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1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수료생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영암군 시니어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에서는 수료생 94명이 배출됐고, 1년간 성실하게 학습에 임한 수료생들은 개근상과 정근상을 받았다. 영암군 시니어대학은 3월 입학식을 열고, 교양·건강·취미·실용 강좌와 현장학습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스피치지도사 과정에 더해 파크골프 지도사, 창업 실무 등 실용과목을 신규 개설해 다양한 교육 수요에 대응했다. 나아가 과정별 의견수렴과 중간 점검으로 교육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어르신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현장 만족도를 높였다. 최복용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어르신의 참여로 올해 시니어대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학습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니어대학은 어르신들의 학습 참여를 높이기 위해 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교육과정을 지속 확대해 왔고, 학습 만족도 제고와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 등 배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연말 지역 관광 수요 견인을 위해 12월 한 달 동안 ‘영암에서 즐기는 설산가산 이벤트’로 ‘영암여행 1+1’ 혜택을 대폭 늘린다. 이번 설산가산(雪山加算) 이벤트는, 눈이 오면 더 아름다운 월출산의 ‘설경(雪山)’을 포함해 영암의 겨울을 즐기러 온 관광객에게 혜택을 ‘가산(加算)’해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암여행 1+1은 영암 여행 관광객이 일정 금액 이상 소비하면, 방문 회차별로 모바일 지역화폐 월출페이 또는 온라인 영암몰 포인트를 지급하는 맞춤형 지원제도. 영암군은 1인 여행객에게 1회 2만5,000원, 2회 3만5,000원, 3회 5만원을, 2인 이상 팀에게는 최대 24만원까지 지급해 왔다. 이번 더블 이벤트에서는 영암여행 1+1의 소비 인정금액을 2배로 올리고, 회차별 인센티브도 높여준다. 1인 여행객에게 10만원, 2인 이상 팀에게 20만원까지 소비 금액을 인정하고, 1회차 50%, 2회차 70%, 3회차 100%까지 인센티브를 확대해 한 번에 최대 20만원까지 되돌려준다. 이미 3회차까지 인센티브를 받은 관광객에게는 ‘1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보건소가 11/28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질병관리청의 ‘2025년 감염병 콘퍼런스’의 감염병 정책 제안 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39개 지자체가 참여했고, 현장 발표회에는 영암군을 포함한 10개 지자체만 초청받았다. 영암군보건소는 해외 유입 감염병 대응 역학조사 전용 앱 개발, 1:1 통역 매칭 시스템 구축을 제안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외국인 역학조사에서 발생하는 언어 장벽을 해소해 조사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고, 감염병 초기 골든타임 확보로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할 수 있는 제안으로 평가됐다. 박수희 영암군보건소장은 “현장의 문제를 기반으로 감염병 대응 방안을 고민해 온 노력이 수상으로 이어졌다. 감염병 관리가 더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문제 해결 중심의 정책을 개발·제안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11/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이학영 국회부의장, 서삼석 국회의원 등과 기후환경에너지부, 국립공원공단 후원으로 ‘국립공원과 지방자치단체의 상생협력 방안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의 국립공원 배후 지역이 공원의 생태환경 가치를 토대로 경제 활로를 찾고, 이를 뒷받침할 국립공원공단과 지자체의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이번 포럼은 마련됐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국립공원은 국가의 보물인 동시에 지역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다. 이 자산을 함께 보전하고 활용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E·S·E(환경·사회·경제) 전략’을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고, 영암군이 그 변화의 물꼬를 트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학영 국회부의장은 “국립공원 보전이라는 국가적 책무와 지역 주민의 생존권이라는 가치가 충돌하는 지점에서 해법을 찾아야 할 때”라며, “오늘 포럼에서 제시되는 제언들을 국회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고 제도화해 상생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단단히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포럼 개회식에 이은 토론회는 조민성 전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외협력국장의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12/1일 군청에서 ‘2025년 제2회 영암 인문캘리그래피 전국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15개 수상작에 시상했다. 9/29~10/24일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인문·혁신·영암’을 주제로 영암군의 정체성을 담은 문구를 아름다운 글씨로 표현하는 장이었다. 영암군은 공모 기간 전국에서 출품된 총 70점의 작품 중 메시지와 표현력, 독창성 등 작품 전반을 살펴 15개 입상작을 선정했다. 인문캘리그래피 최고 영예인 최우수상은 충남 논산시의 남궁선 씨에게 돌아갔다. 최 씨는 꽃과 책이 쌓여 있는 그림을 배경으로 ‘책 속에서 글을 찾고 사람 속에서 내일을 찾는 인문이 살아있는 도시 영암’의 문구를 배치하고, ‘영암군민의 노래’ 가사를 써넣은 작품을 출품했다. 심사 위원들은 최 씨의 작품이 공모전 주제인 인문과 영암을 깊이 있는 시선으로 풀어내 울림을 전했다고 평가했다. 우수상은 경남 양산시의 박혜경 씨와 서울 강서구의 강진호 씨가, 장려상은 전남 목포시의 천애숙 씨와 광주 서구 나승순·김상임 씨가 각각 수상했고, 입선에는 9명이 이름을 올렸다. &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11/27~28일 충남 부여군 축구동호회 방문단 21명을 맞아 ‘영암군-부여군 축구동호회 교류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양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류 첫날 부여군 방문단은 영암군청에서 환영 인사와 기념품 교환식에 참여한 다음, 영암종합운동장으로 이동해 개회식과 공식 경기를 가졌다. 이들은 영암군 선수단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치렀고, 이어진 환영 만찬에서는 지역 스포츠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며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둘째 날 부여군 방문단은 독천낙지거리에서 영암 대표 향토 음식인 갈낙탕 등을 맛보며 지역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부여군과 영암군 선수단은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교류대회를 마쳤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부여군 체육교류 방문단과 교류대회를 계기로 양 군이 생활체육 분야에서 더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지난해 3월 영암왕인문화축제 기간 중 부여군과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충남부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SB선보㈜ 김상도 대표이사가 1일 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인재육성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김 대표이사는 “영암군의 인재육성과 향토 인재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준비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미래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SB선보㈜는 2001년부터 이번까지 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3,000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부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 청년 공직자 모임 ‘혁신주니어보드’가 11/28일 국회를 찾아 시설을 견학하고, 서삼석 국회의원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청년 공직자들이 국회의 시설 등을 둘러보며 입법과정을 현장에서 경험하고, 의원 간담회로 공직자의 마음자세와 공직문화를 되새겨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삼석 의원은 “청년 공무원들이 공직에 창의적인 시각을 더해주길 기대한다”며 “군정 목표뿐만 아니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방향까지 함께 고려하며 정책을 추진한다면 더 큰 시야와 책임감을 가진 영암군 공직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환담했다. 같은 날, 주니어보드는 국회에서 열린 ‘국립공원과 지방자치단체의 상생협력 방안’ 포럼에도 참석해 월출산국립공원과 영암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는 국립공원 보전과 활용은 지자체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의 협력이 필수라는 주장이 제기돼 호응을 얻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오세훈 서울시장을 1일 불구속 기소했다. 특검은 이날 오 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후원자인 김한정 씨에게 조사 비용 3300만 원을 대납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검은 명씨가 오 시장의 부탁에 따라 2021년 1월 22일부터 같은해 2월 2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관한 공표 또는 비공표 여론조사를 진행했다고 봤다. 강 전 부시장은 명씨와 설문지를 주고 받는 등 여론조사 진행을 상의한 정황도 포착했다. 또 특검은 오 시장이 김 씨에게 여론조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달라는 취지로 요청했다고 판단했다. 특검은 명 씨가 오 시장의 부탁으로 2021년 1월 22일부터 같은 해 2월 2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관한 공표, 비공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명 씨는 강 전 부시장과 연락을 주고 받으며 설문지를 공유하고 여론조사를 진행한 것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11/27일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전산교육장에서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업무담당자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뤄진 이날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신규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인 시간이었다. 교육 참석자들은 지방세외수입의 기본 개념에서 부과, 결의, 독촉, 체납처분 등 실무까지 단계별로 실습하며, 현장 적응력을 높였다. 김명선 영암군 세무회계과장은 “세외수입 업무는 지방재정 운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앞으로도 정기·전문 교육으로 공직자들의 업무가 순조롭게 하겠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11/28일 5~11월 학교·기관으로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마쳤다. 청소년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유혹과 위험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잠재적 위기 청소년 발굴 및 개인상담 연계 지원 등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6개 학교와 3개 아동 · 청소년 기관을 방문해 △회복적 생활교육 △감정코칭 △마이어스-브릭스 유형지표(MBTI) 성격검사 워크샵 △갈등해결 등을 내용으로 66회 1,760명에게 상담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자신의 다양한 고민을 이야기하며 소통하고 해결방안을 찾았다. 개인 상담을 원하는 청소년은 프로그램 이후에도 센터에 상담을 신청하면 되고, 안내는 유선으로 한다. 아울러 찾아가는 상담, 청소년동반자,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지원, 고위기 청소년 맞춤 지원 활동 등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11/27일 영암군민회관에서 마을주민과 활동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영암군 공동체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진행된 마을공동체 사업의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공동체 구성원 간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마당 참가자들은 각 마을공동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공동체 사업 추진 과정의 경험을 나누며 내년 활동 방향성을 모색했다. 영암군은 이번 행사가 마을공동체 간 연대·협력 기반 강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주민 주도형 지역 발전 토대 구축, 지속가능한 공동체 문화 확산 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주민이 스스로 마을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경험을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 마을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환경 조성을 영암군이 잘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