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진로진학지원센터가 23~24일 영암서울농장에서 초등학교 4~6학년 25명이 참여하는 ‘YES 팜(Yeongam Edu Seoul Farm) 영암을 배우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사업의 하나인 지역 발전 전략 농생명산업 연계 교육으로, 학생들의 농업 이해를 높이고, 체험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프로그램 첫날인 23일 △전통전래놀이 △지역농산물 도시락 피크닉 △김장 김치 담그기 △화덕피자 만들기에 나섰다. 이튿날인 24일에는 ▲바나나 온실 탐방 ▲영암 깃대종 남생이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을 즐겼다. 대불초 4학년 배하림 학생은 “지역 농산물로 김치를 담그고, 화덕 피자를 만들어 재미있었고, 내가 사는 지역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돼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영암군은 이번 서울농장 체험을 시작으로 농생명산업과 연계된 다양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12월에는 3D, 로봇 관련 미래산업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25일 군청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정부에서 연 1조원 규모로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지자체에 지원하는 재원이다. 영암군은 2021년 10월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지난 3년간 192억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해 농기계 안전교육 보관시설 건립 등 14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영암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행안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 기준을 공유하고, 확정된 기금 투자사업의 집행 부진 사유를 공유해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성과 분석, 집행 실적의 비중이 강화돼, 2022~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 사업의 집행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영암군은 이날 보고회를 포함, 올해 여섯 차례 지방소멸대응기금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고, 1월 기준 7.9%였던 집행률을 11월까지 38.3%로 높였다. 올해 연말까지 목표는 55.2%의 집행이다. 박영하 영암군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연말 출납기한이 도래함에 따라, 영암군의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광주 무등산에 올 겨울 들어 첫눈이 내렸다. 27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무등산의 적설량은 3.9㎝를 기록했다. 이밖에도 전남 곡성 옥과, 광양 백운산, 화순 백아에도 각각 0.4㎝의 눈이 내렸다. 눈은 관측소가 위치한 광주 북구 운암동에서 맨눈으로 확인되지 않아 현재까지 기상청 공식 첫눈으로 기록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오는 29일까지 눈이 이어지고 아침기온이 영하에 가까워져 조만간 올겨울 첫 눈이 관측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오전 5시 기준 전남 구례군 성삼재 영하 3.6도, 광주 무등산 영하 2.4도, 진도군 1.9도, 화순군 백아면 2.3도, 순천시 3도, 광주 조선대 지점 3.3도 등을 기록했다. 광주·전남지역은 다음날인 28일까지 5~20㎜의 비가 내리겠으며, 전남동부내륙에는 1~5㎝의 눈이 내리겠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광주전남지방병무청(청장 홍승미)은 26일 육군 제31보병사단(광주 북구)에서 2024년도 네 번째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개최했다. 현역병 입영문화제는 병역의무자들이 입영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 가족,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입영문화제에서는 광주 북구보건소의 건강 상담 프로그램과 함께, 광주 북구 오치2동 자원봉사 캠프에서 제공된 차와 음료를 즐기며 입영장정들이 가족들과 함께 건강 상담을 받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전역 후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작성하는 추억의 느린우체통, AI드로잉, 청춘공작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입영장정과 가족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홍승미 청장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병역이 자랑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는 26일 임문희지사장을 비롯한 직원및수질환경보전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하반기 수질환경보전회 간담회 및 합동수질환경보전 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상·하반기 2회 개최하는 수질환경보전회 간담회는 참여주체별 역할분담과 이에 따른 이행실적을 공유하며 수질관리 현안 문제점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공사 수질관리의 어려움등을 공유하며 수질환경보전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실시한다. 수질환경보전회는 지자체, 환경단체, 농업경영인대표, 언론인, 농업인, 학계등 지역 거버넌스 유대관계를 통한 다변해가는 기후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수질현상에 대응하고 수질개선방안을 모색하여 청정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편 영암지사 임문희지사장은 “우리공사는 농업인을 위해 존재하므로안전하고 깨끗한 농업용수가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및 농업용수 공급시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청소년센터가 21~23일 센터 일원에서 디지털을 주제로 청소년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양한 미래기술을 체험하는 ‘2024 스마트 유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홀로그램 키트 만들기’ ‘디지털 타투’ ‘스마트 노래방’ ‘레이저 각인’ ‘드론 레이싱’ ‘로봇축구’ ‘오큐러스 가상현실’ 등 12가지 디지털 체험 마당이 마련돼 인기를 끌었다. 옛 감성과 추억을 새기며 오감만족하는 ‘추억의 오락실 체험’ ‘머그컵 일러스트’ ‘아이싱쿠키 만들기’ 등 12가지 아날로그 체험 마당도 운영돼 조화를 이뤘다. 아울러 e스포츠의 교육적 가치와 건전한 게임문화 전파를 위해 마련된 ‘e스포츠 대회’에도 55팀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영암군청소년센터는 주말을 맞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서커스 저글러, 버블·마술·DJ쇼를 준비해 호응을 얻었다. 김형수 영암군청소년센터장은 “‘청소년센터’로 수련관 명칭을 변경하고,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지혜롭게 성장하고 진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22일 군청에서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33개 부서 공직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도전! 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알아야 할 기본 청렴 상식이 부서별 팀전, 개인전으로 나눠 문제풀이 방식으로 제시됐고, 응원단의 열띤 응원전 속에서 흥미진진하게 진행됐다. 최후의 7인이 결선에 진출해 치열한 접전 끝에 서호면 전신영 주무관이 최후의 1인으로 골든벨을 울렸다. 민일기 영암군 부군수는 “직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공직자가 지녀야 할 청렴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겨 보는 시간이었다.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영암을 만들자”라고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농업기술센터가 26일 ‘2024년도 전라남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남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농업기술 보급 종합만족도 평가를 기본으로, 농업현장 문제 해결, 신기술 현장 실천율, 전남 역점시책 추진실적 및 농업기술원-농업기술센터 협업 등 농촌진흥 분야 전반을 점검했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기후 적응형 벼 안정 생산 재배단지 조성시범, 시설과원 스마트 관리 종합기술 투입 시범 등 ‘기술보급’ 분야, 고품질 황토 멜론 생산단지 조성의 ‘지역특화작목 육성’ 분야를 포함해 ‘전문역량개발 실적’ ‘농촌자원활성화 실적’ 분야 등 평가 전반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기후변화 등 어려운 농업환경 속에서 전 직원이 노력해서 이뤄낸 값진 성과다. 현장에서 농업인들과 함께 소통하며 ‘생명농업 일번지 영암’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평가의 시상식은 12/17일 전라남도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진행된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강진·해남·영암의 2025년 중요 축제와 이벤트를 서울 한복판에서 체험할 수 있는 팝업 공간이 펼쳐진다. 지역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특별한 팝업 이벤트 ‘공휴일은 강해영’이 서울 연남동에서 방문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관광 활성화로 지방 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는 강진·해남·영암의 ‘강해영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로 열리는 이번 팝업 이벤트는, 11/28~12/1 팝업 공간 팔시보스토어에서 진행된다. ‘강해영 달력’ 과 함께 떠나는 나만의 여행 이번 팝업의 핵심은 ‘2025년 강해영 달력’. 1~12월로 구성된 이 달력에는 도시민이 공휴일에 관광할 수 있는 강진·해남·영암의 체험 행사들로 빼곡하다. 이벤트 참여자들은 강해영 달력을 보고, 자신만의 세 지역 여행 계획을 짠 다음, 해당 체험이 벌어지는 팝업 공간으로 이동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공휴일은 강해영 홍보물에 적힌 안내에 따라 각 공간마다 색다른 미션이 진행된다. ▲강해영 지역 퀴즈 : 세 지역의 매력을 알아가는 퀴즈 이벤트 ▲강해영 디지털 캘린더 구독 : 강해영 지역 관련 정보와 여행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20일 농림축산식품부의 ‘2024년 농기계임대사업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농기계임대사업소 종합평가는 전국 147개 지자체 농기계임대사업소의 지난 1년간의 활동을 사업 성과, 인력·조직 역량, 정책 참여·개선 등 주요 항목으로 나눠 분석·평가한다. 영암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올 한 해 약 6,122명의 농업인이 7,713건의 임대 서비스를 실시해 약 7,697ha의 농작업에 도움을 주는 등 평가 항목 전반에서 두루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본소, 서부, 북부 3개 권역에서 총 43종 773대의 농기계임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영암군은, 내년 동부지역 지역민의 적기 영농과 원거리 임대 불편 해소를 위해 신규 분점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더 많은 농업인들이 임대사업소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올해 446명의 민원인에게 땅을 찾아줬다. 영암 신북면의 한 민원인은 자신이 소유하고도 알지 못했던 토지 31필지를 찾았다. 시종면의 한 민원인도 부친을 여의고, 대대로 내려오고 있다고 말로만 들었던 토지의 규모를 정확히 알고, 본인 명의로 상속을 마칠 수 있었다. 이 민원인은 “희미한 기억으로 알고 있었던 조상 땅의 전체를 손쉽게 파악하고, 상속까지 편리하게 했다”라고 전했다. 두 민원인 모두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이용해 땅을 찾았고, 영암군이 올 한 해 11월 20일 현재, 이렇게 찾아준 땅은 2,048필지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신청은, 영암군 민원소통과를 포함한 전국 모든 기초지자체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본인 소유 토지 조회는 신분증만 있으면 무료로 할 수 있고, 2008년 이전 사망한 조상 명의의 토지는 방문으로만 조회할 수 있다. 본인 신분증, 조상 제적등본, 기본증명서 등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박이규 영암군 민원소통과장은 “영암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더 많은 영암군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라떼타임’으로 영암군 공직사회가 소통하며 변화를 만든다. 영암군이 민선 8기 혁신 시책 ‘라떼타임-멘토·멘티’를 22일 진행했다. 라떼타임은 공직 신규 임용자와 기존 공직자가 만나 낯섦과 어색함을 해소하고, 서로 이해하는 공직문화로 나아간다는 취지의 시책으로, 영암명소를 탐방하는 지역알기, 신구 공직자가 멘토·멘티로 나눠 어울리는 동료알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영암군은 이달 13일까지 라때타임 체험에 참가할 공직자를 모집한 결과, 근무기간 1년 미만부터 30년 이상까지 다양한 세대의 공직자 40명이 신청했다. 이들은 월출산 하늘 아래 첫 부처길을 등반하고, 조별로 나눠 군서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체험 활동에 나서 서로 이끌어주고, 어려움은 함께 해결하는 동료애를 과시하며 관계를 돈독히 했다. 양은숙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영암명소 하늘 아래 첫 부처길을 함께 걸으며 공직자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호흡과 보조를 맞춰가며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공직 생활과 조직 활동에서 서로에게 비빌언덕이 될 수 있도록 잘 뒷받침하겠다”라고 전했다. 영암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