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재식) 영암지사(지사장 전지영)는 30일 영암 기찬랜드 회의장에서 영암군 농업인과 농업유관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물관리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가뭄·홍수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자원관리시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농민단체 및 운영대의원, 지역농업인, 수리시설감시원 등 180여명이 참석했으며, 영암지사의 주요 용수 공급시설 운영 현황과 대응 체계를 설명하고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농업용수 급수 및 시설관리 계획 △기상정보 활용 교육 △수리시설감시원 안전교육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으며, 참석자들과의 자유로운 토론도 진행했다. 영암지사는 올해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저수지와 양수장을 비롯한 주요 농업기반시설의 점검과 보수를 마쳤으며, 용·배수로에 대한 보수 및 준설 작업도 완료해 본격적인 급수 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영암지사장(전지영)은 “기후변화로 인한 풍수해와 가뭄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사전 준비와 철저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의 안정적인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관한 대법원 상고심 선고가 TV로 생중계된다. 대법원은 오는 1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법정에서 열릴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전원합의체 판결선고기일에 대한 TV 생중계를 허가했다고 30일 밝혔다. 다만 이 후보는 법정에 출석하지 않는다. 대법원 상고심은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으며, 민주당 측도 이 후보가 출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후보는 지난 2021년 대선후보 신분으로 방송에 출연해 고(故)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을 모른다고 발언하고, 국정감사에 나와 성남시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 부지 용도변경 과정에 국토교통부의 협박이 있었다고 말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은 유죄를 인정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으나 2심 법원은 이 후보 발언이 '인식' 또는 '의견 표명'에 불과해 처벌할 수 없다며 전부 무죄를 선고했다. 대법원은 지난달 28일 사건을 접수해 약 한달가량 심리했다. 지난 22일 조희대 대법원장 직권으로 사건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했고 그날과 24일까지 두 차례 대법관 합의기일을 열었다. 대법원이 검찰의 상고를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몽골 출신의 계절근로자 95명이, 29일 농번기 영암군에서 일하기 위해서 입국했다. 몽골 계절근로자의 이번 입국은 2023~2024년 영암군이 발룬바얀울란군과 보르노르군에서 각각 체결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이 결실을 맺은 것. 특히, 지난해 우승희 영암군수 등 영암군 방문단은 몽골 현지에서 운드라빌렉 버르노르군수 등과 영암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몽골에서 교육을 받고 심사를 거쳐 선발된 우수 인력들이다. 이들은 입국 즉시 삼호제일병원과 목포시의료원에서 검사를 받고, 영암군청에서 열린 입국설명회에 참여했다. 영암군은 계절근로자·고용주 준수사항, 인권침해 방지 등 인권교육을 실시한 다음 계절근로자와 고용주를 연결해 줬다. 몽골 계절근로자들은 고구마, 고추 등 식량원예작물 재배 현장에 투입돼 부족한 농촌 일손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봄 농번기를 맞아 입국한 몽골 계절근로자들을 환영한다. 영암 농업인과 좋은 관계를 맺으며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30일 올해 1/1일 기준 29만2,891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조사·산정하고, 영암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공시했다. 전년 대비 0.68% 상승한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영암군에 전화나 방문으로 확인할 수 있고, 영암군홈페이지,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등에서도 볼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5/29일까지 영암군 민원소통과, 토지 소재 읍·면사무소에 방문·우편 방식으로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감정평가사가 재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하고, 6/25일까지 이의신청인에게 처리결과를 통지한다. 손석채 영암군 민원소통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토지관련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사용된다. 지가의 적정성과 형평성 등을 기준으로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영암군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결과를 확인바란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5/1~6/30일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기부자에게 답례품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역 특산물 홍보와 고향사랑기부 촉진을 위한 이번 행사는, 영암군에 10만원 이상 영암사랑기부하고, 답례품 리뷰에 10자 이상 작성한 기부자를 위한 것. 영암군은 먼저, 답례품 리뷰를 남긴 선착순 50명의 기부자에게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추가 제공한다. 이어 7/6일까지 리뷰를 작성한 기부자 중 50명을 추첨해 같은달 23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같은 혜택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홈페이지, 온라인 ‘고향사랑e음’에서 볼 수 있다. 이영주 영암군 홍보전략실장은 “영암 특산품을 두 배로 가져갈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 이벤트에 많은 참여 바란다. 전국에서 모인 착한 기부가 지역발전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선순환 자원으로 쓰이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검찰이 30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서울 서초구 주상복합 아크로비스타에 대한 압수수색에 전격 돌입했다.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단(단장 박건욱 부장검사)은 이날 오전, 청탁금지법위반 사건과 관련해윤 전 대통령 부부 사저를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이곳은 경호 구역이지만 형사소송법상 '군사상·직무상 비밀을 요하는 장소'에 해당하지 않아 압수수색 불승인 사유가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압수수색은 무속인 '건진 법사' 전성배씨와 관련된 각종 의혹을 확인하기 위한 차원으로 알려졌다.전씨는윤 전 대통령은 물론 김건희 여사와 친분을 과시하면서 공천 및 인사청탁 등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통일교 고위 인사가 건진법사 전씨에게 김건희 여사 선물 명목으로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고가의 가방 등을 선물 명목으로 전달했다는 정황을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모 씨가 윤 전 대통령 당선 직후 전씨에게 가방을 건넨 정황을 확보하고, 해당 물품이 실제 김 여사에게 전달됐는지 여부 등을 집중 확인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가족센터가 올해 5/2일부터 ‘2025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에 돌입한다. 지원사업의 소득 요건을 충족하고,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7~18세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지원하는 교육활동비는, 다문화가정의 경제 부담을 완화하고, 심리·사회적 학습 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1년에 초등학생 4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60만원을 각각 지급하는 교육활동비로는, 교재 구입, 예체능 직업훈련 실습 재료 구입, 자격시험 응시료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교육활동비 접수기간은 1차 5/2~30일, 2차 7/1~31일이고,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 구비서류를 갖고 영암군가족센터에 방문신청해야 한다. 조은정 영암군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교육활동비 신청에 많은 가정에서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영암군가족센터에서 한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비공용 전기차 완속충전기 보급사업’ 참여자 신청을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비공용 전기차 완속충전기는 가정, 사업장에 개인이 단독으로 사용하는 충전시설. 영암군은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활성화 및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사업비 3,900만원으로 30대 분량의 완속충전기 설치비를 지원한다. 벽에 부착하는 충전기와 스탠드형 충전기는 130만원, 이동형 충전기는 15만원이 최대 지원금이다. 3개월 이상 영암군민인 개인과 영암군의 기업·법인이 보급사업에 참여할 수 있고, 올해 전기차 보조금을 받는 소유자도 신청할 수 있는데, 영암군에 완속충전기 설치부지를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 온라인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등록된 충전기 제조·판매사와 설치계약 체결하고, 계약업체가 신청서를 영암군 환경기후과에 접수하면 설치비가 지급된다. 비공용 전기차 완속충전기 보급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볼 수 있다. 양동채 영암군 환경기후과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이번 보급사업을 포함해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를 지속 확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자원봉사센터가, 28일 신북초등학교 학생 36명과 교직원,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살리기 나무 심기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묘목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실시한 이번 활동은, 지역 교육환경을 가꾸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북초 학생 등 활동 참여자들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보내 준 모과나무 20주, 오미자나무 80주를 학교 텃밭에 심었다. 심은 나무에는 학생의 이름표와 응원 메시지도 걸어 이날 활동을 더 의미 깊게 했다. 신북초 4학년 정지아 학생은 “내가 심은 오미자나무가 자라면 학교가 더 푸르고 예뻐질 것 같다. 지구를 살리는 일에 참여해서 뿌듯했다”고 전했다. 하혜성 영암군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나무를 심고, 학교를 꾸미며 지역의 미래를 가꿔내는 뜻깊은 활동이었다.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자신들이 심은 나무를 꾸준히 가꿔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25일 군청에서 현업근로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현업근로자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기르고, 작업 현장에 안전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행사. 영암소방서 김지영 소방장은 교육 강사로 나와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안내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봄철 화재예방 및 벌쏘임 사고 응급처치 및 예방법 등을 알렸다. 특히,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생명에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현장근로자들의 신속·정확한 심폐소생술 시행법을 실습 중심으로 전했다. 임성수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고, 작업 현장에서는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응급상황에서 현장근로자들이 서로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 외국인주민 군정모니터링단이, 26일 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2분기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1분기 군정모니터링단 활동 성과 공유, 2분기 외국인주민 주요시책 및 안내 사항 등이 안건으로 올랐다. 이 자리에서 군정모니터링단원들은 외국인주민 시책 홍보자료 배포, 커뮤니티 홍보 등에 더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나아가 외국인주민의 의견이 영암군 정책에 반영되도록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전달하기로 했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외국인주민 군정모니터링단은 외국인주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창구다. 단원들의 활동을 더 확대해 외국인주민과의 소통 채널을 다양화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매월 1회씩 외국인주민 군정모니터링단 회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월출산 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애니메이션이 중국 문화단체에 소개됐다. 영암군이 지난해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관의 ‘전남 문화콘텐츠산업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제작한 '금마왕자와 월출산 낭자'를, 23일 중국 상하이문화상회 한국 방문 대표단이 관람한 것. 상하이문화상회는 상하이시 공상업연합회 산하기관으로 영상·예술·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 120여 기업들이 회원이다. 양 회장을 포함한 문화상회 대표단은 2박3일 일정으로 전남 문화콘텐츠 산업을 보기 위해 지역을 방문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이들을 맞아 '금마왕자와 월출산 낭자' 등 6개의 전남 문화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어 문화 콘텐츠 교류 등 전남과 상하이시의 협력 방안을 놓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상영 이외에도 '금마왕자와 월출산낭자'는 올해 서울국제AI영화제 ‘애니메이션 숏츠’ 부문 대상, 모스크바 국제 아동영화제 ‘생성형 AI 영화’ 부문’ 대상을 받는 등 국내·외에서 조명을 받고 있다. 영암군은 지역 유치원, 학교 등에서 애니메이션 상영회를 열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