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경찰서는 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0일간 설 명절 특별방범활동을 추진하면서 금은방, 금융기관 등 현금 다액업소에 대한 방범진단을 실시한다. 무안경찰은 관내 금융기관, 금은방,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CCTV, 비상벨 작동여부 및 범죄 취약요인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협력단체와 합동순찰 등 범죄 취약지역 중심 순찰을 통해 설 명절 기간 집중되는 치안수요에 경찰 전 기능이 선제적으로 대비하여, 빈틈없는 안전관리와 민생안전 확보로 평온한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최영수 무안경찰서장은“설 연휴 기간동안 무안군민이 평온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방범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KBO는 2월 10일(화) 2026년 KBO 리그 소속 선수 명단을 공시했다. 10개 구단은 총 621명의 선수를 등록해, 597명이 등록했던 2025년보다 24명이 늘어났다.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선수를 등록한 구단은 SSG로 총 67명의 선수를 등록했다. 이어 한화가 64명, LG, KIA가 63명, 롯데가 62명, 삼성, KT가 61명, NC, 두산, 키움이 가장 적은 60명의 선수를 등록했다. 10개 구단이 모두 등록 선수 60명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지난 1월 27일(화)에 열린 1차 이사회에서 소속선수 정원이 기존 65명에서 68명으로 확대됨에 따라, SSG는 최초로 소속선수 65명을 넘긴 67명의 선수를 등록한 구단이 됐다. 포지션 별로는 투수가 317명으로 소속 선수의 절반을 넘게 차지했다. LG와 KIA가 36명으로 가장 많은 투수를 등록했고, 한화, SSG, 삼성, NC, 키움이 30명으로 가장 적게 등록했다. 내야수 138명(22.2%), 외야수 116명(18.7%), 포수 50명(8.1%) 순으로 뒤를 이었으며, 모든 포지션에서 지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9일간 9개 읍·면을 순회하는 합동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3,170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새해 영농 준비를 위한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 과정은 농업인의 연간 영농 계획 수립에 참고할 수 있도록 농업 정책과 공익직불제, 농업인 안전 교육 등 공통 과정과 함께, 벼·양파·콩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작목별 전문 기술 교육으로 구성됐다. 군은 현장 적용을 고려한 실용 중심 교육을 통해 농업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위한 기초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박시린 무안군 농촌지원과장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농업인에게 필요한 교육을 중심으로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족 가운데 70세 이상 무의탁 노인과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 원의 위문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금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훈 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복지 지원의 하나로, 관내 70세 이상 무의탁 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53세대를 대상으로 명절 이전에 지급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명절 위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 제도에 따라 보훈 대상자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명절 위문금 지원과 함께 6·25 참전 유공자 수당 인상 등 국가유공자의 복지 증진과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정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카카오톡 공식계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카카오톡 공식계정 개설은 기존에 운영해 오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에 이어 메신저 기반 소통 채널을 추가한 것으로, 일상적으로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군민들이 군정 소식을 보다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안군 카카오톡 공식계정 ‘무안군청’에서는 군정 주요 소식과 각종 행사·모집 안내, 생활 정보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공식계정 개설을 기념해 2월 10일부터 17일까지 카카오톡 친구추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며, 군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참여가 독려되고 있다. 김산 군수는 “카카오톡은 군민들의 이용률이 높은 소통 수단인 만큼, 군정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친숙하게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군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당직자를 제외한 7개반(70명)으로 편성된 종합상황반 운영으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 분야별 세부 대책을 마련해 주민 생활과 직결된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지역물가 안전대책반을 통해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와 계량기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 소비자 피해 발생 시 신속히 조치한다. 또한 재난·재해 대비 상황실을 운영하여 각종 사건·사고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군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계획이다. 연휴 기간에는 생활폐기물을 신속히 수거하고 특별 청소 기동반을 운영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한다. 아울러, 급수대책 6.사진(군남면, 설 연휴 대비 노인 일자리 참여자 대상 산불 예방 홍보 강화)상황실을 가동하여 상수도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수도관 파열 등 긴급 상황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 응급의료 분야에서는 영광종합병원과 영광기독병원 2곳에서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2026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2026년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현재 영광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으면서,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전남에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19~28세(1998년~ 2007년 출생자) 청년들로, 1인당 연 최대 25만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 제외 대상은 복지카드를 지급받는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대상자, 전라남도 여성농업인 바우처 대상자이다. 전남청년 문화복지 카드는 도서, 영화, 공연, 학원 수강, 체육시설 이용 등 문화 활동 및 자기계발을 위한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다. 특히, 2026년부터는 문화누리카드 수혜자도 기존의 차감 방식 없이 전액 25만 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됐다. 신청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온라인 신청도 2월 20일부터 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인구교육정책실 청년지원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일제 대청소와 생활폐기물 관리 강화를 추진한다. 이에 따라 설 연휴 기간 중 ◆14일, 16일, 18일에는 정상 수거하고, ◆15일, 17일에는 수거를 일시 중단한다. 생활폐기물은 종량제 규격 봉투에 담아 배출하며, 재활용품은 내용물을 깨끗이 비운 후 종류별로 분리해 투명한 봉투에 담아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배출하면 된다. 아울러, 명절 전 깨끗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2월 13일까지 마을 주민과 영광군청 전 직원이 함께 설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여 도로변, 마을 안길,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설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 상황반을 운영해 생활쓰레기 처리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불법 투기 우려 지역에 대한 순찰과 예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에 적극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5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조직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영광군4-H연합회 양성교육 및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광군4-H연합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연간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계획과 봉사활동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탄소중립 실천운동 교육을 병행해 청년농업인의 환경 인식 제고와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시총회에서는 한 해 동안 추진할 세부 사업과 봉사활동 계획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회원 간 소통을 통해 연합회 운영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영광군4-H연합회는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청년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4-H연합회는 청년농업인을 중심으로 한 학습과 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 농업의 활력을 높이고,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과 인구 유입을 위해 ‘2026년도 농촌주택 개량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농어촌지역에서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주민 △농어촌지역 거주하는 무주택자 △도시지역 귀농귀촌인 등을 대상으로 개량 자금을 시중보다 저금리로 융자 지원한다. 올해 지원 물량은 4동이고 추진 실적에 따라 하반기 추가 물량이 배정될 수 있으며, 이달 25일까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건축허가과 주택팀에 신청 가능하다. 사업을 지원받는 대상자는 농어촌지역의 연면적 150㎡이하(부속건축물 포함) 단독주택을 개량하거나 철거 후에 주택을 신축할 때 최대 2억5000만원 까지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증축이나 대수선의 한도는 1억 5000만 원이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연 2%(만40세 미만 청년은 1.5% 고정금리 적용)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상환 방식은 1년 거치 19년 분할 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 상환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280만 원 한도 내에서 취득세와 연말정산 소득공제 등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주간활동 이용장애인을 대상으로 설 명절을 맞이하여 장 보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이용인들은 명절에 대한 의미를 이해하고, 직접 명절 준비를 위한 물건을 구매해보며,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자립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구매 과정에서의 의사결정과 금전 사용 경험은 합리적인 소비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공공장소에서의 질서와 소통 방식에 대한 인식도 자연스럽게 확장됐다. 무안군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마트체험은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자립생활 향상을 준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실생활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이용인들의 자립생활 역량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여 이용인들의 자립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회참여와 발달장애인의 인식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무안군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농산물가공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농산물가공 소규모 창업 아카데미 기초반’ 교육생을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가공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아이템 구상부터 인허가 절차, 식품위생 관리, 제품 개발까지 농산물가공 창업에 필요한 기초 내용을 이론과 실습으로 병행하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총 8회(매주 화·금요일, 오후 1시 30분~5시 30분) 진행되며,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 교육장(청계면 청운로 358)에서 실시된다. 모집 인원은 25명으로, 식품가공 창업에 관심 있는 관내 농업인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이메일과 팩스,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 또는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시린 농촌지원과장은 “농산물가공 창업을 준비하는 농업인들이 기본적인 절차와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교육 과정”이라며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