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최근에 진행된 로봇공학분야 탐구를 위한 협력활동의 일환으로, 베트남에서 주목할 만한 회의가 열렸다. 산업계, 학계 및 글로벌 기업의 주요 인사들이 모인 본 회의에서는 기술 분야에서의 베트남의 발전과 함께 베트남에 로봇연구센터 설립 가능성을 논의했다. 글로벌 IT 컨설팅 및 SDaaS 기업인 소타텍 내 로봇공학 분야의 주요 리더들이 주최한 이 회의에서는 전문 지식과 비전의 통합이 강조되었다. 베트남 국립대학교 로봇학과장을 비롯한 로봇공학 교수진이 참석했고, 특히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인간과 함께 작업할 수 있는 협동 로봇을 제공하는 두산로봇의 글로벌 영업팀은 그들의 통찰력과 관점을 공유했다. 회의의 주요 주제는 베트남에 로봇 공학 연구 센터를 설립하는 것의 실현가능성과 잠재적 영향력이었다. 로봇 공학이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산업을 형성하는 중요한 기술로 부상함에 따라, 베트남은 이 분야에서 자원과 재능을 활용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추어가고 있다. 학계, 산업계 및 글로벌 전문가들 간의 협력은 베트남 국내에서 혁신과 기술 발전을 촉진하려는 공동의 의지를 보여준다. 회의에서는 다양한 주제가 논의되었다. 베트남의 로봇 공학 연구 및 개발의
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west, 이하 SXSW) 2024에 참가해 한국공동관을 운영했다. 세계 최대 콘텐츠축제인 SXSW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Austin)에서 매년 3월 개최되는 행사다. 1987년 음악 축제로 시작해 지금은 콘텐츠산업 전반을 포괄하는 복합장르 세계 최대 콘텐츠축제로 103개국 20만 명 이상이 참가한다. 오스틴 시내 곳곳에서 다양한 주제의 컨퍼런스, 음악 페스티벌, 코미디 페스티벌, 전시회 등이 개최되며 약 3억 달러 이상의 경제효과를 오스틴시에 가져오는 것으로 유명하다. 콘진원은 SXSW에서의 한국공동관 운영을 통해 총 199건의 비즈니스 상담과 수출 상담액 1,661만 달러(한화 약 219억 원)를 기록하며 신기술융합 K-콘텐츠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SXSW 전시회 중 하나인 ‘창의산업엑스포(Creative Industries Expo)’에 마련된 콘진원의 한국공동관에는 ▲하이브 ▲아리아스튜디오 ▲뉴토 ▲그램퍼스 ▲스튜디오메타케이 ▲브러
사회적으로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국민들의 경각심이 커짐에도 보이스피싱 피해는 끊이지 않고 수법이 날로 교묘해 지고 있다.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 하기위해서 새로워진 수법을 미리 알고, 예방하고, 대비하는 방법이 있다. 최근 전화로 이뤄지는 보이스 피싱뿐만 아니라 문자를 이용하는이른바 ‘스미싱’이 활개를 치고 있다. 피해자의 핸드폰에 부고나 청첩장 등과 함께 인터넷 주소(URL)을 보내어 피해자가 확인을 위해 인터넷주소(URL)를 누르는 순간 피해자의 핸드폰에 악성앱이나 악성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사기범의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는 ‘좀비폰’이 되는 것이다. 개인정보나 금융정보 탈취등으로 큰 피해로 이어지니 주의 해야한다. 따라서 확인되지 않은 번호나 알 수 없는 URL이 담긴 문자가 온다면 함부로 누르지 않고 ‘보이스 피싱’이 아닐까라는 태도가 필요하다. 또 이러한 보이스피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 현재 경찰청에서는 ‘시티즌 코난’이라는 앱을 사용하여 핸드폰내에 악성앱이나 악성프로그램이 깔려있는지 확인하여 빠르게 차단/삭제할수 있도록 하는 앱을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앱은 앱스토어에서 국민개인이 설치할 수 있어 설치하여 틈틈이 악성앱이 깔렸는지 확인하는
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이강현)이 인문, 아시아 문화예술, 박물관 등 흥미로운 주제로 상반기 강좌를 운영한다. 먼저 3~6월 진행되는 ‘ACC 인문강좌’는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저자 강용수 철학자를 비롯해 미국인에게 미국사를 가르친 전남대학교 김봉중 교수 등 인기 강사진으로 구성했다. 또 오는 4~6월에는 아시아 문화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ACC 아시아 문화예술교육’이 오는 20일에는 ACC의 소장품 전시를 한층 더 깊이 접근할 수 있는 ‘ACC 박물관 교육’이 열린다. 봄을 맞아 더욱 풍성해진 ACC 인문강좌와 교육을 소개한다. ■ ACC 인문강좌‧‧‧인기 강사진 구성 ‘기대’ 상반기 ACC 인문강좌는 ‘도시와 예술’을 주제로 3~6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 7시 ACC 극장3에서 열린다. 먼저 오는 27일에는 ‘쇼펜하우어 철학’ 열풍의 주인공인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의 저자 강용수 박사가 강의를 펼친다. 이날 강 박사는 ‘쇼펜하우어의 행복하게 사는 법’을 주제로 자기 긍정과 행복을 위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어 오는 4월 24일에는 화가의 삶과 예술을 한 편의 이야기로 들려주는 스타
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체하는 '2024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4)'이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지난 2월22일 개최됐다. 서울국제 스포츠레저산업전은 국내 최대규모이자 아시아 TOP 3 스포츠레저산업 종합 전시회이며 첨단 스포츠 산업을 주도하는 헬스/피트니스, 스포츠용품, 어린이 스포츠, 부상방지 및 재활 산업까지 스포츠 및 레저 전 사업을 대표 하는 아시아 대표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 기간 중 대한홀덤경기협회의 주최로 전국대학교홀덤 토너먼트(UNIVERSITIES KOREA HOLD'EM TOURNAMENT)가 SPOEX2024 전시회장에서 뜨거운 관심속에서 개최됐다 대한홀덤경기협회가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주최하는 UNIVERSITIES KOREA HOLD'EM TOURNAMENT는 젊은 패기를 갖춘 여러 대학팀들이 참가한 가운데 2024년 2월 23 ~ 24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 장학금 후원 사업의 일환과 함께 건전한 마인드 스포츠 문화 정착을 위해 개최됐다. 참여 대학교로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해병대 수사 외압 의혹’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결국 출국했다.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으로 수사를 받은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호주 대사로 임명돼 출국하는 것은 ‘주요 피의자를 국가 기관이 공권력을 동원해 해외로 도피시킨 것’이다. ‘해병대 채모 상병 사망 수사 외압’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이종섭 호주대사를 ‘수사 방해’, ‘범죄인 도피’라는 들끓는 여론에도 아랑곳없이 내보낸 것이다. 올해 초 이 대사를 출국 금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그 사실이 알려진 뒤 지난 7일 부랴부랴 4시간짜리 면피성 약식조사를 했고, 8일 법무부는 그 조사를 명분 삼아 이 대사 출국 금지를 해제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이 대사 임명, 공수처 약식조사, 법무부 출금해제, 이 대사 출국까지 6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 속전속결식 출국을 위해 법무부·외교부가 앞장서고 공수처는 거들었다. 의혹투성이 대사 피의자를 이렇게 서둘러 내보내려는 배경에는 용산의 힘이 작용했을 거라는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이 전 장관은 해병대수사단의 ‘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에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 중요 피의자이자, ‘윗선’인 대통령실 개입 의혹을 밝혀줄 핵심
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 별빛천문대에서 우주 속 아름다운 천체를 관측할 수 있는 3월 야간천체관측 프로그램으로 별빛학교와 밤하늘 관측대장을 운영한다. 별빛학교는 천문우주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이달 20일에 운영된다. 천체투영관에서 우주여행을 하며 별자리를 찾아보고, 1.2m 반사경을 가진 대형망원경으로 달과 목성 등 다양한 천체를 관측해 볼 수 있다. 밤하늘 관측대장은 천체망원경에 대해 배우고 직접 사용해보는 망원경 체험교육으로 이달 21일에 운영된다. 참가자는 천체망원경을 직접 설치해보고 자유롭게 조작하며 천체를 관측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의 휴대폰을 이용해 천체를 촬영하고 직접 찍은 천체사진을 인화해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 이번 야간천체관측 프로그램에서는 달의 분화구와 줄무늬가 아름다운 목성을 관측할 수 있고, 대표적인 발광성운인 오리온 대성운도 관측할 수 있다. 교육 운영일 날씨에 따라 천체관측이 어려워질 경우 대체프로그램으로 망원경 미니어처 만들기와 전시관 내 실내 관측체험을 운영할 예정이다. 별빛천문대 야간천체관측 프로그램은 매달 운영되며, 천문교육과 특별천문행사를 포함한 2024
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개발한 직군탐색 산학과정이 2년 연속 전남대학교 교과목으로 개설됐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이강현)에 따르면 ACC 문화예술 직군탐색 산학협력 교육과정이 올해 전남대 교양과목인 ‘문화예술 경영의 이해’ 수업으로 운영된다. ACC 교육과정이 전남대 교과목으로 선택돼 운영되는 것은 지난해 1,2학기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ACC와 한국고용정보원이 함께 개발한 산학협력 교육과정은 문화예술 현장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학생들의 진로 선택 지원 및 관련 직업 분야의 현장 직무‧실무의 이해를 돕고자 기획됐다. 먼저 한국고용정보원 김중진 연구위원이 오는 26일 전남대 진리관에서 ‘문화예술 분야 직업세계 이해’란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이번 강의는 지난해 학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은 문화예술콘텐츠 분야 신 직업군을 선별해 유망 직업군의 현황과 전망을 알아보는 특강 형식으로 구성했다. 이어 오는 5월 21일까지 ▲공연 미디어 전문가(김준섭 칠곡문화재단 본부장) ▲문화유산 교육사(박지영 문화더하기 연구소 대표) ▲음악 비즈니스 산업 전문가(이준상 칠리뮤직코리아 대표) ▲문화예술후원매개전문가(김상미
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AI, 정보통신기술, 블록체인기술의 발달은 지속 가능하고 경제적이기까지 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겨냥하여 새로운 소비 형태의 모델을 필연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이는 AI, 정보통신기술(ICT)과 블록체인기술의 고도화에 따라 B2C(Business-to-Consumer)와 C2C(Consumer-to-Consumer)를 넘어서는 공유 클라우드 기술발전과 생산자와 소비자의 융합 즉 프로슈밍이 활성화된 시대로 귀착되게 된다. AI, 정보통신기술, 블록체인기술의 개발과 발전 고도화에 따라 21세기는 필연적으로 다음과 같은 시대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 하나. 세계화가 가속화되는 시대로 가고 있다. 둘. 공급 과잉의 시대로 가고 있다. 셋. 상대 격차 양분화가 심화되어 가는 시대로 가고 있다. 넷. 핵심 역량을 보유한 전문가 집단이 주도하는 시대로 가고 있다. 다섯. 달러(dollar) 중심의 시대로 가고 있다. 여섯. 핵심 기능을 제외한 모든 분야 아웃소싱 시대로 가고 있다. 일곱. 소비자의 파워가 막강해지는 시대로 가고 있다. 이러한 시대변화를 이해하고 맞추어 나갈 수 있는 우리들 만의 시크릿이 있다. 지금 그 이야기를 시작해 보고자 한다.
만약 당신이 내게 전화를 걸어 “오늘 저녁이나 같이 합시다”라고 이야기했을 때 내가 “미안하지만 오늘은 다른 일이 있어요”라고 대답한다면 나는 거짓말을 하는 게 틀림없다. 하지만 상대방은 대개 ‘아, 저 사람이 오늘 시간이 없는 모양이구나’라고 생각할 것이다. ‘시간이 없다’라는 말은 이제 문화적으로 깊이 묵인된 느낌이다. 그래서 우리는 “당신하고 저녁 먹는 것보다 더 중요한 다른 일이 있습니다”라고 솔직히 말하지 않고 시간이 없다는 뉘앙스를 풍기곤 하는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없다’는 생각 때문에 중요한 일을 뒤로 미루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그것은 결국 시간에 관한 두 가지 착각들 중 ‘어쨌거나 시간을 저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나는 많은 경험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벤저민 프랭클린이 시간 계획을 짜고 생활개선에 이용했던 ‘시간관리 수첩’의 현대판 격인 ‘프랭클린 데이 플래너’를 만든 미국의 컨설팅전문가 하이럼 스미스가 말한 ‘시간에 관한 첫 번째 착각’은 ‘우리가 지금보다는 미래의 어느 때에 더 많은 시간을 갖게 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다. 내 경우엔 그 정도가 좀 심한 편이었다. 밤낮을 거꾸로 사는 이유가 가장
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이강현)이 아카이브 연구 모임 참가팀을 공개 모집한다. ACC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ACC 아카이브 연구모임’을 운영하며 올해는 총 3팀을 선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오는 29일까지 ACC 누리집(www.acc.go.kr)을 통해 신청‧접수하면 된다. 연구모임은 ACC 소장 아카이브에 관심 있는 작가나 기획자, 활동가, 연구자 및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참가팀은 2인에서 10인까지 구성할 수 있으며, 연구주제는 ACC가 소장한 아카이브 전문주제 컬렉션에서 선정하면 된다. 모임에 선정된 팀은 오는 12월까지 ACC 특별열람실을 모임 장소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연구관련 아카이브 자료 열람, 전문가 자문 및 세미나, 우수 연구 선정 자료집 제작 등 지원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CC는 아시아 문화의 다양성과 가치를 확산하고, 창·제작 원천소스로 활용하고자 아시아 문화예술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있으며, 소장 아카이브 연구모임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진행된 ‘ACC 아카이브 연구모임’에서는 아시아문화예술 연구자, 작가, 기획자, 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