개 범죄유형을 분석해 CCTV 13개소 29대, 비상벨 5개소, 지능형 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 그 결과 해당 지역의 범죄 발생은 전년 대비 44% 감소, 이상동기 범죄는 ZERO를 기록했다. 또한 조례동 수산시장 사거리 일원에 빗물받이 ‘옐로박스’환경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해 질서유지 신고를 전년 대비 6.2% 감소시키고, 침수 신고 ‘0’건을 달성했으며, 해당 사업은 도 예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은 지난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경기 일원과 12월 17일부터 18일까지 경주 일원에서 두 차례에 걸쳐 숙박형 현장체험학습 사전답사 시범 운영을 실시했다. 이번 시범 운영은 교원들이 현장체험학습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는 사전답사의 부담과 어려움을 줄이고,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아울러 지역별 주요 체험 장소에 대한 코스와 안전 정보를 수집하여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인 현장체험학습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답사는 권역별 선호도가 높은 체험학습 장소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체험 장소의 시설 안전 상태와 학생 이동 동선, 인원 수용 가능 여부, 비상 상황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숙박시설과 식당에 대해서도 위생 관리 수준과 학생 안전 요소를 함께 살펴 현장체험학습 전 과정의 위험요인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순천교육지원청은 현장체험학습 준비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체계적으로 축척하고, 일정 구성과 안전 계획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립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시범 운영 결과를 반영하여 차량 임차 지원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소방서(서장 김옥연)는 23일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옥에서 광양항 물류창고 화재 안전ZERO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옥연 광양소방서장과 홍상표 여수광양항만공사 운영부사장이 참석하였다. 협약 내용은 겨울철 물류창고 화재 안전ZERO 프로젝트 일환으로 ▲ 항만시설 대상 화재위험요인 사전발굴 및 개선활동 ▲ 화재·재난 등 비상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공동대응 ▲항만 종사자 및 관계인 소방안전교육 지원▲ 물류창고 화재 안전을 위한 상호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김옥연 광양소방서장은 “물류창고는 구조적 특성상 화재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선제적인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광양항 물류단지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물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광양소방서는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함께 광양시 물류창고 화재 안전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3일 벌교JC가 회장 이취임을 기념해 백미 2,000kg(20kg, 100포)을 벌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쌀 기탁은 회장 이·취임식을 축하하는 의미를 나눔으로 확장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JC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백미는 벌교읍 내 취약계층과 벌교읍 아동그룹홈 ‘휘연’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대웅 벌교JC 회장은 “회장 취임을 맞아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벌교JC는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벌교JC는 앞으로도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참여를 비롯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3일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미숙)가 보성문화원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취약계층 등 어려운 가정 150가구를 대상으로 ‘온기 나눔 행복 나눔 행복꾸러미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추운 겨울 취약계층 등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맞춤형 행복꾸러미를 만들었다. 행복꾸러미 상자에는 떡국, 간편식 6종, 라면, 두유, 과일 등 회원들의 사랑을 가득 담아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150가구에 이웃사랑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 김미숙 회장은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빛과 볕의 도시 광양시가 저무는 을사년의 마지막 일몰과 희망찬 병오년의 첫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빛의 명소로 배알도&망덕포구, 서산, 마로산성 등을 추천했다. 550리를 달려온 섬진강이 긴 여정 끝에 찍어 놓은 마침표처럼, 동그마니 떠 있는 배알도 섬 정원과 망덕포구는 노을과 햇살이 머무는 광양의 대표 일몰·일출 명소다. 배알도 일대는 별헤는다리, 해맞이다리, 수변공원 등 어디에서나 고즈넉한 노을과 희망차고 찬란한 일출을 볼 수 있어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나지막한 능선이 읍내를 포근히 감싸 안고 있는 광양읍 서산 역시 해마다 특별한 일출을 기대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광양읍 서쪽에 위치해 서산이라 불리며, 정자와 전망대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광양 읍내는 물론 멀리 순천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특히 무장애 둘레길인 ‘서산 어울길’은 장애인과 노약자, 어린이 등 보행 약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 있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광양마로산성(해발 208.9m)도 한 해를 반추하고 새해의 각오를 다지기에 안성맞춤인 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