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2월 4일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를 방문해 정부 대표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석한다. 최 장관은 우리 국가대표 선수단을 직접 응원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국제스포츠 외교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은 먼저 2월 5일,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촌을 찾아 대회를 앞두고 훈련과 경기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을 만난다. 선수들이 대회 준비에 어려움이 없는지 살피고 최상의 경기력으로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격려한다. 아울러 우리 선수단의 대회 참가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에서 고생하는 지원 인력의 노고에도 격려의 뜻을 전한다. 이어 밀라노 현지에서 운영하고 있는 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한다. 선수들의 현지 적응과 영양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매일 2회씩 선수촌으로 배달되는 한식 도시락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대회 기간 빈틈없는 도시락 준비를 위해 애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2월 7일에는 ‘메인 미디어 센터’를 방문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계올림픽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우리 국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깨끗한 대기 환경 조성과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 조기 실현을 위해 2월 9일부터 친환경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1차로 전기승용차 140대, 전기화물차 30대 등 총 17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보급 차종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또는 무안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개인의 경우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무안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개인사업자는 대표자의 주소와 사업장 소재지가 모두 무안군인 경우 ▲법인은 무안군에 사업장(본사·지사·공장 등)을 둔 경우이다. 전기자동차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차종별 지원 금액은 전기승용차 최대 1,296만 원, 전기화물차(소형) 최대 2,030만 원이며, 전기택시, 차상위 이하 계층,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 농업인 등의 구매자에게는 국비가 추가 지원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전기자동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포전매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고 거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포전매매 표준계약서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포전매매는 수확 이전의 농작물을 대상으로 거래가 이뤄지는 방식으로, 계약 내용이 명확하지 않을 경우 수량·품질·대금 지급 등을 둘러싼 분쟁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이에 무안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제53조(포전매매의 계약)에 규정된 ‘농산물 거래 포전매매 표준계약서’ 서식을 제작해 농가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농업인 상담소와 각 읍·면사무소에 비치할 계획이다. 박성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표준계약서 배포를 통해 농산물 포전매매 과정에서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고, 공정한 거래 문화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2월 3일부터 3월 26일까지 만성질환 유소견 중년층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 '3GO!(배우고·운동하고·실천하고)'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남악·오룡 지역에 거주하는 만성질환 유소견 중년층 20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3GO!(배우고·운동하고·실천하고)' 프로그램은 배우고(건강지식 습득), 운동하고(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 실천하고(생활습관 개선)의 3단계 구조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실천이 가능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내용은 소도구를 활용한 전신 유산소 및 근력 강화 운동을 비롯해 명상과 호흡, 스트레칭과 요가 등 만성질환 예방에 필요한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인력의 지도 아래 교육과 운동이 병행되는 실효성 높은 과정으로 운영된다.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 스스로 건강관리의 주체가 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노후 배수갑문 교체를 포함한 방조제 정비와 인근 저지대 배수 개선, 호소 준설을 연계 추진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계 정비사업에는 총 6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주요 사업은 ▲신만방조제 배수갑문 재가설(방조제 개보수) ▲수양지구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창포호 호소 내 퇴적토 준설사업 등 3건으로, 유역 단위 배수능력 회복을 통해 침수 피해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해제면 신만방조제 개보수사업은 노후 배수갑문의 성능 보완과 기능 향상을 위한 정비사업으로, 총 40억 원(국비 20억 원·도비 4억 원·군비 16억 원)이 투입된다. 현경면 수양지구 소규모 배수개선사업은 저지대 농경지의 상습 침수를 해소하기 위한 배수로 정비와 설비 보강 사업으로, 총 15억 원(도비 12억 원·군비 3억 원)이 책정됐다. 청계면 창포호 호소 내 퇴적토 준설사업은 유출부에 쌓인 퇴적토를 제거해 유수 흐름을 원활히 하고 배수 불량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0억 원이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일 월평·백수방조제가 2026년 농림축산식품부 방조제 개보수사업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되며 총사업비 336억 원(국비 25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영광군은 올해 국고예산 확보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사업 대상지인 월평·백수방조제 인근 농경지는 매년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던 지역으로, 개보수사업을 통해 재해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기반을 구축함으로써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영광군은 지난 12월 개최한 '2027년도 국고건의 현안사업 1차 발굴 보고회'이후 신규사업 추가 발굴을 추진한 결과, 37건 1조 99억 원(국비 6,992억 원) 규모의 현안사업을 정부에 건의했다. 이는 1차 대비 3,502억 원 증가, 전년 대비 1,084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 주요 신규 현안사업으로는 ▲청정수소 기반 수소도시 조성(400억 원) ▲영광 국가대표 제2선수촌 건립(2,435억 원) ▲거점·세척 소독시설 신규 설치(8억 원) ▲물무산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130억 원) 등이 있으며, 영광군의 지역발전을 앞당길 핵심 성장동력으로 기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병오년 설 명절을 앞둔 3일에 전 직원 대상으로 ‘청렴한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하여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청탁금지법 주요 내용이 담긴 리플릿과 간단한 다과를 전달하며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금품수수 등 부패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음주운전 근절 및 공정한 직무수행을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설 명절 기간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선물가액 30만 원 확대 규정, 직무 관련자와의 식사·선물 제공 기준, 위반 시 제재 사항 등을 중점 안내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영광군(기획예산실)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관행적 선물 수수는 작은 호의라도 군민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전 직원이 청렴 의식을 되새기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부패취약시기 청렴주의보 발령, 행동강령 자가점검, 청렴 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이 운영 중인 과학영농시설이 농업인의 생산비 절감과 경영 안정에 기여하며, 연간 최대 20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종합검정실은 토양검정과 퇴‧액비 분석을 무료 수행해 외부기관 위탁 대비 약 3억4,000만 원의 검사비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토양검정 결과를 기반으로 한 적정 시비 지도는 화학비료 사용량 감축으로 이어져, 작년 기준 5,383ha 농경지에서 요소비료 기준 약 936톤을 절감했으며, 이에 따른 농가 경영비 절감액은 약 7억4,8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과정에서 화학비료 사용량 감소는 토양 내 양분 과잉을 방지하고 질소 성분의 유실을 줄여 수질 및 토양 오염 저감에 기여했으며, 비료 생산·유통·시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낸 것으로 평가된다. 미생물배양실 역시 시중 미생물제제(리터당 약 1만 원) 대비 리터당 100원으로 공급해 농가 부담을 크게 낮췄다. 2025년 공급량 89.7톤 기준 약 8억9,000만 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발생했으며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의 대표축제인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100’ 2기(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가운데 매력성과 특화성을 갖춘 100곳을 선정해, 대국민 홍보와 연계를 통해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는 국가 사업이다. 이번 선정은 국민 추천과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이뤄졌으며, 영광불갑산상사화 축제는 지역문화 연계성 및 문화·관광적 파급효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매년 가을, 불갑산 일원에 붉게 피어나는 상사화를 중심으로 자연·역사·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행사로, 불갑사와 연계된 산사 문화와 사연을 품은 상사화의 상징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여 왔다.. 특히, 대규모 무대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즐기는 정적인 프로그램과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여왔다.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이번 로컬100 선정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및 관계 기관을 통한 국내·외 홍보, 온·오프라인 인증 현판 제공,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확산 등 체계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월 2일 군청 정보화교육장에서 '2026년 군민정보화교육'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날 첫 교육 과정이 시작된 가운데, 수업에 앞서 간단한 소개와 함께 단체 기념촬영이 진행되는 등 교육장에는 새로운 배움을 시작하는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번 정보화교육은 군민 누구나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 과정으로 구성하여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활용 ▲AI 활용하기 ▲유튜브 시작하기 ▲홍보문서 만들기 등 군민 수요를 반영한 총 10개 과정이 2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발맞춰 AI 활용 교육을 강화하고, 온라인 소통 및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과정을 확대 편성해 군민들의 실질적인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군민정보화교육'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영광군청 홈페이지 또는 총무과 정보통신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간병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통합돌봄 대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안심돌봄 간병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안심돌봄 간병비 지원사업’은 영광형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입원치료 중 간병 서비스 이용에 부담을 겪는 중위소득 100%이하 노인, 지체·뇌병변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간병비를 지원하고 퇴원후에는 재가복귀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여 건강한 일상를 회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본 사업은 연 1회, 최대 10일간 간병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한도는 최대 200만원이다. 간병비 지원 신청은 입퇴원확인서 등 필수 서류를 갖춰 퇴원일로부터 60일 이내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후에는 관련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이은정 사회복지과장은 “의료, 요양, 주거, 돌봄을 하나로 연결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살던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관내 한파쉼터와 취약계층 등을 중심으로 핫팩 등 방한물품을 배부하고, 현장 점검과 한파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방한물품 배부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핫팩을 중심으로 한 방한용품을 한파 취약계층과 주민들에게 제공하며 한파 행동요령을 함께 안내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특히 영광군은 지난해 12월에 핫팩 12,210개, 올해 1월에는 10,625개를 추가로 배부하는 등 총 22,835개의 핫팩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며 한파 대응을 강화했다. 특히 한파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과 전통시장 상인 등 현장 수요를 반영해 한파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집중 지원했다. 또한 관내 한파쉼터 403개소를 대상으로 난방기 가동 상태, 쉼터 운영 여부, 안내 표지판 설치 상태 등을 전수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한파 취약계층 보호와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