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KBO는 2월 4일(수) 2026 KBO 시범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2026 KBO 시범경기는 3월 12일(목)부터 24일(화)까지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치러진다. 개막전은 이천(키움-두산), 대전(삼성-한화), 광주(SSG-KIA), 사직(KT-롯데), 마산(LG-NC) 5개 구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시범경기 일정은 그라운드 공사 등으로 사용이 불가한 구장(잠실: 3월 12일(목)~20일(금)/ 고척: 3월 12일(목)~24일(화)/ 문학: 3월 12일(목)~15일(일)/ 수원: 3월 12일(목)~15일(일)/ 대구: 3월 12일(목)~20일(금)/ 광주: 3월 16일(월)~20일(금)/ 창원: 3월 12일(목)~15일(일))의 상황을 고려해 편성했다. 시범경기는 소속선수 및 육성선수가 출장 가능하며, 출장 선수 인원 제한은 없다. 모든 시범경기는 오후 1시에 개시되고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는다. 취소 경기는 재편성되지 않으며, 비디오 판독은 각 팀당 2회 신청 가능하다(단, 2회 연속 판정 번복 시 1회 추가). 또한, 체크 스윙 비디오 판독도 팀당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스마트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대상자 70명을 지난 2일부터 27일까지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활동량계(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자신의 건강을 직접 관리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만성질환을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건강관리 전문가(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가 연동된 모바일 앱을 통해 맞춤형 건강상담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자는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무안군민으로, 혈압·혈당·복부둘레·중성지방·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경우 우선 등록이 가능하며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진단을 받고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와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 대상자에게는 활동량계 지원, 6개월간 지속적 건강관리, 3회 기초 건강검진 서비스와 체계적인 건강 상태 분석 및 개선 목표 설정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무안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행숙 건강증진과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대한한돈협회 무안남부지부(지부장 장근우)는 설 명절을 맞아 삼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선희·양성문)에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한돈 160박스(4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대한한돈협회 무안남부지부는 20년 넘게 지역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후원 물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장근우 지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준비했다”며 “뜻깊은 나눔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선희 삼향읍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탁된 후원 물품을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와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광군 청소년오케스트라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광군 청소년오케스트라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음악 교육과 합주 활동을 제공하며, 정기연주회, 재능나눔 봉사연주, 지역 문화행사 참여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협동심을 키워온 대표적인 청소년 문화예술 사업이다. 이번 신규 단원 모집은 영광군에 거주하는 11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 중 악기 연주에 기본 소양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 분야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호른, 트럼펫, 트럼본, 콘트라베이스, 타악 및 건반 등이다. 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10일부터 2월 26일 오후 6시까지이며,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오디션은 3월 7일 오후 2시에 실시될 예정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전문 지도자의 지도를 통해 정기적인 합주와 파트별 수업에 참여하게 되며, 연간 음악캠프, 정기연주회, 지역사회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음악적 성장뿐 아니라 공동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관내 해역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실뱀장어 포획이 집중되는 2월부터 5월까지 불법 어업 근절을 위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수협, 어촌계, 수산물 판매소 등을 대상으로 사전 홍보와 현장 계도 활동을 실시하여 어업인의 준법 조업을 유도하는 한편, 고의적·상습적 불법어업 행위에 대해서는 즉각 단속하고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무허가 및 구획이탈 실뱀장어 포획 행위 ▲불법어구 사용으로 인한 실뱀장어 포획 행위 ▲불법 포획물 유통‧판매 행위 등 수산관계법령 위반이 대상이다. 또한 서해어업관리단, 전라남도 등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육상 및 해상에서 합동단속을 수시로 추진하여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 불법 어업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불법 어업은 수산자원 고갈은 물론 성실하게 조업하는 어업인의 생계를 위협하는 중대한 위법행위”라며, “어업인 스스로가 법을 준수하는 건전한 조업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를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이 이용객 편의 도모, 서비스 향상을 위해 관내 일반음식점의 입식 테이블 설치 지원 사업의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바꿔주는 사업으로, 사업대상은 영업자가 군에 주소지를 두고 영업신고 후 6개월 이상 운영 중인 일반음식점으로 좌식테이블에서 입식테이블 교체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단, 국세 및 지방세 체납업소와 공고일 기준 1년 이내 식품위생법 등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지난해 지원받은 업소는 제외한다. 신청기간은 2월 4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사업을 희망하는 업소는 군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여 영광군청 스포츠산업단 위생팀에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영광군 스포츠산업단장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168개소에 입식테이블 설치를 지원했다”며 “본 사업을 통해 외식문화 서비스 수준 향상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수소경제 활성화와 대기환경 개선,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통해 군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수소전기자동차 승용차 4대를 민간에 보급할 계획이다. 지원 차종은 현대자동차 ‘디 올 뉴 넥쏘’로, 1대당 총 3,500만 원의 구매 보조금이 지원된다. 이 가운데 국비 2,250만 원, 도비 500만 원, 군비 750만 원이 포함돼 수소전기차 구매에 따른 군민 부담을 크게 낮췄다. 신청 기간은 2월 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영광군에 주소를 둔 개인과 개인사업자, 영광군에 사업장을 둔 법인이 신청할 수 있다. 보조금 신청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대상자가 선정된다. 보조금을 지원받아 구매한 수소전기차는 차량 등록일로부터 2년간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의무운행기간 내 타 지역 전출이나 매매 시에는 보조금 환수 등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65세 이상 영광군민을 대상으로 AI・IoT(인공지능사물인터넷)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신규 참여자 300명을 2월 9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6개월 동안 스마트 건강기기(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AI 스피커)를 활용하여 참여자가 스스로 건강수치를 측정하고, 보건소의 맞춤형 관리를 통해 일상 속에서 꾸준한 신체활동과 건강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광군은 2022년 AI・IOT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사업부터 참여해왔으며,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건강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모집 대상은 독거어르신, 건강위험요인(혈압, 혈당, BMI) 판정수치 중 1개 이상 해당하는 어르신 등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모집하고, 선정된 대상자에게 사전 건강측정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 기기를 배부한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보건소 건강증진과(350-4821)로 문의하면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이덕희 보건소장은 “스마트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서명호·박남철)는 지난 3일 무안읍사무소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신규 복지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신규사업으로 독서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도서를 지원하는 ‘책 한 권, 희망 한 뼘’ 아동 도서 지원사업과,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상을 차려드리는 ‘홀로 사는 노인 생신상 차리기’ 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서명호 무안읍장은 “이번 신규사업은 아이들에게는 희망을, 어르신들께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힘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협력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준연·김진만)는 지난 3일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협의체 운영 방향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 발굴과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가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조 사항을 안내했다. 김진만 일로읍장은 “지역 내 복지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협의체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복지 협의기구로,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복지자원 연계와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 망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은영·박동연)는 지난 3일 망운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망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협의체 위원들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색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2026년 신규사업 발굴을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회의 결과, 2026년 특화사업으로 보건소 치매안심팀과 연계해 미끄럼 방지매트 등을 지원하는 ‘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자체사업으로는 ‘명절 愛 안부 나눔 사업’, 선풍기와 영양가 있는 수제 반찬을 전달하는 ‘시원하고 행복한 여름나기 사업’, ‘온기나눔 난방유 지원사업’ 등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명절 愛 안부 나눔 행사’를 통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만든 나물과 반찬을 전달하며,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는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동연 민간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오은영 공공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5일부터 26일까지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화 집단상담 프로그램인 ‘꿈의 무지개(무안의 지혜를 캐는 청소년)’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안군가족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되며,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건강한 자아정체성을 형성하고 사회적 기술을 습득하는 한편, 방학 기간 동안 정서적 지지와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동기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12회기로 구성되며, 미술심리치료 8회기와 진로흥미탐색 4회기로 진행된다. 미술심리치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내면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자존감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고, 진로흥미탐색 과정에서는 개인의 강점을 발견해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마지막 회기에는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청소년과 가족이 성장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상호 이해를 높이고 바람직한 가족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