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염산면 야월리 월평방조제와 백수읍 지산리 백수방조제가 2026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방조제 개보수사업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336억원백만원(국비 25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월평방조제와 백수방조제 인근 농경지는 그동안 반복적으로 침수 및 염해피해가 발생해 왔으며, 최근 이상기후와 해수위 상승 등으로 방조제를 월류 및 해수가 유입에 따른 농작물 고사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영광군은 반복되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방조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여 그 결과 D등급을 받았고, 영광군수 장세일은 2025년부터 국회와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26년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방조제 개보수사업은 2026년 실시설계를 시작하여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방조제 제체 및 배수갑문을 개보수하는 등 전반적인 정비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방조제 개보수사업으로 재해피해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기반을 구축하여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재해로부터 안전한 영광군을 만들기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수는 지난 1월 28일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기온 급강하와 대설·한파가 잦아지는 기상 여건 속에서 미생물배양실, 토양검정실 등 과학영농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 점검하고 주요 시설과 장비를 둘러보며, 미생물 배양·공급 체계와 토양 분석 과정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날 과학영농시설 내 보온시설, 난방기 가동 상태, 전기·가스 설비 안전관리, 비닐·골조 구조물의 내구성 등을 꼼꼼히 살피며, 한파 취약 요인에 대한 현장점검과 함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군수는 현장점검에서 “과학영농시설은 농업 현장의 문제를 가장 먼저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미생물배양과 종합검정실을 연계한 과학영농 서비스가 농업인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기술센터가 현장과 가장 가까운 과학영농 거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재욱 농업기술센터소장는 “앞으로도 과학영농시설을 적극 활용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농가 소득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농업정책보험(농작물재해, 농업인안전, 농기계종합)을 통해 지난해 총 13,463농가가 가입하여 5,096농가에 149억 원 규모의 보험금을 지급하며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농작물재해보험은 전년도부터 보조율을 인상하여(90%→93%) 가입실적은 7,324호, 12,011ha, 순 보험료 약 123억 원 수준으로, 이상기후(극한호우, 병해충 등) 피해를 입은 4,421농가에 대해 총 125억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특히 벼, 콩 등 주요 작물에서 보험의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벼는 3,856호(8,453ha)가 가입해 2,088호(3,196ha)에 48억, 콩은 749농가(901ha) 중 609농가(683ha)가 피해보상을 받아 20억의 보험금이 지급되는 등 재해 발생 시 실질적인 소득보전을 통한 농가 경영안정 수단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대파, 인삼, 과수류 등 다양한 품목에서도 보험금이 지급되어 특정 작물에 국한되지 않고 농업생산에 리스크를 전반적으로 분산・완화하는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위생상태를 3개 분야 44개 항목에 걸쳐 평가한 후, 점수에 따라 매우우수(★★★), 우수(★★), 좋음(★) 등급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위생등급 지정 업소에는 ▲위생등급 지정서 및 표지판 제공 ▲배달앱 등 온라인 정보 표출 ▲3년간 출입·검사 면제 ▲위생용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현재 영광군은 총 53개 업소를 위생등급 지정 업소로 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참여 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위생등급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진단과 맞춤형 개선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광군 스포츠산업단장은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능력을 높이고, 식중독 예방은 물론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라며,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청결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관리와 지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품목별농업인연구회 임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시장 변화에 대응한 품목생산자 조직의 협업 경영 체계 구축을 통해 경영비를 절감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품목별농업인연구회 임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5년 연구회 추진 성과보고 및 발표 ▲2026년 연구회 사업 추진 방향 안내 ▲연구회별 사업 및 운영계획 수립 ▲연구회 운영 관련 건의 사항 청취 등이 포함됐다. 특히 연구회별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서 선도농가 벤치마킹, 영농현장 기술교육 추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소득 증대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연구회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연구회 정관 및 회원 명부 정비를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영광군 품목별농업인연구회는 18개 품목, 19개 연구회, 698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품목 중심의 재배·가공·유통 기술 공유와 공동구매·공동판매 사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자생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이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임신부와 신생아 보호 강화를 위해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범위를 돌봄 가족까지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임신부 중심의 예방접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가정 내 감염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 정책으로 신생아와 가장 밀접하게 접촉하는 보호자까지 예방접종을 완료함으로써 더욱 안전한 양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접종 대상은 영광군에 주소를 둔 임신 27~36주 임신부를 포함한 배우자와 출생아의 조부모·외조부모이며, 2월 9일부터 영광군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이 실시된다. 접종 시에는 신분증과 임신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하면 된다. 백일해는 성인에게는 가벼운 기침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으나, 신생아 감염 시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 이에 따라 임신부와 가족의 예방접종은 출생 초기 아기를 보호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덕희 보건소장은 “이번 예방접종 확대는 임신부 개인이 아닌 가족 전체가 함께 참여하는 건강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이 안심되는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월 29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참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지난 해 보다 50여명이 증가한 영광군 공익형 노인일자리 참여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격려사 △노인일자리 선서문 낭독 △ 노인일자리사업 소개 및 참여자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 제공하여 활동적이고 생산적인 노후활동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해 나갈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2월 5일부터 12월 말까지 매월 10회 경로당 급식과 청소를 보조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영상을 통해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불편함 없이 일자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면서, 노후가 건강하고 활력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고령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김강헌 군의회의장은 “경로당 급식과 청소도우미를 자처하고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이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정해진 프로그램 없이도 자유롭게 방문해 만들기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인 ‘열린공방’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열린공방’은 놀면서 만들고, 편하게 머무는 공간을 콘셉트로 운영되며, 청소년들은 예약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수련관을 찾아 준비된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만들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공방에서는 간단한 공예 활동을 비롯해 환경을 주제로 한 만들기, 생활 소품 제작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체험이 이뤄진다. 완성된 결과물보다 만드는 과정 자체에 의미를 두어,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표현과 참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열린공방은 혼자 방문해도, 친구와 함께 찾아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청소년지도자는 옆에서 필요할 때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며, 청소년이 스스로 원하는 만큼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조영희 무안군 주민생활과장은 “열린공방은 아이들이 언제든지 들러 손으로 만들며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공간”이라며 “지역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소년수련관을 찾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무안군 공식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맛뜰무안몰’에서 설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기획전은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며, ‘2026 설 선물관’ 카테고리 내 전 품목을 대상으로 2만 원 이상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할인 쿠폰은 1인당 최대 3매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할인 한도는 최대 3만 원이다. 아울러 설 명절을 맞아 신규 회원을 위한 가입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해당 이벤트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맛뜰무안몰에 신규 가입한 회원에게는 1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2천 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이 쿠폰은 설 기획전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이 가능해 신규 회원의 혜택을 더욱 강화했다. 박성서 무안군 농업정책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소비자들이 무안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무안의 건강한 먹거리가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로 연계하기 위해 무료 치매 검진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경우 증상 악화를 늦추거나 중증 단계로의 진행을 억제할 수 있는 질환으로, 무엇보다 조기검진이 중요하다. 무안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전문교육을 이수한 직원이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진단·감별검사 연계, 전 군민 치매치료비 지원, 맞춤형 인지 강화 프로그램 참여 등 단계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만 75세 이상 어르신과 치매 검사 후 인지 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결과 인지기능 저하 의심 판정을 받은 경우에는 치매 발생 고위험군에 해당해 반드시 조기검진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검진 관련 문의는 무안군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송미영 무안군보건소장은 “기억력 저하나 일상생활의 변화가 느껴진다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가까운 치매안심센터를 찾아 조기검진을 받길 바란다”며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치매 조기검진을 적극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9일 무안군청 상황실에서 지역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지능형 로봇 분야 협력사업 발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무안군 관련 부서 공무원을 비롯해 국내 로봇 분야 선도기업인 레인보우로보틱스, 클로봇,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무안군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농업 AX 혁신 플랫폼을 중심으로 ▲항공 ▲물류 ▲에너지 ▲식품 ▲제조 분야와 지능형 로봇을 연계한 사업화 모델과 실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무안의 대표 작목인 양파·마늘·고구마 등 노동집약적인 노지농업과 산지유통센터(APC) 운영 과정에서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가능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무안군 관계자는 “무안은 우수한 교통망과 농업 인프라를 갖춘 서남권의 요충지”라며 “국내 로봇 분야 선도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농업·AI·로봇이 융합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KBO는 1월 20일, 27일에 각각 2026년 제1차 실행위원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규약과 리그 규정 개정안을 확정했다. ○ 제1차 이사회 결과 ▶ 선수 최저 연봉 인상 물가 상승과 최저임금 인상 추세를 반영하고, 선수 처우 개선과 리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수 최저 연봉 인상을 확정했다. 현행 KBO 리그 선수 최저 연봉은 2021년부터 연 3,000만 원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일정 주기(5년 내외)의 합리적인 인상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2027년부터 선수 최저 연봉을 3,300만 원으로 기존 대비 10% 인상하기로 했다. KBO 리그 선수 최저 연봉은 2005년 2,000만 원, 2010년 2,400만 원(20% 인상), 2015년 2,700만 원(12.5% 인상), 2021년 3,000만 원(11% 인상)으로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된 바 있다. ▶ 소속선수 정원 증원 선수단 운용의 유연성과 리그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소속선수 정원 증원했다. 시즌 중 부상, 컨디션 관리 및 전력 운영 측면에서 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