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26일 남부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쾌적한 휴게 공간 제공을 위한 ‘경로식당 증축공사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 등 약 300명이 참석해 복지관의 새로운 변화를 축하했다. 남부복지관 경로식당은 기존 68석 규모로, 이용 어르신 대비 공간이 협소해 식사 대기 시간이 길고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9억 1천만원을 투입, 120석으로 확장해 동시 수용 인원을 늘리고 최신 조리 시설과 쾌적한 인테리어를 갖춘 고품격 식사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새롭게 단장한 남부복지관 경로식당은 2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영양 공급과 소통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로식당 증축은 단순한 공간 확장을 넘어, 어르신들께 매일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드리는 공간이 넓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에서 ‘한 해의 시작은 걷기부터! 1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 챌린지는 1월 2일부터 1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참여자는 1걸음당 1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으며, 하루 최대 8,000마일리지까지 누적된다. 기간 중 20만 보를 달성하면 20만 마일리지가 적립돼 모바일 상품권 5천 원권 응모가 가능하다. 시는 목표 걸음을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800명에게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광양시민은 누구나 챌린지 참여가 가능하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하고 ‘광양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챌린지 탭에서 광양시 걷기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른 후 목표 마일리지가 쌓일 때까지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된다. 광양으로 참여지역이 제한돼 있어 챌린지 참여 시 휴대전화 위치설정을 반드시 켜 두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반미순 건강증진과장은 “새해 건강은 매일의 꾸준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1월 걷기 챌린지를 통해 새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가 천만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 실현의 핵심 동력인 축제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지난 23일 시청 창의실에서 2025년 광양시축제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정완 광양 부시장(광양시축제위원장)을 비롯해 광양시축제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위원장 선출과 안건심의,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광양시축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나종년 광양시관광문화해설사회 회장이 선출됐으며, 지역축제 프로그램 내실화 및 발전방안과 광양천년동백축제 예산 조정, 광양매화축제 발전방안 총 3건의 안건이 심의됐다. ‘지역축제 프로그램 내실화 및 발전 방안’과 관련해서는 축제 정체성 확립과 방문객 만족도 제고를 목표로, 축제 명칭에 부합하는 콘텐츠 도입과 지역 상권 연계를 통한 인센티브 제공 방안 등이 논의됐다. ‘광양천년동백축제’에 대해서는 2027년 예산 증액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축제의 성격과 규모에 부합하는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광양매화축제’는 매화·매실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 내실화와 운영체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새로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광양중앙도서관이 지역 대표 디지털 문화 플랫폼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광양시는 스마트도시 기반 구축, 청년 친화 도시 조성 등 미래지향적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도서관 또한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 제공으로 시정 방향을 뒷받침하고 있다. 광양중앙도서관은 특히 세대별·맞춤형 디지털 독서 환경 제공,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미디어 창작 생태계 조성, 생성형 AI 교육을 통한 미래 역량 강화 등을 중심으로 디지털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광양중앙도서관은 취업 준비와 자기 계발에 대한 청년층의 수요 증가에 따라, 상·하반기에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습 중심의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특히 '챗GPT 전자책 창작소'를 통해 참여자에게 챗GPT 유료 계정을 지원하고, 이를 활용한 전자책 창작 및 출판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해당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 광양’ 구현을 목표로, 2025년 한 해 동안 국제협력 분야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국제협력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특히 2025년은 ▲미래세대 중심의 전략적 국제교류 ▲도시브랜드 강화를 위한 다각적 외교 및 국제 자매‧우호도시 저변 확대 ▲지역경제와 직접 연결되는 실질적 교류협력 확장이라는 ‘세 가지 성장축’이 균형 있게 강화되며, 광양형 국제협력 모델의 토대가 한층 공고해진 해로 평가된다. 광양형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 전국 우수사례로 공식 인정 ‘광양시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사업’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2025 지방외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전국 우수사례로 공식 인정받았다. 이 사업은 광양시가 지원 지침을 마련해 해외 교류학교 매칭, 통역 및 예산을 지원하고, 참가학교가 자율적으로 상호 방문 교류를 추진하는 플랫폼형 청소년 국제교류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 2014년 지원·운영 체계 구축 이후 현재까지 14개 초·중·고등학교가 해외 14개 도시 22개 학교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안전도시 광양’을 목표로 재난·재해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 및 외부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올해 ▲2025년 재난관리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지역안전지수 2년 연속 양호등급 달성 ▲전남도 제7회 다산안전대상 1위 선정 ▲통합방위태세 확립 광주·전남지역 화랑훈련 최우수기관 선정 ▲안전한국훈련평가 道 최우수기관 선정 ▲산사태 예방·대응 훈련 전국 최초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의 성과를 냈다. 이 같은 성과는 △기관장 중심의 재난사고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 △현장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구축 △시민 생활 속 안전문화운동 확산 △사람 중심의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핵심 비전으로 설정하고, 재난·안전 분야에 6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재해예방을 위한 시책과 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다. ① 기관장 중심의 재난사고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 지난 7월 다압면 일원에는 515mm의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광양시는 즉시 재해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서 인명피해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가 24일 오후 2시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라남도 일자리‧경제 한마당’ 행사에서 ‘2025년 전라남도 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 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고용지표 ▲청년·신중년·취약계층 일자리 ▲일자리 지원 ▲정성평가 등 6개 분야 19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으며, 광양시는 2025년 상반기 고용률 71.9%, 취업자 수 86,700명을 기록해 전년 하반기 대비 각각 0.3%p, 1,100명이 증가하는 우수한 고용 성과를 거둬 전남 22개 시군 중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그간 광양시는 ▲지역 대학 및 기업과 연계한 현장실습 운영 ▲지역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훈련 ▲청년 주거·보육·생활 안정 지원 등 청년층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산업·고용·정주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고 경제활동 인구 증가와 출생아 수 증가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왔다. 또한 철강산업을 비롯해 이차전지, 데이터, 벤처 등 미래 산업 확장을 위한 기업 지원과 산업별 인력 양성 사업을 병행 추진하며 기업 수요에 선제적으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송병구)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ESG·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단의 ESG 경영 내재화, 직원 참여 기반 혁신 확산, 시민체감형 서비스 개선을 핵심 목표로 추진됐으며, ESG 강화, 새정부 혁신, 국정과제 등 3개의 주제로 실시하여 직원평가와 경진대회를 통해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선제적 재난 대응과 시설 개선으로 안전한 공영주차장 조성’을 선정했다. 이 사례는 공영주차장 화두 중 하나인 전기차 등 화재 발생 사전 예방을 위해 질식소화포 및 전기차 소화기 등 전문 진압장비와 함께 레이저 피난유도기 등 스마트 피난유도 시스템을 구축하여 위험요인 사전제거 및 시설물 안전성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78개 청소구간에 대해 구글지도로 웹 기반 디지털 시스템을 구축한 ‘가로청소구간 관리를 위한 실시간 스마트로드(Smart Road)’ 구축 등 디지털 혁신 아이디어와 저출생·지역소멸을 위한 통합형 프로젝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n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오는 31일부터 2026년 1월 15일까지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2026년 농촌진흥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사업은 총 6개 분야, 45개 사업으로 총사업비 42억 원이 투입된다 분야별로는 △노동력 절감을 위한 식량작물 재배기술 확대 사업(3개 사업), △스마트 융복합 기술을 활용한 생산모델 보급 사업(18개 사업), △지역특화작목 육성 및 신소득 작물 발굴 확대 사업(5개 사업), △농가 경영 개선을 통한 경영비 절감 사업(2개 사업), △차세대 농업을 이끄는 청년농업인 육성 사업(10개 사업), △농산물 가공 상품화 및 농촌자원 소득화 사업(7개 사업) 등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 농민상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별 세부 내용과 신청 요건은 보성군 누리집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접수 마감 후 현지 평가와 보성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최종사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새로운 농업기술을 현장에 신속하게 보급․정착시켜, 농업 생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전라남도 주관 ‘2025년 지역경제활성화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지난 24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일자리경제한마당 행사’에서 장려상과 함께 포상금 200만 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성과, 소상공인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 것이다. 보성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신속 지급과 보성사랑상품권 발행 확대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여 자금 유출을 최소화했다. 특히,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올해 처음 도입해 높은 호응을 얻으며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아울러, 지역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사업을 통해 보성군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여름철 전통시장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안개형 냉각기(쿨링포그)를 설치 사업을 추진하는 등 계절과 현장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군 관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26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재난관리평가·을지연습·다산안전대상을 포함한 재난‧안전 분야 주요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범국가적 재난 대응 훈련에서 실전형 대응능력 입증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전국 33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범국가적 종합 훈련으로, 대형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협업 체계와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보성군은 10월 23일 회천면 율포해수녹차센터 일원에서 보성소방서, 보성경찰서, 보성군자율방재단 등 11개 기관‧단체와 군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지진 발생에 따른 다중 밀집 시설 대형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통합훈련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재난 발생을 전제로 한 현장 대응·지휘·수습 전 과정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상황 전파–초동 대응–인명 구조–수습‧복구 단계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유기적으로 운영하며, 위기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국토대청결운동을 추진해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하며, 상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9월 9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바 있는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지역사회·자원봉사자 등 국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범정부적 캠페인으로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국민 생활공간 개선과 국가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추진된 전국 단위 환경정비 캠페인이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 참여도, ▲정책 확산성, ▲생활환경 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됐다. 보성군은 자체 추진 중인 군민 참여형 청결운동 보성‘클린600 건강한 보성 만들기’를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과 선제적으로 연계·확장해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600개 마을에서 29,542명의 군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8월부터 9월까지 마을·하천·해양·도로·전통시장 등 주민 생활 밀착 공간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하고, 총 536.5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