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월 30일 오후 2시,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해상풍력 추진 현황과 정책 방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영광군 해상풍력 주민참여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군민을 비롯해 군수, 군의회 의원, 해상풍력 발전사업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해상풍력 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해상풍력 배후항만 조성 및 지역산업 연계방안 기본계획 용역 발표 ▲해상풍력 발전사업자별 발전사업 소개 ▲해상풍력 정책과 관련한 전문가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강연에서는 해상풍력의 필요성, 정부와 전라남도의 해상풍력 정책 방향, 해상풍력 지원항만의 기능과 이를 활용한 지역 산업 연계 방안, 재생에너지 개발이익공유 제도의 기본 개념 등 해상풍력 정책 전반에 대한 내용이 종합적으로 다뤄졌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해상풍력 정책과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주민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 제공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해상풍력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9일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군민의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과 요양병원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군 관계부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서는 ▲소화장비 및 방화구획 관리 상태 ▲피난시설·대피로 확보 여부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상태 ▲건축물 구조 안전 및 유지관리 상태 등 전기·소방·가스·건축 분야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설관리주체에 기한을 정해 개선하도록 안내하는 등 사후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은 명절 기간 이용객이 급증해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국기원이 ‘2026년도 국기원 기술심의회(이하 기심회)’ 의장에 강대인 전 대한태권도협회 기술위원회 부의장을 위촉했다. 2월 2일 오전 11시 국기원 강의실에서 윤웅석 국기원장이 강대인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태권도 9단인 강대인 신임 의장은 동대문구태권도협회장 및 2010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수단 감독을 역임했으며, 대한태권도협회 기술위원회 기록분과 위원장과 부의장으로도 활동했다. 위촉식에서 윤웅석 원장은 “국기원을 대표하는 기술심의회 임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깊이 인식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며 “국기원의 대내외적 신뢰도를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기심회 신임 의장으로 위촉된 강 의장은 “기술심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의장으로서 기술심의회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심회 의장단은 강 의장을 중심으로 윤성기, 이성용, 이시용, 천우필, 정우수, 이희우, 권형규, 손제열 부의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가 2월 2일부터 ‘1회 대회’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한다. 문영그룹이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투어가 주관하며 ㈜골프T가 운영하는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는 ‘1회 대회’와 ‘2회 대회’ 총 2개 대회로 태국 방콕에 있는 피닉스 골드 방콕 서, 남코스(파70. 7080야드)에서 진행된다. 2개 대회의 총상금은 2억 원이고 대회별 총상금은 각 1억 원, 우승상금은 각 1500만 원이다. ‘1회 대회’는 2월 2일에서 4일까지 예선, 5일에서 6일까지 본선이 열리고 ‘2회 대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예선, 12일부터 13일까지 본선이 펼쳐진다. 경기 방식은 예선은 1라운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본선은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예선은 KPGA 투어프로와 프로를 비롯해 KPGA 주관 대회 참가 이력이 있는 외국인 선수, All Thailand Golf Tour 투어프로, Thailand PGA 투어프로, 핸디캡 3.0 이하의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한다. ‘1회 대회’ 예선에 참가하는 선수는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1월부터 12월까지 영유아의 영양 불균형과 저체중 예방을 위해 ‘새싹 든든 유아식 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가정환경이나 보호자의 양육 여건으로 인해 균형 잡힌 식단 제공이 어려운 영유아를 조기에 발굴해 영양 결핍을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드림스타트에 등록된 아동 중 의료기관 진단 또는 사례관리사 상담 결과 영양 개선이 필요한 영유아로, 지난해에는 24개월 이하 아동을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됐으나, 올해는 지원 대상을 59개월 이하 영유아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성장과 발달이 빠르게 이루어지는 영유아 시기의 특성을 고려해, 선정된 가정에는 매주 1회 이유식과 영양 간식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성장기 영유아의 기초 건강을 강화하고, 영양 불균형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지원함으로써 영양 결핍 해소 등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더 많은 아이들에게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연령 기준을 확대했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펀딩을 통한 상품개발 및 판매경험(식품) 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안 지역 원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크라우드 펀딩을 연계해 식품 가공·제조 분야의 시장성과 투자가치를 확보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선주문 후생산 방식인 ‘펀딩’을 활용해 예비 창업자의 초기 자본 부담을 낮추고, 제품의 시장성을 사전에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은 총 11명의 사업 대상자를 선발해 1인당 최대 400만 원의 시제품 개발비를 지원하며, 원가 산출, 고객 설정, 트렌드 특강 등 창업 교육과 제품 개발 컨설팅, 선진지 견학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실제 판매 단계에서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펀딩 수수료 전액 지원과 온·오프라인 박람회 참여를 통한 판로 개척까지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무안군 거주자 또는 거주 예정자로, 2025년 기준 연 매출 3억 원 미만의 예비 창업자와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 삼향읍 기초생활거점 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는 1월 29일 지역 주민과 위원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 ‘AI 활용 웰에이징 과정’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삼향읍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 중 하나로,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025년 10월 22일부터 2026년 1월 29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20명의 주민과 위원이 과정을 수료했다. 참여자들은 ▲AI 기초 이해 ▲생활 속 AI 활용 방법 ▲건강·여가 관리에 접목 가능한 디지털 도구 활용 등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교육을 받았다. 특히 스마트폰을 활용한 정보 검색, 건강관리 앱 사용, AI 기반 생활 편의 서비스 활용 교육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종인 추진위원장은 “AI는 특정 세대만의 기술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도구”라며 “주민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b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외교부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 우리 국민 사건·사고 대응 및 예방활동을 위해 밀라노 현지에 임시 영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한다. 밀라노 임시 영사사무소는 2.4.(수)~2.23.(월)간 주밀라노총영사관 내에 설치되며, 외교부·경찰청·소방청·국정원·대테러센터 직원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3개조(총 19명)로 나뉘어 현지에서 활동하게 된다. 외교부는 1월 30일 오후 임상우 대표 주재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발대식을 개최하여, 각 부처 파견 신속대응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영사사무소 운영계획 및 현지 활동 사항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임 대표는 신속대응팀원들에게 ‘원팀’ 으로서 각 부처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외국민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현지에서 ▶우리 국민 사건·사고 예방활동 ▶사건·사고 발생 시 영사조력 ▶밀라노 치안당국과의 협력관계 구축 ▶현지 치안 및 테러 동향 파악 등을 주요 업무로 하며, 경기장 및 관광지 인근에서 안전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KBO가 주최하는 ‘2026 Next-Level Training Camp’가 오는 31일(금)부터 2월 14일(금)까지 14박 15일간 부산 기장 KBO 야구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연속적인 별도의 소집 훈련을 통해 미래 KBO 리그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의 기본기를 강화하고 기술적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적인 트레이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각 분야별 전문성을 갖추고 선수들을 면밀하게 지도할 코칭스탭으로는 김한수 감독을 중심으로 채종국(내야수비), 권오준(투수), 이성우(포수), 민병헌(타격), 정진호(외야수비/주루), 김명성(투수) 코치가 참여해,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선수들에게 직접 전수한다. 또한, 기술 훈련 외에도 올바른 야구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 함양을 위한 부정방지 교육도 병행한다. 이번 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또한 부산 기장군과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기장-KBO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등 전남 4개 군의회 의장단은 30일 영광군의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염원하는 공동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생활권이자 경제권으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와 공감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간 협력과 상생 발전의 필요성에 대해 지방의회 차원에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의장단은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균형발전을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금이야말로 광주와 전남의 미래를 결정할 적기”라고 밝혔다. 이어 “각 시군 의회가 뜻을 모아 함께한 오늘의 행동이 향후 논의와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군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4개 군의회는 앞으로도 광주–전남 상생과 공동 발전을 위한 논의와 협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해 농특산물 판매 확대를 위해 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전문유통기업 ㈜엑심플러스가 고창웰파크몰에 영광농특산물 판매관을 30일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관내 농특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13개 농특산물 생산 가공업체가 ㈜엑심플러스와 납품계약을 체결하고 ㈜엑심플러스가 위탁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판매관이 조성된 고창웰파크몰은 고창군 웰파크시티 내 중심부에 위치한 복합 쇼핑센터로, 인근 석정온천휴스파, 웰파크호텔, 리조트 등을 찾는 관광객과 방문객의 유입이 많아 농특산물 판매와 관광 연계 소비가 가능한 입지로 평가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관내 농특산물의 지속적인 판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민간 유통망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보를 위하여 민간유통망과의 협력 및 농수특산물 온라인쇼핑몰 운영 등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기존 군 금고 외에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수산업협동조합 등 3개 기관을 추가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는 군 금고로 한정되어 있어 일부 보조사업자는 계좌 개설과 금융 이용과정에서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있었다. 이에 영광군은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맞춰 보조사업자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 편의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곳곳의 새마을금고, 신협, 수협 등에서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해져, 마을단체나 사회단체, 소규모 보조사업자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영광군은 향후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와의 안정적인 연계 운영을 통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금융기관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보조사업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