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복지, 건강, 주거, 교육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에게 맞춤형 급여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은 취약계층의 복합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읍․면 복지기능 확대를 위한 인프라 강화(읍․면 방문복지팀 설치 및 간호직 배치 완료) ▲복지+건강 기능 강화를 위한 종합상담 창구 운영 ▲통합사례관리 사업 추진 ▲빅데이터(수도․전기 체납정보 등 47종)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 추진 ▲지역 기반 민․관 협력체계 구축(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나눔냉장고)등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장세일 군수는 “도움이 절실하지만 제도를 알지 못해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군민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를 조기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한사람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복지행정을 펼쳐 모든 군민이 행복한 영광군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관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틈새돌봄서비스를 시작하여 가족 돌봄 부담 완화 및 돌봄 공백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틈새돌봄은 영광형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퇴원자·장기요양 판정대기자 등 갑작스러운 질병·부상으로 돌봄이 필요하나 유사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를 파견하여 월 63시간 이내 가사, 생활지원, 방문·차량목욕 등 단기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영광군은 월간 3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서비스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해당 읍·면사무소 방문복지팀에 신청하면 통합지원회의 및 선정심사를 거쳐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틈새돌봄뿐만 아니라 대상자 욕구에 맞는 통합돌봄서비스를 연계·제공하여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고 의료·돌봄이 안정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4년 영광군 사회지표에 따르면 군민 10명 중 6명은 필요시 자택에서 요양서비스를 받고 싶다고 응답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4일 주택가 주변에 위치해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쓰러질 위험이 있는 나무를 제거하여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의 불편을 해소할 목적으로 ‘군민안전 위험목 제거사업’을 시작했다. 제거 대상은 주민이 직접 상시 거주하는 주택으로 쓰러질 위험이 있거나 집중 호우나 태풍 등으로 인명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수목으로 위험목 제거 신청은 해당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산림공원과에서 할 수 있다. 사업 신청 가능지역은 인력이 제거할 수 있는 곳이나 굴삭기 또는 고가 사다리차 등 중장비가 진입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다만, 단순 경관개선의 목적인 수목제거 및 가지치기, 토지・소유자의 동의가 불가능한 경우, 소나무 반출 금지구역 내 소나무류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접수한 위험목을 제거하여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 유소년 승마단이 최근 열린 ‘2025 제3차 WINTER Schooling Show 승마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입상했다. 한국유소년승마단연합회 주관으로 나흘간 진행된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유소년 선수들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겨룬 대회로, 영광군 유소년 승마단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신강희철(영광초) 학생이 장애물(50cm)부문 1‧2위, 이재후(영광초) 학생이 장애물(50cm)부문 2‧3위와 장애물(70cm)부문 3위에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영광군 유소년 승마단 선수들은 대회 전부터 철저한 훈련과 준비를 통해 경쟁력을 키워왔으며, 그 노력의 결실을 이번 대회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신강희철 학생은 장애물 경기에서 안정적인 움직임으로 최적시간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신강희철 학생은 "코치님의 가르침과 동료들의 응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 더 많은 대회에서 경험을 쌓고, 승마의 꿈을 더욱 키워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이 보여준 실력에 매우 자랑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오는 3월 31일까지 2025년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는 제도로 이번 3월 자동차세 연납은 4. 1.~12. 31. (9개월) 해당 기간 세액의 5%를 공제해주며 매년 1월, 3월, 6월, 9월에 신청이 가능하고 신청기간에 따라 공제율이 차등 적용된다. 신고방법으로는 인터넷 위택스·스마트위택스 앱을 통한 전자 신고와 읍·면사무소 및 군청 방문·전화 신고가 있다. 새롭게 차량을 취득해 연납을 원하는 경우에는 신규 신청해야 한다.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 입·출금기를 이용하여 계좌이체 및 신용카드 결제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며 자동이체 수납은 불가능하다. 연납 신청 후 납부하지 않을 경우 6월, 12월 정기분 자동차세를 납부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KBO 허구연 총재와 신상진 성남시장은 5일(수) 성남시 종합운동장을 야구전용구장으로 개조하는 등 프로야구 경기 개최를 위한 성남시 야구전용구장 조성 MOU를 체결했다. 성남시는 중원구 성남동 소재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2만석 이상 관람석 규모의 KBO 리그 최신 구장 수준으로 리모델링하는 야구전용구장 건립 공사를 2027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KBO는 협약서 체결을 통해 프로야구 경기와 국제대회 및 유소년 관련 행사 등이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하며, KBO 야구장 관리지침에 따른 건립 자문과 실무협의체에 참여하여 야구와 지역경제발전을 위한 상생 방안을 논의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야구전용구장 건립과 프로야구 경기 개최는 성남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중요한 기회이며, 지역경제활성화는 물론 야구를 사랑하는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하며, 이번 프로젝트가 성남시의 발전과 스포츠 문화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허구연 총재는 “성남시가 야구전용구장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와 야구발전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민선 8기 군수 공약사항으로 장애인과 직접 소통하는 직속 창구 마련을 위해 2024년 12월부터 '군수 직속 장애인의 전화'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수 직속 장애인의 전화'는 장애인의 복지체감도를 높이고 장애인 정책제안이 용이하도록 민원 접수 절차를 간소화한 소통창구다. 영광군은 3월부터 군수 직속 장애인의 전화번호를 누구나 알기 쉬운 번호로 신설하여 운영한다. 변경된 번호는 350-6000이며 장애인복지와 관련한 사항은 무엇이든 평일 업무시간(9시~12시, 13~18시) 내 문의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군수 직속 장애인의 전화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라며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장애인 친화적인 행정운영을 강화하여 감동주는 주민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5일 초․중․고 개학기를 맞이하여 영광우체국 사거리 일대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아동․청소년 문화 정착을 위한 아동학대예방 및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아동학대 예방의 필요성과 심각성을 알리고 청소년 유해환경(술, 담배, 마약 등) 근절을 위하여 영광경찰서, 영광교육지원청,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영광군은 아동학대예방 홍보물과 유해환경 근절 리플릿 등을 배포하며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펼쳤다. 영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아동학대 예방과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며, 청소년 보호 및 관련 범죄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해 민원 접수 및 방문 등 건의된 소규모 개발사업(110건, 33억600만원)을 2025년 본예산에 반영하고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하여 실시설계용역을 2월까지 완료하고 6월말까지 60%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속한 민원처리 및 견실 시공을 위하여 각 읍면별 민원접수 및 사업을 관리하여 양질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재해위험지구 정비 및 교통위험구간 정비 등을 신속히 처리하여 주민의 안전에도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개발사업을 상반기에 추진토록하여 군민 편익 증진과 안전,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주민숙원 해소로 군민 편의가 증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개학기를 맞아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을 집중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3월 한 달간 관내 초등학교 주변 보호구역(어린이보호구역, 교육환경보호구역, 식품안전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초등학교 주변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현수막, 전단지, 벽보 등을 집중적으로 정리하는 데 초점을 두고, 통학로 및 스쿨존 내 불법 광고물을 신속히 철거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불법 광고물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개학기를 맞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옥외광고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이번 정비 활동 이후에도 불법 옥외광고물 수시 단속을 실시하여 불법 광고물 설치를 사전에 예방하고 관련 법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자진철거 안내 및 미철거 광고물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 할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8일 분뇨수집운반업체(에덴미화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3월부터 10월까지 공원·관광지 인근의 취약지 화장실 5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분뇨수집운반업체는 취약지 정화조의 분뇨를 정기적으로 수거할 때 보건소에서 제공한 친환경 유충구제제 약품을 투입하여 해충 발생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감염병 사전 차단은 물론 경제적인 비용 절감 효과까지 기대된다. 영광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방역 활동을 넘어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깨끗한 관광지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업체 대표자 또한“위생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보였다. 영광군 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충 서식지 사전제거로 주민 건강보호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는 지속적인 방역 관리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사회의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올해 3월부터 야간에 발생하는 산불에 대해 빠르게 출동하여 초동 진화하기 위한 신속대응반을 운영하여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비상근무 태세를 갖춘다. 영광군 신속대응반은 본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10명을 2개 조로 편성하여 주마다 1개 조(5명)가 교대로 근무하는 방식으로 산불 위험지수가 높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인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 도입 취지는 산불취약시간대인 초저녁 산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대응반이다. 주민들이 오후 늦게 논․밭두렁 소각, 영농부산물 소각, 생활쓰레기 태우기 등을 하다가 불이 꺼지지 않은 상태에서 집으로 귀가하여 야간 산불로 번지는 경우에 신속대응하기 위함이다.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야간 산불은 주간보다 습도가 높고 바람이 약하게 불어 산불의 강도가 약해 적은 인원으로도 초기진화가 가능하다며”며 “군민들께서는 허가받지 않고 함부로 소각하는 행위는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