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전라남도 영암군은 (재)영암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성공적인 왕인문화축제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운영 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왕인박사의 주요 업적을 재해석하고 콘텐츠 매력을 강화하여 봄을 대표하는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재단은 체계적인 추진 시스템을 마련하고, 대행사 중심의 운영 관행을 지양하며, 축제도시팀의 기획 및 실행력을 확대해 운영 노하우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K-문화를 중심으로 브랜드 강화를 추진해 2027년 영암왕인문화축제 30주년 및 ‘영암방문의 해’를 전략적으로 홍보하며 ‘왕인’과 ‘영암’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총력을 기울인다. 아울러 영암만의 혁신적인 운영 방식을 구축해 브랜드 축제로서의 확장성을 확보하고, 프로그램 재구조화를 통해 균형감 있는 콘텐츠를 배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축제 후에도 자산이 남는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영암다움’이 반영된 매력적인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개최 목적을 재정립하고 핵심 콘텐츠를 새롭게 발굴하여 전체 프로그램을 재구성하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2/25~3/6일 11개 읍·면에서 ‘2026년 혁신공감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승희 영암군수 등 영암군 공직자들이 군정 주요 현안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것. 올해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오늘의 영암’ 영상 시청, 군정 운영 방향 및 주요 업무 보고, 군정 발전 제안 및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된다. 주민과의 대화는 25일 영암읍·덕진면을 시작으로, 27일 삼호읍, 3일 금정면·서호면, 4일 시종면·도포면, 5일 군서면·신북면, 6일 학산면·미암면 순으로 이어진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군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참여형 소통행정’의 장이 이번 대화다. 민선 8기 영암군은 투명하고 개방적인 군정 운영으로 주민 신뢰를 높이고, 지역 발전과 혁신의 동력을 주민에게서 찾는 노력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보건소가 이달 23일을 시작으로 4월까지 각 읍·면복지회관, 경로당 등에서 ‘찾아가는 시니어 감염병 예방교육’에 들어갔다. ‘건강한 노후, 감염병 예방에서 시작!’을 구호로 한 이 교육은,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하고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 교육 내용은 ▲계절별 감염병 예방 수칙 ▲올바른 손씻기 ▲마스크 착용 및 기침예절 등이다. 특히, 2월 교육에서는 겨울철 적은 양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는 노로바이러스의 예방수칙이 전파되고 있다. 아울러 손씻기 6단계 시범으로 손바닥, 손등, 손가락 사이, 손톱 밑까지 꼼꼼히 씻는 방법이 시현되고 있다. 교육 후에는 어르신들에게 개인 위생용품을 배부해 생활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계절별 감염병은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에게 위험할 수 있다. 찾아가는 예방교육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돕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23일 영암읍 달빛청춘마루에서 ‘지역아동센터 현장 공감 간담회’를 열어 센터장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아동 돌봄 서비스 향상 방안을 모색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역아동센터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방과 후 돌봄을 책임지는 중요한 공간이다. 오늘 제안을 군정에 반영해 안정적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20일 삼호읍행정복지센터에서 ‘소통의 창을 여는 시간, 목요 대화’를 열어 배달대행기사 등 배달업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안정적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배달업 종사자들은 일하며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개선 사항 등을 알렸다. 특히, 겨울철 도로 안전 관리 강화, 출퇴근 시간대 불법주정차 단속, 킥보드 교통사고 예방, 사고 다발 구간 안전시설 보강 등을 건의했다. 영암군은 위험구간 중심 제설, 교통안전 관리 강화,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 경찰 합동단속 및 안전 인프라 확충 등을 관계기관과 협의해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배달업 종사자들은 지역 경제와 영암군민의 일상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경청과 소통의 시간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다음달 9일까지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의 장기근속, 양질 일자리 취업, 대·중소기업 임금 격차 완화 등이 취지. 영암군 소재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299인, 2023~2026년 입사해 근속하고 있는 18~45세의 전남도민 직원이 있는 기업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영암군의 지원 규모는 총 105명으로, 1년 차 27명, 2년 차 21명, 3년 차 32명, 4년 차 25명이다. 선정 기업에는 1년 차 200만원, 2년 차 150만원, 3년 차 150만원을, 근속 청년에게는 1년 차 300만원, 2년 차 300만원, 3년 차 400만원, 4년 차 5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사업 참여 신청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 사회적일자리팀에 방문·등기우편으로 할 수 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 청년 공직자들이 20일 군청에서 ‘2026년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올해 5기를 맞은 혁신 주니어보드는 임용 5년 이내 2030세대 공무원 30명으로 구성된 청년 공직자 모임. 이들은 △정기회의 △역량강화 워크숍 △선배 주니어보드 소통 △2027영암방문의해 홍보 등 청년 공직자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혁신 과제를 발굴·제안하는 활동에 나선다. 올해 혁신 주니어보드는 청렴 조직문화 조성, 신규 공직자 맞춤형 업무 매뉴얼 제작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특히, 청렴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서비스디자이너와 협업으로 현장 체감 문제를 발굴해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맞춤형 업무 매뉴얼은 주니어보드가 지속 보완하는 방식으로 제작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영암군의 서로 다른 직렬·부서 공직자들이 만나 인사를 나누고, 분임조별 운영 계획을 함께 세웠다. 주니어보드 위원장인 윤재광 영암군부군수는 “주니어보드가 영암군 조직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군정에도 참여하는 공식 참여기구로 자리 잡길 바란다. 활동 과정에서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벚꽃이 만개하는 화창한 봄을 맞아 문화관광축제인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오는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올해 축제의 주제를 ‘위대한 항해’로 정하고,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축제 속에서 왕인박사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와 다양한 매력들을 발굴하며 벚꽃과 함께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영암의 다채로운 매력들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축제장 내 물가 안정과 질서 확립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그간 관광객들의 불편 사항으로 지적되어 온 불법 야시장과 노점상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 영암군은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현장 점검 체계를 고도화하고, 판매 가격표 게시 의무화 및 적정 가격 준수 여부 상시 모니터링 등 사전 관리와 현장 대응을 병행하여 방문객들이 믿고 즐길 수 있는 ‘저탄소·친환경’ 축제 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영암왕인문화축제는 문화관광축제로서 왕인박사를 주제로 매년 차별화된 콘텐츠와 지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영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20일 군청에서 남도풍경연구소와 ‘2027·2028 영암방문의 해’ 성공 개최 관광 홍보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월출산국립공원, 왕인박사유적지, 영암호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체계적 사진 콘텐츠로 기록·확산해 영암방문의해를 홍보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도풍경연구소는 8,000여 회원을 기반으로 호남 지역 풍경 정보를 실시간 제공·공유하는 단체로 전국 30만 사진가·여행가와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연구소 회원들은 영암 주요 관광지, 축제 현장을 전문 촬영해 영암군에 무상 제공하고, 사진전 개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등도 병행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협약은 2027년 2028년 영암방문의해를 전국에 알리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 영암의 자연과 문화, 사람, 이야기를 생생하게 기록한 남도풍경연구소의 콘텐츠를 활용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우승희 영암군수와 최근영 남도풍경연구소 소장 등이 함께 해 영암방문의해 성공을 다졌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보건소가 2/23~3/13일 7개 마을경로당에서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엉덩이 기억상실증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노년기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이 프로그램은, 140명 어르신이 참여해 총 42회 맞춤형 치료운동을 진행하는 지역사회 건강 증진 프로젝트. 근감소증은 40세 이후 근육량이 감소하기 시작해 65세 이상 20~30%, 85세 이상 50%까지 나타나는 대표 노년기 건강위험 요인이다. 영암군보건소는 프로그램에서 인바디 검사, 악력·하지근력·균형능력·근지구력 검사 등으로 어르신들의 데이터를 건강 확보하고, 단계별 운동처방으로 근기능 회복을 유도한다. 근감소 회복과 예방을 위한 치료로는 스트레칭, 맨몸 하체, 탄력밴드 저항, 유산소 복합 운동이 실시된다. 아울러 1:1 맞춤형 치료 운동 프로그램, 근감소증 예방 물품 및 영양식단 제공, 모바일 앱 걷기 챌린지 안내 등도 병행된다. 이번 1차 프로그램 추진 후 영암군보건소는 5~6월 경로당 4개소에 2차로 24회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엉덩이 근육은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민속씨름단 김민재 장사가 18일 충남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위더스제약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140kg 이하 백두급에서 우승하며 설날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5판 3선승 백두장사 결정전에서 용인특례시청의 김동현 선수를 3-0으로 이기며 완성을 거둔 것. 김 장사는 첫판부터 셋째 판까지 모두 밀어치기 기술로 주도권을 잡으며 결승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설날장사 타이틀로 김 장사는 백두장사 15회, 천하장사 3회로 개인 통산 18번째 장사에 올랐고, 지난해 설날장사씨름대회에 이어 2년 연속 백두급 정상에 섰다. 결정전 이전 토너먼트 8강에서 제주특별자치도청 정창조 선수의 기권으로 체력을 비축한 김 장사는, 4강에서 수원특례시청 서남근 선수를 2-0으로 제압했다. 김 장사는 “동계 훈련이 힘들었지만 그 결실이 나왔다. 올해 목표는 백두장사 타이틀 20회 달성이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과 영암군민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 부장판사)는 19일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피고인은 헌법상 권한을 남용해 국가기관을 동원, 국헌을 문란하게 한 내란의 우두머리”라며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는 징역 30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비상계엄 선포는 외형상 대통령의 통치행위 형식을 갖추었으나, 실질적으로는 국회를 무력으로 봉쇄하고 선거 관리기관을 장악해 권력을 연장하려는 시도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군과 경찰을 동원해 주요 정치인을 영장 없이 체포·구금하고, 국회의 기능을 정지시키려 한 시도는 민주헌정질서를 정면으로 부정한 행위”라고 판시했다. 다만 재판부는 “계엄 선포와 병력 이동 등 일련의 과정에서 대규모 인명 피해로 직접 연결되지는 않았고, 계획이 군사적 의미에서 치밀한 수준에 이르지는 못했다”는 점을 참작해 양형에서 사형 대신 무기징역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은 징역 18년을, 조지호 전 경찰청장은 징역 12년을,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