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3월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도 농촌 지도 시범사업 대상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농업산·학 협동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단체 및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새롭게 도입된 지방보조금 관리 시스템(보탬e) 사용법, 사업 추진 절차, 보조금 집행 요령, 사업별 세부 추진 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 시범사업은 4개 분야, 16개 사업, 58개소에서 진행되며, 총 90억 1백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고품질 안정 생산과 생력 재배 기술 보급을 통한 농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청년 농업인 스마트팜 자립 기반 구축 ▲모싯잎 송편 가공·품질 관리 지원 ▲드론용 비산 저감 AI 노즐·분무 장치 신기술 도입 등을 추진한다. 또한, ▲벼 병해충 생력 방제 모판 관주 처리 ▲지역 적합 벼 신품종 실증 ▲블루베리 조기 재배 및 과수 당도 향상 지원 등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농업 현장의 다양한 애로 기술을 해결하고, 새로운 농업 기술 보급을 촉진하는 데 주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공공요금 감축을 통해 지출 예산을 절감하고자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내 공업용수 관정과 가압장 등 운영 시설을 전수 조사하고, 매월 전기 사용량 데이터를 분석하여 공공요금 감축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영광군에서 운영중인 산업단지는 대마 전기자동차 산업단지와 군서 및 송림 농공단지 등 3개소이며, 산업단지 공공요금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해 지출한 공공요금이 약 1억 3,500만 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에 산업단지 관리 부서는 공공요금 감축 계획을 수립하고, 공업용수 관정 및 가압장 등 운영 시설 전수 조사를 실시하여 미가동 시설이나 운영 주기 등을 검토한 뒤, 사용 중지가 가능한 시설은 해지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매월 사용량 데이터를 분석하여 계약 전력 대비 사용량이 현저히 낮은 시설물의 경우 요금제 변경 등 공공요금 감축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군 담당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자세로 공공요금 감축에 최선을 다하여, 한 푼의 예산이라도 절약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군민 누구나 주 · 정차 위반 공유형 전기자전거를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7일부터 운영한다. 국민신문고나 콜센터를 통해 처리되던 민원 절차를 간소화하고, 군민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영광군 공유 전기자전거 보행 불편 신고방’을 개설했다. 오픈채팅방은 카카오톡 오픈채팅 메뉴에서‘공유 전기자전거’를 검색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하여 입장할 수 있으며, 채팅을 통해 일시, 위치, 내용, 현장 사진 등을 첨부해 신고하면 된다. 신고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접수된 신고에 대해 해당 전기자전거 업체가 3시간 이내에 수거 및 이동 조치를 하고 결과를 안내한다. 전기자전거를 포함한 개인형 이동장치의 주․정차 금지 구역은 ▲소화시설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어린이 보호구역 ▲보도 중앙 및 점자블록 위 등이다. 군 관계자는 “오픈채팅방 운영으로 통행에 불편을 주는 공유 전기자전거를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역 농가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가별 맞춤형 브랜드 개발’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가가 자신만의 농장 이름과 로고(브랜드)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브랜드 디자인, 명함 디자인, 포장 디자인, 평가회 등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브랜드 구축 이후에도 농가가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상표 출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가 직접 마케팅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 직거래 시장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개별 농가 브랜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별 특성을 살린 브랜드를 구축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 교육생 모집 공고 및 신청 서류는 영광군청과 영광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공고되어 있으며,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3월 1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귀농지원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군민과 지역 소상공인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무료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디지털 저장매체는 PC 하드디스크(HDD), 반도체 메모리(SSD, USB)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데이터를 저장하는 주요 장치다. 해당 매체를 분실하거나 무단 폐기할 경우 개인정보 유출 및 도용의 위험이 있으며, 일반 쓰레기와 함께 배출하면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해당 서비스는 군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행정 서비스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정보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안전한 정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무료 서비스’를 희망하는 군민은 영광군 총무과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또는 사업자등록증)과 매체를 지참하여 군청 총무과를 방문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3월 7일, 봄철 산불 예방 대책으로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줄이고 대형 산불을 조기에 예방하기 위해 군내 생활권 곳곳을 차량으로 순찰하며, 지역 지리에 밝고 기동성이 높은 군민을 ‘전남 山愛 감시원’으로 위촉한다. 전남 山愛 감시원은 집배원, 택시 기사, 생활지원사, 자율방범대 등 총 36명으로 위촉일인 3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활동한다. 이들의 역할은 우편물을 배달하거나 택시 운행 중 소각 행위를 발견하면 즉시 해당 읍 · 면사무소로 신고하고, 활동 차량에 산불 예방 홍보 깃발을 부착하여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을 홍보하는 것이다. 전남 山愛 감시원 활동을 통해 선제적인 산불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영광군은 “산불은 조기 발견과 초동 진화가 가장 중요하다.”며 “차량을 활용한 순찰을 통해 지역 지리에 밝고 기동성이 높은 분들이 책임감을 갖고 산불 예방 활동을 펼쳐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에너지 기본소득, 전남에서 시작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에너지 기본소득 국회 포럼이 지난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에너지 기본소득 활성화를 위한 전략 및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성철 한국일보 사장, 박지원 국회의원, 이개호 국회의원, 용혜인 국회의원을 비롯한 관계 국회의원들과 에너지 및 기본사회 분야의 전문가, 관계자 등 다수가 참석해 전남 에너지 기본소득의 시작을 알렸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이날 축사를 통해 “기본소득은 대한민국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조성하며 시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적극적인 사회 안전망이 될 것”이라면서 “천혜의 태양광 및 풍력 자원을 보유한 영광군은 신재생 산업 발전 잠재력을 바탕으로 ‘영광형 기본소득 모델’을 구축 중이며, 전남형 에너지 기본소득 시대를 앞당기고 대한민국 기본사회 실현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장세일 군수의 1호 공약 사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1승 1무로 3위를 기록 중인 전남드래곤즈가 3R 안산그리너스 원정 승리로 1위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하나은행 K리그2 2025 3라운드 안산과 전남의 경기는 3월 8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전남은 1R 개막전으로 펼쳐진 천안시티FC 원정에서 5분 만에 2골을 뽑아내며 2-0으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나 2R 서울 이랜드 FC 원정에서 치열한 공방 끝에 1-1 무승부를 거두며 연승 행진을 달리지는 못했다. 무패를 달리고 있는 전남은 연패에 빠진 안산을 강하게 압박해 승점 3점을 따고 1위로 올라가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3R 상대 안산은 이번 시즌 베테랑 이승빈과 조지훈을 구심점으로 삼고 젊은 선수들 위주로 선수단을 구성했다. 안산은 홈에서 1R 수원, 2R 김포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각 0-1, 0-2로 석패하며 연패의 늪에 빠져있다. 홈 개막 3연전의 마지막으로 전남과의 경기의 결과에 따라 이번 시즌 초반의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는 안산이다. 지난 시즌 안산에 몸 담으며 34경기 5득점 2도움의 활약을 했던 전남의 FW 김도윤은 친정팀 안산의 팀 컬러와 이관우 감독의 경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의회는 6일, 최근 영광군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이날 김강헌 의장과 김한균 의회운영위원장은 방역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현재 상황과 추가 대응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방역 초소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장비 관리 상태를 점검했으며, 근무자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김강헌 의장은 “AI 발생 원인을 신속히 파악하고, 감염 확산을 막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주변 농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방역 조치와 효과적인 예방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방역 근무자들의 안전과 건강도 중요한 만큼, 근무 환경 개선에도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광군은 AI 확산 방지를 위해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고 차량 소독을 강화하는 등 방역을 더욱 철저히 하고 있다. 감염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영광군의회도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에너지 기본소득, 전남에서 시작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에너지 기본소득 국회포럼이 지난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에너지 기본소득 활성화에 대한 전략 및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성철 한국일보 사장, 박지원 국회의원, 이개호 국회의원, 용혜인 국회의원을 비롯한 관계 국회의원들과 에너지 및 기본사회 분야의 전문가, 관계자 등 다수가 참석해 전남 에너지 기본소득의 시작을 알렸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이날 축사를 통해 “기본소득은 대한민국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와 시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는 적극적인 사회안전망이 될 것”이라면서 “천혜의 태양광 및 풍력 자원을 보유한 영광군은 신재생산업 발전 잠재력을 바탕으로 영광형 기본소득 모델을 구축 중으로, 전남형 에너지 기본소득 시대를 앞당기고 대한민국 기본사회 실현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장세일 군수의 1호 공약 사업인 “영광형 기본소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정부파견 사범(현 해외파견 사범)이 국기원을 방문해 태권도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국기원은 3월 6일 오전 11시 국기원 귀빈실에서 이동섭 국기원장과 김영태 사범(대한민국정부파견사범협회 회장)을 비롯한 정부파견 사범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권도 발전을 위한 뜻을 모으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태권도사범 정부파견 사업은 1972년부터 2008년까지 중앙정보부(현 국가정보원), 외교부,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관할하다가 2009년부터 국기원이 ‘태권도사범 해외파견 사업’이라는 명칭으로 시행해오고 있다. 정부파견 사범(현 해외파견 사범)은 태권도 세계화와 역사를 같이하며 태권도 보급과 저변확대에 기여한 것은 물론 국가 간 우호관계와 문화교류 증진을 위한 민간외교관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국기원을 방문한 정부파견 사범은 ▲김영태(코트디부아르) ▲최기철(가나) ▲박남현(가봉) ▲박정원(가봉) ▲김승주(이집트) ▲정기영(이집트) ▲김용광(리비아) ▲홍은후(튀니지) ▲김무천(나이지리아) ▲곽기옥(가나) ▲이병호(짐바브웨) ▲강신철(이란) ▲전상호(시리아)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국기원이 가수 김다현 양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3월 6일 오전 11시 30분 국기원 귀빈실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이동섭 국기원장이 김다현 양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태권도복과 띠를 증정했다. 청학동 김봉곤 훈장의 딸인 김다현 양은 국악 트로트 요정으로 이름을 알리고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다현 양은 뛰어난 재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소중한 전통문화인 국악을 세계에 알리는 것은 물론 기부활동 등을 통해 사회적으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위촉장을 받은 김다현 양은 “평소 태권도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에 관심이 많았다. 국기 태권도가 지닌 가치와 국기원의 역할을 올바르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국기원의 홍보대사를 맡아준 김다현 양에게 고맙다. 태권도와 국악은 K-콘텐츠 열풍을 선도하고 있는 주역이다.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국기원과 김다현 양이 서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전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다현 양은 앞으로 1년간 태권도와 국기원을 세계 곳곳에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