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임영수는 전남 보성군 보성읍 출신으로 제3·4·5·6대 보성군의회 의원 4선, 제10·11대 전남도의회 의원 2선, 보성군의회 의장 전후반기 2회, 전 제11대 전남도의회 전반기 안전건설소방위원장, 현 민주당 전남도당 자문단장 등으로 지방정치 경력 24년차를 맞고 있습니다. 저는 내 고향 보성 발전을 위해 남은 모든 인생을 봉사와 섬김, 나눔의 사명으로 채우고자 합니다. 서로에게 진심인 보성, 서로에게 정성인 보성, 서로의 꿈이 되는 보성,이 될 수 있는 진심정치로 마음을 듣고, 아픔을 보살피겠습니다. 인성을 뛰어 넘는 정치인은 없습니다. 인성을 바탕으로 인격과 인품이 만들어 내는 정치가 희망을 만듭니다. 저는 오직 우리 군민들만을 바라보며 군민들의 힘을 믿고 우리지역 발전을 위해 변함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저는 먼저 도 농간 격차 해소와 인구 유입방안으로 농촌기본소득단계별 지급하겠습니다. 농촌기본소득은 '농촌지역'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직업이 농민인 경우에만 지급하는 '농민기본소득'과 다릅니다. 첫째 신산업분야(AI와 ICT)를 기반한 농수축임어업으로 보성의 미래성장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농·축·수산업육성 원스톱 플랫폼을 구축하겠습니다.
영광군민을 사랑하는 이동권입니다. 지방자치가 시작된지 27년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변해야 합니다. 영광의 기분좋은 변화 이동권이 앞장서겠습니다. 풀뿌리 민주주의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특정인 및 특정세력에 결탁하는 일은 않겠습니다. 저부터 기득권을 내려놓고 주민과 소통하는 생활 정치를 하겠습니다. 저는 3선 도의원하는 12년 동안 대마 깃재터널공사 380억, 화물차 차고지 조성 80억원 등 319건 총 2,918억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지금도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도의회의 6개 상임위의 행정 경험과 농림축산식품부 산하기관인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사업관리본부장으로 재직하면서 영광농업의 미래설계를 준비하였습니다. 이 같은 소중한 경험과 능력을 이제는 영광 군민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정말 일하고 싶습니다. 이동권이 할수 있습니다. 도와 주십시오. 영광군의 가장 큰 현안 문제는 쓰레기 열병합발전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업이 과연 영광군과 영광군민들을 위한 사업인지, 아니면 사업자를 위한 사업인지 지금까지 진행되는 과정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후대에 짐이 되지 않게 군민과 함께 저지 하겠습니다. 저는 영광군청 직원들이 적극행정을 할 수 있도록 일하는 분위기
날이 풀려 온갖 꽃이 만개함에 따라 나들이와 야외활동이 많아진 요즘, 관광지에서 관광을 하다보면 개인형 이동수단(이하 PM)을 대여하는 곳과 PM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PM이란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2조의2에 따라 25km/h미만 + 총중량 30kg미만인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동기의 동력만으로 움직일 수 있는 자전거를 말하는 것으로 운전을 할 때에는 대단한 유의가 필요하다. PM은 사람이 다니는 인도로 주행할 수 없고, 자전거도로나 도시공원 내 허용구간에서 주행이 가능하지만, PM의 전용 도로 부재로 보행자들과 통행 차량의 위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그만큼 PM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사고의 위험성은 높아질 수 밖에 없다. PM 관련 법률이 강화되어 시행 중이지만, 강화된 규정만으로는 PM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수는 없다. PM의 사고 예방과 보상을 위해서는 PM 전용 도로 확보와 PM을 대여하는 사업자의 보험 가입이 의무화가 되어있어야 한다. PM 사고 시 보행자 등 제 3자까지 보상 받을 수 있도록 보험표준안이 마련되어 있지만, PM 관련 법률이 아직 제정 전으로 공유 PM의 보험이 의무화 되지 않음에 따라 해당 보험표준
화재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화재시 피난할 수 있는 비상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긴박한 상황 시 물건을 쌓아두는 행위 등으로 인해 비상구가 막혀 자칫하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지난 2017년 충북 제천의 스포츠센터 화재, 2018년 밀양 병원 화재 등 화재 현장에서 비상구가 막혀있어 소중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러한 사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일부 영업장에서는 비상구 관리가 잘 되고 있지 않아 안타까울 따름이다. 소방서는 이러한 사태를 근절하고자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신고대상은 다중이 이용하는 판매시설, 숙박시설 등 장소에서 소방시설을 고장 상태로 방치하거나 비상구 폐쇄·훼손·변경, 피난·방화시설 및 방화구획 주위에 물건을 쌓아놓거나 장애물을 설치해 피난에 장애를 주는 행위 등이다. 이러한 행위를 발견하셨더라면 누구든지 신고서에 증빙자료를 첨부하여 방문·우편·팩스 등의 방법으로 관할 소방서에 신고를 하면 된다. 신고가 접수되면 불법행위 신고서 및 증거사진 등을 토대로 해당업소를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신고내용이 사실일 경우 해당업소에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신고자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한다.
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는 24일 ‘더 크고 더 강한 광주’ 완성을 위한 일곱번째 공약으로 ‘위기에 강하고 안전한 광주’의 청사진을 내놓았다. 이 후보는 “시정의 제1가치는 안전이다. 코로나19 등 각종 재난‧사고를 겪으면서 국가나 지자체의 가장 큰 책무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는 것을 더욱 절실히 느꼈다”며 “위기에 강하고 안전한 광주를 완성하여 시민의 행복한 삶을 지켜내겠다”고 공약 배경을 밝혔다. 이 후보는 안전공약으로 △광주안전보장회의(GSC) 설치 △시민건설안전감독관 제도 시행 △AI형 재난안전체계 구축 △재난안전 교육 실시에 관한 내용을 발표했다. 첫째, 청와대 NSC 형태의 ‘광주안전보장회의(GSC)’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위기상황 발생 전에 안전정책과 현장 상황을 수시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장 직속 시민안전 자문기구로 GSC를 설치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GSC는 시장이 의장을 맡고, 경찰청, 소방안전본부, 5개 구청, 시민 대표 등으로 구성해 운영할 방침이다. 둘째, 안전 암행어사인 ‘시민건설안전감독관 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 제도는 10명 내외로 구성된 시민 감독관들
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가 24일 “광주 경제의 모세혈관인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숨길을 열어 골목상권에 생기를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예비후보는 또 “광주를 지킨 제조업과 미래 전략산업의 대전환으로 ‘좋은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10만 소상공인과 함께 골목상권진흥원을 설립해 금융지원, 상권분석, 컨설팅, 현장특화교육 등 골목상권 맞춤형 지원과 혁신서비스 전환 등 자영업·소상공인 지원의 통합 컨트롤타워를 구축한다. 광주시가 광주신용보증재단에 150억원(광주시 100억, 5개 자치구 50억) 특별기금을 출연해 업종별 소상공인 특례보증제도를 상시 운영해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지역금융기관 등과 협력해 소상공인 3무(무보증·무이자·무담보)대출 및 대출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품 생산 전공정이 자동으로 이뤄지는 스마트 팩토리 지원을 강화하고 노후산단 대개조로 정주여건을 개선하면서 제조업 전 분야에 대한 예산 및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좋은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한다. 사회적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전문직의 공공부문 채용 확대와 일-학습, 일-가사 병행이 가능한 기회형 공공부문 일자리사
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박혜자 광주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제59회 법의 날(4월25일)을 맞아 청소년증 발급을 확대하고 할인제도를 활성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24일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고, 법적인 효력이 있어 신분을 보장이 가능한 ‘청소년증’활용이 저조하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혜택을 늘려 광주지역 청소년들의 보편적 복지를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소년증은 9세 이상 18세 이하의 청소년들에게 기초자치단체장이 발급하는 공적 신분증. 주민등록증과 같이 법적 효력이 있는 청소년들의 신분증이다. 하지만 홍보 부족과 비슷한 용도의 학생증이 있어 발급률이 낮은 편이다.청소년증 활성화를 위해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지자체와 협의해 혜택을 확대하고, 홍보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대중교통·문화시설·여가시설 등의 이용료 할인 등 지자체와 협의해 청소년 혜택을 대폭 늘릴 예정이다. 또 학교를 따로 표시하는 방식으로 학생증과 청소년증을 통합해 발급한다는 계획이다. 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에게는 학생증이 발급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어, 청소년증을 활성화 시키는 방안이 요구되고 있다. 학생증은 법적 효력이 없는
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정성홍 예비후보는 미래사회에 살아갈 아이들이 지속가능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디지털 활용 능력과 올바른 정체성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디지털 시민 양성을 위해 ▲학교 교육과정 내 AI 교육시간 필수 반영 ▲디지털 시민교육 강화 ▲AI 잡월드 ‘진로체험관’ 설치 ▲AI ‘스마트 미래교실’ 운영 ▲ 개인별 학습지원 ‘AI 개인학습 비서’ 앱 개발 및 보급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미래사회는 인공지능의 활용 능력이 아이들의 삶에서 매우 중요하므로 현재 개정 중인 ‘2022 개정 교육과정’ 방침에 따라 초·중·고등학교의 학교 교육과정에 AI 교육시간을 필수 반영할 방침이다. 단순히 인공지능 활용 능력 뿐만 아니라 디지털 정체성, 인간과의 관계 및 소통 맺기, 디지털 문해력 제고 등을 반영한 디지털 시민교육도 강화해 올바른 디지털 시민으로 살아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시대에 따른 다양한 직무와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진로체험관을 광주AI교육연구원 내에 특화시켜 진로진학교육에 활용하고, 각급 학교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쌍방향 수업, 개인별·그룹별 수업이 가능한 ‘스마트 미래교실’을 학급수를 고려해 학
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강동완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5일 오전 광주시교육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청소년들에게 경제적 자립심을 키워주기 위한 4가지 정책을 추가 발표했다. 첫 번째로, 금융경제 교육 실시는 5가지 인재상 중 자립경제형 디지털 인재상과도 일맥상통한 부분으로서 AI 코딩 교육과 연계한 수학 및 철학 등의 학습을 지원하고 사회 진출을 앞둔 청년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도록 디지털 경제개념 정립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둘째로, 03(공삶)꿈 마일리지 통장 개설과 관련해서는‘꿈이 밥이되는 세상’을 열기 위해 꿈을 현실화하는 모형을 체험하는 것이 필요하다며‘공부하면서 미래의 삶을 만들어가자’는 취지의 통장인 꿈 마일리지 통장을 개설하여 청소년들에게 꿈이 경제가 되고 상상력이 되는 개념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셋째로, 세계최초의 교육치약을 제조하여 ‘꿈 프로젝트 기금’을 조성하겠다고 밝히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으로 대한민국 시민들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에 의한 기금과 교육청 자체예산, 그리고 기업 청소년 메세나기금 등으로 년간 2,000억 규모의 기금을 조성할 것을 약속했다. 추후 ‘꿈
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한국기독교기념관”과 “KB소프트뱅크”는 지난 21일 자산개발 및 자산운영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꿈꾸는사람들”과 포괄적 사업협력과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에 따라서 충남 천안시에 소재한 한국기독교기념관 테마파크 사업을 위한 사업기획과 자금펀딩, 분양마케팅 등을 “꿈꾸는사람들”의 주관으로 한국기독교기념관 사업을 지원한다. “한국기독교기념관”과 “KB소프트뱅크”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세계적인 초고령사회에 발맞춰 천안 소재의 세계에서 유례없는 초대형 기독교전문 테마파크와 부활의 집 등 추모관을 기획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더하여 투기성이 배제된 건전한 NFT 사업에 “꿈꾸는사람들”의 기획, 마케팅 노하우가 합쳐져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포괄적 파트너십 구축으로 인해 한국기독교기념관 황학구이사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갖는 큰 의미는 기존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넘나드는 무한 확장성과 공간을 넘어 언제 어디서든 한국기독교기념관의 서비스와 가치를 만날 수 있으며, ”꿈꾸는사람들“뿐 아닌 많은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기독교에 국한하지 않고 전 세계 여행객들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라고 확신했다. 또한 ”대한민국 경제 역
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가 지구의날을 맞아 “지구 회복을 위한 일상 전환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23일 오후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지구의 회복, 일상의 전환' 행사에 참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약속했다. 이날 지하철을 이용해 행사장을 방문한 강 예비후보는 종이팩 교환 부스 등 에너지전환, 자원순환, 녹색교통, 탄소흡수, 기후미식도시 5가지 주제로 마련된 다양한 체험부스를 찾았다. 또 친환경 에너지전환을 위한 ‘광주RE100시민클럽’에도 가입했다. 강기정 예비후보는 “지구를 위한 작지만 큰 실천을 위해 바로 지금, 나부터 탄소중립을 실천하겠다”며 “아이들을 위한 지속가능 녹색도시 전환으로 자연·사람·동물 모두가 건강한 ‘탄소중립 광주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조은별 기자 | 오는 6월 21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22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 및 시상식(ICEA :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and Awards for the Earth Environment 2022)’이 (사)SNS기자연합회(SNS언론방송진흥재단), (사)국제청년환경연합회, (재)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 (사)세계경제문화교류협의회, (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국제e스포츠위원회의 공동주최·주관으로 개최된다. 본 행사를 주관하는 언론, 환경, 경제, 청년창업, 청소년, e스포츠 부문의 6개 단체는 산업성장이라는 목표아래 훼손되어지고 있는 지구환경을 회복시키고 ESG경영실천을 제안, 각 분야별 글로벌 리더들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일을 공동협력 하고 있다. ‘2022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 및 시상식’은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 지구환경 회복을 위한 교육, 실천방안관련 토론, 정책발표를 통해 각 분야별 연령층별로 지구환경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고, 체험 및 실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환경캠페인 및 챌린지 운동을 각 나라에 언론, 방송, SNS미디어를 통해 확산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